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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갚으라고 독촉하는 시누ㅠㅠ

어떡하죠 (판) 2019.10.16 16:06 조회19,17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사정이있어 1년전에 시누한테 2천만원을 빌렸습니다
여유자금 없다고 대출받아 빌려준 시누가 엄청 고마웠습니다
1년동안 아끼고 살면서 시누빚 500만원을 갚았습니다

그런데 시누가 내년 말에 10억이 넘는 아파트로 이사갈 계획이라
그땐 시누네도 최대로 대출을 받아야한다며 그때까지 빚을 다 갚으라고 통보를 해왔습니다

사업하는 남편이 내후년에 끝나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그거 잔금 받는대로 갚겠다고 얘기해봤지만 무조건 내년말까지 갚으랍니다ㅠㅠ

남편이 평균 월 300만원정도 집에 가져다주는데 주담대 갚고 시누 빚갚고 차 두대굴리고 두돌짜리 애 키우니 남는게 하나도 없거든요...

1500만원이 우리한테는 엄청 큰돈이지만 시누한테는 10억짜리 집에 고작 1.5%밖에 안되는 돈인데 왜 저렇게 아득바득 받아내려고 하는걸까요 우리가 떼먹는것도 아니고 2년뒤에 준다는데...
우리집 사정 다 알면서 닥달하는 시누가 너무 얄밉습니다...

시부모님께도 사정 얘기해봤지만 시누편만 드시네요ㅠㅠ

어떻게해야 시누랑 얼굴 안붉히고 시누가 빚 독촉을 안할지 현명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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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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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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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를 한대 팔거나 아줌마가 알바라도 해서 갚으면 얼굴 안 붉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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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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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쓰니 밉상이네 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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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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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갚으라면 갚지 말이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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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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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좀 벌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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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10.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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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빌린돈은 꼭 갚아야 합니다. 물론 쓰니도 그렇데 생각하시겠지만. 시누가 대출까지 내서 도와준거면 더 빨리 갚아야죠. 얄밉다니요. 오죽하면 시누도 그럴까요. 대출까지 내서 도와줬던 시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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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0.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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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없는 저희집도 맞벌이인데 차 한대만 굴리고 있어요
차가 꼭 2대가 필요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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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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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마늘이라도 까 이 미친 무식한 아줌마야 그럴돈도 없으면서 애 왜낳았어? 니같은거 진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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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길 2019.10.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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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돈 필요할때 빌렸는데 오빠가 갚아라 해서 신용카드 대출내서 갚았어요.
24개월 할부하고 이자율은 7% 정도 였던거 같은데요.
주택담보 추가대출 알아보고 이곳저곳 알아보세요.

안되면 친정에 물어보고요. 필요할때 빌렸으면 상대방이 필요할때 줘야지요.
이게 신용입니다.
전 신용틀어지게 돈 관리하면 다음에는 절대 안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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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19.10.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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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하면서 차두대는 너무하고 .... 님이 알바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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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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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쳐 빌렸으면 갚아라 시바 빌릴땐 좋고 갚으려니까 너 생살 떼가는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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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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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빌려갈때는 감사하고 달라고 하니 닥달한다라;;인성 훤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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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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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까지 받아서 빌린 돈이면 이자는 도대체 누가 내고 있는건가요? 지금 500 갚았다는게 원금 말하는거고 이자는 시누가 내고 있는거면 원글이 진짜 양심 썩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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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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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인간이면 미안해하면서 갚을 방도를 찾거나 만약 시누이가 갑질이라도 했다면 치사하고 더러워서 어떻게든 갚겠다 그 돈도 없어서 못갚으면서 몇푼 되지도 않는 돈 빌려주면서 왜 유세냐 이딴식으로 나오니 재수없어서 당장이라도 받고 싶지 내년까지 기한 준 시누이한테 고마워해요 이자나 잘 계산해서 주던가. 내후년에 수입 보장되어 있으면 대출 땡겨쓰고 니네들이 갚으면 되는데 뭐가 문제?? 마이너스통장이나 신용대출도 못받을 정도로 신용도가 바닥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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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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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 님돈 아니고 시누돈인데 갚으라고 할때 갚아야죠 양심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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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ㅁㄷ 2019.10.1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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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명 뭔가 모르는 내용이 또 있다 ㅋ 없는돈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준 시누가 갑자기 저러는게 ㅋ 대출 이자는 너네가 냈냐? ~ 인성 진짜 글러먹었당 그럼 빌린돈 1년에 500씩 4년 갖다쓸 예정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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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ㅁㄷ 2019.10.1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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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맞벌이를 해라 이 정신빠진 아줌마야 300 갖고 차 두대 굴리면서 집에서 처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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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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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 두대ㅋㅋ 아무리봐도 주작같다 닉네임부터ㅋㅋㅋㅋㅋ 욕하는 댓글보며 희열을 느끼는 주작사이코는 어떻게 자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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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10.1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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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빌려준사람흉보는심보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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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 2019.10.1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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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 왜 차가 두 대가 필요한가요?? 저도 아이 있는데 두돌애기랑 매일 차탈일이 뭐가 있어서.. 차 한 대 팔면 차판 돈이랑 보험금 굳는걸로 500정도는 갚을 수 있을거고,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점심에 식당에서 설거지라도 하면 그 돈이랑, 이것저것 좀 아껴쓰면 내년까지 충분히 갚겠는데요? 애기 옷 사고 이런거는 남대문 가서 10만원 정도면 두시즌 입을 옷 사요. 그리고 통신비 줄이고 외식비 줄이면 분명히 갚을만한 액수에요. 돈이 이상한데서 새니까 못갚는 겁니다. 그리고 애 교육 안시킬거에요? 지금부터 허리띠 졸라매고 알바라도 해야 나중에 애 학원이라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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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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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시누는 어디에 있나요???? 완전 잘 해드릴 자신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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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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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출까지.받아서 빌려줄땐 고맙고 내돈 갚아달라는건 기분이 쳐 나쁘다?? 이래서 아무리.우는 소리해도 돈 빌려주지 말아야함... 울이모가 우는소리해서 대출받아 빌려줬더니 지는 쓸돈 다 쓰면서 돈 없다 그러길래 개썅욕을 하고 인연끊음.. 빌려줄땐 앉아서 빌려주고 받을땐 서서받는다고 진짜 지들이 몬데 빌려가놓고 지들 맘대로 갚을날짜를 정하는지 ㅡㅡ 그 날짜 되면 갚을꺼같음? 지금도 10억 넘는집에 몇프로 되지도 않는 돈 운운 하는거 보면 별로 다 갚을 생각도 없구만 몰... 어찌저찌 흐지부지 했으면 좋겠죠?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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