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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받고 다들 기분이 어떠셨나요?

찡찡 (판) 2019.10.16 12:48 조회22,08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얼마전에 프로포즈 받았어요

근데 이게 무슨기분인지 모르겠네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걱정과 고민만 커지는거 같고...

프로포즈 이후로 결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보면 뭔지모를 감정에 휩싸여요

불안한느낌?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때문인건지

그거는 첨부터 알고 만났던건데.. 그냥 이사람한테 확신이 없는건지..

얕은 감정으로 만나온것도 아니고 나도 결혼을 하고 싶기도 했었는데.. 이상해요

여러분들은 프로포즈들 받고 어떠셨어요?

행복하고 설레는 감정이 큰줄알았는데 이게뭔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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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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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ㅡㅡㅡㅡ 2019.10.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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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사람아니라는겁니다 촉이 말해주잖아요 결혼할인연이면 물흐르듯하고 정신차려보면 식장입니다 프로포즈받자마자 그기분이면 내인연아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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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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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신이 없나보네요 저는 이남자를 절대 다른 여자한테 뺐기지 않겠다라는 결심하고 결혼까지 진행되었어도(지금도 같은마음지만) 부딪히고 싸우는일이 생기는데 굳은 확신도 없이 결혼하면 불행할 가능성이 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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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19.10.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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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 여유가 없으니 그런 느낌이 드는 건 너무 당연한 것 같아요.
지금부터 해야 할 모든 것이 다 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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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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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금전적인 여유가 없으니 당연히 복잡할수밖에 없다고봐요. 매정해보일진 몰라도 결혼은 현실이잖아요. 지금 혼자살면서 데이트할때만나서 밥한끼,영화보기 하던데로 맘편하게 둘만의 행복만생각하면서 살수만있다면 무슨 근심걱정이 있겠어요.. 결혼하면 집은? 아이는? 각종 공과금세금에, 결혼준비비용은? 이미 결혼을 마음먹은 순간부터는 솔직히 돈과의 싸움이거든요? 뭐든 다 돈돈돈 이고, 연애때 이벤트도 둘만의 기념일이고 둘이서 초하나만 불어도 행복한건데 결혼후 이벤트는 앙가부모님 생신이니,명절이니,어버이날이니.. 양가에 들어가는비용도 생기게되고. 그럼 또무슨생각 들게요? 왜 굳이 내가? 시가에 돈을넉넉히 받는것도 아니고, 무슨대우를 받으며 시집간것도 아닌데 동등하게 맞벌이하며 힘들게 살텐데 명절이다 제사다 시댁가서는 또 봉사아닌 봉사를 하며 고생을해야만하는 이유는뭘까? 억울하기 시작한거죠. 예전부터 시댁에유리한 관습이 아직 남아있는데 옛날 중학교도 못다니게한 어머니세대도 아니고 대부분 초대졸이상인 여자들대부분이 그런 고민 안할수없을겁니다. 저도 저런일련의 고민하는 시간 참길었고, 결혼한지 6개월된 지금도 가끔씩 깊이생각하기시작하면 억울해요.ㅋ 진부하겠지만 서로사랑하면 그걸로극복해야된다고봐요. 부부가 서로억울할일 없도록 말한마디 이쁘게하고, 양가 컴플렉스는 건들지않고 배려하고,저는아침잠이 많고 신랑은저녁에 피곤하니 아침밥은 신랑이,저녁은 제가 차린다던가 서로서로 동등하게 지내고 그러려고 서로원하는부분을 얘기하고 일부러 의식적으로 노력하고있어요. 저희는제사,명절이 없는대신 엄마혼자시고, 시댁은 부모님두분계시고 제사명절지내니 명절 전날부터 일찍가서 음식하고 차례후 바로 건너와 남은연휴는 울엄마모시고 바람쐬러 교외 나가고, 서로 고생했다 고맙다 항상 얘기하고 그런식으로 그렇게 노력하고살아요. 한쪽이 억울한일이 생기지않도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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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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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좀 자기 의사표현 확실히좀 하세요!!!본인의 사정부터 돌아보시구요
사전에 남친이랑 얘기 안나눠보셧어요????딱 지금 상황때문에 결혼하기 걸쩍지근한 상황이잖아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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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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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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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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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 프로포즈 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니무 갑작스러웠어요. 이상하게 좋은 기분이기보단 얼떨떨하고 당황스럽더라구요. 당시에 남친이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시무룩해하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 눈물 두세방울 나왔어요..ㅋㅋ 근데 저도 이게 남친한테 완전하게 확신이 없어서였는지 아니면 프로포즈 준비가 조금 허술하게 느껴져서였는지(바빠서 친구들 시켜서 준비 했는데 제가 보기엔 엉성했음..) 아니면 어른이 더 되어간다는 중압감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음요.. 지금 그 남친과 결혼해서 임신해서 잘 살고 있어요. 그 때 그 기분은 저도 아직까지 잘 모르겠음... 근데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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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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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던 뭐던 확실한건 지금은 결혼할 때.. 그리고 결혼할 상대가 아니라는건 확실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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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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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 이유가 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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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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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프로포즈 받고 행복하지 않다는건 그 사람과의 미래가 걱정되고 확신이 없다는 것. 결혼준비할 때 행복해죽겠다는 마음으로 해도 힘듦이 있어요. 잘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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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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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없는거에요.. 저도 프로포즈받고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뭔가 찜찜했었는데 결국 그 결혼은 안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신이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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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공쥬 2019.10.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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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은 동거 참 나쁘게 생각하는데 결혼은 미루고 같이 살아봐요 살다가 혼인신고하고 사는 부부 엄청 많습니다 허례허식이라고 하죠? 절차를 중요시 여기든 아니든 그건 본인들 자유에요 돈의 여유가 없다는게 본인일지 상대방일지는 알수 없지만 같이 살아보세요 나가서 데이트 하는것도 지출이지만 같이 살려고 집이랑 생활비품 자절하게 돈 많이 나갑니다. 그리고 둘이서 먹는 식대부터 나갈게 많죠! 살아보고 답이없으면 집을 본인이 했다면 내쫒고 정리 하시고 남자가 집을 해갔다면 몸이라도 빠져나오세여 살아보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생활습관으로도 많이 부딪히고요! 같이 살다가 싸웠을때 성격차이로 많이 부딪힙니다. 남들이 자꾸 동거를 잠자리용으로만 생각하는데 그건 동거를 안하는 커플들도 결국 마지막은 잠자리로 가는 커플 많아서 별 신경 안쓰시는게 좋고요 행여 댓글중에 동거했으니 결혼한거나 마찬가지다 더럽다 상대에게 알려라는 개소리들 많은데 ㅋㅋㅋ 그것 또한 본인 자유임 살아봐서 좋으면 계속 살고 식겁하면 헤어지세요!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고 확신이 서지 않은데 결혼이란걸 하고싶다면 동거부터 하는걸 추천 드리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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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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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키 크고 몸짱에 존잘이고 성격좋고 직업 좋지 않은 이상 완벽한 남자가 어디있겠나요. 누구나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거지. 아마도 쓴이가 원하는 이상형에 완벽히 부합힌지가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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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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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여자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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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9.10.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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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해도 지랄 해도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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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왜그러는데 2019.10.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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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확실이 안드니까 쓴이님 마음이 불편한거에요 자꾸 잡생각들고요..
다시 잘 정리해서 결정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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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 2019.10.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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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험있어요. 프로포즈 받았는데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지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기뻐서가 아닌. 뭐라고 답을 해야하나...
지금은 헤어졌는데 ~ 그 프로포즈 이후로 좀더 만나긴했거든요
헤어지고나서 생각해보니, 아니여서 그랬던것 같아요. 헤어진것에 후회도 없고
아쉬움도없어요...
그이유는 복잡한거긴 한데. 굳이 말로 설명하자면
1.금전적(저는 준비가 돼있었는데, 남자는 아니였음)
2.이사람이랑 헤어지면 또 누굴만나 연애를 하나 ,, 하는 막연한 지침과,마음.?
이정도인것 같아요.

결정해야할 순간에 그사람의 참 진가(?)본모습(?) 이런것들이 나오는것 같아요
이미 스스로 아닌걸 알면서 시간더 흘려보내실 필요 없는것같아요 ㅠ
지나보니.. 그일이후로 1년더 만난시간이 후회돼요.. 아닌거 알면서
왜끌었을까...

제 경험담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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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 2019.10.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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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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