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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권태기가 온 것 같아요

(판) 2019.10.17 00:21 조회36,310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장거리연애중인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알고 시작한 연애인데 사귀다보니 점점 지쳐가고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아직은 헤어지기 싫어서 정도 있을 뿐더러 좋아하는 것 같은데
최근 크게 다투고하다보니 그래서일까요 지금은 다 그만두고 싶고
솔직히 전처럼 대할 자신이 없어져요. 극복을 하고싶은데
어떻게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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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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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10.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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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때는 장거리도 로맨틱했지만 이별할때쯤은 가장 먼저 이별의 이유가되죠 장거리는 핑계에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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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10.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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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말도 맞기는 한데 거리 가깝다고 다 좋은사람, 좋은인연 만날 수 있는건 아님, 싸운 이유가 뭔지는 모르지만 해결 가능한거면 서로 대화해서 다시 오손도손 해보고 그게 아니면 시간을 갖거나 헤어지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사람은 잃어봐야 소중한줄 알더라구요 서로에게 부재를 느끼는것도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헤어짐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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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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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 한지 일년이 조금 넘었어요 종일 카톡은 힘들지만 매일 전화통화 해요 매주 주말에 볼 때도 있고 서로 바쁘면 2-3주만에 만날 때도 있어요 당연히 싸움도 하구요 그런데 장거리이다 보니깐 싸우고 나면 되도록 바로 풀려고 하는 편이예요 서로 먼저 이러해서 미안하다 하는 얘기도 하구요 저도 이 생활이 언제까지 지속 될진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극복을 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마음을 풀어나가시는 것이고 아니면 답은 글쓴이님도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전 처럼 대하기 힘들다면 서로의 관계는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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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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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전 캐나다고 남친은 한국인데 저희는 지금 평일엔 영상편지로 대체하구 주말엔 영상통화 하고 있어요. 처음엔 부끄러워서 1분 2분 하던거 지금은 바쁘고 힘든 시간 제외하곤 기본 10분이상은 하는거같아요. 이게 이상하게 하다보니 속이야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독백을 하는 시간처럼 되다보니 서로 떨어져있어도 무슨 생각하는지 어떻게 지내는지가 너무 잘 느껴져서 더 애틋해졌어요. 물론 둘다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가정하에겠지만 그래도 아마 저흰 이거 없었으면 쓸데없는걸로 오해하고 싸우는일이 많았을거같아요. 쓰니께 안맞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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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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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거리연애는 말리지않는데 장거리 부부는 비추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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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2019.10.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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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있어도 잘 될까말까한게 남녀사이 입니다.
장거리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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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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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를 느끼는 와중에 장거리라 보기 힘들고 극복할 계기가 없으니 헤어지는 건 시간 문제일 것 같네요.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는 게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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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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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하고 처음 만났을때부터 왕복 8시간 이상 되는 장거리 연애를 1년 넘게 해본 적 있어요 연애란 다 이런건가 현타올 때도 많고 많이 싸우기도 하고 지치고 헤어지자는 말만 여러번 오가기도 했어요 이렇게 지치다보니 전처럼 좋아한단 생각이 안들때도 많아서 그만둬야하나 많은 고민도 해서 헤어지기 직전까지 갔을때는 이 사람하고 헤어지면 정말 많이 힘들 거 같고 이 사람만한 사람을 더이상 못 만날 거 같다는 생각에 제가 붙잡았어요 지금은 왕복 3시간 정도 되는 거리에 떨어져서 살고 있는데 행복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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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럴때도 2019.10.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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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신분이 여성분인지 남성분인지 모르겠네요. 남녀 생각차이가 있잖아요. 여성쪽에서 장거리 연애시 불만사항이 크게 느낀다고 봅니다. 남녀구분을 하면 반감이 있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물론 남자든 여자든 같은 부분이 있죠.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여자는 어떤문제가 결국은 아무 문제가 없어지거나 없게 생각되는 결과가 있더라도 문제에 대해 따진다음 해결되는 과정을 생각하고, 남자는 문제가 있지만 그냥 과정일 뿐이다라고 생각해서 지금 상황의 문제에 대해 일일히 따지지 않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의 차이 때문에 남녀가 연애를 하면 싸우게 되죠. 남자가 여자말대로 잘 들어주면 안 싸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여자쪽 생각에 따라서는 남자가 진심으로 이해하고 들어주는건지에 대한 문제제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연애시기에 여러가지 사례의 문제들이 있겠지만 남녀의 인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대체로 정상적인 생활과 사회규범을 지키는 분들의 얘기이지 이상한 부정적인 분들의 얘기는 또다른 문제인 것이겠죠. 자 그럼 우리는 글쓰신 분 두분은 어떻게 할까요...여자분이신가요? 남녀는 그런 기본적인 사고방식의 차이는 바뀌지 않습니다. 남자가 잘 이해한다고 해도 아니라고 생각한 것은 마음속에 쌓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남자의 근무처가 옮겨져서 멀리 갔다. 여자는 자주 못만나고 약속이나 여행계획 등의 문제에 대해 따집니다. 남자는 언제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연인이고 지금 일시적으로 멀리 있고 근무지가 그넣게 된 문제이지 본인의 사랑은 변함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제기를 받아도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남엉은 여성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는 해도 이해해주기를 바라고 있고 당연히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결혼해서도 잘사는 분들은 결국 서로에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주신 분들 입니다.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그대로 인정했다는 거죠. 정리가 되시나요? 지금 힘듭니다. 서로 힘든 시기 입니다. 사랑하십니까? 사랑하지 않습니까? 권태기는 누구나 있지만 그것은 그 묘한 심리를 대신 표현해주는 변명의 이름입니다. 잘 생각하셔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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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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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말도 맞기는 한데 거리 가깝다고 다 좋은사람, 좋은인연 만날 수 있는건 아님, 싸운 이유가 뭔지는 모르지만 해결 가능한거면 서로 대화해서 다시 오손도손 해보고 그게 아니면 시간을 갖거나 헤어지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사람은 잃어봐야 소중한줄 알더라구요 서로에게 부재를 느끼는것도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헤어짐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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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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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주 만나서 권태기도 아니구? 장거린데 권태기면.. 헤어지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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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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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극복하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싶어 들어왔네요. 저도 경험해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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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ㄴㄴㄴ77 2019.10.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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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까운 동네에 하나 겸용으로 유지해여 그럼 해결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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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10.1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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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처음부터 장거리였고 저랑 제 남친은 3시간 거리에여 몇일 전에는 2주년이였어요 저희는 처음에 폰을 달고 살았어요 연락을 눈뜨고부터 잘때까지했죠. 남들처럼 쉽게 만나지 못하고 싸워도. 좋아도 우리가 할수있는건 연락 뿐이니 많이 답답했어요.. 저희는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헤어질 순간도 많았어요 아 그리고 상대가 멀리 있으면 더욱 그런맘 이 생기는거 같아요 좋아하는데 헤어지고싶진않는데 예전같지 않은 이 맘.. 저는 제가 글쓴님처럼 두ㅣ숭숭할때나 힘들때 내마음이 먼지모를때 복잡할때 싸울때 이럴때마다 제 속마음과 지금생각 앞으로의 우리미래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답답하니깐..ㅋ 그러다보면 남친도 듣고얘기해주며 대화하니깐 풀어지더라고요. 지금은 잘 만나고있어요 아. 다만 변한건 있어요 예전만큼 전화를 많이하고 연락을 달고살고 못 만나서 힘들고 사랑을 늘 확인 받고싶고 이기적이였던 제모습도 변했어요 그냥 믿으니까?...... 사랑한다는말이든 표현이든 굳이 안해줘도 날 보러 여기까지 와준 남자친구보면 알수 있잖아요? 남자친구가 사는지역에 여자가 없는것도 아닌데 멀리있는 나랑 사귀는거면 서로 같은 맘일거라 생각해여. 전 그냥 최선을 다해 좋아하고 사랑 하고 있어요 나중에 헤어져서 후폭풍 맞는거보다 지금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려구요 속상한거 맘에 담아두지마시고 대화 많이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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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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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글쓴인데 지금은 또 마음이 괜찮네요 아무래도 최근 많이싸워서 지친바람에 그런 것 같아요 왕복8시간이고 일주일에 한번은 봐서 많이보고적게보고 그런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첨부터 장거리인거 알고 만난거라 저한테도 책임이 있다고 보구요.. 근데 싸우기만 하면 이런마음이 자주 들어서 글 올린건데 안지우고 자주 댓글 읽어봐야겠네요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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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2019.10.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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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__ 가 해결임 이게 장난치는게 아니라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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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19.10.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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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장거리연애 하면서 권태기가 왔었고 잘 극복한 케이스예요. cc로 3년 사귀면서 매일 붙어지내다가 취업후 장거리 연애하면서 권태기 오더라구요. 어쩌다 만나도 재미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헤어질 자신은 없고.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내 감정을 이야기 했어요. 남자친구도 어느정도 느끼고 있었고. 며칠간 각자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정리해보자고 했어요. 그러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제가 먼저 연락했네요. 너무 미안하고 많이 사랑한다고. 그 후 4년을 더 연애하다가 지금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미안하고 가슴이 찡해서 남편에게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해요. 지금도 큰 트러블 없이 알콩달콩 잘 살고있습니다. 쓰니님이 극복해볼 마음이 있다면 남자친구에게 본인의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고 서로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 헤어지게 되더라도 후회 남지않게 지금의 연인에게 최선을 다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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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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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장거리만 10년가까이 했는데요. 지나고보니 다 왜그랬나싶어요. 주변이든 ㅇㅓ디든 좋은남자 괜찮은사람 연애할만한사람들은 꽤나많은데 괜히 아까운인생 버리지말고 결혼전에 연애 많이해보세요. 지나보면 그시절에 연애나많이할걸 싶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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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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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말하는 거 봤을때 헤어지면 조만간 후회할듯. 얼마나 장거린지는 모르겠지만 극복가능한 정도면 노력해보고 후회없을 때쯤 헤어지는 게 좋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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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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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때는 장거리도 로맨틱했지만 이별할때쯤은 가장 먼저 이별의 이유가되죠 장거리는 핑계에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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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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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전처럼 대할 자신이 없어요 에서 답 나왔어요 본인 마음은 본인이 제일 잘알죠 여기서 답변 구해도 결국 본인 마음가는대로 합니다 글쓴이는 헤어지고싶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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