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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설리가 시킨 택배

(판) 2019.10.15 06:58 조회25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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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자택에 도착한 택배들...ㅠㅠ
설리가 로켓프레시를 시켰다는건. 그전날도 다음날 받을 것을 생각하며 택배를 시킨거고 게다가 먹을것을 시킨것 같은데..우울증심해지면 식욕도 떨어지는 걸로 알고있는데..식품을 시킬 정도로 식욕도있던 상태였을테고...ㅠㅠ
우울증이 있었지만 진짜 실천하려한건 아니고 오락가락 감정이 동요될때 실행한게 하필... ㅜㅜ잘못된듯..ㅜ그래서 더 안타까워

가족이랑 있었다면...옆에서 함께 어려움들어줄 친구가 있었다면 ...설리는 지금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있었을 것 같아...
꿈이었으면...13일로 돌아가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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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고민중] [그거어캐함] [수능대학교]
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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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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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동 자살이라지만 그 충동이 이번 한번은 아닐꺼야 수도 없이 자살하고 싶을때가 찾아왔고 그때마다 버티고 버티고 어거지로 살다가 이번에 찾아왔을때 무너진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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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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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동자살이지 뭐. 우울증이 그런 게 무서운 거임. 어느 날 갑자기 나락으로 빠지듯 끝도 없이 우울한 날 충동적으로 자살을 할 수가 있고, 그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돌아오니까. 계획 자살이면 신변정리를 했을텐데, 너무너무 괴로워서 순간적으로 놓아버린듯. 안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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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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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인데 한적한 전원주택이라니ㅜㅜ저런외지고 큰집들은 밤에 더 외롭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해서 위험해..사람소리도 듣고 가족들도 들락날락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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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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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우울증 증상이나 자살징후 규정짓지말길... 사람 다 감정이나 생각 성향이 다른데 그걸 어떻게알아... 오히려 죽기전에 신변정리 못하고가는경우도 많고 계획적으로 하는경우 극소수임.. 다 충동적으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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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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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게모르게 그전에도 자살충동,시도는 있지않았을까? 그게.. 이번엔 제대로 되서 목숨을 잃게 된거일수도ㅜㅜ 너무 안타깝지.. 이쁘고 꽃다운 나이에.. 이런글들이 이제와 무슨 소용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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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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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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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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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은 왜 쓰지? 우울증이라고 꼭 식욕 떨어지는 거 아닌데? 폭식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고인가지고 궁예질 하면서 왈가왈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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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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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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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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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절대 자살 같지 않아. 종현이 간 이후로 정확히 666일째 설리가 죽었단 것도 석연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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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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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리 자살시도 이번한번이 끝이였겠냐 한창 욕먹을 17년도에도 손목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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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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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친구가 담날에 애들끼리 만나자고 약속 다 잡아 놓고선 다음 날 새벽에 자살함 진짜 안 믿기고 눈물도 안 나오고 그냥 현실 부정만 계속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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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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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말 우울증 심하게 겪었을 때 빨리 죽고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 수없이 많이 햇었는데 일반인인 나조차 그정도였는데 설리는 정말 악플 엄청 먹고 어떤 기분이었을지 상상할 수도 없을 거 같아. 설리야 부디 편히 쉬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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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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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상하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돌아가서 힘내라고, 오래오래 살라고 말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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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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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뭔데 안아줘? 지인도 아닌주제.. 마음은 이해되지만 지인도 아니면서 왜 안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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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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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엄마보다도 더 의지하던 언니가 있었는데, 죽기 이틀전에도 내가 기분이 별로다 그러니까 바로 나오라고 그래서 바람쐬어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갔다더라.. 가고 나니까 제일 후회가 되는건 나는 늘 어려운일있으면 언니한테 말했는데, 나는 왜 언니 말은 들어주지 못했을까... 사실 연락왔을때도 그런장난하지마라 그랬는데... 일주일 지나고부터 실감이 나더라.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래. 아직도 미안한마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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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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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들이 있었다면.. 친구들이 있었다면.. 어떤 마음으로 하는 말인진 알겠는데 설리가 가고 남은 주위사람들을 생각하면 조심해야될 말 아닌가 어쩌면 죄책감처럼 오래 남을 수도 있을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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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2019.10.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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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사건 당일 누군가가 함께 있었다면 죽지 않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우울증이 정말 무서운 병이긴 하구나...하긴 그냥 병은 약먹고 치료받고하면
깨끗이 낫기라도 하지...우울증 이거는 주변에서도 항상 신경써줘야하고 본인도 낫기위한 의지도 있어야하고..정말 힘든 치료긴 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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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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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우울증 오래 앓고있는데...충동적인거 맞음. 정말 버티지 못할 것 같은 고비가 한달에 몇번씩 옴. 그때 주변에 누가 있거나 주변을 환기시켜줄 수 있는 존재가 있으면 그래도 기분전환이 잠깐이라도 가능한데 혼자있고 또 술까지 마셨다면 겉잡을 수 없게됨. 잔인한 얘기지만 아마 설리는 시도를 하고 숨이 끊어지기 전까진 후회했을지도 몰라. 인간은 죽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을 뿐이라는 말이 있잖아. 나도 생각을 늘 하면서 나도 하루하루 버팀. 그치만 설리는 홀가분할 것도 같아서 이해가 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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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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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전에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아무 잘못도 없는 친구였는데 가슴이미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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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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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바다보고싶다고 바로다음날 대천가자고 약속잡은사람이 그날새벽에 가스끊고 가버리는게 우울증이야. 우울증인것도 떠나보내고나서야알았어. 자꾸 타살의혹가지는사람들. 갑자기죽는게 말이안된다라는사람들. 이해안가겠지만 그렇더라고. 우리가 느끼는 아!기분이우울하고 공허하다.. 랑은 전혀다른거야. 걔는 평소에 우울하다라는 말도안했어. 입밖으로 꺼내는거라곤 내일뭐해 뭐할래? 뭐하자였는데. 한순간 내일이없는곳으로 가버렸어. 그런거야. 겪어보지못하면 알수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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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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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살생각을 해왔어도 확실하게 마음먹게 되는 계기가 생겨야 할수 있음. 그런 계기들이 생길때마다 버텨오다 최근에 또 찾아온거 같음. 전날광고촬영했었다던데 그때 마음먹을만한 계기가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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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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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참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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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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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가족들이나 친한 지인들이랑 같이 살지ㅠㅠㅠ 저 큰집에서 혼자살면 얼마나 외롭겠음 솔직히 멘탈 강하고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막상 저 큰 주택에 혼자 살면 저절로 우울해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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