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모든 엄마들이 이런가요?

ㅇㅇ (판) 2019.10.17 02:16 조회41,51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15살 여학생입니다
여기에 주부분들이 많을 거 같아서
여기에다 올려 봅니다.

엄마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인가
자꾸 돈돈돈거려요
자꾸 저랑 제 동생 앞에서 장사도 안되는데••
경제도 안 좋은데•• 장사가 안돼서 돈이 없다••
빚이 얼마인데••
밥 먹을 때까지 자꾸 이런 소리 하는데
진짜 밥 먹다 토나올 거 같아요

지금 경제 안 좋고 그런 건 알지만 왜 이런 하소연을 밥 먹을 때까지 저한테 하는 게 짜증나고 저한테 이런 소리한다고 경제가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러는 지 모르겠어요. 다른 집 엄마들도 그런가요?

저희 집이 못 사는 건 절대ㅜ아닌데 자꾸 돈 타령 할 때마다 돈이 없으면 낳질 말던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런 생각하면 안 되고 이런 생각 철 없는 건 알겠는데 이정도로 짜증나요

이제는 문제집 살 때까지 눈치보여요

예전에는 이런 소리 적게 들으며 살아 왔지만 요즘은 하루에 3번 정도는 듣고 살아서 짜증나서 글 써봅니다. 다른 집 엄마들도 진짜 이러나요?

74
40
태그
신규채널
[프듀2] [년시리즈] [화력살리기] [아이돌학교] [코로나19] [어떻게생각]
6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힘내라 2019.10.18 17:32
추천
64
반대
4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들 앞에서 돈돈 거리는 여편네들은 나중에 반드시 자식들 피빨아먹더라. 나중에 어른되서 회사생활하면서 니 애미만나면 무조건 돈돈하거라. 식당에 가면 돈돈하고 쇼핑을 가도 돈돈하고... 그러면서 절대로 니 애미한테 용돈 주지마. 취업후 5년만 그렇게 해. 니 월급 절대로 애미한테 맡기지 마라.
답글 8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0.18 18:44
추천
5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가 철이 없다고? 부모가 철이 없는 것임. 울 엄마가 특히 심했는데...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선물 한번도 받아본적없었고 지금 추억의 과자 사진 올라오면 먹어본게 하나도 없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명절날만 사주심. 옷도 이모네서 얻어입었지.. 하도 돈돈거려서 문제집도 얻어 품. 고딩 때도 학원 안 감. 방학, 대학 때 아르바이트는 무조건.. 햄버거를 처음 먹어본게 대학교때야... 그렇다고 가난했냐? imf 때도 우리 집 2채였어.. 알고보니 울 엄마, 아빠 옷은 모두 브랜드였고.. 난 지금도 그게 버릇되서 코트 하나에 15만원 넘는거 고민고민하다가 겨울 지나가.. 본가 가면 엄마가 옷을 맨날 싸구려만 입냐 타박을 하는데 엄마가 그렇게 키웠다 그러면 내가 언제 그렇게 키웠냐고 부정하시지... 정작 용돈 10만원 주면 면상에 던진다 이게 돈이냐고.. 어이없음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1.16 13: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엄마한테 말해봐.돈없는 거 아는데 그말하지말라고
내가 괴롭고.자꾸 무언가 포기하게된다고
문제집도필요한데..그것마저 포기하게된다고 .. 그럼 내 인생은 발전이 없다고..
말씀드려...


우리아빠가 그랬는데친척 빌려줄돈은 다 있더라구 ..

정말 돈 없는사람들은 돈 없단말 안해요 .해도 달라지는게 없는 걸 알거든....

언니 점알 돈이 없는 줄 알고 다포기하고 살았는데.. 친척 빌려줄 몇천은있더라구
저축도 다 해놓고 ..
아주 못쓸 부모니 ..아버지란사람 ..그래서 돌아가셔 눈물도 안나올듯..

포기하지마 그깟 몇천 .. 너 취업하면 몇년이면 벌어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이해 2019.11.16 10: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참 궁상스럽다 주변에서 생각할정도로 가난하게 자랐는데요 부모님 돈없다 소리는 기본 장착이죠 별거 아닌거로부터 다 기죽고 자신감없고 매일 하루가 선택의 삶인데 그때서부터 값싼거 가성비만 찾게되고 돈이라는게 참 뭐라고 싶지만 돈이 전부니까요 ㅠㅠ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내 애를 내가커온 삶처럼 절대 못키울거같네요 내가 투잡 쓰리잡을 하는한이 있어도 애한테 희생한거 대놓고 티내고싶지 않아요.. 간혹 엄마들 어디가서 우리애는 철이 일찍들었네 어쩌네 하는 사람 중 경제적으로 형편 넉넉한 사람 본적도 없고, 물론 극 소수도 있지만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6 10: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09:0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초반입니다. 어릴때는 엄마가 힘들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좋지않은 행동이였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지금 이런상황이다 하고 펼쳐서 설명을 해주면 아이도 혼자 생각하게될텐데 디테일은 모르고 앞에서 돈없다 노래부르면 눈치보게 만드는거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08:35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니 결시친 꼰대 판이라고 부모가 유치원 자식을 패도 부모 편 드는 곳이라고 ㅋㅋㅋ 아니 이런곳에 한번씩 자식들이 올라오는 글 못 봤어? 부모가 뭔 ㅈㄹ을 해도 다 부모편만 들잖아 ㅋㅋ 니 글도 분명 니 엄마가 잘못 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있는건데 죄 베댓년들 죄 니 엄마 편이잖아 이런데에 글좀 올리지 마라 뭔 소리를 들으려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04: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애들 앞에서 뭐 하는 거임? 그렇게 돈 없음 애를 낳지 말던가 굳이 왜 애들 앞에서 매일 돈돈돈 거리냐고 나라도 노이로제 걸리겠다 아 진짜 지겨워 돈돈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04:4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빠가 어려울 때 엄마에게 그러셨는데 나도 듣고.. 엄만 우리앞에서 절대 그런 말 안하심 없으면 없는데로 쪼개쓰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6 04:2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저럴거면 결혼하고 애를 왜 셋이나 낳았을까 이 생각 정말 많이 했음 부모님이 궁상이 심했거든
답글 0 답글쓰기
오잉 2019.10.22 15: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쎄요.. 저희 부모님은 저랑 언니에게 하소연도 많이하고 빚이얼마다 힘들다 울며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지금 악착같이 저희 키우시고 지금도 일하시며 피땀흘려 번돈 지금도 자식위해 쓰십니다. 둘다 결혼해서 온가족 모이면 너희들이 돈이 어딨냐며 몰래 먼저 계산하고 아닌척하시고요..
쓰니분도 학생인 것 같은데 이것저것 친구따라 갖고싶은것도 있고 문제집사는것도 당연히 눈치 보일수있어요. 대신 부모님이 어렵게 마련하신 돈에 대해 허투루 쓰지않고 성실히 공부 하시고 바르게만 커도 부모님께서는 제역할 하시는데 큰 보람 느끼실 것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0 01:32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돈에 쫓겨 힘드실것같은데 자식이라도 손 잡아드리면서 엄마 지금 힘든 일 다 잘 풀릴거야~ 그런데 입으로 계속 돈없다 돈없다 하면 기운 빠져서 있는 돈도 나갈것같아. 그러니까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여유있는 자세로 웃고 살자~라고 타일러드려야지 철없게 이런데 글싸고있니...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2019.10.19 09:2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자식이라면 누구나 자라면서 부모의 단점을 보고 자랍니다
저는 그런 꼴보기 싫은것을 볼때마다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수백번 다짐하면서 그들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썼어요

미래에 내가 부모가 되었을때 그들보다 더 훌륭하게 부모역할을 할거고 하고싶고
자식에겐 나의 다른 단점이 보여질수 있겠지만 내가 꼴보기 싫었던 그모습은 나에겐 존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사실 엄마도 여유가 없는거에요 빚이 많아서 해결해야하는데 애들은 한참 클때지
돈나갈때는 수도없이 많은데 어디 돈준다는 사람은 없지 답답하여 여유없는 현실이라는것만 그냥 알고 한귀로 흘려들으세요

그리고 밥먹을때만큼은 그런 이야기 하지 말자고 좋게 이야기 해보고
커서는 엄마의 그런 모습을 닮는 딸이 되지말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9 05:14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모든 엄마들이 다 그래요 쓰니가 성공해서 엄마 꼭 호강시켜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비와따리광광 2019.10.19 02:56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긋지긋하다 돈없는데 어쩌라는거야 없는 집안에 낳아달라고 한 적 없는데 자기네들 좋아서 낳아놓고 집안 경제상황을 학생한테 하소연하면 어떡하라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두두 2019.10.19 02:4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 모든 엄마들이 그렇지 않아요 우리 엄마도 안그랬고 저도 안그래요. 어른은 자기가 생각하는 모든 걸 말하지 않아요 게다가 자기앞에서는..
답글 0 답글쓰기
이구아나 2019.10.19 02: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소리를 해도 꼰대가 얘기하는거 같을테니.. 그냥 부모님 동의서 써달라해서 주말에 편의점알바라도해요. 그럼 적어도 문제집사는데 눈치안보고 용돈모자란다고 눈치안볼수있어요! 주말중 하루 4시간만 알바 해봐도 돈벌기가 얼마나 주옥같고 힘든지 알수있을꺼에요
답글 0 답글쓰기
양파 2019.10.19 00:2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이 되니까 화도 안나고 이해가 되더라고요...시간이 해결 해 줄꺼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9 00:2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 부자는 아니었지만 안정적으로 살았어요 그치만 엄마도 하소연 많았네요 밖에 나가면 아빠흉이고 가족허물이니까 큰딸인 제게 그랬던 것 같아요 부모님은 정말 최선을 다해 사셨기에 전 그냥 귀기울여 들어주고 절대 돈 허투루 안썼어요 엄빠나이 30대후반~40대초반쯤이었겠죠 얼마나 젊고 하고 싶은게 많으셨겠어요 지금 내나이 30대중반에 애키우며 빠듯하게 사는데ㅠ 부모님도 이해되고 쓰니도 이해됩니다 쓰니에게 참으라곤 안할게요 듣기싫어도 조금만 엄마를 헤아려주세요 저 시집갈때 "너는 내 인생을 다바쳐 만든 작품이다"라는 말 듣고 울었어요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0.18 23:20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진짜 스트레스인데... 성인이 들어도 짜증나는데 학생인 쓰니는 오죽할까요 ㅋㅋㅋ 쓰니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자꾸 돈 얘기하는 것도 학대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고등학교나 대학가서는 공부는 하라는데 돈 없단 소리 듣고 있으면 공부 다 때려치고 얼른 돈이나 벌어서 보태야하나 어쩌나 생각만 많아짐ㅋㅋ 고3때 같이 진짜 투자받아야 할 시기엔 책사달란 말도 못 꺼내게 됨.
답글 0 답글쓰기
ㅡㅡㅡㅡㅡㅡ 2019.10.18 23: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없이 커서 돈돈돈 거리는거 아니에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