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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우리아빠가 설리사망소식에 우심;;;

ㅇㅇ (판) 2019.10.14 21:27 조회6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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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진짜 무서운이유가 밖에서 신나고 행복하게 놀아도 집에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죽고싶다'고
생각하게 된대.
기분의 갭차이때문에 그렇다는데;;;; 
예전에 아빠친구중에서 진짜 항상 밝고 웃는표정인데 갑자기 어느날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대.
진짜 죽었을꺼라곤 상상도 못했던 친구였는데 그 친구분 유서에 공허하고 힘들다라고 썼다고 했어.오늘 설리 사망소식 듣고 설리라는 여자애도 불쌍하고 그친구가 생각나고 우시더라ㅠㅠ
마음속으로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


근데 우리아빠 평소에는 냉정하고 기가쎄서 피도눈물도 없을줄 알았는데 오늘 우는모습보니까 냉정한사람은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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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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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먼가 아빠가 울면 나까지 무너지더라...너무 강해보여서 그런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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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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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오늘 울었어 나도 우울증 진짜 심각했는데 밖에선 웃고 떠들어도 혼자만 있으면 정말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서 손목도 그어봤거든 진짜 너무 슬프더라 이제부터라도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만 만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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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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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갑자기 눈물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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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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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 이런 슬픈 소식.. 들어보면 꼭 사람들 앞에서는 세상 밝은 사람인데 알고보면 우울증 앓다 우울이 결국 집어삼킨 사람이더라.. 너무 슬프고 두려워 지금도, 아니 언젠가 또 사람들 앞에서는 환하게 웃고 밝은데 남 모르게 곪으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사람이 생길 수도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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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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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까 너무 슬̑̈퍼̑̈ 밖의 사람들은 다 괜찮은 척 하는 거야.. 혼자 있을 때처럼 툭해도 울다 보면 나약한 사람이란 소리 듣지.. 결국엔 애써 밝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거지.. 그리고 설리가 한 말이 생각났는데 한 때는 집밖에 나가서 보이는 사람마다 저 사람이 악플 썼겠구나 싶었다는데, 진짜 이 말을 너무 아리다... 나는 또 막상 사람들 사이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키보드, 익명 뒤에 숨어서 심각한 악플 다는 사람들이 너무 싫고 그래 이런 비보가 들리고도 여전히 악플 다는 사람들도 너무 역겹고... 진짜 비판이랍시고 비난인 줄 모르고 쓰는 사람들도 너무 많은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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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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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아침에 울었음 나 생일 10월 11일이었는데 그날 시험날이라서 그냥 그랬음 그 이후로 오늘까지 계속 우울해서 집 올 때마다 울고 집 오면서도 울고 독서실에서도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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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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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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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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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예인이 힘든 게 그건듯 공연장에서나 광고장 이런 곳에서 진짜 시끌벅적하다가 집에오면 공허함과 허무함이 엄청나게 느껴질듯.. 우리도 애들이랑 놀다가 오면 공허함 허무함 느껴질 때 많은데 연예인들은 더 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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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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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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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9.10.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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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나도 어릴때부터봤던..연예인이죽은까 나는왜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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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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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ㅠㅠㅠ 되게 어렸을 때 부터 쭉 봐왔던 연예인이어서 정이 많이 들었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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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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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제랑 오늘 하루종일 우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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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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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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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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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우울증으로 혼자 고생하고 약먹고 꾸역꾸역 일과 끝나고 집에 누워있을 때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나고 죽고싶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을 때 엄마한테 처음으로 나 정신과 다니면서 우울증 진단받고 약 먹고 있다 얘기했었다 근데 엄마는 요새 다들 그런다면서 나도 우울증이다 얘기했고 의사인 우리 아빠, 나름 딸바보라는 우리 아빠한텐 아빠가 걱정할까봐 나 우울증이고 약 복용 중이라는 얘기를 안했더라 혼자 버티고 참고.. 난 가족도 내 주변에 없었는데.. 설리 심정 완전히 헤아리진 못하지만 얼마나 암울하고 아팠을지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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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2019.10.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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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르테르효과(?)라는 용어가 있다. 이렇게 자살이 매체에 많이 노출될수록 사람들은 더 우울해지고 우울한사람은 극심해짐. 아빠께 너가 행복하게 살고있다는걸 보여줘. 그것만으로도 아빠는 위로가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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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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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먼가 아빠가 울면 나까지 무너지더라...너무 강해보여서 그런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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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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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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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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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갑자기 눈물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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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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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오늘 울었어 나도 우울증 진짜 심각했는데 밖에선 웃고 떠들어도 혼자만 있으면 정말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서 손목도 그어봤거든 진짜 너무 슬프더라 이제부터라도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만 만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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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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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우리 아빠는 하는말이 걘 원래도 좀 이상한 애였잖아 이런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지금 할소린가 그럼 죽어도 마땅하다는거야?? 진짜 내 아빠라서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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