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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하고 글씁니다

여자에환장한스레기 (판) 2019.10.17 12:41 조회9,649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짧게 쓸려고 했는데 도저히 짧게 못줄이겟어요 글 길어서 싫은분들은 그냥 다른 판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

 

도대체 남자들이란 족속은 왜 그럴까요?

결혼전에는 울며 불며 매달리며 결혼해 달라고 그리 사정하더니

남편 처음 만나 너무 맘에 안들어서 계속 연락도 피하고 했어요  

그런데 하도 만나달라 만나달라해서 1년 사귀고 결혼까지 했는데 처음에 정말 하늘의 별이라도

따줄듯이 우리 가족들에게도 잘하고 우리 엄마도 자기가 모시겠다며 너무 잘하더라구요

부부관계 또한 전혀 문제없어요

저또한 남편 만나기전에 연애란 연애 해볼만큼 해봤고 한사람 알면 그 사람 밖에 모르는

성격이라서 바람이란거 잘 모르고 남편도 처음 만났을당시 정말 순진해 보였어요

멍청했던 내가 죽을 ㄴ이고 멍첨함이 내 발등 찍을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이 스레기가 (남편이라고 호칭하기도 싫네요) 노래방에 한번 빠지더니

집에 생활비는 안갖다 줘도 노래방에서 팁뿌리고 노는거에 중독되어 버렸어요

3년전부터 저 몰래 몰래 가다가 어느날 들켰는데 들키고 나더니 아예 대놓고 가네요

3년전에도 제 생각에는 제가 몰라서 그렇지 분명히 갔을거 같아요

술이 떡이 되서 들어왔는데 노래방 영수증을 매번 폐기하거나 버리다가 술이 너무 취했는지

영수증을 제게 들켰는데 (바지 벗다가 영수증이 바닥에 떨어졌더라구요) 그것도 집앞 노래방에

가서 놀은거예요  카드금액은 38만원 분명 팁은 현금으로 뿌렸을거 같아요

노래해서 100점 나오면 노래방 기계에다가 만원짜리 5만원짜리 붙이고 놀던데 ..

바로 옷입고 밤 11시가 다되서 노래방까지 찾아갔는데 여기 이사오고 남편하고 둘이 자주 갔던

노래방이라서 노래방 사장님도 잘 알아서 너무 창피하지만 사장님께 신세한탄했더니

너무 죄송하다고 다음에 오면 다시는 안받겠다고 하는데 저 스레기가 집앞 노래방만 갈 인간이

아니잖아요 ..

사장님이 하도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데 솔직히 사장님 잘못은 아니잖아요

도우미 불러달라고 떼쓴것도 저 스레기 같은 놈인거 ..불을 보듯 뻔하구요

 

요즘 시아버지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세요

저번달에 시아버지 병문안겸 시댁에 가는중 대*항에서 들려서 새우사는데

주변에 나이 드신 할머니들 아주머니들은 다 지나치고 화장 짙게한 나이 젊은 아가씨

한테 붙어서 농담 따먹어 가면서 새우 사는거 보고 정내미가 확 떨어지더라구요

나이 드신 아주머니분들 앞에서 가격 물어보니 싸게 줄테니 사가라면서 친절하게 말해도

그냥 지나치더니  (아가씨가 화장을 완전 색조화장에 반짝이 풀메이컵을 했는데

같은 여자가 봐도 이뻤어요) 그 아가씨 근처에 가더니 새우얼마냐 물으니 키로에 25000원

이라고 하니 연안부두에서는 2만원인디 여긴 왜 비싸요 하니 그 젊은 아가씨 뜰채를 던지면서

그럼 연안부두에서 사세요 하더라구요

그 소리 듣고 저는 왜저리 불친절해 다른곳으로 가겠지 했는데  그 무시 듣고도 여자 옆에

딱 붙어서 농담 주고 받으면서 그럼 5키로만 담아 보라고 하더라구요

(가족들과 같이 먹을려고  좀 많이 샀어요)

저 있는 앞에서도 딱 붙어서 농담 실실 따먹기 하더니

가게 내부까지 따라 들어가더니 끝까지 명함까지 받아 나오더라구요

오죽하면 그 아가씨가 하도 남편이 옆에서 들러 붙어 명함 달라고 치근거리니 제 눈치 까지 

보겠어요 

그 아가씨도 남편이 싫지 않은지 제 눈치 봐가면서 남편과 웃고 농담 주고 받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새조개나 뭐 먹고 싶다 하면 그날 저녁에 몇시간이고 지방에 차끌고 달려서

꼭 사먹고 오는 인간이예요

그 명함 받아다가 맘 동하면 아마 또 들려서 뭔짓을 할지 불보듯 뻔해요

넘어 올때 까지 찔러 보겠죠

남편 어디가면 물주에다가 노래방 가서도 돈 뿌리고 노는 인간으로 유명해요

외모도 여자들이 싫어할 외모 아닌데다 돈까지 뿌려대고 돈잘쓰니 여자들이 죽자 사자

덤비더라구요 (쓰면서도 속이 터져 죽을거 같아요)

 

 

결혼전에는 정말 순진하고 착했던?? 사람이 어느날 한순간에 저렇게 변하니 (그땐 그리 믿었어요)

정말 정내미가 확 떨어져서 속이 터져서 도대체 노래방이란곳 어떤곳인가 벼룩시장으로

뒤져봤어요

이렇게 살다간 제가 암걸리거나 죽고 못살거 같더라구요

보니까 나이 불문하고 대대적으로 모집하길래 한군데 전화를 해보니 바로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망설이다 그날은 못나가고 그 다음날 한번 나가봤어요

1종 노래방 주점인가 그런곳인데 대기실에 아가씨들? 좀 젊은 사람 나이든사람 여러명이

앉아 있더라구요

많이 떨리고 불안해서 속까지 안좋아서 계속 그냥 집에가? 말아? 맘졸이다 보니 아가씨 한명이

친절하게 처음 나오셨냐고 하면서 대화해 주더라구요

하도 남편이 노래방에 미쳐 있어서 도대체 어떤곳인가 해서 궁금해서 나왔다고 하니

아가씨가 웃더라구요

 

그 이후 거기 사장님인지  따라 오라고 해서 아가씨들 따라서 갔는데 너무 떨려서

술을 많이 마셨어요

도저히 맨정신에는 못 앉아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한곳 끝나니 또 다른곳 들어가고 또 다른곳 들어가고 그날 7시에 가서 새벽 3시 넘어서 까지 있었던거 같아요

새벽에 차 끊기니 혼자 갈수가 없어서 계속 시키는 대로 여기 저기 옮겨 갔었던거 같은데

집에는 어찌 들어온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결론은  왜 남자들이 그런곳에 가는줄 알겠더라구요

나이도 젊은데다 외모까지 잘생긴 사람들과 대화하고 술마시고 같이 웃고 떠들고 놀고

노래 하고 하니 정말  대학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도 들고 너무 행복하고 좋더라구요

아 이래서 저 ㅅ레기 놈도 그리 노래방에 미쳤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날 하루 나간후 사장님이 계속 전화가 오는데 그날 새벽에 들어왔다고 남편과 대판

싸우고 집한번 뒤집어 지고 나니 그 다음부터 못나갔는데 자꾸만 생각이 드는거예요 

매일 술 먹고 노래방 가서 팁 뿌리고 노는 스레기 같은 놈과 사느니 차라리 혼자 살면서

즐기면서 사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

정말 욕먹을 각오 하고 씁니다

3년간 참다 참다 속이 썩어 갈거 같아서 ,,처음 나가본거예요

이렇게 속 끓이고 사느니 헤어지는게  맞는거겟죠..

악플 달릴거 예상하고 쓰는데 어차피 제가 누군지도 모르니.. 속에 있는거 털어 놓고

속 시원하게 욕먹는게 낫겠네요

제가 정말 죽을죄 진건가요??

그런데 죄책감 전혀 들지 않고 오히려 지금 저런 다 늙어 빠진데다 배 나오고 혐오 스러워서

이제는 손도 잡기 싫은 저 런 놈과 살고 싶지 않다 라는 마음이 커지네요  

결혼 생활 10년간 생활비 한번 받아 본적없구요

제가 벌어서 다 썼어요

거기다가 늦게까지 일하는곳은 나가지도 못하게 하는 인간이예요

바람 핀 여자 집까지 찾아 온적도 있구요

내가 전생에 나라를 열두번도 더 팔아 먹어서 저런놈을 만났나 싶어요

저 같이 사는 분 있으신가요? 다들 참고 사세요???

이러다 미쳐서 정신병원 들어갈거 같아서 한번 나가 본건데 ..왜 내가 이러고 살았나

이런 생각만 드네요 제가 정말 잘못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맞는건지 따끔한 충고 욕도

괜찮으니 뭐라고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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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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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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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정상적인 사람은 저런 놈이랑 헤어질 생각을 하지 자기도 노래방 나갈 생각은 못 하던데... 특이한 발상의 전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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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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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남편 완전 제 남친 같아서 속상하네요 저도 한없이 착한사람인줄만 알았어요. 밖에서는 세상좋은사람인척 여기저기 물주짓하며 호구잡혀다니고 도우미들한테 열심히 퍼주고다니고 제앞에서는 그런곳가는남자 이해못한다는식으로 안그러고다니는척 연기 오져요. 집에서는 제 속도 모르고 자꾸 올해 안에 얘랑 결혼하라고 하시고 결혼준비하며 집도마련했고 남친은 자기랑 결혼만해주면 앞으로 속안썩이고 잘하겠대요 결혼한다고해서 과연 정신차릴지 처음 걸렸을땐 이해하고 넘어갔었는데 점점 도가 지나치더라고요. 주변새끼들도 하나같이 다 똑같은 쓰레기고 헤어지려하니까 하나같이 돈먹어놨는지 쟤 정말 얌전히 논다고 믿어도 된대요 4~5시간동안 여자끼고 팁주고노는놈들인데 무슨 그런분위기에서 얘혼자 얌전히논다고 저보고 믿으라고요. 일도손에안잡히고 너무 답답해서 창피함 무릎쓰고 거기업소 도우미분과 통화도 했었어요 계속 뽀뽀하고 키스하고 주물르고 노래도 못부르게 계속 치댄데요 올때마다 처음부터 술진탕먹고들어와서 더럽게잘논다고 선물주고 팁주니까 놀아준거라고... 아는동생 하는 말이 안그러고다니는남자없다고 자기가 반성하며 잘 하겠다고 했으니까 결혼해서 평생을 괴롭혀주랍니다 과연 더 막나가겠죠. 부모님땜에 아직 일말의 시간을주고있어요 8년을 만났는데 이남잘 만나면서 그동안 허비한 내소중한시간들 너무아깝고 그동안 속앓이한거 생각하면 너무 분통합니다 복수하고싶어서 미치겠어요 쓰니님이 호기심에 도우미일해보신 심정도 이해가 돼요 오죽했으면그러셨을까 싶어요 이남자가 평생을 가슴치고 뼈저리게 후회하며 살게 만들고 싶습니다. 저요 아이러니하게도 아직 사랑해요 무릎꿇고 잘 하겠다고 울면서 붙드는데 저없는곳에서 몰래 하고다닌 행적들이 머릿속에 자꾸 멤돌아요 연애도 힘들었는데 결혼하기도 정말 힘들고 불신이 이렇게나 커졌는데 저는 곧 파혼이겠죠 마음은 이미 정했지만 헤어져도 쉽사리 못잊을거같아요 이런것들로 속썩인거 빼고는 정말 잘해줬는데 남얘기 같이 들리지가 않아요 주제넘을수있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드리고싶어요 결혼기간도길고 결정 힘드시겠지만 님도 남은인생 쓰레기땜에 더이상 속썩지마시고 부디 좋은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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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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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란 족속이 문제가 아니라 그쪽이 만난 사람만 그런 것 같은데요 ㅎㅎ 본인이 이상한 사람 만나놓고 왜 엄한 다른 남자들까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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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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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없나봐요? 죽을것같이 힘들면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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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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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가 그런 쓰레기랑 사니까 행동에 브레이크가 안되는거에요. 쓰레기한테 더이상 물들지 말고 혼자 살면서 연애하며 사세요.. 그러다보면 좋은 남자 만날거에요. 님 그러다가 마음의 병 크게 옵니다. 그러기전에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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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9.10.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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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님 응원합니다. 인천 땅 보상받고 바로 이혼한 후 살고 싶은 대로 사세요. 그런데 아이 얘기는 없는데 아이는 없으신가요? 그러면 다행이고요. 노래방 도우미... 그것도 처음 하셔서 신선했을 수 있는데 음주가무 좋아하고 끼 있는 사람이 아니면 오래 하다보면 현타오실 거에요. 그리고 다행히 손님 잘 만나셨나본데 못생기고 역겨운 아저씨 손님들 많아요. 또 재미있게 같이 노는손님들도 님을 성적 대상으로 만만하게 얕잡아 보는 경우가 많고요. 그럼에도 수익은 꽤 되는 일일테니.... 이혼하고 더 하시건 마시건은 자유신데 하실 거면 멘탈은 단단히 먹으셔야 할 거에요. 근데 솔직히 님 남편과 계속 사는 거보다는 차라리 노래방 도우미가 낫겠어요. 둘 다 힘든 일이라도 도우미는 돈이라도 많이 벌잖아요? 물론 이혼하고 정상적인 일하면서 좋은 분 만나 연애나 재혼하는 걸 더 권해드리고 싶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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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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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전남자친구가 하도 바람을 펴서 뭔 생각으로 하는건가 떨어져 있을 때 바람 펴 봤습니다. 자연스레 마음이 두 갈래로 나뉘더라고요. 이쪽에서 상처받으면 저쪽에서 위안받고... 나중엔 셋이 다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우선순위는 있죠. 바람을 왜 피는지 이해만 했습니다. 죄책감은 덤이고요. 그런데 그러다가 헤어지고 진짜 괜찮은 친구를 만나니 그 이상한 생각일랑은 다 집어치워지고 전남친 같은 애한테 들었던 원망, 상처가 다 사라지더라고요. 존재하지도 않았던 사람처럼요. 그 좋은 사람이랑 8년을 연애하고.... 30대 중반이 됐죠. 이혼은 일단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를 병들게 하는 사람은 내 인생에서 치워야 합니다. 그 괴상한 가치관 이해하려 들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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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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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길 ㅋㅋㅋㅋ여자 욕먹이네 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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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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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하고 글 싸지르는 거 보니, 종류만 달랐지 비슷하게 낮은 부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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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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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밌네. 뭐 한쪽은 여자한테 인기있고 한쪽은 노래방가서 돈받을 정도는 되니 둘다 외모가 어느정도 된다는건데 결혼해서 그렇게 산다는게 참... 원하시는대로 사세요. 어차피 남편도 그러는데뭐... 대신 그때부터는 님도 피해자는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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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19.10.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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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거보니 왜 저런놈이랑 사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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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개빡 2019.10.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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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님이 더 이해가 안됨.

맘에도 안들돈놈이랑 굳이 연애를 하고 결혼을 왜해준것이며

아직도 그걸 남편으로 두고 사는건지;

근데 전 이유를 알거같아요.

님이 딱 그 수준이거든요.

부디 그수준에서 머물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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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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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좋은데요 . 이혼도 다 좋은데 이혼하고 노래방 도우미로 일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 이혼하고 친구들이랑 나이트를 가든지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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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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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정상적인 사람은 저런 놈이랑 헤어질 생각을 하지 자기도 노래방 나갈 생각은 못 하던데... 특이한 발상의 전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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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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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동안 생활비를 못받았다는데 처음 1~2년 됐을때 감이 안오던가요? 남편 젊을때는 외모가 좋았나보네요. 그래서 10년을 버티셨나...지금 늙고 배불뚝이 어쩌고 해도 외모가 나쁘지않고 돈도 잘 써서 인기가 있다고 하니 님이 이혼하고 외모가 남편보다 좋은 사람을 만날 자신 있거나 혼자 살아도 상관없으면 이혼 하는 게 나을 거구요. 그게 아니라면 생활비도 못받고 그냥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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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꾸글삭하지마 2019.10.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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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아이가 없으신게 맞으시면 빨리 헤어지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니까요. 영원히~~~~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선택한 남자가.. 결국.. 그래가지고
실패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요. ㅠㅠ

빨리 헤어지세요. 언능 이혼하시고 다른 더 좋은 인연을 찾아보시던가
아니면 혼자사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결국 그 누구도 구제해주지 못해요. 스스로 빠르고 현명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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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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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쓰레기랑 살다가 탈출할 생각은 안 하고 자기도 같이 쓰레기 되는 쪽을 택했는데 욕할 거 있나요. 댁같은 쓰레기들도 있어야 세상이 돌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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