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아이랑 아내가 계속 울어요 도와주세요

ㅇㅇ (판) 2019.10.19 01:05 조회216,35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9개월된 아이를 키우고있는 부부입니다
저는31 아내는 29이고
아내는 전업을하고 저는 대기업을 다니고있고
집도 부모님도움받아 자가로있고 형편은 좋은편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아내가 약간이상해졌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내가 아이하고 같이 울고 저한테
화를 냅니다
제가 좀쉬라고 퇴근하고는 아이를 돌보는편인데
쉬지도않고 제옆에앉아서 계속 힘들다고 울어요 도대체 원하는게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보통한두번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집에퇴근하면
아이가아내하고 같이울고있습니다
퇴근해서 아이랑 아내를 같이달래니까 너무힘드네요
아이가 태어나고 계속이렇게 이어지다보니
너무힘들고 지쳐요
아이가태어나고 아내가힘들어할꺼같아서
조리원 4주 산모도우미6주 출장마시지 부르고 지금은
일주일에 3번씩 가정부도 쓰고있고 밥도 제가퇴근하면서 사와서 먹고 퇴근하면 같이 아이를 돌보는데도
힘들다고 저한테 계속짜증을 내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뭔가 해달라는게있으면 해주겠는데
물어봐도 없다하고
일방적으로 화만내요 몇개월째 이러니까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오늘도 퇴근하고 화를 내는걸 받아주고 지금은 아내를 제우고 지금글쓰네요 도와주세요
731
3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판녀박멸] [머가좋음]
29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2019.10.19 01:11
추천
439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내분이 산후우울증이 아닐까 염려 됩니다. 가까운 대학병원 있으면 내원후 치료가 필요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19.10.19 02:43
추천
338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후우울증 같은데 상담 같은 거 받아보게 해주세요. 산후우울증 아닌데 저러는 거면 이해 안 가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0.19 08:24
추천
256
반대
75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놈의 산후 우울증은 저러다 남편이 먼저 우울증 오겠구만ㅉㅉ 남편분도 너무 다 받아주실 필요 없어요
답글 55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19.10.19 05:03
추천
107
반대
20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에겨워서 그럼
답글 1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0.23 01: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효 __ 한국이 과도기라 지랄이다 지랄이야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10.21 19:2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와 떨어져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몇시간이라도 가볍게 넘길일이 아니에요 육아하며 우울증이 심해진듯 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10.21 12:08
추천
6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꼴랑 하나 키우면서 산후조리도 할만큼 하고 가정부 까지 오는데 저러는건 뭔가 좀 떨어지나봄 ㅋ 저러면 직장생활은 어떻게 했지??? 직장다닐때도 맨날 울었나??? 산후우울증 겪기도 하고 무서운거 충분히 알지만 저건 그냥 진상인듯. 그리고 진짜 우울증이면 저런식으로 안해. 못하지. 티도 안나서 더 무서운거야. 저건 그냥 지 힘들다고 쳐다봐달라는 관종증상 딱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애가 떼쓰고 징징거리는거랑 같은 수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1 03:27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남편분 고생하시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1 02:42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큰일 생기기전에 병원가서 꾸준히 상담받으셔야합니다. 얼마전 사건도 있고 우울증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알고 계시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1 02: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우울증이 심각한거같은데요... 병원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진짜 심각해보여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1 00:1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걸 다 떠나서 호르몬 영향도 커서 출산후 산후우울감은 어느누구나 다 온대요. 거기서 아이성향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산후우울증이 되느냐 자연스레 극복하느냐의 차이죠. 출산하고 조리원서부터 우울감이 오더니 신생아시절까지 최고조 였는데..그때 드는생각이..너무 힘들어서 그냥 죽고싶다. 였어요. 그상황에 제일 무서운건 내새끼도 신랑도 부모생각도 하나도 안나고 '한번에 못 죽으면 어떡하지?' 뿐이었네요. 타 댓글들처럼 호강에 겨워서 그러는거든 아니든 아이 시가든 친정이든 하루이틀 맡겨놓고 하루빨리 상담받아보세요. 출산후 9개월간의 우울감이면 위험해요.
답글 0 답글쓰기
야옹 2019.10.20 22: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을 정독함ㅋ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10.20 22:37
추천
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 댓글들 보니까 우울증 환자들을 너무 무시하는것같음. 연예인들도 맨날 우울증때문에 자살하잖아 그래서 마음의 병이 무서운거임. 뭐 정상인이 보기에는 쟤 왜저래 이해안간다 싶겠지만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임.. 병원에 데려가는걸 추천함 ㅜ 상담받고 치료하는게 최선의 방법일듯. 나도 잘 우는 스타일 아니고 되게 밝은 사람이었는데 우울증 걸렸을때 밥먹다 울고 회사에서 울고 길걷다가 울고 이유없이 울었었음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0 22: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작스런호르몬변화와 주위환경변화로 인한우울증같은데 힘드셔도 데리고 밖에 같이다녀주세요 아이때문에 집에만있어 갑갑함도있어요 단기여행 가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ㅉㅉㅉ 2019.10.20 21: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가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그래곤 2019.10.20 21: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하면 당장 병원부터가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0 20:17
추천
4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찬반댓이랑 댓글 꼬라지들 봐라 이나라에선 애낳는게 죄인임 몸갈아서 경력단절되고 애성씨나 남자한테 뺏기기나 하고 나라는 존재가 통쨔로 갈리는 느낌인데 사회에서는 아빠는 부둥부둥 엄마는 뭘해도 복에겨운 맘충임^^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0.20 20:16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에 겨웠다 넷상 익명이라고 잘도 씨부리는 놈들 꼭 그렇게 계속 노예처럼 살길 바랄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0 20:08
추천
2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돌보느라 자기일 커리어 싹다 없어지고 자아도 같이 없어지는 그기분을 알기나 알까? 응 너네 잘아는거 알아 그러니까 니들이 일하고 아내는 집에다가 처박아놓으려고 하는거잖아 요즘은 한국남자들 트와남이라고 부르더라 고학력 고스펙 여자들 트로피처럼 자기집에 두려고 하는 남자 트와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0 19:13
추천
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딱봐도 우울증이고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구만 복에 겨웠다 이러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병원 데려가야지 그냥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0 19:02
추천
6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보기 힘들면 일하라 해요 쓴이가 육아휴직 내고요 돈 적게 벌어도 괜찮다고 내가 애 볼테니까 걱정말고 일하라고 하세요 아내분이 애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좀 심한것 같습니다 애 보는게 힘든건 맞습니다만 정도가 지나치네요 서로 바꿔 경험해보는 시간도 필요해요
답글 1 답글쓰기
2019.10.20 15: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능 치료받으셔야 아기한테도 좋을듯싶네요...저는 아기엄마지만 남편분도 힘들겠네요;;남편도 일하고와서 힘들고 엄마도 아기보느라 힘들고 그런걸 서로 이해해야하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0 15:35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후우울증 무서워요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이게....갑자기 변한 내 삶이 무섭구요(물론 임신 기간동안 변할 준비를 하지만요..)이상하게 내 마음이 컨트롤이 안되요 호르몬 영향 크구요..저도 지금 9개월 딸 카우고 있어요 4-5개월까지 진짜 자살 생각 엄청 나더라구요 아파트 옥상에 올라갈까 말까..그 생각만 나요 ㅠ 부모님이며 친구며 남편이며 그땐 다 필요 없어요..그저 옆에 아이 보며 마음 계속 다스렸어요..그나마 위로가 되는 사람은 남편이랑 아가 뿐이예요.부모님한텐 말도 못했구요..걱정 하시니까 ㅠ 저는 그 시기 지나고 갑자기 예전처럼 돌아왔어요 신기하게 멀쩡하네요 제 자신이 돌아오니 아가도 더 더 사랑스럽구 이제야 적응 잘 하고 살고 있어요 제가 평소에 좀 많이 예민한 편이라 심했나..그러고 있네요 스스로 컨트롤이 안되니 치료 받게 해주세요 9개월인데 아직도 그러면 더 심하신가봐요 ㅠㅠ 정말 가만히 있다가 그냥 울어요...다른 사람이 지배를 하는듯이..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이해 좀 해주세요 당사자도 노력하고 있을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ㅂㅇㄹ 2019.10.20 15:34
추천
1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해서 우는 눈물인거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