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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3개월..괜찮은척하는것도 힘들다

아진짜 (판) 2019.10.17 11:21 조회8,740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바람 환승 당해서 죽을만큼 지옥을 맛보고, 나도 살아야겠기에

미친듯이 사람을 만났어요. 이사람 저사람 붙잡고 나좀 위로해 달라고 살려달라고

 

그러고 한달은 술없이 지낼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술도 못마시던 내가.

두달까진 실감이 안나서 후회할꺼야..분명 내생각 날꺼야

 

세달이 되니.......포기가 되고,,,,,,점점 잊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아직도 그 사람은 다른사람과 행복한데... 난 한없이 우울하고 외롭기만 하네요

 

자존심은 세서 절대 힘든티 내지 않고 웃으며 잘지내고 있죠.

그치만 속은 썩어 문드러집니다. 한번씩 보면 부들부들.........

 

정말 이 고통 언제쯤 벗어날수 있을까요?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

장기연애 후 바람 환승이라.........더이상 궁금한것도 없고, 새로운것도 없고

다시 만날수도 없고 더이상 내인생에서 없던 존재로 만든다는게

날 더 비참하고 힘들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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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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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라도 가꾸세요... 저도 매일매일 지옥이라 견딜수가 없어서 운동도 하고 외모도 가꾸고 하니까 새로운 사람들 사귀기도 쉬워지고 지금은 좀 나아졌네요. 언젠가 이새끼가 절 보고 땅을치고 후회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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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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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랑을 만나는게 최고의 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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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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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남 남자한테 환승이별 당했어요. 저도 님처럼 여기저기 사람 붙잡고 하소연하고 맨날 울고 진짜로 한달은 일어날때마다 지옥같더군요.....휴..그때 일하면서도 갑자기 소름이 돋고.....사람이 어찌 그럴수있나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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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19.10.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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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동물인 인간... 어찌 맘준사이가 쉽게 잊혀지리오!
다만 혹시 재회라는 미련있다면 가혹은 한없고...

바람환승 인간 혼인전인것이 행운...
인생의 낙서장에 짖은 색이 칠해진것...

남은 여백이 창창하고
내일의 태양은 오르니
소중한 나를 가꿔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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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캠프 2019.10.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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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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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2019.10.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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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개월이면 힘들 수 있어요..
그냥 생각나면 생각하고 아프면 아프고..그냥 내버려두시고요.
시간은 지나가고. 아픈건 서서히 무뎌질거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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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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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진 남자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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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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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얼마전 공부준비하는 입장인 사람과 사귀다...결국 헤어짐을 당햇는데...나는 못잊는데 그사람은 날 잊고 이미 나는 안중에도 없을지도 모르는데 나만 그사람 기억하는건 아닐까 같은 비참한 생가간 떠오르고...이런내가싫고...그래서 일에 미친듯 매달려서 몸을 혹사시키다 싶이 해서 지내고있어요..다들 시간이 약이래요..그치만 시간이 약이란말은 그 시간을 버텨낸 사람들이 해줄수잇는 말이고..나는 아직 그 시간을 버텨내고 있는 중이라...하루에도 수십번 연락해볼까 그렇게 잡앗는데 매몰차게 그렇게 햇는데도 잡아보시도 매달려보기도 햇지만...이런 바보같은 생각만 하고 잇는 저 자신이 싫은게 느껴지니..비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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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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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김달님 영상 추천드리고 싶어요 연애 헤어짐등등에 있어서 주옥같은 말 많이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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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0.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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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딱 4년전에 쓰니랑같았어요 2년넘게사겼고 일주일에 7일다만났고 결혼얘기까지 오고가고 부모님도 만났고 근데 서로많이싸우고 남자의거짓말에 제정신은 반이상나가버렸고 신뢰믿음없이 끌어가다 헤어졌어요 못믿어준다는 남자가 절찼어요 그리고 한달후 다시만났지만 3주만나고 헤어졌어요 그때 무한도전보면서울고 샤워하다울고 친구들도만나려노력했고 다른 남자만나려 노력했지만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진짜 옥상에 서서 죽고싶다 차에치였으면 좋겠다 하면서 죽을것같은 하루하루보냈어요 네이버에 사람잊는법 돌아오게하는법 검색엄청했죠ㅠㅠ 그러다 항상바빴던 엄마였는데 처음부터 걔한텐 내딸 안주려그랬다며 생선에 불고기에 한상차려 먹고힘내라는말듣고 조금정신이돌아온것같았고 그후엔 운동피티도다니고 혼자영화도보고 여행도다니면서 다잊었던것같아요 그리고 그럴때쯤 지금결혼한남편만났고 그때 그전남친한테 보고싶다고전화왔네요 전 그때 그시간이 지옥같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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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0.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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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러네요 사귄지 일년되기 5일전날 전 일년되는날 생각하면서 설레했는데 상대방은 저 몰래 축제에 가서 짝매칭 프로그램 지원해서 놀더니 거기서 만난 분이 좋다며 떠났어요 그분 응원해주고 싶다고 전 아직도 마음이 남아서 열심히 잡아봤는데 소용없었어요 너무 차가운 느낌 저에 대해 하루전까지도 사랑한다고 하던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거짓말이엇나 별생각 다 들더군요 이제 3주차인데 꿈에도 계속나오고 하루도 안빠지고 생각나요 ㅋㅋㅋ 어쩜 그렇게 그사람은 마음을 잘 정리했나 싶고 안힘든가 궁금하고 그분이 행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망해버렸음 좋겠다 생각들고 오락가락해요..... 글쓴분도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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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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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쓰니님의 이야기만 들어도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느껴지네여...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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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2019.10.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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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쓰니님
왜이렇게 저랑 상황이 똑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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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10.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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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헤어진지 얼마안되었는데 찬 입장이고 그사람이 좋아요.
그런데 다시 만나기는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그사람이 생각나요.
그래서 지금은 누굴 만나는것은 아닌데 헤어지고 그냥 지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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