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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처음 본 사람, 낯선 사람이 힘들어요

ㅇㅇ (판) 2019.10.17 13:51 조회11,971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이유는 모르겠는데 요즘 처음 본 사람이나 낯선 사람이랑 대화를 나눌 때 너무 힘들어요

식은 땀이 난다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건 아니지만 이 사람이 날 싫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작아지네요.. 특히 카페나 식당에서 주문할 때 미묘하게 달라지는 표정이 너무 싫어요..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그러네요 혹시 저같은 분들 있으신가요??ㅠㅠㅠ 해결법 아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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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봐야해] [사연급] [궁금해요오]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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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Krishu... 2019.10.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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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위축되면 모두가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기 쉽고,
내가 싱싱하면 모두가 나를 좋아하는 것처럼 느껴지기가 쉽다.

전자는 지나치게 쪼그라들고, 주눅 들어 기를 펼치지 못하는 폐단이 있고,
후자는 자신감에 취해, 자신을 내세우고, 타인을 무시하는 실수를 하기 쉽다.

전자는 얼굴을 두껍게 하는 훈련이 필요하고, 후자는 공손함을 취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의 장점을 명확하게 인식하도록 하고, 그 장점을 꾸준히 키워나가면 좋다.
타인의 불안함과 부족함과 불완전함이 나와 대동소이한 심리임을 알면 더 편해진다.

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자는, 눈치보는 것을 줄이고, 대담하게 움직이면 좋고,
눈치를 너무 안보는 자는, 행동을 줄이고,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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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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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사람들은 님이 어떤생각을하든 어떤행동을하든 어떻게 생겼든 별로 관심이 없음. 혼자 상상의 나래 펼치지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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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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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한 거 같은데, 첨 보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얘기하기 어렵지 않나요. 이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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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2019.10.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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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낯가림심한데 그냥 원래 그렇다 생각하면 맘편해여. 걍 첨엔 다 원래 이런거지 생각하고 괜히 말꺼내보겠다고 뭐하지않고 딴생각하면서 있습니다... 친해질사람이면 다 친해지게 되어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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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2019.10.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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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움받는 연습을 하는게 좋을꺼같아여 차라리 모든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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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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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사람들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마음가짐을 가지셔야 해요 사실 그렇잖아요. 내 세상에서 남의 눈치를 왜 살펴야 하죠? 나쁜짓은 돌맞아뒤져도 모자르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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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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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19.10.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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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는연습. 친절하게 대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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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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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소심해서 많이 그래요....저도 제가 그럴때 참 답답해요.... 고치려면 자존감 키우는 거밖엔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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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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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아이를 낳고 늘어지고 건조기에 막돌려 해진 옷을 입고 나가면 모두가 나를 가난하게 보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백화점도 잘 못갔어요. 지금은 몸매도 찾아가는 중이고 옷도 예쁘게 입고 내가 세삿에서 제일 잘난 것처럼 모델 워킹하며 걸어요. 나의 겉모습도 나의 일부분이니 자신감이 생길만큼 꾸며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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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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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낯가리고 개인주의 처럼 사는 사람이 저는 더 좋아요. 예의없이 굴고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은데 계속 말걸고 이런 사람이 더 싫어요. 사람들도 딱히 신경안쓴다는 생각을 하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스스로도 위축될 필요없고 그렇게 차츰 서서히 말문 트면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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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un... 2019.10.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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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위축되면 모두가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기 쉽고,
내가 싱싱하면 모두가 나를 좋아하는 것처럼 느껴지기가 쉽다.

전자는 지나치게 쪼그라들고, 주눅 들어 기를 펼치지 못하는 폐단이 있고,
후자는 자신감에 취해, 자신을 내세우고, 타인을 무시하는 실수를 하기 쉽다.

전자는 얼굴을 두껍게 하는 훈련이 필요하고, 후자는 공손함을 취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의 장점을 명확하게 인식하도록 하고, 그 장점을 꾸준히 키워나가면 좋다.
타인의 불안함과 부족함과 불완전함이 나와 대동소이한 심리임을 알면 더 편해진다.

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자는, 눈치보는 것을 줄이고, 대담하게 움직이면 좋고,
눈치를 너무 안보는 자는, 행동을 줄이고,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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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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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모르겠는데 한국은 상당히 남의 시선에 얽매여 있죠 남이하면 나도 해야되고 절대 뒤쳐지기 싫고 등등...
그런 강박관념을 벗어버려야 자유로와질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에 신경을 끄고 살아보세요
고인이 된 설리님도 인터넷 기사같은거 보면 악플때문에 죽었다 이런소리들 많이 하는데 그게 진짜로 맞다면 설리님도 남의 시선에 얽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님은 혼밥도 잘 못하시죠? 아마도 그럴것 같은데...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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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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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그럴때 날씨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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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2019.10.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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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랑 똑같네요 저도 처음 본 사람들과있으면 낯가림이 있어서 대화를 잘 하지 못하거든요.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평가하지 마시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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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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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원래 그랬었는데 사회생활하고 나이 먹으면서 나아졌어요. 결국은 적응입니다. 보다보면 결국 익숙해져요. 그리고 상대방이 날 어떻게 평가할지 내가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 아예 생각하지 말고 내가 전달할 메시지만 중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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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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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 것 같아요 계속 그렇게 의식하시면 글쓴이님 마음이 너무 힘들어질겁니다 남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든 신경을 안쓰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많기 때문에 한 번 찾아보시고 실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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