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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종현 이거볼때마다 눈물난다

ㅇㅇ (판) 2019.10.15 15:31 조회76,766
톡톡 엔터톡 댓글부탁해




19살데뷔해서 가장의무게가느껴진다
이건 일부분이고 힘든부분더많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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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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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말이다 행복에 대해 생각하면 할 수록 행복해지지 않는다 행복이란 글자가 날 갉아먹어 난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행복하라고 말하는 사람이야 그게 왜인줄 아니 내가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야 행복에 대해 치열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럴수록 난 그에 부합하지 않는 것 같거든 누구나 마음속에 우울감을 품고 있어 근데 이건 어찌보면 답은 하나다? 행복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될 만큼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게 행복한거야 아이러니하지..? 20대 초반에 많이 힘들어서 그때 삶과 죽음, 행복이란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일이 바빠져서 빠져나왔거든 근데 최근에 다시 심해져서 일 열심히 하고 있다ㅎㅎ 나 자신의 생각에 빠지지 않게 몸을 몰아붙이는 수밖에 없더라 근본적인 해결은 아직 나도 모르겠어 알아가고 있다고 해야할까? 다만 다들 너무 생각에 빠지지 말라는거야 그럴거면 책을 한 권 읽고 영화를 한 편 보고 영어단어라도 외워. 아니아니 게임을 해도 좋고 유튭 봐도 좋아 그 누구도 우울감에 잠식당하지 말고 이겼으면 좋겠어 평생에 걸친 싸움일지라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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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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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호받아야 하고, 응석부려야 할 어린시절에 너무 빨리 어른이 돼서 집안의 가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일찍부터 지게 된거 같아요. 하늘에선 마음에 그늘 한 점 없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종현이나 설리나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지만, 하늘나라란 곳이 있다면 이들은 그 곳에서 행복하게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신의 존재가 있는게 사실이라면 착하고 여린친구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해주는게 신이 할 일이 아닐까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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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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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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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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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완전 데뷔때부터 죽기 전까지 행복했던적은 단 한 번도 없었던걸까? 행복해져야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행복해지지 못하도록 하는 압박감으로 되돌아온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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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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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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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 2019.10.1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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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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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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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무거운 어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어린 나이에 가장이라니 아 상상도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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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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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겨놓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떠난다는거..감히 상상도 할수없다.. 우울증이란 도대체 뭐길래.. 뭘 어떻게 사람을 갈아먹길래.. 내가족, 친지, 지인이 아니여도 너무 안타깝고 먹먹하고 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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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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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리가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 속에 빠져 비극을 선택했다면 종현은.. 정말 뒤늦게 알면 알수록 얼마나 삶을 사랑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지쳐가고, 눈물이 말라붙어갔는지 자기 자신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보이고 느껴져서 가슴이 찢어져.. ㅠㅠㅠㅠ 종현 앞에서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무슨 말로 그 선택을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너무 혼란스럽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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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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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현이 진짜 내 아픈손가락... 2년이 지난 지금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한다 그곳에선 행복하니 종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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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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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때 행복이란 무엇인가 나는 왜이리 불행한가 고민 많이 했었는데
결과는 그런 생각이 날 더 우울하게 하더라
행복은 사실 멀리 있지 않고 우리는 꼭 행복을 찾으려고 하지 않아도 되더라
정말 마음 가짐이 중요하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순간을 즐기면서
다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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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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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종현아 곧 만나게 될거야 우리모두
만나기전까지 나 더 열심히 살아볼게 당신몫까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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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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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할수록 너무 슬프고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큰 거 같다. 김종현 얘기 보일때마다 울고 있어. 설리 일로 김종현도 자주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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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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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이걸 계속 갖고 있는 이유가 진짜 이말이 너무 공감이 되고 또 위로가 돼 그래서 힘들때마다 이걸 항상 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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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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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호받아야 하고, 응석부려야 할 어린시절에 너무 빨리 어른이 돼서 집안의 가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일찍부터 지게 된거 같아요. 하늘에선 마음에 그늘 한 점 없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종현이나 설리나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지만, 하늘나라란 곳이 있다면 이들은 그 곳에서 행복하게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신의 존재가 있는게 사실이라면 착하고 여린친구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해주는게 신이 할 일이 아닐까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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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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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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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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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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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먹먹하다..나는 남인데도 그래. 얼마나 추웠을지 생각하면. 종현님 유서를 봤을때가 생각이 나는게..몇 번을 되뇌여서 결정한 길 이라는 느낌이었달까..너무 단호하고 차갑고 외로워서 그 무엇도 그 사람을 잡을 수 없을거 같단 느낌. 나는 꽤 정신적으로 힘들었어도 긍정적인편이라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편인데 이 사람은..그런 아주 작은 삶의 행복도 느끼지 못한걸까 하는 생각. 행복에 대해 고민할만큼 아주 작은 소소한 행복도 못느낀걸까 하고...어쩌다 바르게 착하게만 살아온 사람이 이렇게까지 외롭게 되었을까..오히려 못되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떵떵거리고 잘 사는데 마음이 여린 시람들이 더 힘들게 이겨나가야만 하는 건지..종현님도 설리님도 다음에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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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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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리가 어제 세상을떠났다고해서 순간 종현도 떠올랐는데 ... 이글을 보니 종현이 세상을떠난지 얼마안된때로 돌아간 그 느낌이 다시 와닿았다.. 엄마와 누나는 행복하다고하는데 본인은 그렇지않다니 행복해지고 싶다고하는게 안쓰럽기도하고.. 겉으로는 밝아보였었는데 속으로는 얼마나 우울하고 몇번을 인생을 포기할까라고 생각했을까 ... 정말 본인이 만들었던 곡처럼 내가 주변친구였다면 수고했다 고생했다고 토닥거려주고싶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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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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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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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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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따뜻한 사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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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니 2019.10.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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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연예인 중에서 가장 친근감있고 때 묻지 않은 청년이라고 생각했는데 몇개월뒤... 뉴스기사를보고 정말 충격이였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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