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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상사의 기침소리..해결방안 없을까요?

마음수양 (판) 2019.10.15 13:28 조회10,087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상사와 나의 거리.. 60CM? 나의 왼쪽에 앉아있음...

맨날맨날 기침을 합니다.. 음...감기걸려서 하는 기침이 아닌...

 

뭐랄까... 단전에서부터 끌여올려 하는 기침이랄까.. 마른 기침이예요..

어쩔땐 피 토하듯 기침을 합니다..

본인도 가슴을 부여잡고 기침을 할정도이니 기침하는 본인도 아플꺼예요.. 그래서 아무말도 못해요... 회사서 염산을 흡입해서 생긴거라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 심해진다고 얘기하고 다니니 직원들 아무말도 못합니다..

근데 웃긴건... 본인 밥먹을때나 어디 한곳에 집중할때는 기침하는걸 보질 못햇어요..절대 안함...;;;

회사서 스트레스 받아서 심해진다고 얘기하고 다니면서... 

토,일.. 잘 쉬고 온 월요일 아침부터 미친듯이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렇게 약 1년이 흘럿어요.. 첨에는 이정도로 심하지 않아서 저도 신경쓰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신경쓰여서 제가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ㅠ.ㅠ 내가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할 정도로..

 

제가 얼마나 하나 1분동안 기침횟수 측정해보니.. 적으면 5번~10번.. 많으면.. 15번~20번?

보통 1분에 10번은 하는것 같아요..

그걸 왠종일 하고 있어요...

제 왼쪽에 앉아있다보니.. 첨엔 제 왼쪽 귀를 기침소리가 때리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제는 제 심장을 때리는것 같아요... 데시벨 측정해보고 싶을정도임...

너무 소리가 커서 ... 귀마개도 끼고 근무를 했어요... 기침이 심하면..자리도 피했어요..

그래도 저 기침소리가 너~~무 거슬려요.... 이러다 제가 죽을것 같아요... 저도 몸이 안좋아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저 소리에 제가 죽어나게 생겼어요..

저보다 멀리 앉아있는 직장동료도 저 기침소리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나보고 어떻게 참고 옆에 앉아있냐고 하더라구요...

난 그정도 거리라면 참을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ㅠ.ㅠ

 

관세음보살 찾으며 참고 있다 하니 웃더라구요..ㅋㅋ

이젠 이것도 안되요.;; 마인드 컨트롤이 안됩니다...

 

아까는 제쪽으로 고개 돌려서 자꾸 기침하는걸 보고.. 빡쳐서... 저도 모르게 ㅅㄲ를 찾았어요..

저 ㅅ끼 내쪽으로 고개 돌려 기침해서 내 귀를 더 때렸다는걸 알고.. 열받아서..ㅠ.ㅠ

 

자리 옮겨달라하고 싶어도.. 지때문에 피하는거 알까봐.. 대놓고 말도 못하겠고...

방법 없을까요?

병원도 안가고 약도 안먹는거 같아요.. 병원가도 안 나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 몸 고칠 생각을 해야지.. 스트레스 때문이예요..입만 나불나불..떠들고  마스크도 안끼고 기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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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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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건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그 소리에 예민해지니 회사생활의 질이 떨어짐 상사라 말하기도 껄끄럽고 말 한다해도 고쳐질지 미지수라 말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을 것 같고.. 기침틱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틱의 경우 신경쓰게 되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하니ㅡㅡ 하 기침소리 벗어나고 싶다 정말ㅜㅜ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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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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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아님? 저정도로 기침했음 폐가 아작이 나서 가루가 돼있을꺼같음.
폐렴아니면... 도라지배즙강추 하루세번 따땃하게 몇달 장복하면 좀 나아짐.
(제가 오뉴월개도안걸리는 기침감기 걸려서 3개월넘게 기침한적있는데 약먹어도 안되던게 배즙 3개월쯤먹고 나니 떨어졌음)
기침할때마다 병원, 도라지배즙 권고하세요.(기침할때마다~!!!!!!!!!!!! 아깜짝이야. 병원가보셨어요? 아깜짝이야 병원가보시라니까요? 아깜짝이야 병원에선 뭐래요? 아깜짝이야 배즙은 드세요?? 등등.. 같이 시달려야죠..ㅎ)
그리고 오너님께 파티션 설치해달라고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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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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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옆에 있는사람도 그래요 맨날 긁는데 그소리가 엄청 큽니다 ..
미친듯이 긁어요 시도때도없이 살이 벗겨질정도로 벅벅벅 긁습니다 얼마나 소리가 크겠어요 사무실도 엄청 작은데
상사한테 얘기했어요 긁는소리에 못있겠다고 그래서 상사가 그분한테 얘기 했나봅니다 덜 긁네요 그나마
못참을때는 학생들 끼는 귀마개 잇죠 ? 그거 끼세요 그럼 견딜만 합니다 나름 ...
먹을때도 쩝쩝 대고 한번은 밥먹는데 코풀길래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되려 하는말이 생리현상인데 어떡하냐더라고요 ?
밥맛떨어지니까 나가서 풀라 했더니 저더러 이상하다네요
그뒤로 코풀면 저 숟가락 내려놓고 밥 안먹고 버립니다 밥맛떨어져서 그뒤로 잠잠해지는거 같구요
말해줘야 알아요 자기가 뭘 얼마나 하는지 몰라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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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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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제 상사도 365일 마른기침을 하는데
아프신거같다고 병원 가보셔야하는거 아니냐고 돌려말해도 자기는 감기가 아니라 기관지가 안좋아서 그렇다고 장난식으로 웃어넘기는데 저는 숨이 넘어갈꺼같아요

진짜 기침소리 노이로제가 올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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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먹어 2019.10.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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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입에서나는소리 싫어하는데.. 개극혐임 습관적으로 마른기침소리내는거
물을마셔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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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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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상사의 기침을 뭐 어쩔건데. 후배나 아랫사람도 아니고 이직 밖에 답이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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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36세 2019.10.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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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보내드리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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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렁 2019.10.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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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진짜 뭔지 알아요
저는 원래 좀 잘 깜짝깜짝 놀래는데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차장이란놈이
재채기를 하는데 입도 안막고..어찌나 우렁차게 하던지.
거기가 층고가 좀 높은데여서 진짜 쩌렁쩌렁 울려서..하루에도 몇번씩
심장이 떨어질뻔한......... 그냥 대놓고 말했어요 둘이만 있을때...
차장님 죄송한데, 기침소리 너무 커서 심장이 아플 정도라고..
적어도 입이라도 가리고 좀 해달라고....그랬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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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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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기침할때눈치줘보세요 같이 기침한다거나 음!음! 헛기침하세요 지도당해봐야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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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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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을때 마실때 당연히 기침 안나오죠. 그렇다고 하루종일 먹고 마실순 없잖아요. 기침감기 안걸려보셨나...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가슴까지 부여잡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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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9.10.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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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 가보셔야 하는거 아니냐고 진지하게 걱정되는 얼굴을 하고 계속 얘기하면 눈치가 있고 예의가 있으면 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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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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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저러는 걸 보면 결핵이나 그런건 아닌 것 같고 역류성 식도염 아닐까요?? 울오빠도 저러는데.. 그리고 저도 요즘 역류성 식도염이 조금 생기더니 목구멍이 간질간질한게 기침을 안하면 참기가 힘들더라고요 물 마시면 좀 괜찮고 기침한번 하면 진짜 폐에서 끌어올린 기침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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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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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면 결핵이나 폐질환 의심될법도한데 검사라도 한번 받아보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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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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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상사 마스크도 안끼고 계속 기침해대는거? 그럼진짜 개매너다 글고 기침을 그리오랫동안 하면 어디 병걸린건 아닌지 지가 병원가서 검사라도 하거나 일을 쉬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 조카민폐네 아픈거 이해하고 일할수 있다쳐도 오랫동안 저지롤이면 개민폐지 사장한테 말하세요 상사기침때문에 업무지장이 너무심하다고요ㅜ 폐병걸린사람처럼 옆에서 계속 기침해대서 병있는거같다고 신경쓰여서 일못하겠다고 하고 개선여지가 전혀없어보이면 거길 빠져나오는게 님 정신건강에 이로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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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1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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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진짜 싫겠다!! 난 소리에 좀 예민해서 가끔하는 기침소리도 신경쓰이던데 1분에 10번이라니...으악~~자리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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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1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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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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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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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틱 아님?음성틱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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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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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각산먹으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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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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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가 왜 이리 많아 쓴이님은 그 기침소리가 귀를 때리다 못 해 심장을 때리는 것 같다싶을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잖아...? 1년간 옆 사람이 참고 있었으면 저 사람도 마스크를 하든지 병원을 다니든지 방도를 찾아야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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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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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우리 가족중 한명이 이맘때쯤 감기걸리면 기침을 많이하는 사람이있어요. 만성기침이라더라구요. 그런게 있는줄몰랐는데 우선 유자차나 따뜻한거 마셔주면 기침을 덜 한다더라구요. 근데 이게 한번 시작하면 겨울 내내 그러더라구요.. 처음엔 3개월동안 기침했다고 백일기침 이라고 햇었거든요...ㅠㅠ 유자차나 생강차 이런거 조금 도움이 되요ㅠㅠ 그 외엔 기침약을 사서 먹는수밖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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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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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침소리에 괴롭겠어요...전 옛날에 사장이 트림 끄어억과 방구 푹푹 을 제쪽으로 해서 괴로웠어요 ㅠㅠ 냄새도 말도 못하고 몸에서 아저씨들 특유의 썩은 내에 ㅠㅠ 밥먹을때 입안에 음식물이 어찌 씹히는지 매 점심시간마다 강제 관람과 쩝쩝거림. 1년 버티고 온몸에 스트레스로 살면서 알러지 하나 없었는데 묘기증 각종 알러지에 위경련과 정신이 피폐해져서 결국엔 퇴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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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어어 2019.10.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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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상사중에도 저러는 년 있는데...진짜 하루종일 일분일초마다 기침함 성대 도려내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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