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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구관계에서 나는 딱 여기까지다 느낄 때

ㅇㅇ (판) 2019.10.18 00:11 조회39,601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6명이서 같이 다니는 고등학생인데요

무리중에 2명한테 나는 내 비밀이고 뭐고 내 모든 일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얘기해왔는데

얘네는 슬픈 일 즐거운 일 생기면
내가 물어보기 전까지는 얘기를 안하고
힘든 일 생겨도 둘이서만 얘기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제가 친구들한테 짝남이 생겨서 난 얘랑 뭐했고 어디서 이랬고 사소한 거 다 말했다면
그 친구 2명은 얘기 일절 안해주다가 제가 물어보면
이미 다 아는 사실인데? 라던가 언제적얘기야 이미 끝났어
라든지
할 말 없게 만들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데 톡이나 페메할 때는
계속 대화를 걔네가 끊는 느낌이고 (읽씹이나 할말 없게)

최근 들어서 얘네한테는 난 딱 여기까지구나를 많이 느끼고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런가 계속 생각하다보니까
자존감도 계속 낮아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소외감 느낀다고 얘기 꺼내면
같이 3년을 지내왔는데
이 관계가 어색해지거나 끝이 될까봐 두려워요

전 여기서 어떻게 해야되죠?
이 친구들과는 더 이상의 미래는 생각하지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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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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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세아이 2019.10.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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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두명은 자기들 서로 단짝이라 생각하고 님은 그냥 여섯명 무리의 한명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님도 굳이 그 사이에 낄 필요없이 그냥 나머지 세 친구처럼 여섯중 하나라 생각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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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청1 2019.10.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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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친구가 맘고생 심하겠네 근데 굳이 자존감 낮게 잡을필요 없어요 경험상 쓰니한테 실망했거나 아니면 원래 그둘이 절친이거나 너무 그친구들한테 전부를 맡기지는 말어요 나는니들이 전부다 느끼는순간 친구들 이 부담을 가질수가 있으니 유명한 스님이 이런 말을 했죠 인간관계는 적당히 거리를 두라고 그래야 오래 간다고 다른취미 또는 다른 친구를 사귀세요 그리고 너무 그친구들한테 올인하지 말고 그것은 배신.배반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이며 카톡도 웬만하면 같이 하지 말고 친구에대한 욕심 . 나를 좋와해라 이런 마음을 내려놓고 한걸음 뒤로 빼면서 지켜보세요 그럼 보입니다 진짜 친구였는지 아님 들놀이 였는지 지금순간이 전부가 아니고 살다보면 더좋은 더착한 나를 좋와해주는 그런 사람이 꼭 나오니 너무 집착은 하지말고 조금만 마음을 내려보와요 상당히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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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근육질사슴 2019.10.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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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중에 2명한테 나는 내 비밀이고 뭐고 내 모든 일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얘기해왔는데
.
.
.
.
.
.
.
.
어제도 이와 비슷한 글에 답글 달았었는데
지나가다가
그냥 못지나치고 댓글 답니다.
이글 읽는 모든 여성분들
절대
절대로!!!!!!!!!!!!!!!!!
친구한테는 비밀 털어 놓는거 아닙니다.
그거 털어 놓는 순간
님은 을이 되고
그리고 목줄 잡혀서 사는겁니다.
심지어
결혼 후에도 그때의 비밀이 큰 쓰나미가 되서
님들 미래 망칠 수 있습니다.
자기 비밀이라는건
자기 약점과 같은겁니다.
그걸 친구한테 털어 놓는
절대
이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설사
상대 친구가 나한테 비밀 털어 놨다고
나도 비밀 하나 얘기해서
사이 돈독(?) 해진다는
착각은 하지마시길
정말 바보 같은 짓이고
글쓴이 친구들은
글쓴이 비밀은 들었어도
본인들 비밀은 안털어 놓는
정말 슬기롭게 사는겁니다.
한마디로
글쓴이만 멍청한 짓을 했다는겁니다.
절대 글쓴이처럼 되지 마시길
이런글 쓰는 이유도
본인이 굉장히 불안불안하고 이미 친구들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해서
상대방이 스스로 본인들 비밀(약점) 내뱉길
고대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겁니다.
절대 저런 바보같은 짓 안하시길 바랍니다.
중고등학교때 친구한테
비밀 잘못 털어 놨다가 결혼할때 신랑 귀에까지
들어가서 파토난 경우 많이 봤습니다.
절대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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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11.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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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20살인데 고딩때 4명이서 놀았어요. 근데 4명중에 2명이 자기들끼리만 비밀 만들고 물어보면 티나게 얼버무려서 그거때매 여러번 기분 나쁘다고 말 해봤는데 걔내들 왈 '보통 여러명이서 놀아도 그중에서 더 친한 친구 있지않냐 그런거니까 니가 이해해라'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참 자기 생각만 하는거 같다 싶어서 바로 안놀고 다른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어요! 그리고 고딩때라 친구들 신경쓰고 예민한데 성인되면 만나고 싶어도 학교가 다르니 한달에 두번이상 만나기는 힘들어서 그때 꼬롬했던 애들이랑 이번에 손절 했고 항상 밝은 성격이 친구들 하나때매 자존감 낮아지고 계속 낮추길래 이번에 정리 했는데 좀 낫네요! 글쓴이님도 지금은 힘들지만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라도 손절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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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2019.11.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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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진정한 친구라는 개념은 없고 절대로 사람자체를 믿는게 아니예요. 가까운 사람한테 몇번 당하다보면 그냥 세상은 나혼자구나 깨우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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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남자 2019.11.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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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마이웨이에요 내 속마음을 털아놓는순간 약점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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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ㄹ 2019.11.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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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마음을 털어놓으니 그친구들은 쓰니의 약점을 알고 기피할 수도있습니다. 기본적인 노력은 하되 혼자설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야 매력있는 친구들이 다가옵니다. 당연한 친구관계이니 맘 다잡고 다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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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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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 평생갈것같은 중학교동창 친구도 사소한거로 싸워서 지금은 서로 연끊은상태임. . 벌써 거의 20년이 되갔던친군데. 나이들면서 서로 직업적으로도 차이가 생기고 생각도 많이 벌어지면서 만나면 괜히 내가 신경쓰이고. 내가 이런말하면 얘가 이해는 해줄까? 이런마음이 생기고 내가 뭔말을 하면 얘가 자랑처럼 느낄거같고. 친구는 부모님도 아프고 집안도 그리 여유롭지 않고 그나마 동생하나는 자기직업잡고 잘사는데 자기는 결혼안한 동생전세집에 돈도없으니 얹혀살고 본인은 하고싶은거 한다고 하면서 커피숍에서 일하고. 상관은 없는데 32살인데 조금 불안정하달까? 그런 느낌이었음. 맨날 엄마가 가게를 내주신다했다하는데 실제로 연적은 없고 매일 꿈만 꾸는 느낌. 만나면 나를 어렸을때 그 공부안하던 중학생친구로 보이는지 사람 깎아내리고. 참고로 중딩때도 걔보다 성적좋았고 고딩땐 다른 학교다녔는데 전교에서 3-5등은 했었음. 대학은 그냥 무난하게 나옴. 하지만 내가 성격이 사람을 많이 가리고 그래서 친구가 많은 편이 아니었음. 그래서 그런가 그친구는 나를 굉장히 낮게 보는 느낌이었지만 (나니까 니랑 친구해준다는 느낌) 어렸을땐 그런갑다 이러고 말았는데 나이드니 직장에서도 가족에서도 인정받고 같은 직장 남친에게 사랑받고 살다보니 그게 너무 불편해졌달까. 나이가 이리들고 변했는데 나를 깎아내리지 않으면 본인이 못견디는 느낌? 최근에 그친구가 먼저 어떤 진짜 사소한계기를 나를 먼저 손절하기에 본인은 연락도 안하고 손절함. 나는 애초에 인간관계 목적으로 그친구 유지한것도 아니고 그냥 어렸을때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연락했는데 마음은 좀 쓰리지만 어차피란 생각만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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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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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중반 성인 여자인데 떨어질 사람, 끊어질 사람은 자연스레 끊기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시간이 쌓이며 인생에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력과 관계없이 나도 모르게요. 저도 첫 만남에서 친구가 될지 전혀 몰랐던 친구가 인생 베프로 남았어요. 그냥 친구도 인연이 있는 것 같아요. 심심할때 보는 지인은 그냥 그정도라고 생각하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말아요. 생각보다 님도 그 사람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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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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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등학생때 딱 이랬어요 그땐 학교 학원 집이 다 였고 부모님이 맞벌이라 늘 자주 전학에 친구가 없어서 외로웠어요.무리친구들중에서도 다 단짝이 2명씩 있더라구요ㅋㅋ저는 또 늘 혼자여서 친해지려고 쓰니처럼 이런저런 제 개인사를 다 얘기했었어요 근데 그게 약점이되서 저빼고 무리얘들이 얘기를 해서 어느새 은따를 당하고 있더라구요 그뒤론 다른반애들이랑 급식먹었는데 다른반애들도 눈치줘서 혼자 매점가서 빵사먹거나 다이어트한다면서 내 스스로 최면걸며 점심도 안먹고 버텨서 졸업했어요.지금 저는 결혼했는데 그 무리중 최근 그때일 미안하다며 연락온친구가 있는데 아직까지도 모임때마다 제 개인사얘기하며 뒷담깐데요 어릴땐가난했는데 남자돈보고만났나봐 호텔결혼식도 하고 집도 사서 결혼했다던데?이러면서요. 절대절대 개인사 얘기하지마요!잘되면 질투,시기로 뒷담하고 쓰니가 안좋게되어도 그럴줄알았다면서 개인사꺼내서 뒷담할껍니다.물론 안 그런 친구도 있겠지만 32년 여중,여고,여대,여초회사 다니며 느낀것이니 참고는 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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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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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그친구들과 어울릴 필요전혀 없음 여러 친구들과 어울리도록 노력해보시길 그중에서 님과 잘 맞는 친구가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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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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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딱 내 상황이야ㅜㅜㅠ 나는 그냥 큰 의미 안 두려고 생각해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면 이어질 인연 아니라고 스스로 그냥 선긋는중 내가 상처 안받으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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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9.10.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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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관계란게 참 허무하지만 포기하면 편해집니다 그리고 연연하지 마세요 고등학교 친구 대학교가서 연락하는 경우 별로 없고 고등학교때 죽고 못살던 친구들도 다 다른친구 생겨서 연락 끊기고 안하는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맨날 친구들하고 같이있어야되니까 인간관계에 고민 많았습니다 무리에 끼지 못하고 겉도는 제가 문제가 있는것같기도 했구요 그런데 지나보니 제잘못 아니더라구요 억지로 친해지고 끼려 하지마세요 그냥 가까운듯 먼사이가 제일 마음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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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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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세상은 혼자 사는거에요. 친구 관계에 매달리면 걔네들은 쓰니를 더 개무시하고 쉽게 볼거에요. 쓰니도 그냥 혼자 산다는 마인드로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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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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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차이도 무시 못함.
쓰니가 본인 얘기하면서 즐거움 또는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거나 하는데 그친구들은 얘기하면서 얻는것이 별로 없는거지
가령 친구들이 남에게 얘기하기 싫은부분까지도 분별없이 다른사람에게 옮겨져있는것을 경험했거나 얘기를 해도 지난번에 얘기했잖아. 그래? 이런 반응을 겪어봤을수도..

"오빠랑 같이 살려니까 스트레스받는다 ㅠㅠ" 얘기했더니 "합가했어? 결혼했는데 너네집에있어?" 라는 반응에 "얼마전에 이혼했다고 얘기했잖아." 라고 굳이 좋은일도 아닌데 한번더 말하게 만드는 상황이 반복되면 내 얘기를 귀담아듣지 않네? 라는 생각에 별로 얘기하기 싫을수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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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un... 2019.10.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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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통해서 자신을 확인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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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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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친구가 나중에 얼마나 오래 갈거라 봐요?
그때만 죽고 못살지 나중에 사회인 되고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보면
저절로 정리되고 그 많던 친구들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는 게 인생.
그때되면 또 그 상황에 맞는 친구 새로 사귀면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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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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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더 캐미가 잘 맞나보죠.
님은 속얘기 다 하는데 그 친구들은 자기들끼리만 하는 거 보면
님이 입이 가벼운 편이거나 자기들과 약간 코드가 안 맞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건 님이 어떻게 할 수 없는 거구요.
그냥 그런갑다 하고 굳이 그들 사이에 끼려고 하지 말고 그냥 6명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세요.
그게 오히려 앞으로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괜히 서운하다 어떻다 말하다보면 그 친구들과 진짜 멀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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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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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에서 3년 친구 정말 별거 아닌거 알잖아요? 30대 되어서는 10년 20년 지기도 생겨나는걸요. 고등학교때나 대학생 초기때야 중요한것 같아도 10년지기 친구도 자연스레 어색해 지는 날도 있고 어느날 또 새롭고 마음잘맞는 친구를 만나 평생친구 되기도 해요. 너무 그 친구들에게 오래만났다는걸로 의미두지 마세요. 친구간 중요한건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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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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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때가 있는데요, 주는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나 혼자 좋아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최대한 그 친구들에게 기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물론 정말정말 잘 맞고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 친구들에게 아쉬워하고 뭘 바랄 입장은 아니라는 생각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오히려 그런 생각들 덕분에 지금은 선을 지키면서 잘 지내는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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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사슴 2019.10.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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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중에 2명한테 나는 내 비밀이고 뭐고 내 모든 일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얘기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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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이와 비슷한 글에 답글 달았었는데
지나가다가
그냥 못지나치고 댓글 답니다.
이글 읽는 모든 여성분들
절대
절대로!!!!!!!!!!!!!!!!!
친구한테는 비밀 털어 놓는거 아닙니다.
그거 털어 놓는 순간
님은 을이 되고
그리고 목줄 잡혀서 사는겁니다.
심지어
결혼 후에도 그때의 비밀이 큰 쓰나미가 되서
님들 미래 망칠 수 있습니다.
자기 비밀이라는건
자기 약점과 같은겁니다.
그걸 친구한테 털어 놓는
절대
이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설사
상대 친구가 나한테 비밀 털어 놨다고
나도 비밀 하나 얘기해서
사이 돈독(?) 해진다는
착각은 하지마시길
정말 바보 같은 짓이고
글쓴이 친구들은
글쓴이 비밀은 들었어도
본인들 비밀은 안털어 놓는
정말 슬기롭게 사는겁니다.
한마디로
글쓴이만 멍청한 짓을 했다는겁니다.
절대 글쓴이처럼 되지 마시길
이런글 쓰는 이유도
본인이 굉장히 불안불안하고 이미 친구들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해서
상대방이 스스로 본인들 비밀(약점) 내뱉길
고대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겁니다.
절대 저런 바보같은 짓 안하시길 바랍니다.
중고등학교때 친구한테
비밀 잘못 털어 놨다가 결혼할때 신랑 귀에까지
들어가서 파토난 경우 많이 봤습니다.
절대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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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ㅇㅎ 2019.10.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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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 무리에서 단짝은 그 둘이고 당신은 아닙니다. 그들 둘이 단단해 지는건 당신이 그 안에 비집고 들어오려 할때마다 미묘한 벽을 세우는 것이 그들의 우정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실망하지 말고 또 다른 친구 무리를 만드시고 그들보다 머리에 지식이든 외모든 가꾸세요. 취미도 갖으시고요. 친구들 무리에서 한 발 빼면 알아서 그들 둘의 사이가 틀어지는 시기도 옵니다. 친구들한테 내인생이 전부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어차피 남자친구 생기면 친구존재는 부수적인 관계로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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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아재 2019.10.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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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공개한다고 친구도 공개해야 되는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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