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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니 한 번만이라도 읽어줘요...

2019.10.14 23:51 조회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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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제가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판녀가 된 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그동안 많은 판러들로 인해 소중한 위로들 받고 가요.~

판러들한텐 익명이지만 꼭 글을 남기고 싶었어요. 여러분들이 이 글을 볼 지 안 볼 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래도 자그맣게 제 마음을 표현하고자 올립니다.
요즘 갑자기 상황이 뒤집어져서 전 너무너무 힘든데 제 성격상 힘든 거 있으면 가장 가까운 가족, 친구들한테 맘 놓고 편하게 말하질 않는 성격이 이미 습관처럼 되어버려서 이번에도 똑같이 저 혼자 마음속에 묻고 살았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따돌림이고 처음 겪어보는 힘듦이라 더이상 버티질 못하겠네요. 나름 인스타 비계정에 마음을 놓는다는 식으로 글을 올렸지만 돌아오는 건 화살 뿐. 다들 절 싫어해요. 이번 생은 아무래도 아닌가 봐요...
다들 고마웠고, 다음 생에선 판러들이랑 가족이 되고 싶으네요 ㅎ.ㅎ

ㅡ 2019.10.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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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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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걸로 _그로끌고싶나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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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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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는재능을 이런데 쓰고있노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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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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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잠깐이에요 지금 죽을거같이 정말 힘들고 죽고싶고 죽는게 사는것보다 낫다고 생각 들겠지만 제발 조금만 더 버텨봐요 지금까지 버틴것처럼 남아있는 사람 생각해서 버텨라 이 말은 정말 위로 하나도 안되는 말이고 난 내가 못견디고 죽을거같은데 왜 남아있는 사람을 생각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죠? 본인을 위해서 잠시만 아주 잠시만 참아봐요 지금은 이 힘든 시간은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아주 짧은 시간일테니 조금만 더 버텨봐요 조금만 위로해주고 싶은데 두서없이 급하게 적어봐요 버티고 버티다 보면 오늘 이 하루도 내 젊은날중 아니 내 과거중 그저 지나간 하루가 되어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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