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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식장 문제.. 이 결혼 하는게 맞는걸까요?

ㅁㅁ (판) 2019.10.17 11:48 조회72,23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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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댓글 감사드립니다 ㅠㅠ제 일인데 같이 공감해주시고 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까 점심쯤 글 쓰고나서 몇번씩 들어와서 댓글들 확인했는데 낮에는 정신이 없어서 댓글 남길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늦은 새벽되서야 짧게라도 글 남기자면 댓글에 조언해주신 것 처럼 파혼 얘기할거구요..
부모님은 당연히 아직 모르시고 남친도 제가 파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줄은 모를거에요. 한번도 입밖으로 꺼낸 적이 없어서..
좋은 일은 아니니 서로 웃으며 끝나는걸 바라긴 어렵겠지만 별 탈없이 최대한 덤덤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하려구요. 말이 길어지는듯한데 아무튼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의견들 들어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두서없는 글이어도 읽고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히 새겨듣겠습니다.

저랑 남친은 둘다 공무원. 저는 교육공무원으로 올해 4년차고 남친은 예전 2년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늦게 시작해 올해가 공무원 된 첫해입니다

둘이 연애를 길게 해서 언젠가 결혼을 할 생각은 있었는데..
저의 부모님 중 한분이 많이 아프셔서 예상보다 결혼을 일찍 당겨 하게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랑 남친이 모아둔 결혼 자금이 얼마 없구요..ㅠ
상황을 아시는 저희 친정쪽 부모님이 거의 모든 결혼 자금을 대주셨습니다..다행히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라 가지고 계시던 경기도 아파트 한채랑 그거 별개로 1억가까이 지원해주셨고요.. 저희는 저희 돈으로 들어갈 가전제품이나 가구 같은것들 살 정도의 비용정도 마련해뒀습니나 (그 돈도 거의 제가 모은거지만요..;)


시댁쪽은 형편이 정말 어려워서 거짓말이 아니고 0원... 그 흔한 백만원대 가전제품 하나도 받지 못했습니다. 연애 때 남친이 부모님이 크게 사업한다고 떵떵 거리길래 잘 사나보다 했는데 까놓고 보니 적자가 심각하게 나는 사업이었고, 말이 사업이지 그냥 아버님 직업 소개하려는 용 같고 빚에 허덕이는 집안이더라고요...ㅠ
그래도 저는 남친이라는 사람 됨됨이 하나 믿고 결혼하기로 한건데 막상 준비하면서 이 결혼을 하는게 정말 맞나 싶고... 남들은 못해도 서로 반반은 한다던데 저는 거의 모든걸 저랑 친정이 준비하는거니까 속상하더라고요. 제가 어디 하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내색은 안하시지만 당연히 속상하시겠죠..그냥 저희 부모님 건강문제로 일찍 준비하게됐으니 당연히 감수하는게 맞는거라고..ㅇㅇ이(제 남친)은 얼마나 미안하겠냐며 티내지말라고 그러시는데 음..


그 와중에 며칠전 시댁 쪽에서 갑자기 저희 하게 될 예식장을 가지고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으시는데 진짜.. 생각이 많아집니다
제가 교육공무원이다보니 교총에서 지원해주는 예식장을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전체비용도 훨씬 저렴하고 웨딩홀도 괜찮고요. 직업 덕분에 예식장비라도 아낄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신청한거거든요. 심지어 이 웨딩홀도 경쟁이 엄청신해 얼마나 힘들게 예약한건데...

근데 예비 시아버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결혼식장을 무조건 서울에서 하셔야된답니다 .. 참고로 시댁 어르신들 서울 사시는 분 없으시고 경기도 사십니다. 저희 친정도 경기도가 본가고요. 이유는 본인이 사업자인데 자식 결혼식을 삐까뻔쩍한대서 시켜야한대요.. 허름한 곳에선 죽어도 안되신답니다 체면이 안서서..ㅎㅎ
그러시면서 강남 근처 웨딩홀 몇군데를 읊으시는데 무슨..연예인들 자주 식올리는 웨딩홀을 얘기하시더라고요 찾아보니 거기는 억단위가 넘어가는 곳이던데... 중요한건 그 식을 올릴 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근 몇달을 참고 참았는데 시댁가족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뻔뻔함에(어머님 한복도 맞춤제작 해오라고 함) 머리가 띵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대꾸도 안하고 집에오는 길에.. 남친새끼가 제 눈치를 보다가 뜬금없이 '본인도 결혼식은 로망이 있기는 하다'고 개소리를 ..

그 말에 핀트 나가서 차세우라고 하고 길가에서 소리지르고 난리쳤어요. 누구는 로망 없냐고 나도 여유만 있었으면 예쁜 드레스 입고 떵떵거리며 준비하고 싶은데 그럼 그 예식장비랑 식사비용 이런 돈은 누가 해주냐고.. 니네 부모는 지원 0원도 안해주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염치도 없이 할 수 있냐고 소리 지르니까 그냥 얘기를 한건데 왜 그렇게 화를 내녜요 ...ㅋㅋㅋㅋㅋ그러면서 하는 말이 저희 엄마가 생전에 딸 좋은 곳에서 결혼 하는 거 보시는게 더 의미있는거 아니겠냐네요ㅎ

일단 남친네 시댁쪽엔 니가 알아서 정리하라고 난 니네 아빠 체면까지 생각해줄 여력 없다하고 돌려보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남친이나 시댁쪽에서 제가 아프신 부모님때문에 결혼을 빨리 하려는 것 때문에 나를 완전 을이라고 생각하고 갑질하고 있는 거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며칠동안은 너무 약이오르고.. 울분이 치솟아서 막 혼자 울다가 근데 진짜 우리 엄마가 생전에 나 예식장 들어가는거 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셨는데.. 딸 결혼식때 친정 엄마가 없으면 안된다고 결혼식때 건강하게 보여야한다면서 아침마다 약 챙겨드시고 운동하시던 그 모습이 눈에 밟혀서 지금도 자꾸 눈물이 나요. 이런 결혼 해봤자 더 큰 불효다 싶다가도, 그거 알면서도 그냥 엄마 계실때 행복하게 결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기도 하고.. 복잡하네요 마음이.

정말 현실적으로요..제가 어떻게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ㅠ 부족한 동생이다 생각하시고 한번씩만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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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익명 2019.10.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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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머님을 생각하신다면 그 결혼을 하지않는게 효도입니다.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엄마랑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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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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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치도 양심도 없는 남자네 버리시고 차라리 어머니 살아생전 여행다니시면서 아님 옆에서 많은시간 같이 보내며 추억을 쌓으세요. 이결혼 하면 엄마 내걱정으로 좋은곳 못가실거같아 안하겠다. 하시구요.아무리 엄마 마지막 소원이시라도 나때문억 지옥으로 들어가겠다면 좋아하실 부모 안계십니다. 지금이야 예식장으로 갑질이겠지만 결혼하면 시애비 사업해야하니 자금가져와라 니가 행복한척이라도 해야 살날얼마안남은 니네엄마 편하지 않겠냐 등 친정돈 빼갈 궁리만 할텐데 친정돈 다 빼다 그집구석 살리시겠어요? 남자도 한통속인데 양심이라고는 참새눈꼽만큼도 없이 님어머니 아픈거 약점 잡아 한몫챙기려고 눈이 벌개서 난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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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아아 2019.10.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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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마가 원하는게 당신 살아생전 딸이 결혼하는걸까요?
아님 딸애 행복한 결혼을 하는걸까요?
엄마 살아생전엔 엄마 속상할까봐 이혼도 못할텐데
저런 쓰레기들을 어찌 감당하고 사시려구요?
그냥 엄마 조금이라도 건강하실때 엄마랑 여행도 하면서 행복하고 이쁜 추억
만들겠다 하세요 님한테는 그게 더 소중하고 중요한거라고 엄마한테 잘 얘기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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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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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친정아부지가요.. 저 결혼하고 6개월만에 돌아가셨는데요.. 저 행복하게 좋은사람만나서 결혼식장 들어가는거 봐서 너무 좋으시다고하셨어요. 내딸 결혼식을 보고싶으신건거는요..어머님이원하시는건요... 내딸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받고 귀하게 대접받으며 행복하게 사는거에요. 이런 가슴앓이하면서 호구잡이 하는 결혼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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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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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딸의 행복을 원하는겁니다 식장에만들어간다고 행복한건 아니예요 이미 정답은 알고있이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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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19.10.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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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그 남자 인성이 어디가 괜찮은지... 염치가 하나도 없고...ㅋ ...쓰레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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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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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제가 건강이 좋건 아니건 내 딸의 선택과 행복이 세상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고 응원 할 거 같아요. 그 집안과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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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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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댁 지원 하나 받은 거 없이 반반(제가 좀 더 많이) 해서 결혼했는데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그냥 넘기고 참고 청첩장 찍었으니 망신스러우니 진행하자는 맘으로 결혼 했는데 그게 15년전 ㅋ 그때는 여자가 부담 더 하는 결혼은 거의 없었어요. 지금이야 반반 말 나오지.. 진짜 후회해요. 정말정말요. ㅋ 남편이 사고친데다 시댁이 거들어서 이제 시댁은 쳐다도 안봐요. 쌓인게 폭발하네요. 반반 결혼이요?? 그럼 절대 시댁가서 손에 물 묻히지 마세요. 집안 행사도 알아서 조율하고 내가 을이 되면 안되요. 호구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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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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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다 결혼해서 친정어머니 돌아가시면 나올 보험금 내놓으라고 할 집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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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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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달라고 로그인했어요. 대체 어느대목에서 남자친구 됨됨이를 볼 수 있는거죠? 큰사업한다는것처럼 포장한 허세잇는 남친이 어디 됨됨이가 바른 사람인가요 ㅠㅠ 아가씨 진짜 정신차려요. 저런남자와 저런집안과 연을 맺는다고요??? 남친과 그의 부모 허영으로 가득 찼어여. 이건 진짜 몹슬집안이에요. 이결혼하면 엄마 더 빨리 돌아가십니다. 토씨하나 빼지말고 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좋은 남자 만날때까지 더 건강하시라고 엄마랑 시간 많이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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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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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모르겠고 아픈 아버지 둔 아줌마예요. 결혼하는거 보는게 소원이다 라는 말은, 나 없어도 내 새끼가 어디 의지하고 어떤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기를 원한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부모가 내 둥지를 떠나길 원하나요. 다만 내가 없을때 내 새끼가 혼자가 아니길 바라기에 결혼하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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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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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라도 결혼생활이 불행하면 그래도 결혼하는거 봤으니 만족한다고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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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10.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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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딸이라면 절대 결혼하지 않길 바랄것같아요 시댁이 참 중요하고 더 중요한건 신랑인데 둘다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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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0.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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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혹시 나이대랑 나이차는 얼마이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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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10.1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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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라는 건, 아무리 알차게 써도 아쉬움이 남아요. 당신의 시간 일부는, 그 위험한 결혼을 준비하며 이미 아깝게 지나가 버렸어요. 파혼과정도 물론 힘들겠지만, 최대한 평정심을 찾고 당신의 시간을 빼앗기지 마세요. 그 시간을 엄마의 딸로, 엄마 곁에서, 엄마를 위해서 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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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1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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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진행 했을 경우 따라 올 일들. 1. 엄마 병원 입원하시면 “며느리 맨날 병원 간다고 우리 아들 밥도 안해먹여서 빼빼 말랐다” 시전. 2. 엄마 임종 후 “넌 엄마 없어 그러니? 뭐 배웠니?” 시전 3. “장모님 보험비는 얼마 나왔대?” 숟가락 얹기 시전. 4. 홀로 계신 아빠 반찬 해드리면, “아휴~월급 받아 남는것도 없는데 두집 살림하느라 허리가 휜다.” 시전. 5. “장인어른 돈 쓸데도 없는데 우리집에 투자하거나 나 사업 좀 하고싶은데 투자하시는건 어때?” 6. 공무원 둘 월급 빤한데 때마다 위신세우려 시부모 생일은 호텔 부페, 고급 한정식, 해외여행 당첨........이 밖에도 끊임없을 갑질. 이미 얕잡아보고 갑질의 기미를 넘어 기세등등한데 결혼까지 진행하면 니 인생 시궁창 쳐박는거다. 결혼은 시부모 될 사람의 인성이 중요해.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자식이 나오지 않을수 있지만 되바라진 자식은 안나온다. 엄마 죄책감 느끼실건데 그것도 니가 충분히 커버할수 있어. 결국 부모는 자식의 행복 하나 원하는 거거든. 같잖은 생각 때문에 억지 웃음 가면쓰고 결혼하면 넌 평생에 걸친 대못 박는거야. 넌 존귀하고 사랑 받을 사람인데 그런 결혼 왜 하니? 니 인생이 제일 중요하고 니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딸이다. 빨리 정리하고 니 시간을 엄마에게 드려. 그게 니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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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0.1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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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걸고민한다는게 신기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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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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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식장을 예정된 곳으로 진행하자고 해도 엎으세요. 염치 없이 체면만 세우며 빚에 허덕이는 시가는 사는 내내 골치덩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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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10.19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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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선언하고 남친이 잘못했다 붙잡아도 절대 뒤돌아보지마요. 결혼은 현실이에요. 님이 말한대로 여자쪽을 을로 보고있는데 결혼생활이 평탄할꺼 같아요? 결혼식뒤로 아예 본인엄마 못볼 수 도 있는 상황도 올꺼에요. 전툭하면 불러제끼시더라구요. 전화강요부터 애낳아라~ 밥먹자~ 놀러가자~ 마트가야해~ 병원가야해~ 며느리 없을땐 어떻게 살았나싶을정도로요. 앞날이 불행해보이는 결혼은 절대하지마요. 그놈이랑 싸울 에너지로 엄마랑 여행다니시고 동영상 많이 남겨둬요~~그리고 어머니께서 빨리쾌차하시길 바랄께요. 누가 아나요 님이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증손주 까지 보실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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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9.10.1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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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은 할 수 있겠니? 그정도로 똑부러졌다면 이꼴도 안났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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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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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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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10.1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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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거 지역: 강북, 인천, 남양주, 전라도, 경상도, 의정부, 양주, 상봉, 포천, 파주, 화성, 북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믿거 직업: 폰팔이, 차팔이, 보험, 부동산, 간호사, 견찰, 연예인매니저, (실업계 상고출신)유치원/ 어린이집교사, 미용사, 헬스트레이너 ㅡㅡㅡㅡㅡㅡㅡㅡ믿거 기준은 의식수준 입니다. :)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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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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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에선 님같은사람을...멍청하다고 하죠. 지옥굴로 들어가시는건데 님인생 알아서하세요. 제 댓글은 매정하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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