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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에게 일어난일..살인 지켜본 경찰..청원부탁드려요

김문영 (판) 2019.10.15 08:03 조회10,430
톡톡 결혼/시집/친정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737
청원부탁드립니다ㅠㅠ

10월2일 실화탐사대 살인예고편으로도 방송된
제친구 사건에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ㅠㅠ

https://m.tv.naver.com/v/10257499

https://m.tv.naver.com/v/10257500



9월16일 뉴스에 보도9월16일 뉴스에 보도된 충청남도 당진의 식당에서 일어난 < 흉기 난동 사건 > 피해자의 딸입니다.


저희 가족에게 8월12일 악몽이 시작 되었습니다.
(피의자)는 엄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하고 가게앞 화분을 깨부시며 욕설과 폭행을하려 했습니다. 피해금액은 작았지만 엄마는 자신과같은 피해가 나오지않길 바라는 마음에 식당앞 100m이내에 있는 파출소에 신고를 했고, 경찰관 두분이 (피의자)를 데려갔습니다. 하지만 30분도 안되서 (피의자)는 엄마를 찾아와
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내가너죽이러온다”라는 등 살인예고를 하고 돌아갑니다.
몇시간뒤 가게앞에 또 나타나자 생명의위협을 느낀 엄마는 8월12일에만 경찰에 4차례 신고접수를해 위험을 알렸지만 경찰은 어떠한 해를 입히지 않았기에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24시간 엄마와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 저희가족은 CCTV를 식당에 설치했고 매일매일 CCTV를 보며 엄마의안전은 확인해야했습니다. 9월11일 명절 연휴가 시작 되기 전날
가족들이 모여 저녁을 먹기로했고, 식당 CCTV를 보며 혼자 가게 마무리중인 엄마를 보던중 엄마를
죽여버리겠다고 살인예고를 했던 (피의자)가 식당 안으로 들어오는모습을 보자마자
식당앞 100m이내에 있는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지금 바로 앞에 있는 ㅇㅇㅇ국밥집으로 가달라고 제발 빨리 가달라고 엄마가 너무 위험하다고"
울먹이며 신고하고 다시 cctv를 보았을땐 엄마가 이미 칼에 찔려 피를 흘리며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애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엄마가 피해를 당하는모습을 본 저는 온몸이떨리고
제발 살아만있어달라고 울면서 소리쳤습니다..

당시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식당cctv를 다시 확인하던 저희가족은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피의자)는 식당옆에있는 초등학교쪽에서 돌을 여러개 준비하고 범행 몇시간전부터 가게앞을 배회하고 다녔습니다.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혼자서 걸어왔고,엄마를 향해 칼을 들고 있는 (피의자)를 식당 입구에서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피의자)는 한 손에는 칼을 든채로 담배를 피러 밖으로 나가자 경찰은 뒷걸음질 치며
멀리 떨어진채로 그저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제 눈을 의심했던 건 (피의자)가 다시 가게안으로 들어가
저희엄마를 위협하는동안 경찰은 또다시 멀리떨어진채 아무런 진압을 하지않았고,
(피의자)가 스스로 칼을 두고 나오자 경찰은 (피의자)가 담배피는것을 기다린후 수갑도 채우지 않은채 파출소로 같이 걸어갔습니다

저희엄마는 칼에 찔려 피를 많이 흘리고있었지만 경찰은 저희엄마의 상태를 확인하려 다시 오지도 않았고
피를 많이 흘리고 있던 저희엄마는 119구급차가 도착할 몇분간동안 그대로 혼자 방치가 되어있었습니다.
119구급차가 도착하고 긴급후송 되었고 칼에 3차례 찔린 저희엄마는 현재까지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저희엄마에게 자신을 신고한것에 대한 분노에 앙심을 품고 계획적으로 밖에서 지켜보고있다 보복범행을 저지른
살인미수범이 언제 다시 나올지 모르는 불안감속에 저희가족 모두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내 눈앞에서 경찰에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는데 저희가족은 누구에게 보호받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이 범죄현장을 지켜보기만 하고 피해자구호조치 하나 없었습니다.

저희엄마는 평생 숨어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족은 언제 찾아 올지 모르는 예고된 살인자에게 보복범죄에 대한 가중처벌이 되어
계획적으로 보복범죄를 저지른 (피의자)에게 타당한 죄값이 부디 내려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엄마는 (피의자)가 언제 다시 나올지도 모르는 불안감속에서 살아가야합니다
저희엄마가 제발 조금이라도 불안감없이 살아갈수있도록 도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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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ㄱ 2019.10.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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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저럴까요? 견찰이 지 몸 다칠까봐 그러고 보기만 한건지 아님 가해자랑 아는 사이인지 피해자는 왜 확인을 안하고 지들끼리 수갑도 안채우고 간 건지 ....정말 미친것들이네요 청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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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정말 2019.10.1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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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읽어도 심장이 떨리고 너무 화가나네요.. 청원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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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주 2019.10.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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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삭제돼서 로고 가리고 올립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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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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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자기몸 사리다못해 뻔뻔함까지 갖춘 경찰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뭐 자기가 죽을까봐 무서워 나서지 못할 수는 있어요 하다못해 구급차라도 부르던가 사람이 찔렸는데 조치는 취했어야죠 정말 저런것도 경찰이라고 나불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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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10.1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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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 동의서명쓰고왔어요 경찰파직이랑 처벌도했으면좋겠음 화가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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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10.1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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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__욕나오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와 뒷걸음질하던데 그런놈이 가해자가 수갑안차서 피해자분 또찌를려고했다면 뛰어와서 잡는데 ㅋㅋ뒷걸음질 조카하겠지 개구라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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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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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송으로 봤어요.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업무처리 미흡하고 공감능력까지 없는 경찰들 싹 다 짜르고 새로 뽑었르면 좋겠어요! 청원 동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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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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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거야 뭐야... 경찰이 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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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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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이게 말이나 되는건가요 미친거아님? 와...이건진짜역대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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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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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의했어요 그 경찰도 감옥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살인 방조죄로. 진짜 불안해서 어떻게 살아요ㅠ 힘내세요 대한민국 진짜 너무 싫네요 애국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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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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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은 응급환자 절대로 살피지 않아요. 제가 오토바이 사고난적있는데 저는 사고나면서 정신을 잃었는데 정신차려서 상대방어떠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하더라구요.제가 정신차려서 119에신고했어요.119구급대원올때까지 아무것도 안함.신경도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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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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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게 톡선가야되는데. ㅠㅠ 더 이슈화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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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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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했습니다! 이런데도 2022년안에 자치경찰제로 전환한다니 말도안되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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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19.10.1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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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읽어도 심장이 떨리고 너무 화가나네요.. 청원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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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19.10.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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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견찰은 살인방조죄로 같이 들여보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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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2019.10.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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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저럴까요? 견찰이 지 몸 다칠까봐 그러고 보기만 한건지 아님 가해자랑 아는 사이인지 피해자는 왜 확인을 안하고 지들끼리 수갑도 안채우고 간 건지 ....정말 미친것들이네요 청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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