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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윗집 아기 엄마가 애를 안고 울어요

(판) 2019.10.17 21:15 조회286,81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어지는 판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스트레스에요 ㅠㅠㅠ
그냥 참아보려다 베스트에 아이 우는 글이 있어서, 잠시 짬내봅니다.



저희 집에 고3 쌍둥이 동생들이 있어요. 저는 지금 연말에 보는 중요한 시험 준비중이고요.
새벽 두세시까지는 공부하고, 또 여섯시에 일어나서 각자 학교랑 독서실로 갑니다. 



예민할 시기인데 윗집에서 애가 자꾸 울어요, 새벽에요. 3시? 4시쯤, 그러니까 저희가 얼핏 잠들 때쯤 자지러지게 울고. 달래는건지 아닌지 그치지도 않고 진짜 애 잡는것처럼 한두시간을 울어요... 잠 다 깨고 난리입니다. 



이대로라면 정말 스트레스로 동생들이 먼저 찾아갈 것 같아서... 덩치 건장한 남자애들이라 혹시 위협으로 느끼실까봐 제가 오늘 아침에 갔었어요. 과일이랑 조금씩 사들고요. 그런데 완전 어린 애 안고 나와서 애가 울음을 안 그치는데 어쩌냐, 애 안고 확 뛰어내릴까 하면서 제 앞에서 막 우시고... 실성한 것 같아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너무 울어서 숨을 못 쉬시길래 일단 알겠다고 하고 돌아왔거든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아기니까 배려한다고 해도 경우가 있는 거 아닌가요. 매일 밤을 그렇게 울면 공동생활인데 안고 업어서 어르기라도 하던가 애 아빠가 돕던가 해야할텐데. 자기 스트레스가 심하다면서 어린아이인데 어쩔거냐... 하는 식으로 나오니까 이쪽도 기분 상하고 엄청 당황스럽거든요. 



모쪼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짜 미칠 지경이에요. 우퍼나 천장 두드리기는 이쪽도 수험생이라 할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어른 부르려고 해도 학교 문제로 부모님이랑 아예 다른 지방에 셋만 살고 있어서요..ㅠㅠㅠ 



+ 경찰에 신고하면 어떤 조치가 이뤄지나요? 경고인가요? 잘 아시는 분 있으면 꼭 좀 도와주세요, 동생들 수능 한달도 안 남았고 저도 두어달 남짓 남아서 지금 너무너무 중요한 시기에요 미치겠어요 ㅠㅠㅠㅠ..... 동생들이 예민해져서 인터넷에서 보는 그 방법 (인상쓰고 노려보는 그거요ㅠㅠ...) 하러 올라간다고 하는거 겨우 뜯어말리고 있어요 최대한 평화적으로 풀어나가고 싶어요. 아가 기르는게 쉬운게 아니니까... 


++ 불법이었군요 몰랐어요 ㅠㅠ! 사간 비타민 음료랑 과일들 드리고 오긴 했는데... 아이 있어서 원만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한 것이 오히려 위협적이였겠네요... 경비원님 부르려고 해도 너무 새벽이라 죄송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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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0.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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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엄마는 산후우울증 같고 애기들은 진짜 엄청 우는 시기가 있어요. 그 때는 애부모가 뭘 해도 답 없어요. 저 때는 진짜 애 부모도 돌아버리는 시기임... 신생아여도 갑자기 훅 크는 시기가 있는데 그거 땜에 몸아파서 우는 걸 수도 있고 치아 나려고 잇몸 아파서 우는 걸 수도 있고.. 이유는 다양한데 그건 경찰 불러도 답 없어요. 애 입을 틀어막을 수도 없는거잖아요. 안고 달래도 답 없는거라ㅠㅜ.. 그렇다고 수면제 먹여서 재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저건 진짜 답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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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9.10.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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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관문 열러 신생아 안고 나왔다면서요. 아마 그분은 하루종일 아기 안고 있을거예요. 밤에도 안 달래는거 아니에요. 아기가 좀 클 때까진 방법이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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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저린팔 2019.10.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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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애기낳아서 지금 애기가 2살이에요.. 아기엄마가 다른사람앞에서 뛰어내릴까하면서 폭풍눈물은 진짜 그엄마도 미치기일보직전이라는뜻이에요.. 이건 글쓴님이 가서 째려보고해도 해결될문제가아니에요.. 어르고 달래겠죠.. 기어다닐때도 행여나 어디 박을까 조심스러워서 눈을 못떼는 내새낀데 한두시간 우는걸 가만히놔둘까요.. 특히 아기들은 울다가 발작 잘 일어나거든요.. 저희 아기도 돌 전후해서 새벽에 잘 깼었어요 아무리 안아도 자장가를 불러줘도 달래지지 않을때가 있더라구요 아기가 4살5살돼서 말알아들을 시기면 말을하죠 한살정도면 말도못알아듣죠 그럼어케요 패서 기절시킬수도없는 노릇이잖아요 기절안하는이상 계속울텐데요.. 그엄마도지금 미칠겁니다 무조건 이해해달라는건아니에요.. 그저 애기낳아본 엄마로서 이게 말이안통하는일이라는걸 좀 설명해드리고싶어서요 ㅠㅠㅠㅠ 둘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당장은 딱히 뭐가 좋은방법이다 말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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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ㅋㅋ 2019.10.1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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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댓글들이 참으라고 답이 없다고만 하지? 이런 경우 한쪽이 일방적인 피해를 입는건데... 애기 있는 윗집이 점심때 내니를 고용하던 어른들 찬스를 쓰던 해서 낮시간을 좀 효율적으로 엄마가 쉬고, 저녁엔 애를 케어해줘야 밑에집 사람도 살지... 고작 몇달 사람쓰는거 형편 안되면 빚을 좀 지더라도 남 피해는 안줘야한다고 봄. 고삼 수험생도 신생아 케어 못지않게 스트레스 받는데 너무 이쪽만 일방적으로 참으라는 댓글이 많은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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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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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나쁘고 피해입는맘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기엄마도 너무 힘들어서 지금 미쳐버린거에요 네이버에 아기엄마 아기안고 투신 한번 검색해보세요 .. 정말 많습니다 오죽하면 자기가 낳은아기를 안고 투신을 하겠어요 말 그대로 정신적으로 미쳐돌아서 정상적인 생각이 안들정도인거에요.. 누군가의 아기는 비교적 순해서 달래면달래지고 어떤아기는 어르고달래고 안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며달래도 안달래지고 아기마다 다르고 엄마 멘탈마다 또 다르구요 ㅠㅠ 너그런 맘으로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나중에 꼭 복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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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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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깡패 ㅅㄲ들이냐 가서 인상쓰고 협박하고 온단게? 가정교육 진짜 ㅈ같이 받았네 산후우울증 검색이나 하고와라 자살률이 얼만지도. 예비살인자가 될지도 모르는 ㅅㄲ들이 무슨 공부 운운하고 자빠들지셨어 개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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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19.10.2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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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엄마 욕하는 것들 정말 싸패들 같다. 제발 출산률 더 내려가서 나라 좀 망해라. 이런데서 애 낳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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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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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근데 나도ㅠㅠ 우리집 첫째는 8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는 아기인데 아랫집에 간난쟁이가 있어요.. 7시전후로 어찌나 울어대는지ㅠㅠ 그소리에 일찍 깬 첫째가 다시 잠못들고 오만 짜증 다부리고 저도 8시 예상했다 7시전후로 깨는 애 돌보려니 정말 매일 미쳐요ㅠㅠ 그치만 저도 이제 곧 둘째 출산이라 참고 있네요ㅠㅠ 저희애도 어찌될지 모르니까요ㅠㅠ 아기는 어쩔수 없다는걸 아는 아기엄마인데도 불구하고 다른집 아기 우는고리에 피해가 생기면 불편한건 사실이에요ㅠㅠ 뭐 어찌할 방법이 없다보니... 쓰니님이 안티깝기도 한데 그 아기엄마도 불쌍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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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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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고 키워봐라 저런 소리가 나오나. 신생아는 3시간에 한번씩 깨서 먹고놀고싸고자고 하루 일과임. 특히 밤에는 자다가 갑자기 우는 경우도 있고 아무리 안고 달래도 안달래지는데 시끄럽다고 주변에서 지랄하면 너는 안울고 컸을것 같냐. 24개월까지는 뇌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애기가 꿈도꾸고 뼈도 급성장해서 애기들이 밤에 성장호르몬 나올때 자다가 발작처럼 잘 운다. 답이 없어요 저건. 애키우는 집에서 나는 소음은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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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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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가끔씩 돌아버릴 것 같을 때면 애 안고 울어보기도 했지..나도 달래고 싶고 우는 소리 안듣고 싶고 밤에 푹 자고 싶지 어느 엄마라도 안 그럴까? 그런 집 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해봤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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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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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애랑 애엄마 문제엔 개거품을 무네~~ 고3 수능 볼 때까지 친정가있으라니. 그 집이 비빌 친정이 있었음 진작에 갔겠지 좀비마냥 그러고 살겠냐. 제어 안되는 애기가지고 뭐라고들 하는데, 세상에는 제어가 되는 어른들이 스스로 제어 안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거든? 전에 내 옆집은 새벽이 넘도록 일주일에 반이상을 파티했었어. 그 클럽 음악 볼륨 최대로 틀어놓고 그 쿵딱쿵딱하는 비트가 벽타고 울리면 정신이 미쳐버릴것 같던데 10시 이후로는 볼륨 좀 줄여달라고해도 지들딴엔 10시 이후부터 파티 시작이니 아랑곳않고 매번 틀어대더만. 담배충은 또 어떻고? 자기 집 베란다에서 상쾌한 바람 맞으며 또 자기 집안에는 담배넴새 안밸겸 담배연기 훅 내뿜는데 그 덕에 그 주변 집들 베란다 문도 못열고 사는건? 그건 자기집에서 피는거니까 어쩔 수 없다고 참으라는 답변이 많던데? 어른들은 스스로 제어가 가능한데도 민폐끼치고도 당당한데 제어 안되는 애기들한테는 엄청 뭐라고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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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2019.10.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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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키울 때 정말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애 때문에 무슨 짓을 해도 멈추지 않는 울음. 포기하고 멍하니 앉아있다 아파트사는데 순간적으로 뛰어내리면 모든게 끝나고 편안해겠지하고 베란다로 걸어가고있는 중 퍼뜩 정신이 들어멈춰서 그 때부터 그냥 앉아서 폭풍울음이 터져서 한시간은 그냥 그랬나봄. 죽는거는 실행을 했느냐 못했느냐하는게 정말 한 끝 차이라고 느낀게 그때임. 그 때 난 내가 스스로 무슨 짓을 할지몰라 무서워져서 아파트를 팔고 친정 이 코 앞인 빌라로 이사를 감. 엄마가 아이도 같이 돌봐주고 나랑 얘기도 해주고하니 점점 정상적인 사람이 될 수 있었음. 아이울음도 영아산통으로 애가 그렇게 울어댔다는 것도 나중에 알게 됨. 하고싶은 말은 쓴이들 동생들 고통은 이해하나 하필 그럴 때 그 사람한테 말을 했을때 그 이후에 행동이 예측이 안 될수도 있을 수 있어서 아이엄마가 좀 제 정신이라고 판단될 때 최대한 좋게 얘기하면 좋을 듯. 세상에 내 얘기 들어줄 사람 내 힘든 거 알아주는 사람 없다고 느낄 때 그런 말 들으면 사람이 순간적으로 미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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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10.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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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랑 고3수험생이 독서실을 이용해보심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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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10.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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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어렸을때 그리 울면서 컸습니다... . 그리고 본인 아이 낳아보면 알겠죠.. 애들은 이렇게 이유없이(부모가 알수없는 이유) 막 우는구나.... 그때 그 윗집여자 심정이 이해가 간다... 안겪어보면 모를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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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들아 2019.10.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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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시친에 왜 결혼,아기도안낳고 신생아가 어떤지 겪어보지도못한 것들이 쳐 댓글을 달고 난 알고싶지않네 왜 참아라고함 ㅇㅈㄹ하는거임?ㅋ 아프리카속담에도 아기를 키우려면 한마을이 필요하댓어~ 그말이 뭐겠니? 주위사람들의 배려속에 아기를 키울수 있단거야 여기다 개념없게 니가 애기델꼬 딴데가라니 느그새끼는 수험생안될거같냐니 그딴소리 쳐 씨부리지말고 그런글쓴 애기들아 너네는 아기때 아닥하고 컸을꺼같니? 느그 부모님께 물어보렴 다 저렇게 주위에 시끄럽게 울고 피해주며컷지 그때마다 느그년놈들 부모님들도 눈치밥 ㅈㄴ게 먹으면서 너거 키웠어 ㅅㅂ그때마다 너거가하는 하는말처럼 했을거같니?ㅋ 다들 저때는 답이없으니까 아기들은 저렇게 크는거아니까 배려해주고 시끄러워도 그러려니 참고 넘어가줬던거야 당연히 속으로는 욕하는사람은 있었겠지 그리고 그런거라고 설명해주는 댓글을 쳐 봐도 응,난알바아님 니가꺼지셈 사람부르셈 빚져서라도 머하셈하는 년놈들아 너희는 죽을때까지 혼자살고 주위에도 사람하나없는 산속에 자연인처럼 혼자살렴 애도 낳지마 너거밑에서 크는 애들이 불쌍타 너희처럼 개념밥말아 먹은것들로 클까봐 글고집에서 어케 키웠길래 남배려라곤 눈꼽만치도없는 무개념으로 컷니ㅋ 글고 맘충은 저럴때 쓰는게아니라 남피해줘도 난모름세하는 철판깐년들한테 쓰는거야 저엄마도 오죽하믄 쌩판남한테 울며얘기하겠니 너네가 말하는 꼰대인30대 아줌마가 보다보다 열채여서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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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머 2019.10.2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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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처음써봐요...저도 신혼때 윗집아기가 정말 미친듯이 울어서 출근해야는데 잠을 못자서 이거 애잡는거 아니냐 올라가봐야는거 아니냐 했는데 어느순간 조용해서 이사간줄알았어요~ 그리고 1년뒤 제가 아이엄마가 된후 알겠더라구요...애엄마도 새벽3시엔 자고싶습니다ㅠㅠ 그엄만 아마도 아이낳고 1시간도 푹잔적이 없을꺼예요ㅠ 진짜 애가 울기시작하면 별짓을 다해본거같아요ㅠ 화장실에 물틀어놓고 변기에 앉아서 애기안고 자본적도 있어요...님도 이해합니다ㅠ 하필 고3동생과 공부하는 님이 아랫집이라 참 안타까워요.... 제생각엔 애기가 조금만 크면 엄마도 요령이생기고 애기도 덜울어요ㅠ 애엄마가 되보니 이기적이게 윗집애엄마마음만 이해해달라고 해서 죄송하네요...근데 모르는 저라도 가서 그아이 몇시간 봐주고 그엄마 한두시간이라도 푹자라고 하고싶네요ㅠ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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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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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 맘충 파티 열렸네 아주 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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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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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개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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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2019.10.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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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글쎄요.... 잠시라도 그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 주셔도 좋았을것을.. 애들 다크고 나니 아기가 귀엽다고도.. 힘들다는거... 새삼 아기낳은 새댁들 보면 마음이 그냥 짠 하던데.... 님 아이들 공부도 굉장히 중요한건.. 아는데.... 아쉽네요... 그 아기엄마가. 스트레스가 절정인데... 누군가.. 그마음을 알아주고 풀어주었기를 ... 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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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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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둥이 동생들도 째려본다 겁을준다 이런식 행동은 무례한거아시죠. 솔직히 쌍둥이 키우신 어머니도 저이야기 들으면 해줄얘기 많을겁니다.. 두배로 행복한만큼 더더더더 배로 힘드셨을거니까요 아기는 말도못하고 말도 못알아듣는데 달랜다고 달래면 여기 엄마들 소원이 따로 없겠네요~^^ 윗집 엄마는 공부에 방해되어 죄송하다고 이러하니 이해부탁드린다고 얘기한마디면 좋을텐데.. 그 점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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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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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전 쓰니도 애엄마도 이해되네요.저희 애가 정말 너무 예민한편이라 30분자고 일어나는건 기본 새벽에도 그랬구요 조리원에서도 우는걸로 원탑 먹고 나온 애라 우울증도 심하게 왔었고 애를 24시간 안고 있으면서 창으로 아래 내려다보면 정말 안좋은 생각만 들고 그래요 그런거 생각하면 애엄마가 이해되는데 두번째 글을 읽어보니 애엄마가 배려심이 없네요 아무리 예민한 아이라도 층간소음은 어쩔수없는법 사과는 하셨어야하는데...사과조차도 안하고 다신 올라오지말라니 너무 이기적이예요ㅠㅠ쓰니 고생이네요..동생들도 예민할시긴데ㅠㅠ쓰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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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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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울음소리는 커녕 애기가 좋다고 돌고래소리 내는것도 싫어했던 사람인데 저도그렇게 생각했어요 애가 우는데 왜 방치하지?싶었는데 저희애가 배앓이를 8개월까지 했어요 영아산통중에 하나고 보통 100일전에 끝나는데 저희애는 장 발달이 느린편인건지 별 검사를 다해봐도 방법이 없었는데 일단 배앓이가 오면 정말 누가봐도 아픈애처럼 자지러지고 울어요 어떻게 해봐도 울고 울다가 더 아파서 더울고 진짜 저도 애안고 같이 뛰어내리고 싶었어요 애울음소리에 내통곡소리에 가끔 악도질르구요 두시간은 실갱이해야 겨우 가스빠지고 애가 울다가 눈퉁퉁 부어서 잠들곤 했어요 정신차려보면 주변에 너무 죄송하고 그랬어요.. 저는 첨에 애태어나고 집으로 올때부터 건물 주민들한테 음료수세트랑 손편지 써서 돌렸거든요 혹시 애가 울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린다구요.. 최대한 민폐 안끼치며 살고싶었는데 진짜 배앓이할땐 어떤방법을 써도 안되더라구요ㅠㅠ 데리고 나가면 동네가 쩌렁쩌렁 울리고 그랬어요ㅠ 애입도 틀어막아보고 진짜 미치는줄 알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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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짴ㅋ 2019.10.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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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벽에 자지러지도록 우는애..부모가 별짓다해도안그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진짜 이건 답이없어요ㅠ 진짜 애엄마도 죽ㅈ고싶은심정드러냈잖아요 그시기는 누군가죽으면야 조용해지겠지만 그걸바라시는건아닐테고..안타깝네요ㅠ 애기엄마가친정으로간다해도. 그럼 친정동네 아랫집윗집사람들도똑같이 피해입을테고.. 언릉 아기가..새벽에잘자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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