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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ㅡㅡ (판) 2019.10.15 03:26 조회31,17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결혼 15년차 중딩 초딩 아들둘 키우고있어요.
결혼당시 갓 대학졸업한 저와 취업 3년차였던 남친.
남친이 장남이고 시골출신에 사귄지 얼마안됐을때 결혼안할꺼면 그만 만나자 얘기나와서 결혼전제로 사겼어요.
남편 취직하고 얼마안되서 만났는데 딱 3년만에 결혼했어요.
내나이 스물넷에ㅋㅋㅋㅋ
저도 적당히 보수적인 집에서 자랐고 연애 서너번정도 해봤으면 많이 해봤다고 생각해서ㅎㅎ 아이구 어렸네요.

그때당시 반반결혼?도 아닌
예단 예물없고 부모님 도움없이 둘이 월세로 시작ㅋ
남편은 모은돈으로 가난한 시댁 전세금 해드렸고.
저는 졸업 직후라 모은돈이 1도 없으니 월세 오피스텔 시작해서
그래도 알뜰히 살아서 지금은 서울에 10억대 아파트 대출2억 끼고 살고있어요.
임신 출산기간 제외하고는 늘 맞벌이했고
남편은 대기업사무직, 저는 프리랜서로 육아하며 나쁘지않게 벌었어요.

서두는 요까지만 할께요.
이혼가정에서 자란 분들에게 묻는다는 글보고 문득 떠올라서 적어봐요.
제 결혼생활 남들이 봤을때 현재결과적으로 너무 평탄하고 행복해보여요.
그런데 거기엔 저만의 죽을거같은 노력이 있었어요.
남편의 외도 ㅎㅎㅎㅎㅎㅎㅎ
뭔가 그만의 병적인게 있는지 한국남자 종특인지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거의 독박육아였고 정말 힘든 시기였어요.
그나마? 남편이 강아지는 아니었던게 항상 뉘우치고 매달리고
그런모습을 보여줬고.. 그나마??ㅎㅎ
하지만 그때문이 아니라 애들때문에 참는다는..
한번 두번은 아니었고 좀 심했어요.
종류도 다양한게 술집여자 또는 썸씽도 있지만 리얼연애 음란체팅 별거별거 다있더라구요.
근데.. 애들ㅎㅎ 남자애둘 키우는데 정말 완벽한 아빠였고
또 제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울애들 나혼자 키워서 엄마 바라기예요.
아직도 엄마만 사랑해서 좀 속상해요.아빠가 잘해줘도.
애기때부터 정해놓은게
혼내고 야단치는건 내가해요.엄마가 악역하기.
왜냐면 얘들은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나는 늘 곁에 있지만
아빠는 함께하는 시간도 부족하고 화내면 무서우니까ㅜㅜ
아빠는 오로지 사랑만 주고 화내지않기. 집에있는 시간도 짧으니 집에서는 애들에게만 신경쓰기.
주말에 엄마가 쉴동안 애들 밥, 간식 챙겨주고 델고나가 놀아주기.
아빠 바쁜 주말에는 엄마가 놀이동산이나 과학관 데려가고
엄마 일하는 주말에는 아빠랑 아이들과 여행가기.
부부가 쉴때는 꼭 아이들이 원하는데로 놀러가기.
애들 혼내지말고 이야기 들어주기.
일찍오는날은 꼭 책읽어주기.

저는 남편때문에 너무힘들었지만 절대로 애들에게 아빠욕은 안했고
제 원래성격이 애교많고 다정한 성격이라
평상시 부부 모습은 매우 다정해요.
울애들은 사춘기가 온 지금도 물어봐요.
엄마아빠는 누가 더 사랑해?
누가먼저 고백했어? 엄마 아빠얼만큼 사랑해?
아빠 엄마 너무 사랑한다~~~
부부싸움해서 제가 큰소리를 내면 남편이 제지해요.
애들보는데서 이러지말자고..
그러면 저도 정신이 들거나ㅋ 좀 흥분을 가라앉혀요.

우리부부가 싸워서 냉랭한 분위가 있으면..
뭐 큰싸움까지 안가는 말다툼정도예요 요즘은.
애들이 둘이 난리나요.
엄마아빠 싸워서 슬프고 싫다고. 빨리 화해하라고.
막 혼내요. 싸우면 무섭고 싫으니까 얼른 화해하고 뽀뽀하고 업어주라고...
애들봐서 억지로라도 풀면 금방 아무렇지않아지더라구요.
저 소심하고 담아놓는 성격인데
다큰 애들이 그러니 어쩔수 없더라구요ㅎㅎ


제 속이 썩어 문드러졌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고 싶지않을 정도지만..
그당시 법원도 다녀왔고 조정기간도 거쳤는데
울애들은 몰랐을거예요.
남편은 워낙 효자라 시부모님과 울 친정부모님께도 잘하는데
애들이 보고 배워서 어른들께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사실 5년전까지..
정말 힘들었고 너무 힘들었고 죽도록 힘들었어요
떠올리고싶지도 않아요.
지금도 뭐 올웨이즈 해피는 아니지마는~
울 꼬맹이들 또래들에 비해 아직 애기같고
세상 행복하게 자라는거 보면 그때 이혼하지않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담담히 써놓으니 별거아닌거 같은데.
그때 당시에는 죽고싶어서 끈까지 걸어놓았다가 갓난쟁이들보면서 오열했었고
정신과도 다녔고 부부상담도 몇백들여 받았어요.
많은분들이 싫어하는 말이겠지만
저는 정말 애들때문에 모든걸 견디고 살았어요.
왜냐하면 내아이들에게는 잘하는 아빠였어서.
남편으로는 꽝이었는데
내가 시키는데로 그정도는 최선을 다하는 아빠인게 보여서.

그리고 지금은..
애들이 어느정도 크고나니 둘다 여유가 있어져서인지
부부사이가 좋아요.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어서...
남편도 입사 초중반때야 바빴지만
중견직책인 지금은 여유가 생겼고
저도 일과 애들 육아 사이에서 시간여유가 생겼죠.
부부가 취미도 같이하고 아이들과 조금 성숙한 대화도 하고..

그때 당시를 떠올리면 지옥이었지만..
이렇게 좋게 풀리는 경우도 있다는거 기억해주시면 해요.
저는...
이혼했어도 나쁘지는 않았겠지만
그누구도 외할아버지도 외삼촌도
친아빠만큼의 역할은 못했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이건 제 경우니 그냥 참고해주시고..
그때 제가 이사람과 헤어졌더라면..
지금 제 아이들과의 안정감은 없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이런 가정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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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본것같다 2019.10.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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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처럼 안살아와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어요. 아이들앞에서 연기하고 음란채팅 바람 받아주면서 사는게 사람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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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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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자기기만 정신승리하면서 살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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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0.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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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개과천선 코스프레가 얼마나 갈까요? 남자의 아래0도리0가 쓰레기라서 야기된 문제에 홧병안 여자분 정신과 상담은 그렇다 쳐도 몇백들여 부부상담도 받았다는데 ..
남자의 저질 아랫0도리 즉 만년 발0정 문제가 단지 돈쳐들인 상담으로
해결이 되던가요? 정말 궁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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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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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서 미국에서 청소년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영화를 선정했는데,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귀여운여인이 상위에 랭크됨.
줄거리가 매0춘0여0성이 매0춘0상0대로 부유한 사업가인 남자를 만나서
사랑을 쟁취한다는 내용인데...청소년들에게 오도된 가치관을 부여 할수 있는
유해한 영화로 지정됨. 폭력물등 보다 상위였음.
쓰니의 글도 맥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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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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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쓰니를 욕하는게 아니라. 파렴치하고 더러운 남자가 평온한 가정생활을 누리는 부조리와 부당함에 분노 하는겁니다. 그 부조리와 부당함이 무럭무럭 자라게 만든 온상인 쓰니에게 ...글쓴이가 아내이니까...아내분 오해하지 마셔요. 아내분은 훌륭하고 좋은사람입니다. 다만 글을 쓴게 아내분이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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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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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익명이라도 여러분들은 결혼을 하고 이혼 과정을 겪은 심정이 어떤지 알고 댓글을 쓰시는겁니까?.. 저분만의 고충이 잇엇겟죠. 그래도 이겨내신거고 이겨내신 뒤에 오는 여러가지 속사정중에 무언가가 잇으니 다행이라 하겟죠. 저님이 여기다 글을 쓰셔서 그렇지 100명중 100명이 다 님들이 생각하는 더럽다란 생각으로 이혼을 하진 않아요. 아무리 익명이라해도 상대의 마음까지 악플달지 않앗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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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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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싸움에 애들이 강제로라도 화해를 종용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셔요. 애들 속으로는 다 압니다. 사상누각같은 부부관계를.. 부부간의 불신과 부정을 이미 눈치채고 어리광 또는 과도하게 어린척 또는 엄마 아빠 둘사이의 애정에 대하여 과도하게 다짐받고 확신받고자 하는행위 등등.. 다른집들과 좀 다른거 안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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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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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참 착하고 좋은 훌륭한 사람이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엄마이구요.책임감도 강하구요.
문제는 저 개 양.아.치 쓰.레.기.입니다.
저 양,아,치 쓰,레,기,가 과분한 아내를 만나 아이들과 평안한 가정생활을
누리고 있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누구나 자기자식에게 잘합니다. 자기부모에게 책임과 의무 다 합니다.
저 양아치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버림 받고 날마다 이여자 저여자
궁0뎅0이 쫏아 밤마다 거리를 헤매야 마땅한 놈인겁니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쓰니의 귀한 진주를 돼지가 목에 걸고 있는겁니다.
쓰니 아이들 금방 자라 부모옆을 떠나 자기 삶을 찾아갑니다.
그때는 쓰니마음이 허망하거나 슬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쓰0레0기 양0아0치로 인해 쓰니가 더이상 상처받고 고통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쓰니의 참혹한 고통의 댓가로 저 돼지가 누리는 행복이
용납하기 어렵네요.
저 돼지는 아마 지금도 뒷구멍으로는 할짓 못할짓 다하고 있을겁니다.
경험치 쌓여 절대 들키지 않겠지요. 마음약하고 착한 아내를 어찌하면
속여먹을수 있는지도 다 꿰고 있을거구요.
아들들 이쁘지요 그러나 자라면 걔네도 남자사람이 됩니다.
부디 쓰니의 삶이 계속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쓰니가 그게 무엇이 되었든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찾기를 바랍니다.
제발 늙어서 까지 쓰레기에게 기만당하지는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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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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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들에게 니네 땜에 참고 살았다고 한번도 말한적 없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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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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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은 습관이라 주글때까지 못고쳐 그렇게 수없이 펴댔으면 이젠 들키지도 않겠네 잘 확인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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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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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애 임신 공격해서 먹힐만 하니까 건들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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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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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앵란 보는거 같다 열심히 정신 승리하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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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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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출산 기간을 빼고는 항상 맞벌이..독박육아..남편의 외도 심지어 술집여자..음란채팅..속이 문드러지다 못해 없어졌나봄..에휴 속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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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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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 댓글처럼. 이런 여자들이 아들들한테 환장하고 아들들도 엄마엄마하게됨. 그러면서 울 엄마 고생많이 했어 라고 전형적인 한국남자 멘트 때리게 됨. 결국 본인 엄마가 지네 아빠 골라서 결혼하고 못 헤어진건데. 누가떠민거 아닌데요. 그러면서 결국 바람피는 자식 아들들 키우고 그 아들들 뻔하죠. 보고배운게 그거잖어요. 몰래바람피고 싹싹 빌면 된다는거요. 애기들 아주 어려도 다 알아요. 그거 다 마음속에 있고요. 본인들이 무지 좋은 부모로 착각하는듯요. 그러니 행복해요 라고 착각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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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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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자고 자식들한테 잘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성매매충인데. 한번 다 까발리고 물어보세요. 애들한테 잘하고 효잔데 성매매충이라 괜찮죠라고.ㅋㅋㅋㅋㅋ. 진짜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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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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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봐라. 멍청한 여자니 저런 남자를 고르고 나 행복해요 말하죠. 어린여자애 대학 졸업하자마자 돈도 없으면서 결혼하자 조르는 남자가 여자를 존중하는 여자인가요 그냥 사귀다보니 안거죠. 이런후려치기 좋은 여자 없다는거요. 그래서 자기 직장말고 쥐뿔도 없으니 본인수준 알아서 멍청한 여자 바로 낚아챈거죠.그러니 여자가 쪼르르 그 나이에 사랑한다는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바로 결혼하고 남자가 성매매충인데 알고도 첫애낳고. 육아 다하고요. 남잔 바람필 매력은 없는 찐따남이니 성매매 꾸준히 하고요. 그러면서 난 애교많으니 오빠 호호. 같이 자자고 . 네 호호. 오빠 바쁘다고요. 랜딤채팅여자만나느라고요. 호호. 이혼해요. 안된다고요. 알겠어요. 호호. 또 딴여자에요. 이혼해요. 안되요. 담부턴 걸리지 마세요. 호호. 우리 아파트 샀어요. 호호. 우리 집 행복해요. 호호. 오빠 걸리지만 마세요. 우리집은 너무 행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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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2019.10.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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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아이들의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가 어째서 아빠로썬 백점이라는거죠? 님 남편은 연기력이 백점인거에요 니네 아빠 바람 폈다고 아이들에게 들쑤실 필욘 없지만 아빠로썬 백점이라고 떳떳하실건 아니라고 봐요 이런인간을 너희 아빠로 둬서 미안하다 속으로 빌어야죠 전 지금이라도 제심장도 떼줄수 있는 내새끼.... 다른여자 만지고 물고빤 주둥아리,손으로 만진다 생각하면 소름끼치게 더럽고 혐오스러워서 .... 암튼 긴세월 고생하셨는데 자랑거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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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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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아들한테 집착할 확률이 높아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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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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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야 여기 판녀들에게 개아지 소리 들어도 할말없는 캐릭터지만 글쓴분이 안타깝네여 여긴 답정너 입니다 조금만 가부장적인 모습을 보여도 얼른 이혼하라고 발광들인데 바람핀 남자와 참고 살았다는 얘기는 판녀들에게 전혀 공감되지 않습니다 불행한 삶을 살고 있고 주변 환경이 끼리끼리인 판녀들은 글쓴분이 얘기하는 요지를 알아도 모른척 합니다 그리고 대개는 전혀 공감 못하구여 이런 인생도 저런 인생도 있는건데 편협하고 비관적인 시각으로 남의 모든 결혼생활이나 인생에 어떡하면 칼집을 내어줄까 노려보기만 하는 사람들이죠 바르게 자라난 아이들 까지 싸잡아 비난하고 자세히 알수없는 남의 가정사를 맘대로 재단해 욕만 퍼붓는 이런 곳에 그래도 용기내어 올린 글이 슬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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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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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때문에 바람난 남편 참고 애 키우면서 사는 여자들 늘어날까 걱정된다.
다들 정신승리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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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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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집에서 자란 남자들이 울엄만안그래라고하는 믿고거르는 한남이 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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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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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요즘은 아들딸할꺼없이 귀하게큰자식들이라서 아줌마처럼은 안살아요^^ 보살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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