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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회생활을 하고서야 알게된 내 성격

Ooo (판) 2019.10.18 11:03 조회21,218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글을 잘 못써서 짧게 본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두서없이 작성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읽고 조언 꼭 부탁드려요..

 

저는 어릴때부터 어른들이나 주변분들이 늘 하나를 가르치면 둘을 안다, 똑똑하다, 똑부러진다 라는 말을 많이 해주셨어요.

당연히 저도 그런줄 알았구요.

하지만 학교 졸업을하고 아르바이트, 직장생활 등등을 해보니

제가 꼼꼼하지도않고 똑부러지지도 않아요.

 

제 문제점을 발견하고나서부턴 조금더 신경써서 일을 하고있는데요,

그래도 많이 부족합니다.

우선 저는 일을 찾아서 하는게 어려워요. 혹시나 시키지도 않은 일을했다가 욕먹을꺼같고

주어진 일만 잘 처리하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제가 일을 찾아서 안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악바리가 없어요. 힘들면 금방 놓고싶어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일을 처리하니 결과에도 실수가 보이구요.

또, 주인의식갖는게 힘듭니다.

저는 제 자리에서 맡은일만 잘 하면되는줄 알았는데, 내가 사장인것처럼 일을 하라는말도 은근 들었어요. 생각해보니 주인의식이 없는것같습니다.

 

그 외에 자질구레한 일들로 미루어보아, 저는 제 성격이 꼼꼼치못하며 열정이없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완벽주의자까지는 아니더라도, 꼼꼼해지고싶어요.

꼼꼼하면 피곤할거같다 라는 생각에 겁도나지만, 제 자신의 기대치가 너무 낮아져서 회복하고싶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떨게 시작해야할까요?

 

운동을 시작해서 체력을 기르는것도 좋은 방법이되겠죠..? 요즘 무기력하기도 하구요..

 

인생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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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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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인의식을 왜 갖음? 님은 주인이 아니고 고용인임. 주어진 임무, 내 앞으로 할당된 일만 성실하게 해요. 찾아서 일 더 많이 해봤자, 호구로 생각하고 월급도 더 안오르는 경우 많이 봤음. 내 일만 성실하게 열심히 해요. 주인의식은 주인이나 가지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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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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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인의식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해봤자 주인안시켜줌; 스트레스받지않고 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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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2019.10.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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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이식이 직원에게는 노예가 되게 하는 지름길임
직원에게 주인의식따윈 필요없음
회사에서 보면 유독 예민하고 오지랖 넒은 사람이 있음
그들의 특징은 잔소리 뒷담화 자기없으면 회사 안돌아가는 줄 알고있음
그런데 그런 사람들 나가면 회사 잘 돌아감
혼자 생쇼 한거 였음
그러니 자기 할일 잘 해내는것만 생각하면 되고
그렇다고 진짜 시키는 일만 해서는 않됨
머리가 있고 생각이 있으면
딱 봐도 내가 해야 되는일
안해도 되는일 구분이 옴
그걸 파악하고 동료들과도 잘 지내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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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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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베댓하고 다른 생각임.. 주는 일만 하는 사람으로 살면 맨날 고만 고만한 직장 고만 고만한 수준에 머물게 됨. 내 인생 희생하면서 회사에 충성하란 위기가 아니라, 쥬니어와 시니어의 차이는 얼마나 자기 스스로 조직내에서 자기 밥그릇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임. 상사마다 스타일도 다른데 전 부사장은 자기가 시키지 않은 일 하는거 굉장히 싫어했지만 지금 부사장은 자기한테 다른 일 뭐할까요 묻는 사람은 퇴출 1수위로 생각함. 자발적으로 문제 찾고 해결하고 그걸 본인과 조율하는 걸 원함. 주인을 시켜주고 안시켜주고 이런게 핵심이 아니고 조직내에서 크려면 스스로의 밥그릇을 만드는 능력도 중요함. 위로 올라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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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찌 2019.10.2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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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분들은 주인의식 뭐하러 가지냐 하시는데 상사의 입장에서 바라보시면 달라집니다. 아래로 들어온 사람이 제 할거 못하고 의지도 없으면 데리고 일하고 싶어지갰습니까?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내 일이다 생각하는건 결국 본인 의지입니다. 재대로 할생각 없는 사람은 결국 변하지 않아요. 이왕이면 욕먹고 일하는것보다 칭찬들으며 일하는게 좋지않나요? 주어진 일부터 열심히하고 주어진일을 마무리했다면 일을 찾고 해도되는지 물어보세요. 누가 욕합니까 그걸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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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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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잘 되어야 남들도 잘 되는 겁니다. 고로 내 일을 잘해서 내가 잘 되어야 남들도 본인 일을 잘해서 잘 되는 거구요. 내 할일만 잘하면 되구요.. 남 일까정 다 잘해야지 하는건 오지랖이고 결국 내 일도 남 일도 이도저도 다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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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19.10.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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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어리에 해야할 일을 적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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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19.10.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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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받는만큼만일해요 ㅋㅋ뭔주인의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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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1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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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 일을 스스로 찾는 것은 지금 맡은 업무가 능숙해지고 뚝딱 해치우고 난 다음에 시간 여유가 되어 뭐 할 거 없나 둘러보다보면 하게 됩니다. 다른 분들이 일을 나눠주려고 해도 지금 맡은 업무를 깔끔히 못쳐낸다 싶으면 나눠주기 힘듭니다. 지금 맡은 일은 척척 해내고 있는 게 맞는지 점검해보세요. 일일, 주간, 월간 업무스케쥴과 루틴업무 흐름표를 만들어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좀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끝낼 방법은 있는지 궁리하는 겁니다. 시간이 되어 다른 일을 찾고 싶을 때에는 본인 업무와 가장 많이 연결된 업무를 가진 상대에게 물어보심 됩니다. 완벽주의에 대한 강박이 있으신 거 같은데 그러면 오히려 배움이 늦습니다. 욕심은 조금 내려놓고 일단 맡은 업무를 달달달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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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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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치나 감이 둔한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이 빠릿한 사람은 일을 진짜로 찾아서 하지 않아도 그런 '척' 잘 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메모습관 무시 못합니다 꼭 습관들이세요! 나중에 살면서 도움될 거예요~ 1순위는 본업 잘 하면 됩니다 주인의식,악바리는 굳이 장착할 필요없다고 봐요 종용하는 업주치고 제대로 대우해주는 곳 못 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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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직시 2019.10.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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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 가지는 건 잘못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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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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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초반이라 아직 뭘 몰라서 그렇게 생각 들수도 있는데 이미 하고 있는 일이 있음에도 굳이 스스로 더 찾아서 일을 하는건 그냥 나중엔 내 일만 더 많아지는 헬게이트시작입니다. 그냥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그래도 그냥 시키는일만하세요 뭐 본인이 커리어를 더 쌓고 싶어서 찾아서 하는거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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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대마왕 2019.10.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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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이라는 표현에 대해 좋지 않게 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주인의식은 가져야 합니다.

다만, 그것을 고용인 측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해라.'
고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일을 하는 근로자가 스스로 주인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키우려고 해야 하는 것이죠.

다시 말해, 고용인은 근로자에게 그냥 받는 만큼만 일할 것이라 기대해야 하고, 근로자는 스스로 받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해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주인의식이 필요하냐.
근로자는 크게 3가지 수준으로 구분이 됩니다.
1.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 모름.
2. 무엇이 문제 인지 알지만 해결하지 않음.
3.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스스로 그것을 해결함.

이중 1, 2번은 평생 노예로 살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세번째 수준에 도달한 사람들은 회사 내에서도 주도적인 사람이 되며,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역량을 가지게 됩니다.
노예에서 벗어난 사람이 된다는 뜻이죠.
자기 삶을 스스로 주도하는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인의식. 꼭 가져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만이 노예에서 벗어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받으니 일한다. 받는 만큼 일한다는 노예의식은 노예를 만들게 되겠죠.
다만, 주인의식은 타인에 의해 강요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 깨달음에 의해 스스로 발현시켜야 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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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2019.10.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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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을 안가지는건 맞는데 책임감은 가져야지요,,
책임감없이 일하면 내 책임이 아니다 생각하고 대충하게 되고 실수하게 됩니다
실수가 잦아지면 평가도 당연히 안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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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9.10.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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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용인 일뿐 주인이 아님.
주인의식은 사장이 갖고 있어야 되지.
도데체 사장이란 인간들은 뭐하고
직원들한테 주인의식 갖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솔까말 주인의식 갖으라는 사장 치고 제대로 된 사장 못봤음
내가 다는 회사 사장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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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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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주인의식 받은만큼만 일합시다~~ 그렇게한다고 돈더주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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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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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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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악바리에 주인의식 있는 사람이 어딨어요ㅋㅋ돈주니까 안 잘릴려고 열심히 하는거지ㅋㅋ그리고 일머리라는게 나이들고 그러면서 점점 생기는 거기도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 아직 애기라 어쩔 수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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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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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같지않아 댓글 답니다. 저도 어릴떄부터 똑똑하다 일머리있다 칭찬받고, 면접볼떄도 당당하게 꼼꼼하고 일처리가 효율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입사했는데, 들어가고나선 완전 멘붕이었거든요. 맨날 실수하고 꼼꼼히 봐도 미스가 있고.. 여태까지 공부나 알바에서 필요했던 꼼꼼함과 회사나 직무에서 필요한 꼼꼼함은 다릅니다. 또 공부나 알바는 조금이라도 익숙한 분야기 때문이고 일은 또 다르거든요. 시간을 들여 익숙하고 전체를 보며 더 집중하고 실수는 적어두고 반복하지않도록 하면서 늘려갈수밖에 없어요. 처음은 모두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패턴바뀌는게 쉽지않아요. 버티다보면 어느새 익숙한 궤도 위로 올라와있을거예요.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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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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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작하신지 얼마 안돼서 그러신거 같아요! 저도 알바 처음 할때야 뭣도 몰랐는데 지금은 어딜가도 빨리 적응해요ㅋㅋ 모든 일의 기본은 1. 처음부터 요령부리지 말 것 2. 뭐를 먼저 처리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볼것(일의 경중을 생각할것?) 3. 같이 일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볼것 정도인거 같아요
카페알바로 예를 들자면 1번에서 요령 안피우고 설거지 나온거 바로바로 나서서 한다거나 괜히 행주 빨아서 짜놓거나 이런거 ? 2번은 파우더같은거 소분하고 있는데 손님이 온다, 그럼 파우더 소분하던거 내려놓고 (하던거 마저 하는 애들 꽤 많음) 주문을 받는다던지 3번은 매니저나 다른 알바생이 궂은일 하고 있으면 도와달라고 말하기 전에 나서서 도와주기 (이때, 나는 도와줬는데 나 힘든일할때 모른척하는 직원은 나중에 다시 안도와주기) 이런 느낌으로요
근데 제가 해보니까 내가 성실하고 내가 배려하는만큼 같이 해주는 동료/상사가 드물어서요 ㅋㅋ 열정은 개뿔 그때그때 같이 일하는 사람들 분위기 봐서 템포 맞추면 되는거고
내가 인턴이고 그만한 월급을 받는다는건 그만큼의 노동력만 제공하면 된다는거라 생각해요. 신입이 일 찾아서 하길 바라는게 어딨어 ,,ㅋㅋ 그럼 딱 상사들끼리 기싸움이나 정치질에 휩쓸리기 딱 좋아요 그냥 신입땐 시키는것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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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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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인의식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해봤자 주인안시켜줌; 스트레스받지않고 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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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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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일만해도 벅찹니다. 한번 미친듯이 막 다 찾아서 하다보면 쓴이가 지쳐요 오히려 지금 그런말들어서 기분나쁘더라도 오히려 잘된기회다생각하고 쓴이 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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