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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옷 얼마나 가지고 계세요?

글쓴이 (판) 2019.10.16 01:50 조회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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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여름옷을 정리하고 가을겨울옷을 꺼내다가 옷/패션 관련하여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우선 엄청나게 예쁘거나 패셔너블 하지는 않지만 옷을 많이 좋아해요. 지금은 소비재 마케팅 일을 하고 있지만 학창시절 꿈이 패션잡지 에디터였고 지금도 패션 관련 컨텐츠를 보는걸 좋아하고 옷을 잘 입으려고 노력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잘 보일 사람도 없지만 최소 한 2-3주 동안은 같은 아웃핏을 안 입으려고 하구요.

그러다보니 옷에 돈도 많이 쓰고 또 요즘엔 새로운 트렌드가 계속 나와서 그런지 고가 브랜드 옷들도 1,2년 지나면 질려서 손이 안가고 새 옷을 사고싶어지더라구요.

쇼핑은 자라같은 스파브랜드를 70-80퍼센트 정도 이용하고 나머지는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꼭 사고싶은 아이템들을 사는 것 같아요. (코트, 패딩, 구두, 가방 등)

더 잘입으려면 끝도 없지만 패션에 계속 신경쓰는게 은근 스트레스 인 것 같아요ㅠㅠ 약속 잡을때도 동성이건 이성이던 저번에 만날때 입은 옷 절대 안입으려고 하구요.
여행갈때도 항상 그 여행지에 맞는 옷을 사요. 이쁜 옷 입고 사진찍고 올리고 싶어서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ㅠㅠ

지금 겨울옷 정리하며 새어보니 한 겨울 코트는 한 20개 되고 패딩은 5개 있네요. 갈수록 옷장이 모자라는데 제가 옷이 많은건지...ㅠㅠ 다들 여자분들 옷 어느정도 있으세요?

아침마다 아웃핏 신경쓰고 아무도 관심없겠지만 겹치는 옷 안 입으려고 저만 신경쓰는거 아니죠? 다들 쇼핑은 어떻게 하시는지... 다른 여자 분들의 패션/옷/쇼핑에 대한 솔직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ㅡ

다른 여자분들은 어떤지 궁금하서 올린 글이였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한국에 너무 패셔너블 한 여자분들이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 저 같이, 또는 저보다 훨씬 쇼핑/패션을 좋아하시고 그리고 다들 얼추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서 공감도 되고 위로아닌 위로도 받았네요ㅎㅎ

대다수 분들이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해요.

물론 좋은 브랜드의 베이직 한 아이템이 최고죠ㅠㅠ
유행도 안타서 오래 입을 수 있고 질도 좋고! 그런 아이템들도 구매하지만 그 시즌에 유행하는 화려한 패턴, 특이한 디자인 옷들도 입고 싶지 않나요?ㅠㅠ 그런 마음에 시즌마다 신상을 쇼핑하다보니 투머치인가? 하는 고민이 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회사원이다 보니 단정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많이 입지만 오케이션에 따라 화려한 드레스, 캐주얼 한 스트릿 (오프화이트 베트멍 같은건 아니예요 취향도 아니고 안 어울림ㅠㅠ)도 좋아해요. 다양한 스타일을 배치해서 입는걸 좋아하다 보니 옷을 많이 사고 & 많아져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ㅠㅠㅋㅋㅋ

그리고 회사에서 다른 사람 옷 아무도 신경안쓴다고 하신 의견은... 저도 아주 잘 알고 있어요ㅠㅠ 잘 보이려고 입는게 아니라 자기만족으로 입어요ㅎㅎ 어느 분 댓글처럼 그날 입은 룩이 맘에 들면 기분도 좋고 더 자신감도 생기는 기분?! 그리고 제가 옷에 관심이 있는편이다 보니 회사에서 스타일 좋으신 분(여자)이 있으면 그 분 스타일을 눈여겨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예쁘다고 칭찬도 해드리고요ㅎㅎ 다른 회사분들도 제 옷 칭찬도 해주시고 어디껀지 물어보시기도 하구요ㅋㅋ 당연히 남자직원분들도 잘 스타일링 하시는 분들한테 더 호감이 가구요!

제 나름의 쇼핑 철학?은 패딩,코트,가방,신발은 인터넷쇼핑몰이나 중저가브랜드에서 안사요... 질도 많이 떨어지고 오래 못 쓰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대부분 중-고가 제품으로 가지고 있어요. 그 중에 백은........끊임없이 갖고싶고 비싸고......할말도 많네요....ㅠㅠ

명품가방은 학생때부터 부모님이 간간히 선물로 사주신 편이라 나이에 비해서 꽤 많은 편이예요. 산지 한 4년 이상지난 가방 중에 정말 냉정하게 샤넬 클래식 라인들 (엄마와 공유) 제외하고는 멀쩡해도 손이 안가네요...휴ㅠㅠ

발렌시아가 모터백, 셀린느 러기지백, 구찌 실비백 같은 조금 튀는 디자인들은 정말 그 해에만 들고 거의 안 든 것 같아요...그래도 그때 예쁘게 들어서 후회는 없어요!
그나마 롱런 할 수 있는 가방은 클래식박스 삭드쥬르 레이디디올...? 정도 인 것 같은데 클래식한 백으로 오래오래 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명품에 돈 너무 많이 쓴다, 자랑하는 거냐고 좋지 않게 보실 수 도 있는데 대부분 부모님이 정말 감사하게도 사 주신 거 예요! 이제 제 직장인 월급으로는 꿈도 못꾸죠ㅠㅠㅋㅋㅋ 이제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는 정말 오래 들고 입을 수 있는 아이템만 선별해서 구매하고 패스트 패션은 스파 브랜드에서 사야겠어요ㅋㅋ

패션업계에 있거나 인플루언서인 친구나 지인들이 있어서 영향을 받는 것 같기도 해요. 보면 그런 사람들은 저 같은 일반인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인 것 같아요ㅠㅠ 최신 트렌드, 브랜드별 신상, 핫한 신인 디자이너... 이런것도 정말 부지런해야 아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도 가끔 옷 신경쓰다가 스트레스도 받고 그러는 것 같네요.

모든 사람의 기준이 다른 것 처럼 저도 제게 맞는 합리적인 소비와 생활을 정해야 할 것 같네요. 20대 젊을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꾸미겠냐 하는 말에도 공감해서 지금을 즐기되 쓸데없는 소비는 지양해야겠어요.

그런데 또 인스타 피드에 겹치는 아웃핏 안 올리려고 하는거... 모임/약속 시 항상 다른 아웃핏을 입고 해당 오케이션, 인테리어에 맞는 옷 입으려고 신경쓰느라 피곤한거... 보면 부정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아요ㅠㅠ 이런건 스스로 어느정도 타협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댓글대로 안 입는 옷,가방은 팔거나 기부해서 정리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패스트 패션같이 환경에 안좋은 쇼핑을 하니까 이렇게라도 도움 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댓글 읽으면서 든 생각들을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추가글이 본문보다 길어졌네요;;;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인 만큼 다양한 분들의 의견 더 많이 남겨주세요. 악플은 말구요ㅠㅠ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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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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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찌르 2019.10.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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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행타는 옷을 많이 사지마세요 시간이 지나서 보면 결국 남는 옷은 베이직하고 소재가 튼튼해 오래입을수 있는 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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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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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것도 다 한때임 한창 젊고 꾸미고 싶고 그럴나이에 입지 언제 입어 ㅋㅋㅋ 나는 누가 쇼핑몰 하냐고 할정도로 옷에 관심이 많은 20대를 보내고 30대 후반 접어드니까 다 부질 없음 지금은 그 개량 한복 비슷한 옷 ㅋㅋㅋ 그런 거 입고 크록스만 신고 지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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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7 2019.10.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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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저는 옷방 따로 만들었어요. 이번에 옷때문에 옷걸이 300개 따로샀는데 부족해서 더사야해요. 저는 옷이나 스타일링에 관심이 엄청 많아요. 예쁜옷 예쁜핏으로 입고 싶어서 운동도 따로 하고 365일 다이어트해요. 저는 맛있는 음식먹는것보다 옷입었을때 핏이 예쁘게 떨어지는걸 벽거울로 볼때 희열이 장난아니라ㅋㅋ저는 구두, 운동화등 50여켤레정도 있고 신발장 모자라서 박스로 보관해요. 가방은 20개 언저리, 옷은 많아서 셀 수 없고 그냥 방하나에 ㅁ자 모양으로 기둥 만들어서 옷 걸어놨고 청바지는 18개정도있는데 옷가게에서 파는 가판대를 아예 사서 진열해놨어요. 월급의 15퍼센트는 옷으로 쓰는듯..아 대신 저는 먹는거에는 거의 안써요. 엄마도 제 집 들어와서 옷방보고 놀라긴했는데 결혼하면 너 자신에게 지금처럼 쓸 수없을테니 즐길 수 있을때 즐기라고 했어요. 즐길 수 있을때 즐겨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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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부들 2019.10.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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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이 몇십개 보다는 오래입을 고가제품 하나가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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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9.11.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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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론은 한철지나면 다 팔고 그 해 겨울에 입을 코트 3~4개씩 새로 장만하고 그거만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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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9.11.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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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안팔았으면 20개 넘었을거에요 아우터를 유독 좋아해서 매년 비싼거 3개씩은 삿었으니까..저는 한철 입으면 질려서 팔아버리고 다시 사고싶은거사고 해서 모아둔게 없어요 ㅠㅠ 코트는 5개 패딩은 2개 네요ㅋㅋ이번에 패딩 하나 사려구여,, 전 이상하게 가방 신발욕심은 그닥 없는데 겉옷이나 상의욕심이 많아요 팔아버려서 문제지...이젠 옷 안팔고 작년부터는 모으려고 하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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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2019.10.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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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단,부자재 하는 20대인데 브랜드상담가는일이많아서 스트레스 미치겠습니다. 디자이너들은 온몸에 명품을 바를만큼 돈을 많이버는것도 아닐텐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이더라구요. 저도 원래 패션을하던사람이라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더 스트레스 였을거같아요. 친해져서 들어보니 다 신용카드 빚쟁이고 이젠 신경안쓰고 개성있는 중저가 브랜드 사입고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더블유컨셉으로 쇼핑해요. 충분히 특이한거 많더라구요! 어우 유학시절 부모님이사준 명품백들 없었으면 큰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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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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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냥 한철입을 중저가 옷 많이사요. 많은 댓글들 말대로 튼튼하고 질좋은 베이직한 옷이 오래 입지만 지금 유행하는 시대 트렌드 옷까지도 튼튼한 고가 브랜드로 사면 나중에 철지나면 못입잖아요ㅜ 그래도 겉옷은 유행 잘 안바뀌니 단조로운 디자인으로 질좋은거 사는게 제 기준 쇼핑 방법이에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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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10.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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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옷 좋아하는데, 매번 사기도 귀찮고 오래입는게 장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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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1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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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되니까 느끼는점
1. 옷이든 화장이든 자연스러운게 최고임
2. 옷은 편하면서도 기본템으로 무난하게 여기저기 잘 받쳐입을수 있는 최고.
3. 화장도 무조건 자연스럽게. 수수하게. 눈화장 진하게 안함
4. 운동으로 몸매를 예쁘게하고, 피부관리로 원래 본연의 피부를 가꾸는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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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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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근데 진짜 옷 좋아하는 1인으로서 공감되는게 옷 뿐만이 아니라 가방 신발 쥬얼리 등등 이쁜게 왜자꾸 나오는지 정말 갖고 싶은게 끝도 없음.. 게다가 산 옷들도 계절 바뀌고 다음년에 입으려고 꺼내보면 왤케 다 후러?? 보이는지 새시즌,유행에 맞춰서 또 사고싶으뮤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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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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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막 엄청나게 잘입는건 아니지만 나름 고수익이라 20대는 옷에 파뭍혀 살았어요. 쉬는날마다 백화점 아울렛 다니고 컴터나 폰볼땐 업무이외는 거의 쇼핑몰 보고있고... 이사갈때 옷박스가 모든박스의 절반이상.. 아저씨들 다 놀람ㅋㅋ 지금은 애도낳고 어느덧 사십을 바라보고 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옷좀 덜살껄 그랬으면 지금 집의 평수가 더 커졌을텐데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ㅋ 요즘은 계절바뀔때나 몇벌 사고.. 내옷보다는 아기옷이랑 남편옷을 사게 돼더라구요ㅋ 글구 베댓보고 글쓰게 됐는데ㅋ 진짜 크록스는 최고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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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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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함. 내 나이 40인데 아직도 새옷입으면 설레임. 아직 직장 다니고 있어서 옷에 대해 신경을 안쓸수없음. 남의눈 의식 안한다면 거짓말이고. 솔직히 내눈에 내가 이뻐보이게 하고 다니고싶어서임. 암튼 소신껏 하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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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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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옷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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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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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이직한 옷에 약간의 디테일만 독특한거 조아해요 ㅎㅎ..근데 고무줄 같은 몸땡이라.. 옷이 문제가 아니라 몸이 문제여서 휴...옷장채로 버릴까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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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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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유행타는 옷들은 저렴이로 구매해서 거의 한철입고 정리하고 오래입을 아우터나 팬츠 종류는 좀 가격있는걸로 구입해요. 그래야 옷장 안채우면서도 트렌드하게 입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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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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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사는데 방하나는 옷방. 가득찰만큼 살만큼 샀더니 이제 욕심이 많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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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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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xow... 2019.10.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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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의류 중에는, 귀신붙은 옷이 간혹있음 ..
그건 불에 태워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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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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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옷에 과소비 하는거 같아서 올해는 최대한 참고 절제 중이었는데ㅜㅜ 버티고버티다 가을오니까 너무 사고싶어져서 이번달에 올해 처음으로 옷샀어요ㅋㅋ 계속 절제중이지만 마음은 겨울옷 신상 올라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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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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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패션업계 관련 종사자이고 옷 진짜 좋아하는데 옷이별로없음 ㅜㅜ ㅋㅋㅋㅋㅋ 근데 자라나 그럼 spa 브랜드 옷 사면 나중에 진짜 입을거 없어요... 비싸도 소장가치 있고 오래 입을수 있는 제품 구매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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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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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낮은자존감으로 인한 쇼핑중독증세같음 겉으로 보이는거만 신경쓰지말고 내면도좀신경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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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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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사는거좋아하면 전혀 과하지않아요 옷은 그래도 남기라도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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