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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부모 학력차이 결혼반대

결혼이란 (판) 2019.10.16 00:26 조회4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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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선배분들의 현명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긴 글이지만 오해의 소지가 없게 끝까지 읽어주세요..

글을 시작하기 전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우겨서 억지로 결혼 강행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저희 부모님의 학력으로 꼬투리를 잡기 시작하면 어떻게 현명하게 받아치고 대처하야 하는지 뾰족한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아직. 당연히 저희 부모님 기죽게 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저와 예랑은 30대 초중반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저희는 둘다 외국에서 유학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던중 지인의 소개로 친구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후 이제 진지하게 결혼얘기가 오가는 중입니다. 

저희만 보고 따지자면 서로 부족할거 없이 비슷한 조건을 갖고 있는것 같지만 양가 부모님들의 스펙은 좀 차이가 납니다.

남자쪽 부모님 두분 모두 명문대 졸업후 아버지는 전문직에 현재까지 종사하시며, 어머니는 전업주부로 생활하십니다. 

저희 부모님 두분 모두 고등학교까지만 나오시고 자수성가하셔서 부유하게 남부럽지않게 키워 주셨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저희집은 부유하고 남자친구집은 명예가 있다고 하면 될까요.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릴적 부터 당신들께서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다는거에 대해 꽤나 큰 자격지심을 갖고 계시고, 학력 얘기만 나오면 한없이 작아지셨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저에게 혹시라도 결혼하고자 하는 남자의 집안에서 저희 부모님 가방끈 짧은걸로 꼬투리 잡고 결혼을 반대한다면 어떡하나 라는 걱정도 하셨습니다. 저는 그런 집안과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항상 생각해왔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되니 참 쉽지않네요...

남자쪽 부모님께서 저희 부모님 학력을 여쭤보시길래 저는 솔직히 말씀 드렸고, 대학을 못가신 대신 평생을 열심히 노력하셔서 지금의 저로 잘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비시댁은 저희 부모님의 학력이 탐탁치 않으시다네요...

저희 둘이 결혼해서 사는데 부모님의 학력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가만히 계시더군요. 

탐탁치 않아 하시는건 알지만 딱히 뭐라고 하시는게 아니기에 저도 굳이 설득을 하거나 부딪힐 일은 없는데 뭔가 참 찜찜하네요...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전형적인 치맛바람 강한 어머니였던 지라 제 남자친구 본인이 너무 잘 알고있더라구요 순탄하지 않은 과정일거라는걸. 그래서 고맙게도 지금 제 편에 서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이 과연 믿고 가도 되는것일까 의문이네요...

저는 항상 부모님이 자랑스럽고 너무 감사했는데, 제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니 한없이 죄송할 따름이네요...
혹시라도 양가 부모님의 학력차이로 결혼 반대가 시작된다면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을까요?

진실된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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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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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둘이 결혼해서 사는데 부모님의 학력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가만히 계시더군요. => 이건 님 말이 옳아서 가만 계신게 아니고 할말하않인 거에요. 치맛바람 쎈 엄마들은 사람들 몰고다니며 그동안 떠들어 놓은게 있기때문에라도 그저 돈많다 정도로는 안되는거죠. 며느리의 짜~~한 뒷배경이 있어야 얘기가 되는데, 자수성가한 사돈이라하면 앞에서는 대단하시다~ 하고 뒤돌아서서 그들이 어떻게 쑥덕일지 다 알기에.. 남자도 본인 엄마가 어떤 스타일일지 잘 알지만 부모 학력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는게 아니니 나중에 알고나서 난감했을거에요. 그래서 쉽지 않을거라고 한거구요. 극복 굳이 안하겠다니 다행인데, 어차피 그 사람들에게 당신들 틀렸다고 백번천번 얘기하고 알려줄 방법을 수백가지 동원해도 살아온 인생이 그러하기에 절대로 안바뀝니다. 그러시냐? 그럼 저는 여기서 그만 두겠다 하는게 젤 깔끔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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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직 2019.10.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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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쪽 부모님 두분 모두 명문대 졸업후 아버지는 전문직에 현재까지 종사하시며, => 이런집안은 결혼할때 주변에서 다 물어봐요. 며느리 집안은 어떤 집안이냐고.... 현재까지 종사하는거면 회사 지인들 주변 인맥들 다 올거구요.. 사돈 학력때문에 굳이 입방아에 오르고 싶지 않은거예요. 일반 4년제랑 명문대에 전문직 스펙은 또 다르더라구요. 집안 굉장히 따져요. 님 스펙 남자랑 고만고만 하다고 하셨는데 전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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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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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아버지 sky중한곳나오셨고 어머니는 알만한여대나오셨어요 시부모님은 두분다 국민학교만나오셨구요 결혼할때 이런일로 한번도 말이오간적없었고 제친정아버지는 국민학교만나오셔서 힘들일하시면서도 집장만하시고 김서방잘길러주셨다고 존경하고잘해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고로 시댁이부자도아닙니다 고등학교만나왔다고 친정부모님무시하실분들같으면 글쎄요....저는 신랑될사람하고 진지하게얘기해보고 해결될기미가안보이면그만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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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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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무어라 예비 시댁에서 말 한 것도 없는데 쓰니가 먼저 팔짝 뛴것 같은데요. 혹시라도 동문이라면 할 말이 많이 생기니 물어볼 수도 있는 것인데, 거기에 무슨 상관이냐 말한 쓰니가 되려 예의없게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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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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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결혼 반대가 시작되면, 남자친구한테 공 넘겨요. "나는 우리 부모님 가슴에 못박으며 결혼할 생각 없다. 그러므로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 내가 무언가를 노력하는 순간, 우리 부모 가슴에 못박는 일이다. 네가 부모 허락 구하고 앞으로 이 문제 거론하지 않겠다는 약속 받아오면 결혼 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못한다."
그러고 자기 부모 해결하고 허락 받아오면, 앞으로 남편으로 믿고 갈 만큼은 되는 거겠죠. 그런데 질질 거리고 자꾸 님한테 숙이고 들어라가느니, 니가 노력하라느니 하면, 그건 버려야 되는 게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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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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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결론은 난 것 같은데요. 집안 가치관 차이가 심하니 이루어 질 수 없겠네요. 30대초반이면 늦은 나이 아니예요. 다른 남자 만나요~ 그런 대접 받으며 살라고 소중한 딸 유학 시켜주신거 아니잖아요. 그러려고 그 고생한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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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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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에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저희결혼할때 본가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양반집안인지 아닌지 확인하시더라구요 그걸로인해 반대하시거나하신건아닌데 양반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계시더군요 이시대에 그런걸따진다는게 어이없었어요 기분도 나빴죠 그런데 님처럼 그렇게 이야기못한게 속상했어요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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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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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볼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럼 아들 통해 물어보고 자기 아들한테 헤어져라 하는 게 맞지 않나? 굳이 남의 집 귀한 딸 앉혀놓고, 더군다나 부모 거론하며 학력이 부족하네 어쩌네. 그 전문직 대졸 시부모들도 그리 인성, 덕성은 못갖췄네. 막돼먹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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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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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너무 차이 나는거 맞잖아 그런데 그걸 상쇄할 만큼 니가 능력있는 것도 아니고 니가 엄청 뛰어나면 부모 학력 연연하지 않고 반대도 안 했겠지~ 부족한 너랑 니 부모가 둘 다 문제인건데 어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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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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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 묻는데 벌써 그런 생각이면 결혼접는게 현명하다 그런거 신경안쓰는 시댁이면 몰라도 만약어찌어찌 결혼한다해도 순탄치 않을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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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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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그 결혼 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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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9.10.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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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글 읽는데.. 부모님 생각나네...
학력때문에 상대 집안에 무시하고 거절 당하는 기분이라니..
부모님이 더 중요해서 내가 오히려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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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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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집이네 왜 족보 가지고 오라고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치관의 차이가 있다지만 대놓고 저러는 집안은 첨봄 굳이 왜 친정부모님까지 스트레스 주면서 결혼하시려고 하나요?? 저같음 그냥 결혼안하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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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2019.10.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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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데는 여러 이유가 있죠. 행복을 위한 조건을 보는건지 남에게 자랑하기 위한 조건을 보는건지 결혼이 무슨 악세사리 표창장도 아니고 ... 그렇게 따져야할거 안 따져야할거 다 따지는데 왜 행복지수는 가장 낮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부모님의 인품은 행복한 삶을 위해 중요하죠. 하지만 학력이 불행한 사건도 행복한 사건으로 바꿔주나요? 오히려 그걸 따지고 있는게 벌써 걱정과 근심을 안겨 불행하게 만들고 있잖아요. 지식과 지혜는 별개라더니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남자나 여자나 중요한듯. 전 결혼 안했고 연애중인데 남친쪽이 많이 기울고 제 부모님도 고학력자인데 남친은 전문대 나왔고 남친 부모님도 학력,경제력 다 저희 집보다 못해서 소개할 때 엄청 망설였어요 혹시라도 자존심 상하게 할까봐..그러면 전 엄청 부모님과 싸워야 하니까 제성격 부모님이 어차피 못 이기시지만.. 근데 다행히 썩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자존심 상하게 하는 그런 일은 안 일어자고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소개가 끝났습니다. 남친 부모님도 저 엄청 예뻐하시고 우리 행복해요. 만약 우리 부모님이 싫은 내색하셨으면 부모님과 저 그리고 남친 모두 안 받을 수 있는 부분에서 상처받아 불행했겠죠. 학력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는데 대체 왜 따질까요... 결혼이든 연애든 자랑하려고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행복하려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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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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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부모도 자격지심 있는 분이니까 남자 쪽만 뭐라하긴 그렇네요 그냥 상극인 집안임 남자쪽이 명예만 있는 거 같진 않고 경제적으로 유복한 수준은 되고 돈보다 명예나 교양을 좋아할 수도 있고 그리고 학력 자격지심 있는 중년사업가들이 돈만 내면 살 수 있는 대학 과정 학위도 많아서 왜 고졸로 남겨놓는지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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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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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부모 스펙을 얘기하나요?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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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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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쓰니를 너무 사랑해서 앞뒤 안보고 돌진할게 아니면
끝내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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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세제 2019.10.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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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다 중요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남자쪽 부모님을 욕하긴 그렇습니다만,
보편적으로 생각의 깊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저런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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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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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지만, 의견을 물으셨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결혼 전부터 대놓고 너희 부모님 학력이 탐탁지 않다.. 라고요. 사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대학교를 누구나 다니던 시절은 아니었고, 고졸이신 분들 많죠. 그럼에도 열심히 살아 부유하게 자식 키웠으면 자랑스러운 부모님이에요.
하지만 예비 시부모 눈에는 부족하고, 맘에 안들고, 그러면 나중에도 분명 말 나올 거에요. 양가 모인 자리에서도 부모님은 작아지실 거고, 님도 부모님 이야기 나올 때마다 예민해 지겠죠. 그리고 그런 이야기 계속 듣다 보면 남편도 은연중에 처가 부모 무시하는 마음이 생겨요.
저라면 강력히,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하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발언, 그 문제 꺼내지 않겠다는 약속 하면 결혼하고, 아니면 안할 거에요.
열심히 살아오신 우리 부모님, 그런 사람들 때문에 주눅드시게 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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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메 2019.10.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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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 자기학력. 그당시 고졸이라 딸혼사에 책잡힐까봐 만학도로 대학나오고 남편은 50넘어 대학원나왔습니다. 요사이는 부모학력도 결혼하는데 변수가 되는가봅니다. 참고로 저는 박사수료했지만 사돈 학력모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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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9.10.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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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쩔 수 없어요. 저걸 나쁘다고 할 수도 없죠. 둘이 결혼하는데 부모님 학력이 무슨상관이냐- 상관 왜 없겠어요. 자라온 환경이 다른데. 반대 심한데 그 반대 견디고 싶지 않으면 헤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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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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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화가 되고 수준 맞는 집안 며느리 얻고싶단 건데 그게 욕먹을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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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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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 때 집안 보는 거 당연하듯이 상대 부모 학력 볼 수 있죠. 중요한 지 여부는 개인마다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나한테 중요하지 않다고 상대한테도 중요하지 않아야 하나요. 집안끼리 향후 손자손녀의 양육방식이나 생활습관, 가치관 등에서 차이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비슷한 집안끼리 사돈 맺는 거에요. 결혼하더라도 지속적인 갈등은 감안해야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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