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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교사분들 다들 직장 내 분위기 어떤가요?

009 (판) 2019.10.16 07:39 조회22,685
톡톡 회사생활 회사생활

이제 막 1년차 유치원에서 꾸역꾸역 버티며 일하는 병아리교사에요.

다들 유치원일 어떠신가요?

저는 일은 정말 잘 맞고 어린이들도 너무 예쁘고 다 좋은데 다만 직장 동료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게 해서 하루하루 그만두고 싶은 심정이 가득해요.
인간관계로 속상해 한 적이 거의 없었는데
마치 중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들끼리 모여다니면서 한 두명 소외시키는 그런 집단에 들어온 기분이 든달까요..

원래 유치원이 이런지..
그냥 다른 선생님들의 유치원 일상이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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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3 2019.10.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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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초 회사의 공통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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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818 2019.10.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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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많은 직장의 공통점...
왜 서로들 시기하고,질투하고,왕따시키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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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위로 2019.10.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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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여자지만 겉으로 보기엔 유치원선생님들 순하고 야무지고 착할것같은 이미지가있죠. 저도 유치원선생 1년하고 아주 질려버려 그만두고 다른일해요. 뒷말도심하고 지들끼리 패거리만들어서 따시키고 어차피 지들도 원장이 부리는 노동자일뿐인데 서로 챙겨주지는 못할망정..서로 뒷담이나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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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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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들이 많은곳이 그럼. 3명 이상만 모여도 뒷다마 이간질이 일상임. 어딜가나 다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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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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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속도로 요금소 아줌마들도 조장 라인 3패거리 있는거 아냐 조장끼리 싸움에 지면 그 라인은 싹 물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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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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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녔던 곳들도 그랬어요. 첫번째 다녔던 여자 20명 여기가 편가르기 시기 질투 제일 심했고, 두번째 여자 12명 여긴 고인물인 여자 2명이 ㅈㄹ이었으나 나머지 한 4명 비슷한 나이 또래끼리 단합이 잘 됐음. 마지막 다녔던 여자 6명 여긴 다 저보다 나이 있으신 선생님들이어서 그리 유치한 짓은 안 했네요. 결론은 소규모일수록 덜 하고 2030이 많을수록 더 심하다. 이젠 여자 많은 곳이라면 바로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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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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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학부모들이 많음. 스트레스에 정신병옴. 내 주변에 애가 좀만 상처나면 선생이 애 꼬집은거 아니냐며 망상떠는 존못녀도 많더라. 선생이 이쁘면 욕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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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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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초회산데 우린 그런 수준 낮고 모지란 여자들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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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2019.10.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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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치원 다녔을 때는 교사들끼리 분위기 너무 좋았음..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없이.. 서로 돕고 의기 투합..
윗분들이 너무 힘들게 해서 교사들끼리 더 뭉친 것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모두 다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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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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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원마다 다름.. 일반회사도 여자몇몇중심으로 사무실내왕따만들고 그런곳 많음.여초공장은 대놓고 까고 불이익주는곳도 봄.. 뒷말 그러려니하고 내숭떨지말고 개썅마이웨이해요. 누가갈궈도 그안에서 그사람욕하지말고요 남자있는곳은 또 나름 피곤해요 하루아침에 여우가될수도있고 성희롱당해서 살인하고싶은 맘이들수있어요 최소한 여초는 살인까진 안하고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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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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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은 정말 할 말 많은데 ㅋ 무튼 여초에선 제일 중요한 게 이쁜 척 있는 척 말기 고요 남초레선 아는 척 말기 아 진짜 득도가 따로 없네요 결혼하고 전업 됐는데 남편 직장 서열 따라 또 위아래 조심조심 모임이 안나가면 안나가는 대로 인사성 없다는 말 나오고 나가면 나가는 대로 또 서로 말많아지고 인생이 고달픔의 연속이죠 힘냅시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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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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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초 부서에선 이쁜 척 안하고, 있는 척 안하고, 가리는 척 안해야 하는 게 기본수칙이예요 위아래 잘 지키고요 물론 자기 몫 다해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그정도면 어디가서 왕따는 안당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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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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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그렇고 여태 직장 두곳다 여초였는데 운이 좋게도.. 시기질투왕따 그런 분위기는 없음 진자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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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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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나 자기 직장이 제일 힘들걸요 여초 직장이나 팀은 그래도 친해지는 계기가 생기면 확 풀어지고 더 끈끈하게 가까워지잖아요 남자들은 끝까지 견제합니다 어딜가나 사람 사는 동네 엇비슷해요 내 할일 100프로 완벽하게 하고 그리고 이삼십프로 전체를 위해 좀더 해주잔 마인드로 버텨나가보면 어느새 인정해줄 겁니다 뭐니뭐니해도 일 잘해서 속안썪이고 게다가 자기 일들까지 도움 주면 안좋아할 수가 없거든요 힘내세요 다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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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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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들이 많은 회사는 힘듭니다~~ 경험담~~ 꼴같지 않은일로 험담하고.. 입고온 옷. 머리.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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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후반남 2019.10.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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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초남초건 인간들이 있는곳은 다그런거다 언그런 곳도 있지만 그냥 돈만보고 일해 맘이프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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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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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처음이고 신규인데 왜 나를 이해해주거나 보듬어주지 않는거지... 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모르는건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못해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 됩니다. 다른 집단도 마찬가지겠지만 유치원은 진짜 교사1명이 일을 제대로 안하면 다른 교사들이 그 일을 고스란히 떠맡는 경우가 많아서요. 보통 왕따당하는 선생님들은 자기일이나 단체일을 열심히 안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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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2019.10.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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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1년차 때 그랬어요.
선배 교사들이 적게는 5년, 많게는 10년 경력을 갖고 있어서 분위기가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근데 1년 딱 버티니 다 나가더라구요. 결혼하고, 아기가 생겨서.
그래서 계속 버텼어요.
남는 사람들끼리는 제발 그러지 말자, 하루종일 아이들 보고 학부모 상대하고
월급때문에 원장이랑도 싸워야하니 우리끼리만큼은 편한 사이가 되자 싶어서 텃세나 강압적인 분위기 다 없애고 편한 언니동생사이 이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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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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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원 교사7년차 입니다~ 사람관계가 제일 힘들죠 마냥 동료교사들이 좋기도 하지만 꼭 한두명은 불편하고 힘들게 하죠 저도 그렇구요 근데 그런 사람들과는 좀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말을 아낍니다. 애써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마세요~ 그사람은 그사람 나는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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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2019.10.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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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의 적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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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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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원래그래요 그냥 그려려니하고 겉으로만 웃고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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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2019.10.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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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원에서 전에 알바했는데 꼭 한두명이 물흐리더라ㅋㅋㅋ 글고 원장들은 성격이 다들그럼? 포악한 할매들밖에없어 소리지르고 욕하고 ㅉㅉ 덕소에ㅅㅇ유치원 식자재아낄려고 양배추로김치만들어멕이고 시장에서 5000원어치 생선사와서 5세6세7세반 애들 다 멕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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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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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차 유치원 교사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2가지더라구요 거기 계신 선생님들 사람 자체가 부정적이고 젊은 꼰대 기질이여서 막내 선생님 기죽이거나 눈치주는 경우, 아니면 선생님께서 일을 못하고 센스없고 배려가 없어서 피해를 주게 되어? 나머지 선생님들이 말해 봤자 안변하겠으니 우리끼리 하자 하는 경우 일 것 같아요 첫번째 일 경우는 진짜 무시하시고 오히려 당당하게 자기 일 열심히 하시고 남 피해 안주시면 되구요 그럼 나중에 알아서 그분들이 말 걸거예요 두번째일 경우는 자기 자신을 좀 돌아봐야 할 것 같네요 혹시나 나만 생각하고 일하는건 아닌지 피해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막내차니까 배려 받기만을 원하는건 아닌지? 지금 일하고 있는 원에서는 경력 5년 넘은 선생님께서 주변에 있는 피해 없는 피해는 다주고 자기 챙길건 열심히 챙기고 정말 왜저렇게 세상 혼자 살지 싶게 일하셔서 나머지 선생님들이 그냥 피하고 있거든요 세상 자기중심적... 이야기도 좋게좋게 해봤는데도 이미 그렇게 자라버려서 그런지 바뀌지도 않고ㅎ 한명 두명 피하고 피하다보니 그분 입장에서는 나머지가 왜 나를 따시키지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따돌림 하는 느낌이라 마음이 편하지도 않네요 자기 자신을 잘 돌아보시고 늘 당당하게 할 일 하시면 될거예요! 잘하고 계셔요! 1년차때는 뭐든 어렵고 힘들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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