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외국인이 들으면 뜨악할 한국문화들 1

ㅇㅇ (판) 2019.10.18 01:51 조회27,92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런 저런 이유로 외국을 노다니며 생활한 흔한 판녀1입니다^^

외국인들과 얘기하면서 한국에 대한 얘기하면

좋아라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의아해하는 것도 많았던 것 같네요

그 썰을 번호매겨서 풀어보려구요^^ 

제 말이 다 맞는게 아니고~ 경험위주로 썼으니 태클은 노노



1. 한국은 동거를 하지않고 결혼함

알다시피 서양권은 사귀고 진지한 관계다 생각거나

혹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집을 합침.

한마디로 동거.

성인이 되면 여건이 되면 독립을 하는 분위기인데

아무리 독립해야한다해도 서양도 집값어마무시

그래서 경제적인 면도 있고 (물론 솔로면 동성친구랑 같이살기도함)

애인(?)으로서 생활패턴도 알아서 오래갈 인연?인지 알아볼겸

자연스럽게 동거. 나이불문ㅋㅋ

20대초부터 동거하는 커플들 많고
솔로면 쭉~ 솔로생활하는 여자도 많음

근데 한국은 표면상으로 동거..하면 좀 엑..억?한 눈초리가 있지않음?

그래서 한국은 동거하더라도 부모님이나 주위에게 숨기거나

결혼이 확실히 정해지면 동거 시작한다고 함 아니면 결혼 전에

동거하기가 힘들다고 함.

그럼 왓??????????????? 같이 살아보지도 않고 결혼한다고?????????
되게 위험한거아냐??????????생활습관은 오랫동안 같이 살아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잖아??????????

이런 반응ㅋㅋㅋㅋㅋ




2. 한국은 결혼하고 시집가면 불편하고 심하면 가사노동 해야함.

이건ㅋㅋㅋ 서양권에서는 있을 수 없음.

아 물론 모든 동양권 문화가 이런건 아니지만, 특히

한국이 심한거 같음. (옆동네 중국,일본도 없다는데..)

아무튼 서양은 며느리의 도리?이딴거 없음,

그냥 결혼한 우리아들 와이프일 뿐. 같이 놀러오면 같이 수다떨고
손님처럼 먹고 놀다 갈뿐...




3. 여자들이 경구피임약을 잘 안먹음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경구피임약은

서양에서 그냥 임신을 원하지 않는 여자들이 챙기는 비타민 같은

수준임. 대부분의 성인 미혼 여자들이 경구피임약을 먹음.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피임약은 의사에 진단을 받아 먹음.

또 그 사후피임약?응급피임약? 이게 오히려 구하기가 쉬움

한국은 응급상황인데도 병원가야만 얻는걸로 암.

근데 서양권은 응급상황에 맞게 아무 보건실이나 약국에가서
쉽게 살 수 있음.

아무튼 의외로 피임에 대해서 철저한? 서양여자들임
동시에 남자들도 개념박혀서 ㅋㄷ꼭 착용함.
본받길 바람



4. 낙태가 불법임.

서양권에서 뜨악할 만한 사항임. 안타깝게도
난 이건 여자권리랑 직결된 문제라고 봄.

서양에선 낙태나 낙태약을 복용하는게 문제가 아님
여자가 원치않으면 실수로 생긴 세포?를 제거할 수 있음.

어느 서양권에선 낙태pill을 고등학교에 배치해놓기도 함.

물론 나라마다 어느정도 상한선? 뭐 20주 이상은 금지 이렇게 한다만..

아직도 서양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문제지만
임신은 여자 본인이 본인몸에 일어나는 일이니.
남자는 쉿^.-




5. 맵고 뜨거운 음식.

오일리오일리 느끼느끼한 게 주로 먹는 음식인 서양권에서

뜨거운걸 훅후 불며 들이키는 찌개 맛을 모르다니 안타까울 뿐ㅋㅋㅋ

처음에 한국음식 해준닫ㅂ시고 부대찌개해준 적이 있는데

다들 잘 못먹음......ㅠㅠ식히느라 후후 불기만.

어떻게 이렇게 뜨겁고 매운 음식을 잘먹냐함ㅋㅋㅋ






추천눌러주시면 2탄도 써보겠어요!

81
95
태그
신규채널
[직구조언] [제명의로5]
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10.18 03:08
추천
46
반대
1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도 외국애들 신발 신고 침대에 올라가는 거 뜨악하잖아요. 외국인이 뜨악하든 말든;;;;;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0.18 08:09
추천
34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그대로 문화인데..우리도 그사람들 문화 뜨악 할때도 있자나요..다름이지 굳이 틀린거처럼 말하네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0.18 06:44
추천
3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외국인인데 청국장도 먹음. 동거? 한국도 많이 하고. 집값 비싸도 30년 융자로 결혼 하면 공동명의로 대부분 사고. 시푸드 레스토랑 가면 한국처럼 풍부하지도 않고 튀긴거 많고, 낙태 필? 고등학교에서 마이너한테 부모 동의 없이 주면 고소당해. 콘돔문화는 철저하고. 피임약? 보통 시술 많이 하고, 팔이나 배에 붙이는 패치 많이 씀. 문화가 다른거지 뜨악하는 사람은 별로 못봤다. 뜨악 하거나 말거나. 우리도 뜨악해. 겉핥기네.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0.20 00: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집살이하는거랑 낙태 못하는게 맞는거니? 뜨악할만큼 구시대적이고 ㅂㅅ 같은거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0 00: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번이나 4번은 침대에 신발신고 올라가는 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불합리한거 맞잖아요 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9 21:2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 꺼는 다 좋은줄 아나봐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9 21: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라는 거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9 21: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9 21: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주위에 외국인 얼마 없나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9 21: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2탄 쓰지마요 안물안궁이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9 21: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문화는 잘아는데 무식하신가봐요. 경구피임약이 얼마나 위험한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9 10:2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 사는데 ㅇㄱㄹㅇ임ㅋㅋㅋㅋㅋ특히 1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9 01:00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동거문화 난 별론데 난 동거경험 있는 사람이랑 연애조차 안할거고 걍 법적 책임안지려는 대비책 새워놓는 결혼같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9 00:05
추천
0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할 건 인정하고 한국도 고쳐나가야지 여자들 병신인가
답글 1 답글쓰기
2019.10.18 23: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살던 지역에서 거주하년서 보고 느낀 것들을 마치 모든 곳이 그런거마냥 일반화시켜서 써놨네. 미국 거주중인데 공감안되는게 더 많아요. 외국은 거녕 미국 한 나라에서도 여러 문화가 있어요. 일반화 시키지 마요
답글 1 답글쓰기
8 2019.10.18 23:2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처럼 극단적인 고부 갈등 시집살이 이런건 없을지 몰라도 미국에도 in-laws를 별로 달갑지 않아하고 안왔으면 하는 문화 분명히 있음. 배우자의 가족은 내 가족이 아니기에 어느 나라나 조금씩은 다 있을거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8 23: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인이 아닌데 뭐 어쩌란건지? 경구피임약 부작용 많은데 비타민처럼 먹는건 무식해서 그런듯ㅎ
답글 0 답글쓰기
2019.10.18 22: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사실 동거한다고 뜨악하는 사람이 없을 뿐 동거 안하고 결혼한다고 뜨악하는 사람은 없음. 실제로 그런 경우 생각보다 많음. (아니면 약혼하고 같이 사는 경우가 더 많음.) 뜨거운거는 동양 권은 많이 먹고, 매운 국은 남미쪽도 많이 먹음.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10.18 22:0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가 꼰대고 막혔다 쳐도 동거한 남자는 진짜 싫다 결혼 한번 한거 아니냐 그정도면? 애없는 이혼남과 뭐가 다르지? 마찬가지로 이혼남도 싫다 내가 왜 문제있는 사람과 결혼해 ㅋㅋ 제발 끼리끼리좀 하자 이혼남 동거남들 보면 숨겨진 애가 있거나 전여친 전 아내가 달라붙던가 정말 문제가 많더라 그리고 신발신고 침대 기들어가는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이해 못 함 동성애도 뭣도 다 이해하는데 동거이혼 애인, 신발신고 침대는 정말 극혐임!!!!!!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0.18 21:25
추천
1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된 문화 많고 외국문화들이 좋은거 사실인데 왜그럼. 피암약 쉽게 구하고 며느리 문화 없고 동거문화 좋은거 맞잖앜ㅋㅋㅋㅋㅋㅋ
답글 4 답글쓰기
2019.10.18 21:2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외국 가본데 별로 없는 나도 나이 들수록 우리나라가 잘못됐다고 깨달은 부분들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18 21:2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딴건 몰라도 미국이나 유럽쪽에는 시집살이 있어요. 미국에서 살았고 지금은 유럽권에서 살고있는데, 제 남자인 직장동료들이 말해주기를 와이프가 땡스기빙데이나 크리스마스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파티의 음식 준비하느라 가사노동 해야해서요. 평소에도 시부모님이 놀러왔는데 남편이 바빠서 집에 못가고있으면 미친듯이 문자와요. 빨리 당장 집으로 들어오라고. 제가 직장동료들이나 친구들 보면 시집살이가 한국만큼은 아닐지몰라도 어쨌든 시댁에 대한 불편함은 있어요.

그리고 동거에 대해서는, 렌트비가 비싸다보니 같이 사는 이유도 큰데, 한국에서는 동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이라서, 안하려고 한다고 하면 놀라긴 하지만 뜨악까진 아니던데요. 그냥 너네는 다른 문화구나 정도?

매운 음식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요새는 아시아 마트에서 불닭볶음면이나 핵불닭볶음면 사가시는 외국인들 많이봐요. 그들이 매운 음식 못먹듯이 저도 아직까지도 짠 음식 도저히 못먹겠어요.
답글 3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