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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있는 가족과 연 끊는 방법

ㅇㅇ (판) 2019.10.16 00:29 조회5,19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판에 가끔씩 연 끊고 사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만 말씀드리자면 말 그대로 가족들이 저를 소유물 취급하며 제가 독립을 하고 연락 끊고 살아도 등본 주소를 보고 찾아올꺼 같은데 어떻게 못 알아내는 방법 없을까요? 거의 매주 찾아올게 뻔합니다. 자기들도 회사를 다니니 주말마다 찾아올게 뻔합니다. 예전에 댓글에 가족들이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를 해서 신고 접수 된걸로 소송을 걸면 접금 금지 신청이 된다고 하던데(자세히는 잘 모르겠네요. 무조건 접근 금지가 되는지. 변호사 선임비는 얼마나 들지. 학대를 받았다는 증거도 없고(제가 자라온 환경에서 제가 맞고 차별받고 학대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녹음이나 CCTV같은 증거 자료가 없으니까요) 그냥 단순히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가족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접근 금지를 할수 있게 해줄까요?)
이 방법말고는 도저히 없나요? 지긋지긋하네요. 정말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가족같지 않은 이들이 잘 살고 있는것도 분한데 자기들 마음대로 제 공간에 매주 찾아올 생각을하니 눈물이 흐르고 살고싶지가 않네요. 살기위해 독립을 하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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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야 2019.10.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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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같은 이유로 대학 졸업 후 입사해서 보증금 모을 때 까지 꾸역꾸역 참고, 보증금 다 모이자마자 미리 봐둔 집 계약하고, 부모님이 집 비우신날에 이삿짐 아저씨 불러서 제 짐 옮겼어요. 저도 주소 들키는게 싫어서 전입신고 안되는 오피스텔(회사용도로 지은 건물이라 안됨. 어떻게 쓰든 그건 입주자 마음이라 대부분 주거용으로 씀) 로 갔고 지금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당!! 첨엔 부모님이랑 엄청 싸웠는데 직장도 잘 다니고 자기관리(옷 빨아입기, 먹기, 씻기 같은..)를 잘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 나름 괜찮아졌어요 ㅎㅎㅎㅎ 집주소는.. 제가 먼저 말하길 바라며 기다리시지만 저는 그럴맘이 없어서ㅠㅜㅠㅜ 대신 집 구조나 집 안 사진 보여줬어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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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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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시원살면 그케 주소지안옮기고 살아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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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왜그러는데 2019.10.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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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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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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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접근금지 신청 및 등본 열람제한 신청 하려면 복잡하고 증빙도 필요해서 한동안 고시원에서 살았어요... 대략 2-3년정도 살았음. 주소 이전도 안하고 휴대폰 번호만 바꾸고 ...그땐 정말 좋았는데 어쩔 수 없이 임대아파트 들어갈려면 거주지가 명확해야해서 주소등록 하니깐 등본 주소 확인해서 찾아오길래 집에 없는 척 하고 문도 안열어주고 나가지도 않았음. 지들도 먹고살기 바쁜데 포기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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