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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5개월차 신혼인데 외로워요

엉엉어엉어 (판) 2019.10.15 00:40 조회36,62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이제5개월된 신혼이에요
저랑 남편은. 26,27살이구요
연애5년하고 결혼했는데 요즘들어 너무 외롭고
연애할때가 그리워요
전 부천에 살고 남편은용인사람 인데
남편직장이 용인 집근처여서 결혼후 제가 다니던 서울직장 퇴사하고 신혼집도 용인근처 화성동탄으로 구해서
살고있어요
처음엔좋앗는데 문제는 전 퇴사하고 동탄신도시에서 서울까지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도저히 멀고힘들거같아서
전 결혼후 재택근무로 일하고 남편은 다니던회사 계속다녀요
그런데 남편이 주말에도 쉬지않고 일만해요
7시출근 7시퇴근해요 평일엔 그리고 주말토일은
8시출근 5시퇴근이에요 남편 아침에 출근시키고 나면
텅빈집에 하루종일 집지키는 개처럼 혼자 집에만 있는게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전 부천사람 이라 친척,친구 다 부천에 있고 동탄,용인엔 아는사람이라곤 1도없는데
그렇다고 제가 면허가 있는것도 아니여서 정말
출근하면 집에서 일하고,가끔 운동하고 멍하니 시간때우며 남편퇴근시간만 기다리게 되요

연애땐 장거리커플이라서 남편이 저보러 부천까지
격주로 주말에 보고 데이트하고. 했는데
결혼후엔 아무리 열심히 돈벌어야지 하는 책임감에
주말까지 일하는거도 좋지만 그래도 신혼인데
주말엔 저랑 시간을 보냈으면좋겠는데
가끔 남편이 주말에 쉴때는 친정에 가따오는 날이거나
어떤 약속이 있을때 병원을 갈때 등. 일이있어야
쉬어요..
결혼5개월동안 주말에 그냥 집에서 단둘이 쉬면서 주말같이보낸건 하루밖에 없어요..
어디 밖에 나가서 데이트하자고 조르는것도 아니고
진짜 소박하게 신혼이니까 주말에 왜 결혼하면 로망있자나요 주말에 늦잠자고 점심도 같이 맛잇는거 집에서 해먹고 집에서 같이 꽁냥꽁냥 하고싶은건데
남편이 주말에 정말 쉬지않고 일만해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전 너무 외롭고 창살없는 감옥같아요 집이..
신혼집도 동탄신도시 아파트단지라 주변에 지하철도 없고 교통편이 부천처럼 잘되있는것도 아니라서 버스도
배차 간격50~60분인 버스들이 대부분 이에요ㅠ
친구도 부천에 있고 다 직장다녀서 결혼하니 만 나서 놀자는 약속한번 맞추기 힘든데
남편은 안그래도. 오빠퇴근할때만 기다리는데
간혹. 평일에 친구들이랑 약속이나 회사사람들이랑
밥먹고 들어간다고 하는 날엔 저녁도 저혼자 먹고 정말 빈집에 혼자 이렇게 지내는거 너무 외로워요ㅠ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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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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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19.10.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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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때지가 불렀네. 남자는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저렇게 악착같이 일하는데 집에서 시간이 남아도니 외롭다 징징. 재택근무같은 소리 하지 말고 제대로 취업해라. 노는시간이 많으니 딴 생각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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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야나 2019.10.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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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를 따세요 바로 근처에 있는데 , 요즘 3개월이면 수료합니다. 그리고 동탄대로(?도로이름이 생각이 안남)타면 서울까지 금방이고요 , 동탄 기흥 수원 이쪽에서 서울출퇴근하시는분들 솔직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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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 2019.10.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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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신혼 초부터 집에만 갇혀 있는게 우울해서 공인중개사 컴활1급 한국사고급 등등 쉴틈 없이 취득했어요 면허는 1종보통 원래 있어서.... 그러다 공부에 재미붙여서 공시 준비했는데 지금은 공무원이 되어 일하구 있네요 제 자랑은 아니고 애 없을 때 본인 스펙 쌓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거죠 이혼해도 하나도 아쉬울 거 없을 만큼 내 가치를 올려 놓으니 자존감도 오르고 시가에 가도 눈치 안보고 떳떳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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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뷃쉛꿻 2019.10.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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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니가 이상해

외로우면 운동을하고 자기관리나하셈 제발

일떄매 힘든사람붙잡고 감정소모하면 지친다지쳐..........


결혼할나이됬으면 알만한건 다알지않니?

아직도 왜이렇게 철이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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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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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바쁠땐 한달에 한번 평소엔 2주에 한번 쉬며 일해요 ㅜㅜ 아침에 나갔다 11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지요.. 쉬는 날 언제나 혼자 지내는 남편을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져요 ㅜㅜ 여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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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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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차도 없고 직장도 없는건가요? 가진게 없으면 분수에 맞게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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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 2019.10.18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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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왜 집을 동탄에다 얻었어요? 서울이랑 용인 중간에 하고 각자 출퇴근했어야죠. 굳이 퇴사까지 하면서... 너무 남편에게 맞춰주려고 하지마세요. 댓글들 보이시죠? 맞춰주고 배려해봤자 남편은 힘들게 일하는데 외롭다고 징징댄다는 소리만 듣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조금이나마 수월한 곳으로 이사하시고 직장 다시 구해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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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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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 관두고 취집 한걸 지역 탓 하네. 가까운 거리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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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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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여자 백퍼 비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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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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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 남편이 결혼전보다 더 빡시게 일하는건 다 당신때문일지도 ..!! 당신이 회사 그만두고 재택근무 한답시고 집에만 있는데 수입이 전과 많이 다르니 남편이 그만큼 더 발로 뛰는거 아냐? 당신 남편이 고생하는게 불쌍하고 안쓰러우면 제대로 된 직장을 다녀 아님 전문직 자격증이라도 따서 뭐라도 해보던가 ..외롭다고 징징대는거 꼴보기 싫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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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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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전에 삼촌네 집에 갔는데 동탄에서 설강남까지 진짜 금방 가던데? 30분만에 안짝으로 가더만 근데 재택근무가 엄청 널널한가바여 외로울시간이 있다는게 참 배부른소리같네요 난 출퇴근 왕복 두시간 걸려 회사생활하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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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3 2019.10.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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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면허 따고 조무사도 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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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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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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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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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징징징징징...운전면허를 따고.직장을 구하고. 그렇게 집에만 있다가 우울증 걸리지 말구 밖으로 나가요~!!! 왜 집에만 있으면서 해결할려구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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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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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그러면 좀 그렇긴한데 직장이 주말까지 일하면 급여 더 주고 그래서 하는건가? 본인도 바쁘게 지내요. 하다못해 아침에 잠깐 나가서 커피숍 알바라도 좀 하고...남자가 그래도 생활력이 강한것같은뎁. 가정이뤘으니 더 일하려는거 아님? 그런게 아니라면 시간 같이 보내고싶다고 얘기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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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9.10.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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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탄보다 판교나 강남역 근처엔 버스로 편히갈수있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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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장동건 2019.10.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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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강추!!

너 결혼전에 벌던 돈도 아마 편순이 월급과 크게 차이 안날거다.

몇푼 번답시고 맞벌이 코스프레 하면서 싸돌아댕기느니

동네 편의점에서 얌전하게 알바하는게 훨씬 실속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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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 2019.10.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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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더 외로워할수록 신랑은 도망간다

혼자 시간 보내고 자기계발, 모임같은거도 나가고 하세요

그리고 오후7시퇴근

저녁5시 퇴근이면 저녁에 같이 보낼 시간도 있구만..

애낳으면 진짜 헬인데 그전에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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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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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인데 같이 시간못보내서 아쉬워서 투덜댈수도 있지 그런 감정의 문제를 댓글들은 돈을 버네못버네 남편이불쌍하네어쩌네.. 맞벌이를 하던 수입이 더 많던 외로움은 느낄수있는겁니다 글쓴이 그런느낌 다 정상이고 대화를해서 극복할수있는 소소한 방법을 찾아보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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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ㅇ 2019.10.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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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매일 놀아달라는것도아니고,. 토요일 일요일 중 하루 몇시간만이라도 함께 하고픈건데..그게 그리 배부른 투정인가? 저럴거면 평일에는 친정집에 가있던지 차라리 주말부부하는게 덜 외롭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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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9.10.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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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탄 이시면 택시로 이동하세요^^ 저도 임신 7개월에 이사왔는데 교통편 안좋아서 그냥 콜이나 카카오로 이동해요. 그리고 동탄 카페등에 가입 하시면 원데이 클래스등도 있으니깐 다니시면서 기분전환도 하시고 가볍게 수다떨 친구도 만드세요. 글쓴님이 오히려 잘 지내면 남편분도 바뀔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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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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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댓글들이 심한지..여자는 암튼 남자쪽으로 맞춘건데..그런건 생각 하나도 안해주고 돈만 벌고 신혼없이 이렇게 사는게 좋은건지?? 각자마다 추구하는게 다른것이지 이렇게까지 비난받을일은 아니라고 봄..너무 힘드실거 같고 외로우실거 같고 안타까운데..왜 이게 징징댄다고만 생각들 하시는지..참 너무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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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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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남편분이 계속쉬고 집에있고 글쓴이님이 나가셔서 쉬지않고 일해보는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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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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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덕지하며 있어라. 너도 일해; 남편만 뼈빠지게 일시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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