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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유산한 며느리에게 계속 서운해하시는 시어머니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에헴 (판) 2019.10.18 21:46 조회136,79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남편이랑 같이 볼려구요.
시험관으로 장거리를 오가며 쌍둥이 임신했는데
6주차에 가보니 후둥이가 아직 심장이 안뛰더라구요.
7주 3일 정도에 병원에 가보니
선둥인 잘크다 갑자기 잘못되었고
후둥인 2주가 늦어서 8주인도 심장깜빡이는것만 보인다 하더라구요.
병원에선 계속 스트레스 받은 일 있냐 물어보았구요.

4주차 임신 확인 피검으로 확인
지난번 유산해서 남편에게 나중에 알리자했으나
어머니가 계속 꼬치 묻는 바람에 결국 남편이 얘기했다 하더라구요. 4일 지나서 남편에게 제가 본인을 무시한다 어쩐다 엄청 하소연했다 남편이 말하더군요. 남편이 그날 저에게 전달하길래 서운한건 이해하나 그게 나한테까지 말할 사항은 아닌거 같다. 하면서 부부싸움을 크게 했습니다.

6주차 쌍둥이 확인 심장소리 들음
이날 병원가기전에 앉히더니 서운하다 반복해서 말씀하심

7주차 어머니가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해서 형제간에 싸움나고 우리도 싸움 남
이러다 애나 보여주겠어 라고 남편이 1년전에 한말
내가 애도 안보여줄꺼라 본인에게 말했다고 동서네 부부에게 말함

8주차 차주 월요일 최종 초음파 보고 이번에도 안자람 바로 당일에 수술하기로 함(병원에선 절대 안정 취하라고 함)
아버님 칠순 잔치 남편만 가기로 했고 오늘 어머니께 상황얘기하기로 해서 전화한거 확인하고 남편은 회식감
그리고 나서 20분 뒤 시어머니가 내일 몇시 출발하느냐 물어봄
한참 얘기하다보니 아직 모르시는거 같고 나보고 칠순장소에서 낼보자하심 그리고 나서 5분간격으로 전화 2번 더 왔으나 안받음
오늘 점심에 매주 안부 묻던 친한언니에게 이일을 얘기하면서 만두 4개먹고 체해서 토사곽란으로 난리도 아니였음
남편에게 확인하니 전화한거 맞고 엄마에게 확인해 보겠다 함
어머니가 유산 얘길 나에게서 들으려고 부러 그려셨다함
제가 이런 어머닐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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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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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남편도 시어머니도 널 인간이 아니라 애 빼는 동물로 아는듯한데? 기분 드럽네 굳이 그 핏줄 낳을려고 니몸은 망신창이인데 그집 사람들은 널 그냥 지네집 개가 새끼 빼는걸로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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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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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해하려고 하나요? 인연끊을 생각은 없으세요? 겸사겸사 지금 남편과도 인연 끊으시면 될 것 같은데... 유산한 것도 안타깝고 저런 시어머니와 남편이 있는 것도 안타깝고 계속 살려고 하는 게 참말로 안타깝네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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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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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배려 없는 시모네요. 아마 시모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애가 잘못 된거 같은데 그냥 차단하세요. 남편한테도 얘기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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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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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고생하며 그런 짐승들 상대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애기없는게 다행이라 생각하고 정리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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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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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 정말... 너무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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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녀 2019.10.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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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남편도..이글만 봐서는 너무 별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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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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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내용 등장 인물중 인간은 어디에도 없네요 짐승들이랑 평생 같이 사시게요? 애 태어나면 더 지옥일텐데 하루라도 빨리 짐승소굴서 탈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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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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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없을때 이혼하세요 그런 천박한 집구석이랑은 최대한 안엮이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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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10.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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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케 남편새끼나 그애미년이나 배려가없지 아이도 힘들게가졌고 유산까지됐으면 스트레스받지않게 절대 안정을 취하게 쉬쉬해야지 뭔 들들볶냐 와 지딸이면 이러겠나 남편새끼도 남보다 못하네 저런남자믿고 아이놓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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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2019.10.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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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시어머니와 그 남편 옆에서 아이 없는 게 더 다행인 것 같아요. 이혼하세요. 제 정신들이 아니네요 도대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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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9.10.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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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시험관하면서 시댁이랑 연락안해요 시누가 막 지랄할때 있는데 그냥 넘겨요 신랑이 알아서 차단하라하고 신경껐거든요 배려없는 시모는.. 아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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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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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까 이런건 어른들 모르게 해야함!! 시부모가 관여할일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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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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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사실은 알고 계시잖아요 엄마 이상한거.. 그치만 차마 아들이 돼갖고 울엄마 제정신이 아닌것같애 라고 인정을 못하셔서 같이 미친척하시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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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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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길 무시하냐는 소리가 왜 나와 전형적인 못배우고(학력말하는게 아님)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만 센 타입이시네 사람 인성이 보통만 되어도 조심스러워서 물어보지도 못할텐데 근데 님 남편새끼가 더 빡쳐요 저런 사람 애를 어떻게 가지고 앞으로 긴 시간 뭘 믿고 같이 살아요 이혼이 쉬운 일은 아닌거 아는데 전 저런 사람과는 단 일주일도 같이 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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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2019.10.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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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인간의 애를 낳고싶은 님이 이해가안가요 ㅋㅋㅋ 남편이아니라 그냥 남의아들이랑 왜 사세요??? 님 가치가 그정도밖에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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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풉 2019.10.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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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저 꼴 당하면서 저런 놈 믿고 아이 낳고 싶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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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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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이글써서 댓글이 어느 정도인 지 보여줘 남편이 중간에서 커트를 안쳐주네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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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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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너의 가병운 입땜에 유산했다고 당분간 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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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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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돼...2번읽어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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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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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그렇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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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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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유산이 신이 도왔다 싶은 순간이 올거에요 이혼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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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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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XX고 시어머니 XXXX네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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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19.10.2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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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ᆢ남편,시모 ᆢ어쩜 그리 배려가 없을까요? 가장 힘들고 가장 속상하고 아픈사람은 님인데ᆢ 위로는 못할망정ᆢ쯔쯧 얼굴 한번 안본 우리도 님 걱정되는데ᆢ 기운차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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