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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여유도 없는데 피아노전공하고 싶다더니 유학가고 싶다고 떼쓰는 딸아이

ㅇㅇ (판) 2019.10.16 10:36 조회33,41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13살 딸, 10살 딸, 8살 아들 둔 엄마입니다
28평대 집에 살고 부부 맞벌이로 부부둘다 합쳐 450정도 법니다
빚이 3000정도 남아있고 월 지출이 300정도고 매달 150정도 저축합니다
그런데 13살 딸이 자꾸 피아노 전공하고 싶다고 예고를 가고싶다고 작년부터 계속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자꾸 친구를 따라서 미국으로 유학가고 싶다고 떼씁니다
유학이 돈이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피아노 전공도 돈이 많이 드는데 답답하네요.....친구 중에 첫째는 유학, 둘째는 예술전공인 애가 있는데 아주 잘사는 집안도 아니고 진짜 애둘한테 매달 700만원은 넘게 들어가고 매달 적자나고 빚도 생겼고 그런 상황인데 전 분수에 맞게 소비하고 살아야지 빚내어가면서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딸이 자꾸 미국으로 유학가고싶다, 아니면 피아노 전공해달라 이럽니다
너무 답답해죽겠습니다......딸은 돈 귀한 줄도 모르나 봅니다....
+) 셋째낳고 얼마안되 남편 사업이 망해서 애들한테는 미안하지만 허리띠 졸라매며 사는 상황입니다. 월 450에 애셋낳다고 뭐라 좀 하지 마세요. 누구는 그렇게 돈벌고 싶어서 버는 줄 압니까?제가 월 450인 상태에서 애셋낳은건지 아닌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입이나 쳐닫으세요.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그만 좀 지껄이시고 어쩔수 없이 사업 망해 전보다 가난해진거니 그만 좀 뭐라 하세요....그나마 빚 1억 있었는데 7000만원은 갚고 3000만원만 남은 상황이고 잘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입놀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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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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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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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정말 공격적이네요;; 인생이 정말정말 힘들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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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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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아노는 돈많은 거 아님 절.대 하면 안됨. 그 월수입으로는 외동이라도 피아노 못해줌. 딸은 피아노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유학가고 싶어서 헛바람든걸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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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우와내 2019.10.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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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벌이가 아니고 맞벌이인데 450만원이라고요???... 능력이없으면서 애는왜 셋씩이나 낳았어요 ??? 아들낳으려고요? 그리고 돈없으니까 13살짜리한테 이해를 강요하는건뭐에요? 13살짜리가 뭘안다고요..? 450만원이면 애하나키우기도 빠듯합니다 어쩌자고 그렇게낳고 애들만 불행하게하는거에요? 부모자격도없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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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3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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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수입으로 아이 셋 낳고 열심히 잘 살고 계시네요 피아노 꼭 유학가지 않아도 매일 피아노연습하고 실력만 좋다면 김연아처럼 어디서든 꽃피울 수 있을 거에요 피아노 꼭 하고 싶다면 가까운 동네에서 매일 피나게 연습하면 되죠 그러다 무료 유학이나 콩쿨에서 대상 받음...뭐 그런 것들이 쌓여서 나중에 유학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도 충분히 잘 살고 계시고 잘하고 계세요 아이한테 이 상황을 잘 이해시키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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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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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 교육 못 받고 그냥 남편 장사치나 하는 돈에 빈대 붙다 폭망하니 드러나는 건 못 배워먹은 인성수준. 니 대댓 수준 가관이다 욕을 밥 먹듯이 하고 사는 니가 부모냐ㅉㅉ 이 딴 것들이 번식 해서 사회에 지 같은 것들 내보내니 사회 발전이 더디지. 사업이고 뭐고 넌 셋이나 번식하기 이전에 인성부터 갖췄어야 했어. 그 부모에 그 딸이라고 피아노나 유학 시켜봤자 깨진 독에 물 붓기니 그냥 너처럼 공장 보내면 되겠네. 어떤 조언을 바라고 글 싸지르고 사람들이 우쭈쭈 안 해준다고 쌍욕 해대는거야. 상황이 아무리 열악해도 너처럼 걸 레 물고 남한테 발악하는 사람 드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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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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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댓봐 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은 열등감 단어 뜻을 모르는듯 뭐만하면 사람들한테 열등감열등감 거리네 ㅋㅋㅋㅋㅋ 저기요 누가 맞벌이 450버는 애 셋딸린 아줌마한테 열등감을 느껴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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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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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아노 전공이랑 유학이 멋져보여서 그러는것같은데 사실 음악쪽은 정말 대단한 천재가 아닌이상 어중간한 재능으로 하려면 5세쯤 해야해요... 우선 피아노 학원 몇달이라고 다녀보게 한 다음 예고 입시음악 하는 애들 스케쥴 알아보고 따님보고 한번 해보라고 하세요 저도 유치원 시절부터 음악 전공 꿈꾸고 정말 별별 악기 다 배웠는데 중3 이후로 그만뒀습니다... 어중간한 재능은 자신도 갉아먹어서요 어쨌든 힘드실텐데 열심히 사시고 가내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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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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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 애들이 나중에 커서 괜히 열등감이랑 자격지심 있는게 아니다. 어릴적부터 니주제에 무슨, 우리형편에 무슨, 이런 자존감 후려치기를 부모한테 당하며 크기때문임. 결국 패배감에 사로잡혀 그 부모와 비슷한 어른으로 자람. 경제상황과 상관없이 애가 원하는걸 다해줄순 없다. 그치만 그 이유에 대해 그리고 아이 진로에 대해 깊이 대화하고 같이 고민을 해줘야지, 못해주는거에 대한 미안함은 없고 자식한테 화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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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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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 부모님이나 친구들 부모님이 씨 발이라는 욕을 하시는 것도, 쓰시는 것도 본 적 없음. 대댓 다는 수준 진심 충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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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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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작 13살 아이에게 집안 경제사정 이해하란 건 힘든 일이죠 그맘때는 하고 싶은 게 많을 때잖아요 같은 걸 배우는 친구는 유학 간다하니 지고 싶지 않을 테구요 날 서 계신거 좀 내려놓으시고 말귀알아듣는 나이이니 잘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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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지마라엎어... 2019.10.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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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피아노로 예고 나와서 대학까지 전공하고 현재는 피아노 원장을 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는 전공하려면 돈도 돈이지만 10시간정도 쳐야하는 엉덩이 힘이 필요해요.... 20년전이었지만 예고를 가기위해 주3회 36만원 렛슨비에 연습실학원료20에. 공부과외 40에 독서실과 기타 학교에 돈들어가는것도 많았어요... 새끼선생님 렛슨비도 필요했지만 집이 부유해서 모든걸 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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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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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3살=초6 다들 그 나이 때 피아니스트 하고싶다고 한번쯤은 적어봤을듯 그리고 몇년만 지나도 까먹고 안되는 것도 알고요 유학은 안된다고 확실히 말하고 피아노는 성적올리는 조건으로 다니면되는거지.. 취미로 할 줄 알면 좋잖아요 피아노 전공보다 실용음악이나 반주치는법이 어떻냐고 좋아하는 연예인 곡 칠 수 있다 꼬시면 되죠 어차피 중3만 돼도 바빠서 못 다닐듯 아직 애는 어리고 아무것도 몰라요 성인인줄 아시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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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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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이 걸린 만큼 쉽게 생각할게 아니니.. 차라리 딸한테 직접 계획을 세워보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저도 크면서 진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그럴 때마다 엄마가 구체적인 계획까지 니가 다 세워보고 브리핑 하라고 하셨거든요 니가 홧김에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하고 싶은지 앞으로 몇십년 니 미래를 그 길로 가도 괜찮은지 제대로 알아보고 니 미래 계획에 대해서 엄마한테 브리핑 해보라구.. 그렇게 해서 10살 때부터 갈아엎은 진로가 족히 열개는 넘습니다.. 뭔가 실황이라던가 자세하게 조사하다보면 본인도 느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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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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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많이 벌었는데 사업 망하면서 이렇게 된 거라잖아요 우울증 약도 복용하고 있다는데 너무 뭐라 하지 마삼 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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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엉 2019.10.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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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돈없는 사람들이랑은 말도안통함ㅋㅋ 겉으로 지가 제일잘난줄알고 열등감심해서 한마디하면 개거품물고 달려들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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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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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애들 특징=나중에 늙어서 노후는 자식들한테 책임지라고 한다 키울때 쥐뿔 해준것도 없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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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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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돈으로 벌어서 가라 하세요 ㅋㅋㅋ ㅈㄹ이 풍년이네 그리고 13살이면 그냥 한순간 바람이 불었을 가능성 높고 아니라 해도 솔직히 뭐 어쩔거에요 형편이 안되는걸. 제 생각에 딸이 아직 부자던 시절만 기억하고 그러는거같은데 13살이면 집안 사정 어느정도 오픈해도 될 나이니까 지금도 허리띠 졸라매고 산다 근데 예고가 가당치나 하냐 정 가고 싶으면 니가 벌어서 가라 팩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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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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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이나 쳐닫으세요 ㅋㅋㅋㅋㅋ 그럼 애초에 판에 올리질 마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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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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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정도 지원도 못해주면서 왜 아이를 낳아요?진심으로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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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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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을 포기해야 하는 딸에 대한 안타까움은 1도 없네. 삶이 많이 힘드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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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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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업이 다시 잘 될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그렇게 되면 유학 보내준다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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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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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제력 떠나 좀 늦은 거 아닌가요? 이제부터 준비하면 정말 천재가 아닌 다음에야 꾸준히 준비해온 아이들 따라잡기 힘들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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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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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지매 눈물 닦고 걸 레 물고 판에 글 처싸지르고 댓글 배틀할 시간에 두탕 뛰던 세탕 뛰던 돈부터 모아요. 니 딸 유학하고 피아노 하고 싶다매. 니 새끼 머리는 니가 더 잘 알테니 시키던 일치감치 현실 직시하게 하던 니가 더 잘 알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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