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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그냥 집밥 14탄

ㅇㅇ (판) 2019.10.16 15:13 조회38,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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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 감사합니다^^

하루 한끼는 알차게 먹자라는 생각으로 뭐든 푸짐하게 먹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성인 4명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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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집밥14탄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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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홍어무침. 전6가지. 삼색 나물. 알배추 김치

추석 전날 밥상.
가족들이 좋아하는거 만들어서 연휴 동안 배부르게 먹었어요. 거기에 알배추 사서 막 먹을 김치를 추석전에 담궜다가 먹으니까 정말 맛있어서 연휴 동안 김치 많이 먹었네요.






닭다리 구이.


요즘 계속 비슷한 음식만 만들어 먹다가 냉동실에 얼려뒀던 닭다리로 구이했는데 야들 야들 맛있어서 이날 가족들한테 인기 좋았어요.
맛있게 먹어주니 기분 좋더라구요.

우유에 닭을 담궈서 잡냄새를 잡아주고 키친타올에 물기를 제거한후 로즈마리+통후추 간거+소금+올리브유에 닭을 재워준후 버터 녹인 후라이팬에 구워주면 맛있어요(약불에 뚜껑을 덮고 30분 정도 구워요)







단호박 계란찜. 삼겹살. 된장찌개

고기에는 된장찌개죠? 삼겹살 쌈싸서 된장찌개랑 같이 먹음 정말행복해요!! ㅋㅋㅋ
고기 못먹는 동생넘 먹으라고 간단하게 단호박 계란찜해줬더니 맛있게 잘 먹어서 가족 모두 만족했던 저녁밥상이였어요.







짜장면.


동생이 좋아하는 짜장면. 잊어버렸던 춘장이 냉장고에 딱! 간단하게 짜장 만들어서 칼국수면 사다가 짜장해 먹었는데 맛있다!!

팁하나 드리자면 춘장을 돼지기름으로 볶아주면 맛이 정말 좋아요. 그래서 파를 기름에 볶아 파기름을 낸후 거기에 돼지비계를 넣어 볶은 다음 춘장을 볶았어요.







오징어 무국. 병어 튀김

해산물은 생거 아님 다 좋아해서 냉장고에 쟁여 놓고 먹는데 이날은 병어를 튀겨서 양념장 올려 먹었어요.
원래는 한번 쪄서 튀겨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튀겨서 해먹었는데도 맛있어서 맥주 안주로 먹었어요.






수육. 주꾸미 볶음

수육은 뭐 말이 필요없죠?
삼겹살 통으로 삶아서 배추 김치랑 파김치에 먹으면 최고의 술안주!!! 다 맛있는데 파김치랑이 제일 맛있었어요.





꽃게탕. 시판 함박스테이크

간장게장이 먹고 싶다고해서 꽃게를 샀는데 생각 보다 꽃게가 많이와서 만들어 먹은 꽃게탕.
맞다.. 나 꽃게탕 좋아했지? ㅋㅋㅋ
된장 한숟갈 풀어서 끓였더니 맛최고!! 오랜만이라 더 맛있어서 국물 많이 먹었더니 배에서 물소리가 ㅋㅋㅋ







닭볶음탕. 애호박전


닭볶음탕은 이제 눈감고도 만들 정도로 정말 잘 만드는 음식중 하나에요(눈감고 만들어봐!!하시면.. 못해요.. 죄송ㅠㅠ) 밥에 영념비벼서 감자 으깨고 살고기하나 올려먹음 꿀맛!! 대파를 많-이 많-이 넣어서 한번해보세요. 맛이 확실이 틀려요.







돼지갈비찜.

고기 덕후는 또 고기..(뭔 죄 덕후냐... ㅠㅠㅠ) 단짠단짠의 정석이죠? 2시간 가까이 조려야하니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맛있으면 감사합니다!!







돼지등뼈 무침? 샐러드?


이거 뭐라고해야하나..
그냥 집에있는 채소 넣고 고기 샐러드한거에요. 좀 새롭게 먹고 싶어서 삶아서 살만 발라서 만들었어요. 냉장고속 채소에 등뼈 살 넣고 드레싱(양파 장아찌 국물. 참기름. 올리브유 1:1:1넣고 청양고추랑 으깬 참깨 넣고 만듬. 수ㅁ네 반찬에서 나왔거) 뿌려서 만들어 먹었는데 생각 보다 너무 좋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도 나중에 만들어줬는데 상큼하니 맛있다고 한접시를 다 먹더라구요.
비쥬얼은 별로지만 추천할 만큼 맛있어요.






콩국수

저빼고는 다 국수 좋아해서 여름에 국수 많이 먹었는데 콩국수가 먹고 싶다고... 나 식당에서 주문 받는 느낌은 뭔지.. 먹고 싶다니 해줘야겠죠? 콩불려서 신나게 갈아서(믹서기가요..) 콩국수해줬더니 잘 먹더라구요. 땀뺀 보람이 있었어요. 단 하필 에어컨이 고장나서.. 만들어주고 전 기절.. 독립해야 끝이날거 같아요 ㅠㅠㅠ






오리탕.

전라도식 들깨가루 많이 넣어 만든 오리탕.
걸죽하게 끓임 정말 맛있어요. 미나리도 많이 넣고 된장 한숟갈 넣어 구수하니 추울때는 뜨끈한 국물이 좋은데 오리는 사람한테 좋다고하니까 올겨울은 오리 좀 먹어야겠어요.









올해 태풍이 너무 자주와서(태풍 맛집인줄..) 다른 지역분들 괜찮으신가요? 저희 지역은 그렇게 큰피해는 없었지만 부산쪽등 남해는 피해가 많더라구요.. 빨리 복구되길 바래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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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0.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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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진을 위한 꾸며진 밥상이 아니라 레알 엄마의 밥상처럼 먹고싶게 생겼어요ㅠㅠㅠ어디부터 젓가락들이미나 생각하게 만드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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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ㅇ 2019.11.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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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일본산 그릇들 안좋아요 방사능 수치가 높게 나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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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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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좀 입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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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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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매일 이렇게 먹으면 사는게 조금이나마 행복할듯 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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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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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이런 여자분과 결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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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 2019.11.17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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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1년차 새댁인데 저보다 훨씬낫네요ㅠㅠ 부러워요 금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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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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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아... 신혼 3갤 새댁은 오늘도 뭘 해야 하나 뭘 할수 있나 고민이 가득한데 진짜 대단하세요 ㅜㅜ 그냥 집밥이라 하기엔 우리집 넘나 소소한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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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 2019.11.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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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푸짐하고 맛있는 집밥 ♡ 4인 성인밥상 차려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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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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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한마음 같은마음^^ 진짜로 군침이 마구돌아요! 인스타용이 아니라 솜씨좋은 엄마요리 같아요! 음식궁합도 글쿠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모였네요. 푸짐하고 맛깔나고~~ 요즘 조금씩 반찬도 일인용씩 물론 예쁘고 정갈하지만 난 저런스탈이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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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2019.11.1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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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밥상은 찐이다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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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1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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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잘먹어요? 라면아님 울에밥말아서 꾸역꾸역먹는저로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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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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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호박!!!!!! 돼지갈비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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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남자 2019.10.20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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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가짓수, 분위기만 봐도 행복하고 시끌벅적할 거 같아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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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19.10.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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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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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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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짜장면을 집에서도 해먹을수있다니!! 저로써는 엄두도 못내는데ㅠㅜㅜ 글쓴이님 글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춍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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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킴이 2019.10.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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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하게 지내고싶어요. 가르침이라도 가끔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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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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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 이렇게 만들지 진짜 요리 잘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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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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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구가 몇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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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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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저 쓰니 가족이었어요 밥상을 보니 잃어버린 가족을 찾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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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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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집 식구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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