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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년이면 37,,혼자가 된다는것

ㅜㅜ (판) 2019.10.15 10:48 조회79,08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이 별로 안달리기에 신경끄고 있다 다시 들어와 봤는데엄청난 댓글들이 달렸네요 ㅎㅎ 댓글 주신분들께 많은 위로얻고갑니다. 사실 요즘엔 우울증 증세도 나타나는 것 같아서 좀 힘들었거든요..처져있을 시간에 나를 위해서 힘을 내 보아야겠네요!!암튼 댓글달아주신 분들 큰 용기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



사랑하는 마음도 없고 그냥 정으로 4년 정도 만나는
남자가 있습니다.둘다 결혼할 형편도 안되고 해서
결혼은 생각안하고 있는데요 문득 내년이면 30대 후반인데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이 되네요,,이제 주변에 만나서
술 한잔 할 친구도 없고하니 심적으로 의지하는 것 같긴한데 만약에 혼자가 된다면 잘 버텨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혹시 혼자서도 시간보내며 즐길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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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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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고 2019.10.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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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거 보단 외로운게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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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wozlfk... 2019.10.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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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작년 제 상황과 같아서 남겨요 전 6년 만나던 남친과 작년 이맘때 같은 생각이 들었고 결국 정리했어요 전 올 한해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어요 그간 하고싶었던 운동도 배우고 드라마도 다시보기로 계속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혼자 여행도 다니고 등등 하루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둘이 있으면 하지못하는 하고싶었던 일들 계속 하나씩 해가고 있어요 그 친구 만나면서 같이 맞춰가느라 하고픈일들을 많이 못했나봐요 이렇게 지내다보면 인연은 또 어디서 오겠죠 너무 조급해말고 벗어나보는것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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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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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저 37인데 돌쟁이한명있어요..근데 이혼결정했어요. 차라리 님 인생이 훨 부럽네요. 그런걱정 전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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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0.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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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다들 결혼 못하거나 결혼해서도 불행한 사람들만 댓글달아요 ㅜㅜ 여기 말들만 믿지마세요. 결혼해서 행복하고 안정감 느끼는 사람도 많아요 . 지금 당장은 혼자가 편하고 좋겠지만 먼미래에 나이든 내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지금 당장도 편하게 불러 만날 친구가 없는데 나이들어서는 더 심해지겠죠... 가족이 있는 사람은 내가족이 1순위니까요 .. 늦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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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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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갑이고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5년 만난 남자가 있는데 둘다 결혼할 상황이 아니에요, 그냥저냥 어쩌다보니 5년이나 만나게 되었네요.. 요즘들어 진짜 나이가 30대 후반으로 넘어가다보니... 저도 님같은 생각을 정말 많이도 하네요!! 그런데 저는 아직 좋고 사랑하고 이쁘고 안쓰럽고 그래요.
우리는 서로 각자 하고싶은 거 다 하면서 살고있어요. 전 유명 연예인을 너무좋아해서... 팬클럽 활동을 하고있어요.. 그쪽 지인들과 술도 자주 먹고 모임도 자주 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북적북적하게 살아요~ 물론 남친도 취미생활과 동호회활동 하면서 비슷하게 살구요!! 각자 서로에게 터치 안하고 무심하게 지내다가도,, 그래도 내편은 남친이고 없을때는 생각나고 있을때는 든든하고 그래요!! (오래붙어있으면 좀 짜증나긴 하지만..) 그래도 인간이다 보니, 가끔씩은 님같이 우울한 생각에,, 힘들어지기도 하지만 뭐.. 인생뭐 있나요?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야지... 그리고 제 주변에 싱글인 분들도 저한테 그래요... 그래도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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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ㄴㅇㄹ 2019.10.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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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맘있음 정리하고..
새로운남자를 만나던가
아님 낮마친구랑 딩크로 결혼을 하든가 ;;
뭐..어쩌자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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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후반남 2019.10.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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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하루 겨우겨우 버팀니다. 다음날 눈을 안뜨고 싶은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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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2019.10.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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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갑내기 친구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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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루 2019.10.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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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없어도 같이있을때 안싸우고 행복하면제일좋죠 그럼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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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ㄹ 2019.10.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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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땜에 떠밀리듯 결혼하지마세요 주변에 40 ,50이어도 혼자서 인생즐기는 사람 많아요. 버킷리스트 작성해서 하나하나 이뤄보세요. 운동을한다..자격증을 딴다..여행을한다..동호회활동을 한다..등등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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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ㄴ 2019.10.1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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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딱 님같은 생각 들어서 남친 정리 했습니다. 결혼은 안하더라도 즐겁게 기분좋게 만나야되는데 뭔가 미래가 없고 우울하고 시간낭비하는 기분 들어서 헤어지고 자기계발하는데 집중했어요. 그러다보니 저랑 비슷하게 자기계발하면서 밝게 사는 사람들 만나게 되더라고요. 환경을 바꿔보세요. 환경을 바꾸는 제일 첫걸음은 주변 사람을 바꾸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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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1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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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갑인데 결혼하고 애도 있어요. 부러워요 그 자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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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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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아이가질 생각있을때 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연예만하며 사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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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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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년에 39인데 내년 37도 부럽다 어린것이 어딜 조급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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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19.10.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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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인데 남자가 결혼하자고함?? 노산이라서 다들 기피할텐데; 여자집에 돈이 많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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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2유부남 2019.10.1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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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그냥 혼자사세용. 상대방 먹여 살릴능력도 없으면서 결혼생각은 사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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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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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60 대도 시작 하신분들도 은근 많고 뭘 걱정 싸매요. 그리고 결혼도 안하고 외로워서 만난거면 이제 헤어져요 이게 뭡니까 그냥 혼자 라이프 즐겨요 돈도 덜나가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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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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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인데 잘만살아요 결혼해서 업그레이드 될꺼같으면 모를까 끼리끼리 모여 결혼하면 삶의 만족도는 처참히 내려갑니다///////남자는 몇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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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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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적령기에 막 진입한 사람입니다. 애인은 없지만 크게 외롭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혼자 영화보고 카페가고 여행가고 맛집 다닐 때도 외로움이 없어요. 아마 그건 직장 동료들과 적당히 친하게 지내고, 가정도 화목하고, 오랫 동안 잘 만나오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 덕분일 겁니다. 사람들과 잘 지내 외롭지 않으니 오히려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도 잘 보내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현재 만나시는 분과 꼭 결혼할 필요도 그렇다고 헤어질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처럼 심적으로 의지 하는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그 분과 같이 갔던 맛있는 식당을 혼자 가볼 수도 있습니다. 친구 중에 미식가가 한명 있어 그 친구와 맛집을 같이 가요. 한번씩은 쉬는 날 혼자 다녀오기도 합니다.

구경하고 싶은데가 생기면 일정 맞는 친구와 가기도 하는가 하면, 스케쥴이 맞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혼자 다녀 오기도 합니다. 저번달에 보은 법주사를 가고 싶어서 마침 시간 되는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자기는 싫다고 해서 저 혼자 구경하고 근처 카페에서 1시간 정도 커피 마시며 음악 듣다가 집에 온 적도 있습니다.

혼자 할 수 있는 건 매우 많아요. 악기, 운동과 같은 취미 부터 여행도 혼자서 다녀 올 수 있죠. 제가 저만의 시간이 어색하지 않은 건 제가 외로운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분과의 관계도 유지하며 또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떠할까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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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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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7살 좋은 나이에요.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영어 단어 하루에 하나씩 외우고 책도 읽고 운동하고. 산책하면서 자연도 즐기구요. 몸 건강하니까. 기운을 내세요. 저는 최근에 사고를 당해서 집에만 누워 있었는데... 안 아픈 것만도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내가 갖고 있는 걸 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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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2019.10.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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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라 외로운것이 아니라 홀로서기를 못해 외로운겁니다. 홀로서서 잘 살수 있는 온전한 두 남녀가 만나야 결혼도 행복해지는것 같습니다. 결혼은 현실입니다. 그리고 혼자살아도 자기 스스로를 먹여살릴수 있으면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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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대남자 2019.10.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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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갑이네요. 올해 여자친구랑 헤어졌고, 회사도 그만뒀어요. 하루하루 달라요. 불안했다가, 평온했다가 미치겠네요.. 이런 절 보며 위안이라도 삼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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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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