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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무인기계가 너무 어려운 할머니

ㅇㅇ (판) 2019.10.15 20:42 조회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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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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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패스트푸드점 가서 무인기계로 주문하고 있었음. 할머니 할아버지 몇분이 매장에 들어오셨는데, 제일 젊은 할머니께서 주문하시려고 내 옆에 오셨음. 당연히 어르신들은 무인기계 못하시니깐 나한테 물어보셨는데, 당연히 여러번이고 내가 대신 해드릴수 있으니깐 대신 주문해드렸지. 근데 어이없는게 무인 기계 앞쪽에 점장으로 보이는 직원이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는게 너무 어이없더라. 저러고 멀뚱하니 있을거면 무인기계는 설치를 왜 해놨으며, 손님이 헤매고 있으면 직원이 나와서 설명해줘야지 그걸 나몰라라 하고 있는게 너무 화가나더라. 손님이 많아서 바빴으면 말을 안해. 우리 일행이랑 할머니할아버지 일행 몇분이 고작 다였는데, 참 답답하게 보고만 있는게 웃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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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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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무살인 나도 처음 이 기계 나왔을 때 몇분간 버벅거렸는데 어르신들은 오죽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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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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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들..ㅠㅠ 서브웨이 알바들 개무섭. 주문하다 질문하거나 잠깐이라도 망설였다간 중죄를 저지른듯한 민망함을 느껴야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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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0.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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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갔는데 할아버지가 뭐 물어보니까 간호사가 아 쫌 기디라시라고요! 하면서 성질내는거 봄. 간호사들도 의료서비스직인데 친절했으면 좋겠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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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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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여초알바나 직장이 멀뚱멀뚱 월급만 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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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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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에 자주 들르는 패스트푸드점. 무인포스 설치해놓고 많고 많은 알바들은 수다 떨고 놀다가 어르신들이 오셔서 저걸로 못 하니 주문 받아달라 라 하면 로봇처럼 "저기 써있는대로 지금은 무인포스 주문만 받습니다. 다른 주문은 안 되세요" 이럼. 무슨 대본 있는 것처럼ㅋㅋ 보통 그냥 나가시거나 다른 손님이 무인 주문 도와줌. 그럴 거면서 알바는 왜케 많음? 알바생이 그렇게 많은데 햄버거는 왜 그리 한참 걸림? 알바생들 웃고 떠드는 목소리가 손님들보다 더 큰 걸 제지할 사람은 왜 없지? 같이 떠드나? 암튼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자주 벌어지는 곳. ㅇㅇ역 L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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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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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인 나도 가끔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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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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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인이 늘어나는 고령화시대로 달려가는데 점점 기계화되고있으니 더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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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ㅋ 2019.10.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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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몇 틀딱이들때문에 애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피해를 입는느낌이라 참 속상하네요 공경은 이사람들을 위한거지 틀딱이들을 위한게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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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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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생들이 안 알려드려서 내가 대신 주문해드린 적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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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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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도 나중에 늙을거면서 인과응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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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10.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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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카운터에 직원둘이 멀뚱이 서서 무인기계앞에서 헤메는 할아버지 안도와드리길래 그냥 내가 해드린경험있음.울부모님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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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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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장에 앉아서 요기요로 같은 매장에 주문하면 배달해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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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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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인기계 설치해도 한명정도는 주문을 받던가 도움을 주던가 해야지, 무인기계 서툴러서 줄이 늘어서 있어도 멀뚱멀뚱 보고만 있는거 보고 육성으로 욕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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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dg 2019.10.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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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싹퉁머리 없는알바 조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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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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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정보사회의 이면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나 박막례 할머니 여상 보기 전엔 이런 부분 아예 생각도 못했었다 나한테는 그 무인기계가 너무 편한거여서. 근데 어르신들이 사용할 것 생각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더라 무인기계 설치한 가게들은 많아지는데 제대로 알려주는 알바생은 하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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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019.10.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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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인 나도 머뭇거리긴 되던디....어르신들은 오죽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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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 2019.10.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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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엄마도 어려워서 못하시겠다고...나도 가끔 터치가 안 먹혀서 주문 하려면 한참 걸림.기계가 좀 더 직관적으로 바뀌었으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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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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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컴터와 스마트폰과 같이자란 세대는 늙어서도 저런거 척척 잘 쓸듯ㅎ 새로운거나와도 금방 적응두하고. 좀만 세월 더 지나면 저런 무식한 노땅은 많이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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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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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술이 발전 할수록 젊은 세대는 보다 더 간편하고 빠르며 더 나은 삶을 가지지만 노인들은 점점 외로워지며 더이상 설곳이 없어지는것. 명절 기차표를 우리는 손쉬운 어플 하나로 뚝딱 예매할때 여전히 노인들은 표를 얻고자 새벽녘부터 역에 대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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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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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르신들 무인기계 잘 못하고 계시는데 알바생이 옆에서 도와주는데 너무 짜증나게 도와주더라 ㅡㅡ 아 진짜 한소리 하고 싶었는데 참았다...... 니 할머니 할아버지면 그딴식으로 하겠니?????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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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다 2019.10.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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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도 나이먹고 버벅 되겠지.. 윈도우도 95, 98, 2002,xp 까진 잘 했는데 11되니까 어버버ㅠ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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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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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생도 나름 억울함 패스트푸드점 알바생인데 손님 많으면 무인기계 이용 못하는 노인 손님이라도 카운터에서 주문 받지말라고함 주문 밀린다고 ㅇㅇ 점장이나 부점장이 그러라는데 알바생이 주문을 받고있을수는 없는 노릇이니.. 무인기계 이용부탁드릴게요 하면서도 죄송함 ㅠㅠ 아빠엄마 생각나서...물론 손님도 없는데 퉁명스럽게 대답하거나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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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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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 나한테 막 스마트폰 관련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내가 진담반 장난반으로 나도 나중에 늙으면 새로운 기계에 적응못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미래의 자식 손주들한테 막 물어보는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엄마가 난 기계 잘 다루니까 괜찮을거라곤 했지만 정말 미래일은 모름. 늙으면 새로운걸 배우는데 뇌가 둔화되기때문에 젊은사람보다 몇배는 노력해야 된다함. 난 키오스크 처음 봤을때부터 딱딱 계산잘하긴 하는데 그제도 버거왕 가서 키오스크 주문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버벅대길래 도와줌. 그리고 고속버스 표 사는거 요즘엔 스마트폰 결제인데 내가 할머니폰에다가 고속버스 앱 깔아서 내껄로 로그인해서 표 끊어드림. 할머니가 터미널 가시는날 별 생각없이 터미널음식 사오고 싶어서 따라갔는데 할머니폰에 버스어플이 안들어가짐. 알고보니 할머니 요금제가 데이터가 안되는 요금제였고 우리집은 와이파이가 되기때문에 할머니폰으로 표 끊을수 있던거였음. 다행히 내 폰에도 버스어플깔려있고 로그인되있어서 버스에 온라인표 인식하는 기계에 내 폰으로 대신 찍고. 할머니한테 버스모니터보고 좌석도 설명해줌 나 안따라갔음 정말 큰일날뻔함... 세상이 몇년새에 빠르게 기계화됐는데 노인들뿐만 아니라 중년 이상인 사람들도 적응을 잘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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