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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정 빚이 10억이에요... 가정이 파탄날 지경입니다

모르겠다 (판) 2019.10.17 01:42 조회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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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도 조언 구하려고 글을 올렸었는데 글이 묻혔어요
가슴이 답답해서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글이 길지만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빠가 고향인 충청도에 땅을 산 게 거의 20년 전 이에요

주위에 펜션도 있는 바닷가 근처의 땅인데요

IMF때 빚을 내서 산 이후에 계속 팔리지 않았고 부채가 불어나서 지금 빚이 10억이랍니다..

살 당시에 저나 오빠는 너무 어려서 상황을 몰랐고, 엄마는 많이 말렸지만 말리실 순 없었다고 합니다. 아빠가 고집이 센 편이세요..


아빠는 공무원이셨고 지금은 연금을 받고 있는데, 연금을 거의 다 이자 내는데 쓰세요

땅에 담보가 잡혀있어서 더 이상 담보 대출도 받을 수 없고,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가 다하면 아는 사람들한테 빌려서 갚는 걸 반복해서 더 이상 빌릴 사람도 없고 요즘은 친척한테 얘기했다가 거절도 많이 당하고, 개인 채무 중 독촉 받고 있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엄마는 몸이 아픈데도 아빠가 생활비를 안주니까 고된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얼마
안 되는 월급을 아껴 모아도 갑자기 아빠가 달라는 대로 다 줘서 수중에 돈도 없으세요,

얼마 전에는 아빠가 엄마 국민연금도 중간에 해약하고 돈을 달라고 해서 고민하시길래, 저희가 뜯어말렸습니다

 
저는 아직 내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저도 신용 대출로 5000만원을 드린 상황입니다 (물론 남자친구에게는 이 상황을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한달 전에 저한테 또 4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셨어요 (이건 못 드리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왜냐면 이유가 빚 상환이 아니고, 땅에 투자를 하겠다는 거였거든요
땅을 근사하게 만들어야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땅에 흙을 돋우고, 나무를 심고, 호안 도로를 내고....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그런 식으로 지금까지도 계속 일을 벌여서 빚이 늘어난 것도 있었는데, 계속 욕심을 부리세요..

 

오빠는 결혼 전에 대출 받아서 드린 돈이 1억이고 결혼하고서는 새언니가 모아놓은 적금 4000만원을 빌렸고, 이제 더이상은 못 드리겠다고 한 상황인데도 얼마 전에 또 돈을 부탁하셨어요.  

쓰다보니까 저도 진짜 이게 대책이 없는 상황 같고, 남의 얘기면 좋겠는데...

지금까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희 남매 걱정 없이 공부하도록 지원해주셨고 20년 간 혼자 힘든 거 감당해왔는데, 이제 저희가 커서 앞가림 할 수 있는 상황인데 힘드니까 도와달라는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빠는 나 혼자 잘 살자고 이렇게 한 거냐고 도리어 말하시네요….

 
저랑 오빠는,

요새 누가 시골에 땅을 사냐
나 같으면 돈 있으면 서울에 아파트 산다
시골에서 땅을 사더라도 입지나 개발 호재 같은 거를 생각해서 투자를 하는 거지
땅에 돈 쏟아 붇는다고 20년간 안 팔리던 땅이 갑자기 팔리겠냐
당장 매번 빚 상환 때문에 허덕이면서 땅에 돈 쓸 생각하지 말고, 땅이 팔릴 때까지 버틸 생각을 해야 될 거 아니냐
아파트가 별로인데 인테리어 아무리 한다고 팔리겠냐

아무리 얘기해도


너네는 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러는 거다, 땅을 근사하게 만들어야
팔린다고 결국엔 지금까지 본인 뜻대로 해왔고 속상하다고 하루에 소주를 2-3병씩 드세요
정말... 저러다가 건강 상할까봐 그것도 걱정입니다..


저도 정말 미치겠습니다
실제로 저희 남매가 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아빠 말이 맞는 건데 반대만 하고 있는건지
실제로 가끔씩 땅을 보러 오는 사람이 있기는 해요, 그러면 아빠는 희망을 가지면서 계속 땅에 투자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속 터지는 얘기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글을 쓴 이유는요,

 

1. 땅이 잘 팔릴 수 있도록 제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펜션을 짓고 싶어하거나 귀농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혹시 있어도 땅의 존재를 모르면 거래가 되지 않을 것 같은데, 혹시 어떤 경로로 이런 걸 홍보할 수 있는지....

2. 땅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께 이 땅의 실제 가치를 감정을 받고
실제로 이 땅이 최대한 잘 팔렸을 때 시세를 고려해서 받을 수 있는 금액, 매매된 후에 양도소득세 등을 행정적인 절차를 거치고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어느 정도 범위인지를 구체적으로 상담을 받고 싶고
(상담 금액을 어느 정도 지불하는 것도 감안하고 있습니다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어디에서 이런 상담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지도 몰라서 입니다.... 그냥 근처 부동산에 물어보자고 하면 아빠는 걔네는 잘 알지도 못한다고 무시할 것 같아요)

 

3. 만약 매매가 되었을 때 받을 수 있는 돈이 아빠가 생각하는 것처럼 장밋빛이 아니라면 그냥 지금이라도 진지하게 파산 신청을 권하고 이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고통을 끝내고 싶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공무원 연금을 받고 계셔서 파산신청이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인들에게 빌리신 돈은 도의적인 차원에서 저희 남매가 할 수 있는 한 갚으려고 합니다

이런 파산신청 관련해서는 변호사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 걸까요..

제가 본인이 아니라서, 어느 정도까지의 정보를 가지고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주작 절대 아니구요, 이런 것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몰라서, 부끄러운 집안일이지만 도움되는 조언 하나라도 받을 수 있다면 욕먹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이런 일에 대해서 아는 분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아니라면 최소한 댓글들을 보여주면서, 사람들 생각이 이렇다고 설득이라도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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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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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달아주지 마요 ㅋㅋㅋㅋㅋ 저번달인가도 똑~~~같은 글 올려서 사람들이 개답답해하면서 조언 다 해주고 현실적으로 다 말해줬는데도 하나도 변한거없이 같은글만 올리네 @@@@@@@@@사람들이 다 조언해줘봤자 다음달에 똑같은글 고대로 올릴듯 저번에 고민하면서 댓글달아준 내 감정과 시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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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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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예전에도 똑같은 글 올려서 사람들이 진심으로 댓글 달아줬던거 분명 기억하는데 그건 어따가 팔아먹고 하나도 진전이 없어요...하 진짜 답답하다 그렇게 살고싶음 살아요 조언을 사람들이 해줬으면 현 상황을 타파할 노력이라도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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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9.10.1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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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이미 쓰니네 집은 파탄입니다. 아픈엄마는 돈벌러 다니고 사고 크게 치신 아부지는 소주3병이라니요. 2. 애비가 죽겠생겼다고 협박하믄 사람치고 죽는 사람 없어요. 놔두세요. 3. 결혼하려거든 연끊고 변호사 찾아가서 빚 상속안되게 준비하세요. 남의집 귀한아들 등꼴뽑지말고. 4. 쓰니가 보기에 세가지 방법이 효과가 있을 것 깉나요? 팔릴땅은 주인이 까먹고 살아도 팔립니다. 땅주인이 귀막고 버티는데뭘 팔아요 팔기는. 5. 이 얘기의 끝은 아마 오빠이혼각 쓰니이혼각 엄빠 마지못해 사는 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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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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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을 자기가 도와서 어찌 해볼려고 하는 자체가 잘못된거에요
아버지 고집 못꺾으면 그냥 내비두시구요 상속포기 준비나 잘 하고 계세요 빚넘어오는거 막는게 최선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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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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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 시골땅 값 오르는건 뭔가 있어야 들어가는거지. 어느 땅인지 알아보고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봐보고 될만한지 봐봐. 근데 너네 아빤 꾼한테 속고 있는듯. 그냥 아무 땅이나 산다고 팔리냐? 펜션도 요즘 망해서 경매 나오는 것만 수두룩한데. 뭐 너네 아빠처럼 바보가 있으면 팔리겠지만 그런다고 10억 갚겠냨 시골땅 해봐야 몇만원~몇십인데 백만원 가까이 되는건 이미 다들 해먹었어. 그리고 잘되라고 키워주는거지 니들이 엇나가거나 싹수가 없었으면 너희 아빠가 키워줬겠냐? 몽둥이 찜질했겠지. 자식이 엇나가면 부모가 혼내는 것처럼 부모가 막나가면 자식이 막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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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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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아빠를 내치고 엄마를 살리든가 2. 결혼하는 동시에 친정은 없다고 생각하든가 3. 결혼을 포기하고 니 인생 니 아버지 인생과 같이 말아먹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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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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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이 저정도면 결혼보단 앞날걱정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 내가 감놔라 배놔라 할건아니지만 오빠든 쓴이든 남의집 귀한 딸 아들 고생시키려고 결혼함? 남친한테 말은햇다고하지만 뻔히 고생길 안보임? 내가 쓴이였으면 결혼은 일단 뒷일로 미뤄둘듯..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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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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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가족의 최대 피해자는 님네 오빠의 부인입니다.. 와..진짜 불쌍하다 결혼했더니 시아버지가 4천만원 빌려가서 갚을수도 없어보이는데 더 빌려달라하네. 4천만원 벌려면 보통 회사원은 몇년을 피땀흘려 모아야하는거야? 진짜 너무너무 불쌍해서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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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래곤 2019.10.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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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주에 농약을 타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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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2019.10.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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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옛날 고리적땅을 지금까지 오르지도않고 아까워서 싸게도못판거같은데 지금누구한테 사기치고?팔았다가 그사람도 님아버지꼴날수있으니..답이없다.님아버지같이가지고 있으며 빚지는사람이있는반면 사기당해 눈뒤집혀죽여버린다고 할사람도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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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10.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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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이든 공무원들 지 말이 법인줄 알고 남의 인생 다 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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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19.10.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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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집 장가가면 사위돈 뽑아먹고.시댁도 뽑아먹음.
울엄마 친구네도 자기 아들 이혼남되고(도박) 그 빚을 사위가 모아둔 8천 구워 삶아서
보태줬다더라.
여자든 남자든 결혼 잘못해면 만신창이됨. .그 사위 진짜 짠해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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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이게 2019.10.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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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세상에서 우발적살인자보다 사기꾼이 더 혐오스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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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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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살때부터 사기맞아샀네 얼마나후진땅이면 지금까지안팔리고 얼마나비싸게주고샀음 계속갚는데도 늘어난빚이 10억? 아버지가 무식한데 돈욕심은많으셔서 자꾸현실을 부정하시는듯하네요 .. 시세에비해 높은가격에 올려놓았을게 안봐도뻔하고~황무지땅사기당해서 지금까지절절매고있으신거같은데 ~펜션이고뭐고 그냥싸게처분하고 가족다쓰리잡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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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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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금받는 사람은 파산신청이 더 잘되죠. 고정수입이 있으니까 원래 망할려면 빨라 망해야하는데ㅜ질질 길어지면 가족들이 다 망해요. 현재의 가정을 지키려면 인연끈고 각자도생이 최고입니다. 저런상황이면 본인도 이상적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사간지나면 다시 만날수 있으니 지금은 거리를 두고 돈거래도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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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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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무식한거. 20년을 안 팔린 땅이면 거기에 백억 들여 테마파크를 지어놔도 안 팔려요. 그런 땅이면 조경 이쁘게 깔아봤자 아무도 눈길 안 주니 1년도 못가 그냥 녹슬고 시들어서 더 형편없어짐. 그러니 쓴이도 거기 자꾸 팔랑팔랑 행복회로 돌리지 말고 그 땅은 절대 안 팔릴 땅이라는 기본전제를 머릿속에 박고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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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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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개발호재 없으면 절대 안팔려요
땅값오르는거 도심, 그주변, 도심과 연결된도로를 물고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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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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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사장님이 그런땅 후려치기 전문인데.. 300억 투자한땅 경매 나올때까지 기다려서 10억대에 사는거 전문이죠. 이미 그런땅은 주변 부동산에 소문나서 안팔려요. 법원에 넘어가길 기다립니다. 산다는 사람 나오면 꾼들이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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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10.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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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정하게 말해 지난 20년간 팔리지 않은 땅이 하루아침에 호재가 터지지 않는 이상 쓴이분의 노력으로는 팔리지 않습니다. 헛수고

2,3. 감정평가법인에 시가참고용도의 감정평가 후 실제 땅의 가치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 한 뒤
-> 아버지께 이 땅의 가치는 이만큼이다 라는것을 알려드린 뒤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도하여 빚을 줄이는것이 지금의 손해를 최대한 적게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쓴이가 이렇게 노력한들 아버지가 바뀌실까요?
어쩌면 이 땅이 팔리면.... 이라는 생각을 하시는건 아닌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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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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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한국남자특성을 가진 한국남자애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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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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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정도면 쓴이 남친이 불쌍하네. 제발 도망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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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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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상황에서 결혼.. 예랑 돈까지 끌어 쓰려는 건가요. 그냥 오빠나 님은 부모 뒷처리 하면서 사는게 여려사람 돕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정 결혼하고 싶고 아버지 정신 차리게 하려면 더이상 돈도 연락도 마시고 연 끊기전에 땅 감정이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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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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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땅 수십억에 팔리면 그때서야 내가 뭐랬냐며 호통칠 양반이 저 아빠라는 사람... 그 꼴 보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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