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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7개월 아기를두고 이혼하려합니다

익명 (판) 2019.10.17 18:29 조회87,67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글이 뭐라고 엄청난 관심을받게됐네요
따뜻한 위로와 격려들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아기를포기하지말란분들이 많으신데
저도 제가 아기데리고나올까생각도많이했는데
일단 신랑이 제가집을가면 아기데리고밖에나가있고
신랑없으면 시누이가집지키고 아기보고있어요
데리고나와키운분들부럽습니다 전 데려나오는것자체불가네요
제가생활비한푼못받고 결혼생활한지라 자립도문제고
부모님은 절대 안된다하셔서..소송이 답인데 끝에 단 제말이변명이지만 그렇네요 답이안보여서요
아기가 너무보고싶어 벌써부터 두렵고 힘들고 괴로워서 그집에 다시 들어가야하는건가 생각도들고..
할머니댁에 사정상 거취중인데 옛날분이시라
왜참고살지않았냐 요즘은세상이좋아져 욕으로도이혼중이구나
하는말들에 더 상처받고있습니다..
최근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 혈변까지보고있네요ㅜ
그래도 경제적 자립하려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베플조언대로 추후 아기를 데려올방안도모색중이니
힘이나네요 손이 부르트도록 열심히살겠습니다
다들평안한 가정이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결혼해서 수많은 폭언을듣고살았습니다
바람도한번폈었고..
하도많이다퉈 결국 이혼도장찍고 숙려기간중입니다


물론결혼생활에서 나쁜것만은없었죠
절위해 밥을차려주고.
제가 갈치를비롯한 생선가시 발라먹기 귀찮아서 먹기싫담
발라서 밥에얹어주고,
애기를잘돌봐주고
저희남동생에게 용돈주면서 잘보이려노력하고
매일 아기 산책같이다니고 부부상담도받고
그렇게살고,노력하면 남들같이살수있을지알았는데

도박을하덥디다..
예전 저를 같이 비하하며 깔깔거리던친구를다시만나면서
아무렇지않게같이 밥먹으러나가자하고 싫다하니
둘이그날 마사지받고 새벽늦게 들어오고..
또다시 둘이 여자가슴이 찰지네 어쩌네
성적인발언하면서 깔깔대고

욕만이라면 제가선택한 삶이라 꾹참고살려했습니다
남편이 바람한번피니 이제는사라진 신뢰감
예전 남편이 했던 실수들이 다시 되풀이될거란 두려움
이젠 남편뿐만아니라 시댁식구들마저 저를무시한단 자괴감
이젠 싸움이있을시 경찰까지불러야 하는
밑바닥까지 내몰린것같은..

며칠전 임시보호거처같은곳에도다녀오며
이혼을 완전히 결심하고
핸드폰번호도 변경하고 홀로서기를 준비중입니다

다만걸리는게 제 7개월된아들
아들을 절대주지않는다하여 주고와버렸습니다
못키우고 데려가라하면다행인데
남편 누나도 가정이있으면서
미련하게 자기 남동생아기를 키워주려하고있습니다
시누이가 본인의 아이들을 모두 산만하게키웠고
정신적으로 모자람이있는걸알기에 너무괴롭습니다

그렇게 어린아들이면 제가참고살아야하는걸까요?
아들을생각하면 매일피눈물이나는것같습니다

이제 저는 뭐가답인지..모르겠습니다

------

변명이지만
폭언,바람증거 다있고 ,가정폭력신고로 고소도한상황이어서
소송하려했는데 그과정에서 서로계속연락하게되고
소송때문에 계속 얼굴보게되는것도괴롭고
생활비한푼 못받은상태서 이혼하니
소송준비비용도 부담되고
아기를 데려오면 절죽을때까지따라올것같아
소송은포기했습니다
제가 단단히결심하고 독하게살아 언젠가 아기를데려오자맘먹었는데 예쁘고 착하게 방긋방긋잘웃는 내아기 생각에 매일매일
생각보다 너무 힘이드네요

------
이런여자니 이렇게남편이 행동한다는 댓글도있네요
결혼초에 임신해서 아기 지울순없으니 부부상담도받아보고 노력하며살았는데
낙태하면 ___이라그러고,참고살면 미련하다그러고
도대체 어떤장단에맞출지?
심리적으로 굉장히 힘든상태인데 지나친 모욕은 삼가시도록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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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0.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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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지금 현재 사정으로 보자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아기를 꼭 포기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지금 당장은 못 데려와도 쓰니가 먼저 경제적인 기반을 마련한 후, 양육권으로 소송 걸 방법을 찾아보세요.

헤어진다고 해도 아이에 대한 면접 교섭권은 친권까지 포기하기 전엔 남아 있을 겁니다. 혹시 아이를 방치하거나 잘못 키우는 것 같으면 조용히 증거 모으세요. 지금 당장은 못 데려와도 후일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비용이 걱정되지면 법률구조공단과 같은 무료 법률 상담 꼭 해보시고요. 법적인 문제는 알고 대처하는 것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대처하는 게 다릅니다. 협의 이혼한다고 해도 후일에 아이를 찾아오고 싶다면 주의점이 있을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 꼭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지금은 쓰니 혼자라도 오롯이 홀로서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마도 쓰니가 그런 결정을 내린 건 아이와 함께 둘 다 불행해질 현실이 보이기 때문일 거예요. 그런 엄마의 선택을 누가 감히 비난할까요? 쓰니는 형편상 아이를 잠시 맡겨 좋은 것뿐입니다. 본인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아이를 되찾아 올 날을 생각하면 오히려 열심히 살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될 겁니다.

최대한 빨리 법률적인 자문을 받으시고, 유의점을 숙지하여 이혼하신 후 후일을 기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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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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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3년 있어보면 지누나도 지도 힘들다고 애 데려가라할꺼임... 분명!! 지금은 니가감히? 라는심정으로 그누나가 키워준다하지만 그게쉽지않은거 우리모두 다암 2~3년동안 경제능력갖추면서 기다리시면 될듯... 제가그래서 엄마랑 살게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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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ㅋ 2019.10.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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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시면 면접교섭권 주어집니다. 아이의 권리이기도 하지요. 아기가 보고싶을때 만난다고 쓰시지마시고 몇주째 무슨요일 몇시에서 몆시까지본다 등 명절,생일,방학 등 자세하게 쓰세요. 쓰니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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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9.10.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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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여자도 능력이 있어야 함

아직도 남자한테 의존해서 사는 여자들이 이혼하면 이런꼴 당하는거야 ..

임시거처 .... ? 7개월아들... ?

준비도 안된 결혼이 이래서 문제인거고 .. 아이를 신중히 낳아야 하는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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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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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덥디다 는 어디말이야 아줌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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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gksl 2019.10.1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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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댓글 잘 안다는데 아기가 눈 앞에 아른거린다는 글을 읽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법률적 도움은 못드리지만 꼭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악플들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 소송해서 아기도 데려오면 좋겠지만 여력이 안된다면 그럴 날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사시고요. 아휴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전 애가 없는데도 이렇게 속상한데 엄마는 오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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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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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개월만에 이혼한 집 아이인데요.. 정서적으로 싸우고 그러는거 보는것도 좋진 않지만 제 자신을 봐도 부정적으로 너무 힘들게 컸어요 저는 아빠한테 키워진 딸입니다.
아빠가 챙기는 걸 잘 못하는 성격이셨기도하고 관심도 없었어요 그래서 아이는 꼭 엄마가 키웠으면 좋겠어요 23살때 엄마를 처음 봤는데 아빠가 그렇게해서 내가 어쩔수없었다 이런말만 3~5시간 듣고있으니깐 너무 듣기 싫고 그냥 다 싫어지더라구요 결론은 아이는 꼭 데려와서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ㅠ많이힘드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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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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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를 놓고오는 이유가 너무터무니없는 핑계같아요. 아무리그래도 내자식 버리고는 못올듯ㅠ 그런집에서 애가 얼마나 개차반같이 크겠어요ㅜ 시누가 버티고있다고 애못데려와요? 말도안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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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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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직장다니면서 아이키울 준비하세요 지누나가 아이를 계속 키워주지도 못할거고 힘들면 데려가라고 할거 뻔함 그때를 위해서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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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2019.10.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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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살아 애기 데려올 생각 말고 지금 독하게 마음 먹고 애기 데려오세요!

돈 안벌어요 ?

본인 몸 하나 자립하기 힘들정도가될때가지 뭐했어요???

남편이 17개월만에 확 바뀐건 아닐텐데 그런 와중에도 임신을 했어요?

진짜 이런글 보면 아기가 제일 불쌍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낙태요? 하하 애초에 생각을 잘 하고 아이를 가지셨어야죠

당신을 욕하는 댓글들은 다 전부 ! 당신 아이가 불쌍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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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2019.10.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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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얼마나 힘드실지 ‥ 아기 떼놓고 나오는 그 마음 피를 토하는 심정이겠지요 누나가 아기 돌본다 하지만 얼마 못가서 두손 들거예요 가슴 아프지만 그때까지 이 악물고 아기를 위해서 버티세요 머지 않는 시간에 아기는 님 품으로 돌아 올겁니다 그때 많이 품어주고 사랑해주면 됩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몸과 마음을 추스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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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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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랑보다 많이버는, 이자식 여차하면 쫒아버릴꺼다;;; 아파트도 내명의거든 ㅠㅠ 휴............신랑 내눈치 엄청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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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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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아들 15개월 12개월에 이혼결심해 소송하고 있습니다. 물론아기는 제가 데리고 있어요. 글쓴이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남편한테 질리고질려서 그만둔건데 저는 아이는 못놓겠더라고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애는 절대 포기못하겠더라고요. 제목보고 힘내라고 해주려고 들어왔는데 아들 두고왔단소리에 그냥 내려왔습니다. 뭔조언을 해줘요 애도 포기했고 남편이랑끝났고 애는 시누이가 키워준다면서요 그럼 님삶사세요. 뭘조언해달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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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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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한민국 법 참... 애비가 키우는것도 아니고 애비 누나가 키우는데 그 양육환경은 싹다 무시하고 그냥 애비가 우선권 갖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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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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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엄마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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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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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 댓글 답니다. 지금 14개월 아기 키우는데 정말 돌 이후로 옹알옹알 거리며 정말 귀엽고 모방행동을 합니다. 제가 청소를 많이 하니.. 아이도 청소를 하는 행동을 하고..
그런 중요한 시기에.. 저런 사람에게 아이를 맡겨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삼교대라 하니.. 야간 어린이집도 있던데.. 회사 근처로 알아보시고 아니면 출퇴근 한시간 정도로 알아보고 이사를 가심은 어떤지요? 야간이 잘 없긴 해요..
나라에서 하는 보육베이비시터도 있어요.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음 하는 맘입니다.
물론 그게 얼마나 힘들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힘들거라..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힘내세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 빠른 시일에 둘이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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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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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아이 키울 형편이 안되어 잠시 포기한 거라면 몰라도, 남편이 끝까지 쫓아올까봐 양육권을 포기했다는 게 이해가 안돼요. 다시 찾을 순 있나요? ㅠㅜ 정말 애틋하게 내새끼 잘 봐주는 사람에게 잠시 맡겨도 불안하고 맘 저린데, 이제 생판 남인 고모에게, 그것도 자기 애 돌보느라 바쁠 사람에게 맡겨놓고 어쩌시게요 ㅠ 양육권은 포기 안하시는 게 좋았늘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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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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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양육비 주기싫어서 데리고 있다가 버리는 쓰레기많아요. 이혼해도 주기적으로 찾아가고 만나세요. 전에 4살 애 영화관에서 버린새끼 있었어요. 애 영영 잃어버리기 싫으시면 못보게 하더라도 동태파악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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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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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아이안보고 산지 10년째에요 전남편과의 잦은 싸움과 욕설 물건부수기등..진짜 애한테 더이상 이꼴안보이고 싶어서 이혼했네요 이혼도 안해주려는거 힘들게했고 다시는 그인간과 엮이기싫어서 먼저 전화한적 한번도없어요 그사람자체는 나쁜사람아니고 애도 사랑하고 그집부모 또한 손주라면 끔뻑죽는 사람들이라 믿을수있었어요 전남편 결혼한다했을때도 전시부모님이 계셨기에 안심할수있었어요 그저 잘산다 믿고 잘살아라 기도밖에 해줄수있는게없네요 훗날 찾아오지도 않겠지만 혹시..하면서 열심히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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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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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여자도 능력이 있어야 함

아직도 남자한테 의존해서 사는 여자들이 이혼하면 이런꼴 당하는거야 ..

임시거처 .... ? 7개월아들... ?

준비도 안된 결혼이 이래서 문제인거고 .. 아이를 신중히 낳아야 하는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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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 2019.10.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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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달된 아기 델구나와서 산지 벌써 8년이 흘렀어요~첨엔 혼자 키우는게 너무 버거웠는데 지금은 아이없었음 어쩔뻔했나 나한테 너무 큰힘이 되는 우리아이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저도 남편새끼 잘못선택해서 돈 다 뜯기고 빈털털이로 나와서 막막하고 매일 울기만했는데 운다고 답 안나오고 아기 키울려면 돈벌어야되니까 바쁘게 살다보니 하나씩 해결되고 맘도 많이 안정되더라구요~~님도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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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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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폭력, 중독(알콜,도박,마약) 이 세가지는 가장 바뀌기가 어려워서 이혼사유 1,2,3위인데 전남편이 이 세가지를 다 가지고 있네요. 폭력은 없었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욕은 언어폭력입니다. 이혼도장 잘 찍었습니다. 힘내시고 하루빨리 경제적으로 일어서세요. 그래야 나중에 아이도 데려올 수 있습니다. 기운 받으세요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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