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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외국인이 들으면 뜨악할 한국문화들 1

ㅇㅇ (판) 2019.10.18 01:51 조회27,13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런 저런 이유로 외국을 노다니며 생활한 흔한 판녀1입니다^^

외국인들과 얘기하면서 한국에 대한 얘기하면

좋아라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의아해하는 것도 많았던 것 같네요

그 썰을 번호매겨서 풀어보려구요^^ 

제 말이 다 맞는게 아니고~ 경험위주로 썼으니 태클은 노노



1. 한국은 동거를 하지않고 결혼함

알다시피 서양권은 사귀고 진지한 관계다 생각거나

혹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집을 합침.

한마디로 동거.

성인이 되면 여건이 되면 독립을 하는 분위기인데

아무리 독립해야한다해도 서양도 집값어마무시

그래서 경제적인 면도 있고 (물론 솔로면 동성친구랑 같이살기도함)

애인(?)으로서 생활패턴도 알아서 오래갈 인연?인지 알아볼겸

자연스럽게 동거. 나이불문ㅋㅋ

20대초부터 동거하는 커플들 많고
솔로면 쭉~ 솔로생활하는 여자도 많음

근데 한국은 표면상으로 동거..하면 좀 엑..억?한 눈초리가 있지않음?

그래서 한국은 동거하더라도 부모님이나 주위에게 숨기거나

결혼이 확실히 정해지면 동거 시작한다고 함 아니면 결혼 전에

동거하기가 힘들다고 함.

그럼 왓??????????????? 같이 살아보지도 않고 결혼한다고?????????
되게 위험한거아냐??????????생활습관은 오랫동안 같이 살아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잖아??????????

이런 반응ㅋㅋㅋㅋㅋ




2. 한국은 결혼하고 시집가면 불편하고 심하면 가사노동 해야함.

이건ㅋㅋㅋ 서양권에서는 있을 수 없음.

아 물론 모든 동양권 문화가 이런건 아니지만, 특히

한국이 심한거 같음. (옆동네 중국,일본도 없다는데..)

아무튼 서양은 며느리의 도리?이딴거 없음,

그냥 결혼한 우리아들 와이프일 뿐. 같이 놀러오면 같이 수다떨고
손님처럼 먹고 놀다 갈뿐...




3. 여자들이 경구피임약을 잘 안먹음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경구피임약은

서양에서 그냥 임신을 원하지 않는 여자들이 챙기는 비타민 같은

수준임. 대부분의 성인 미혼 여자들이 경구피임약을 먹음.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피임약은 의사에 진단을 받아 먹음.

또 그 사후피임약?응급피임약? 이게 오히려 구하기가 쉬움

한국은 응급상황인데도 병원가야만 얻는걸로 암.

근데 서양권은 응급상황에 맞게 아무 보건실이나 약국에가서
쉽게 살 수 있음.

아무튼 의외로 피임에 대해서 철저한? 서양여자들임
동시에 남자들도 개념박혀서 ㅋㄷ꼭 착용함.
본받길 바람



4. 낙태가 불법임.

서양권에서 뜨악할 만한 사항임. 안타깝게도
난 이건 여자권리랑 직결된 문제라고 봄.

서양에선 낙태나 낙태약을 복용하는게 문제가 아님
여자가 원치않으면 실수로 생긴 세포?를 제거할 수 있음.

어느 서양권에선 낙태pill을 고등학교에 배치해놓기도 함.

물론 나라마다 어느정도 상한선? 뭐 20주 이상은 금지 이렇게 한다만..

아직도 서양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문제지만
임신은 여자 본인이 본인몸에 일어나는 일이니.
남자는 쉿^.-




5. 맵고 뜨거운 음식.

오일리오일리 느끼느끼한 게 주로 먹는 음식인 서양권에서

뜨거운걸 훅후 불며 들이키는 찌개 맛을 모르다니 안타까울 뿐ㅋㅋㅋ

처음에 한국음식 해준닫ㅂ시고 부대찌개해준 적이 있는데

다들 잘 못먹음......ㅠㅠ식히느라 후후 불기만.

어떻게 이렇게 뜨겁고 매운 음식을 잘먹냐함ㅋㅋㅋ






추천눌러주시면 2탄도 써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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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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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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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도 외국애들 신발 신고 침대에 올라가는 거 뜨악하잖아요. 외국인이 뜨악하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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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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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그대로 문화인데..우리도 그사람들 문화 뜨악 할때도 있자나요..다름이지 굳이 틀린거처럼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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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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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외국인인데 청국장도 먹음. 동거? 한국도 많이 하고. 집값 비싸도 30년 융자로 결혼 하면 공동명의로 대부분 사고. 시푸드 레스토랑 가면 한국처럼 풍부하지도 않고 튀긴거 많고, 낙태 필? 고등학교에서 마이너한테 부모 동의 없이 주면 고소당해. 콘돔문화는 철저하고. 피임약? 보통 시술 많이 하고, 팔이나 배에 붙이는 패치 많이 씀. 문화가 다른거지 뜨악하는 사람은 별로 못봤다. 뜨악 하거나 말거나. 우리도 뜨악해. 겉핥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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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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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하는거랑 낙태 못하는게 맞는거니? 뜨악할만큼 구시대적이고 ㅂㅅ 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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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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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나 4번은 침대에 신발신고 올라가는 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불합리한거 맞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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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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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건 다 인정해도 콘돔은 인정못함 걔네도 콘돔 안끼고 하면안돼? ㅇㅈ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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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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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외국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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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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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 꺼는 다 좋은줄 아나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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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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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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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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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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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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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주위에 외국인 얼마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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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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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2탄 쓰지마요 안물안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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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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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문화는 잘아는데 무식하신가봐요. 경구피임약이 얼마나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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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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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 사는데 ㅇㄱㄹㅇ임ㅋㅋㅋㅋㅋ특히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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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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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동거문화 난 별론데 난 동거경험 있는 사람이랑 연애조차 안할거고 걍 법적 책임안지려는 대비책 새워놓는 결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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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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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할 건 인정하고 한국도 고쳐나가야지 여자들 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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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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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대주의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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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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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낙태는 인정ㅋㅋㅋㅋㅋ 애초에 우리나라 법부터 태아를 생명취급 안하는데, 뜬금없이 낙태만 살인처럼 여기고 처벌하는거 진짜 앞뒤 안맞고 논리없는 이상한 법임. 뭔말이냐, 요번에 의사가 어떤 산모 실수로 낙태한 사건알지? 거기서 검사는 산부인과 의사에게 과실치상으로 기소함. 실수로 생명을 죽인경우 과실치사인데 태아는 대한민국 헌법상 생명이 아니므로 아무리 낙태를 해도 생명을 죽인게 아니기때문에 치사로 기소를 못함. 그래서 오로지 산모입장에서, 의사는 산모가 원하지 않은 수술로 피해를 줬다는 혐의로 과실치상으로 기소하는게 검사의 최대한임. 일맥상통하게 지하철에서 '만삭' 임산부 폭행해서 유산시킨 할배도 살인의 혐의를 받지 않음. 그 할배도 오로지 임산부의 입장에서 폭행죄로만 기소됨. 심지어 처벌도 평범한 폭행과 큰 차이가 없었음. 찾아보면 많은 낙태합법 국가도 대부분 20주미만으로 기간을 정해놓음. 너무 크면 사람의 형태를 갖춰서 안된다고 보지만 몇주 미만은 그냥 세포로 여기는거임. 나도 이렇게 기간을 정해놓고 세포단계일땐 낙태를 합법화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함. 뭐 세포조차 생명이라 여기셔서 살인이니 금지시키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시험관할때 폐기처리되는 수많은 수정란들은 어떻게 여기시는지 ㅋㅋㅋㅋ 그 수정란은 생명이 아닌건가? ㅋㅋㅋ 시험관하면서 필요없는 수정란들, 동의받으면 걍 의료폐기물로 버리드만. 자연적으로 생긴건 생명이라 살인이고, 만든건 막 버려도 되는 의료폐기물..? ㅋㅋㅋ 앞뒤가 다르다는걸 아직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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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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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살던 지역에서 거주하년서 보고 느낀 것들을 마치 모든 곳이 그런거마냥 일반화시켜서 써놨네. 미국 거주중인데 공감안되는게 더 많아요. 외국은 거녕 미국 한 나라에서도 여러 문화가 있어요. 일반화 시키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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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9.10.1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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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처럼 극단적인 고부 갈등 시집살이 이런건 없을지 몰라도 미국에도 in-laws를 별로 달갑지 않아하고 안왔으면 하는 문화 분명히 있음. 배우자의 가족은 내 가족이 아니기에 어느 나라나 조금씩은 다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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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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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인이 아닌데 뭐 어쩌란건지? 경구피임약 부작용 많은데 비타민처럼 먹는건 무식해서 그런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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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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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사실 동거한다고 뜨악하는 사람이 없을 뿐 동거 안하고 결혼한다고 뜨악하는 사람은 없음. 실제로 그런 경우 생각보다 많음. (아니면 약혼하고 같이 사는 경우가 더 많음.) 뜨거운거는 동양 권은 많이 먹고, 매운 국은 남미쪽도 많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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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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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가 꼰대고 막혔다 쳐도 동거한 남자는 진짜 싫다 결혼 한번 한거 아니냐 그정도면? 애없는 이혼남과 뭐가 다르지? 마찬가지로 이혼남도 싫다 내가 왜 문제있는 사람과 결혼해 ㅋㅋ 제발 끼리끼리좀 하자 이혼남 동거남들 보면 숨겨진 애가 있거나 전여친 전 아내가 달라붙던가 정말 문제가 많더라 그리고 신발신고 침대 기들어가는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이해 못 함 동성애도 뭣도 다 이해하는데 동거이혼 애인, 신발신고 침대는 정말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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