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상사의 기침소리..해결방안 없을까요?

마음수양 (판) 2019.10.15 13:28 조회10,313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상사와 나의 거리.. 60CM? 나의 왼쪽에 앉아있음...

맨날맨날 기침을 합니다.. 음...감기걸려서 하는 기침이 아닌...

 

뭐랄까... 단전에서부터 끌여올려 하는 기침이랄까.. 마른 기침이예요..

어쩔땐 피 토하듯 기침을 합니다..

본인도 가슴을 부여잡고 기침을 할정도이니 기침하는 본인도 아플꺼예요.. 그래서 아무말도 못해요... 회사서 염산을 흡입해서 생긴거라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 심해진다고 얘기하고 다니니 직원들 아무말도 못합니다..

근데 웃긴건... 본인 밥먹을때나 어디 한곳에 집중할때는 기침하는걸 보질 못햇어요..절대 안함...;;;

회사서 스트레스 받아서 심해진다고 얘기하고 다니면서... 

토,일.. 잘 쉬고 온 월요일 아침부터 미친듯이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렇게 약 1년이 흘럿어요.. 첨에는 이정도로 심하지 않아서 저도 신경쓰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신경쓰여서 제가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ㅠ.ㅠ 내가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할 정도로..

 

제가 얼마나 하나 1분동안 기침횟수 측정해보니.. 적으면 5번~10번.. 많으면.. 15번~20번?

보통 1분에 10번은 하는것 같아요..

그걸 왠종일 하고 있어요...

제 왼쪽에 앉아있다보니.. 첨엔 제 왼쪽 귀를 기침소리가 때리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제는 제 심장을 때리는것 같아요... 데시벨 측정해보고 싶을정도임...

너무 소리가 커서 ... 귀마개도 끼고 근무를 했어요... 기침이 심하면..자리도 피했어요..

그래도 저 기침소리가 너~~무 거슬려요.... 이러다 제가 죽을것 같아요... 저도 몸이 안좋아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저 소리에 제가 죽어나게 생겼어요..

저보다 멀리 앉아있는 직장동료도 저 기침소리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나보고 어떻게 참고 옆에 앉아있냐고 하더라구요...

난 그정도 거리라면 참을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ㅠ.ㅠ

 

관세음보살 찾으며 참고 있다 하니 웃더라구요..ㅋㅋ

이젠 이것도 안되요.;; 마인드 컨트롤이 안됩니다...

 

아까는 제쪽으로 고개 돌려서 자꾸 기침하는걸 보고.. 빡쳐서... 저도 모르게 ㅅㄲ를 찾았어요..

저 ㅅ끼 내쪽으로 고개 돌려 기침해서 내 귀를 더 때렸다는걸 알고.. 열받아서..ㅠ.ㅠ

 

자리 옮겨달라하고 싶어도.. 지때문에 피하는거 알까봐.. 대놓고 말도 못하겠고...

방법 없을까요?

병원도 안가고 약도 안먹는거 같아요.. 병원가도 안 나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 몸 고칠 생각을 해야지.. 스트레스 때문이예요..입만 나불나불..떠들고  마스크도 안끼고 기침합니다..

16
13
태그
2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0.16 19:13
추천
1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건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그 소리에 예민해지니 회사생활의 질이 떨어짐 상사라 말하기도 껄끄럽고 말 한다해도 고쳐질지 미지수라 말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을 것 같고.. 기침틱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틱의 경우 신경쓰게 되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하니ㅡㅡ 하 기침소리 벗어나고 싶다 정말ㅜㅜ 힘내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회사n년차 2019.12.13 16: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혹시 그분 계속 쓰니회사에 재직중이예요 ?
몇달전에 우리회사로 온듯해요..똑같아..미치겠어.....다시데려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0.18 14: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옆에 있는사람도 그래요 맨날 긁는데 그소리가 엄청 큽니다 ..
미친듯이 긁어요 시도때도없이 살이 벗겨질정도로 벅벅벅 긁습니다 얼마나 소리가 크겠어요 사무실도 엄청 작은데
상사한테 얘기했어요 긁는소리에 못있겠다고 그래서 상사가 그분한테 얘기 했나봅니다 덜 긁네요 그나마
못참을때는 학생들 끼는 귀마개 잇죠 ? 그거 끼세요 그럼 견딜만 합니다 나름 ...
먹을때도 쩝쩝 대고 한번은 밥먹는데 코풀길래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되려 하는말이 생리현상인데 어떡하냐더라고요 ?
밥맛떨어지니까 나가서 풀라 했더니 저더러 이상하다네요
그뒤로 코풀면 저 숟가락 내려놓고 밥 안먹고 버립니다 밥맛떨어져서 그뒤로 잠잠해지는거 같구요
말해줘야 알아요 자기가 뭘 얼마나 하는지 몰라요 전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7 12:5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거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제 상사도 365일 마른기침을 하는데
아프신거같다고 병원 가보셔야하는거 아니냐고 돌려말해도 자기는 감기가 아니라 기관지가 안좋아서 그렇다고 장난식으로 웃어넘기는데 저는 숨이 넘어갈꺼같아요

진짜 기침소리 노이로제가 올 지경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10.17 10:19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니 상사의 기침을 뭐 어쩔건데. 후배나 아랫사람도 아니고 이직 밖에 답이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나이36세 2019.10.17 09:3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병원을 보내드리시는게.......
답글 0 답글쓰기
2019.10.17 08: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기침할때눈치줘보세요 같이 기침한다거나 음!음! 헛기침하세요 지도당해봐야알죠
답글 0 답글쓰기
ㅊㅊ 2019.10.17 06:1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 가보셔야 하는거 아니냐고 진지하게 걱정되는 얼굴을 하고 계속 얘기하면 눈치가 있고 예의가 있으면 알지 않을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7 03: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저러는 걸 보면 결핵이나 그런건 아닌 것 같고 역류성 식도염 아닐까요?? 울오빠도 저러는데.. 그리고 저도 요즘 역류성 식도염이 조금 생기더니 목구멍이 간질간질한게 기침을 안하면 참기가 힘들더라고요 물 마시면 좀 괜찮고 기침한번 하면 진짜 폐에서 끌어올린 기침 나오고..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10.17 02: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진짜 싫겠다!! 난 소리에 좀 예민해서 가끔하는 기침소리도 신경쓰이던데 1분에 10번이라니...으악~~자리바꿔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10.17 01:1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핵인가?
답글 0 답글쓰기
2019.10.17 01:11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틱 아님?음성틱 같은거
답글 0 답글쓰기
2019.10.17 00: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각산먹으라고 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6 23: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침소리에 괴롭겠어요...전 옛날에 사장이 트림 끄어억과 방구 푹푹 을 제쪽으로 해서 괴로웠어요 ㅠㅠ 냄새도 말도 못하고 몸에서 아저씨들 특유의 썩은 내에 ㅠㅠ 밥먹을때 입안에 음식물이 어찌 씹히는지 매 점심시간마다 강제 관람과 쩝쩝거림. 1년 버티고 온몸에 스트레스로 살면서 알러지 하나 없었는데 묘기증 각종 알러지에 위경련과 정신이 피폐해져서 결국엔 퇴사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우어어어어 2019.10.16 22:48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상사중에도 저러는 년 있는데...진짜 하루종일 일분일초마다 기침함 성대 도려내버리고 싶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6 22: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세미즙 선물해드려요 기침없애는데 좋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6 21:1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무실이 너무 건조한 것 아닌가요? 공기가 나쁘거나 온풍기 필터청소는?? 가습기 설치 좀 해야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6 21:0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검진 받아봐야 할텐데...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0.16 20: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에 근무하던 부서장도 무슨 병걸린 환자마냥 하루종일 내내 기침함. 어디 편찮으시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면서도 계속 기침함. 그래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사직서 내려고 했는데, 마침 그 타이밍에 타부서에서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해서 개꿀 이동.
답글 0 답글쓰기
2019.10.16 20:21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진짜 저거 정신아파짐. 근데 그사람이 계속 그러는게 정신적 문제가 맞을꺼같...내옆에는 킁킁이 있었는데 진짜 하루종일 킁킁킁 근데 본인이 그거 신경쓰면 더하게된다고해서 아무도 말 못했음...저는 이어폰꽂고 일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