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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데 띠동갑 여자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dksdks (판) 2019.10.19 18:24 조회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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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플은 자제해 주세요.
익명이니만큼 솔직한 제 이야기를 하고 조언도 받고 싶습니다. 

저는 34세 의사입니다. (서울대 의대)
키는 172정도 되고 훈남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여자친구들이 있었어요. 여자쪽에서 먼저 좋아하는 경우도 많았구요.
평범한 집안이나 스펙의 경우 준연예인급으로 예쁜 여자들만 만났고
(솔직히 눈에 띄게 예쁘기만 하다면야 연애는 전문대 나온 여자라도 상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화려하게 예쁜 얘들 중에 집안 스펙이 좋은 여자는 흔치 않더라구요)

선봐서 만난 여자들은 재력가 딸, 의사, 변호사 등입니다. 그런데 외모가 그냥 그냥 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린 여자를 굉장히 좋아해요. 본능적으로 끌리기도 하고 성공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민 집안에서 태어나 과외 한번 안받고 독하게 공부해서 이 자리 까지 왔어요.
그에 상응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그런데 그 정도로 어린 얘들은 굉장히 예쁘거나 집안이 짱짱하거나 이런 얘들을 만나긴 힘들
더라구요. 그게 딜레마입니다. 

저는 2년 안에 결혼을 하고 싶은데 나이는 12살 이상 어렸으면 좋겠고 억소리 나게 예쁘고
집안도 좋아서 결혼 할 때 처가댁 도움도 통크게 받고 싶습니다. 4살 정도 까지는 그 정도
조건의 여자를 드물지만 소개를 받을 수 있는데 그 이상은 정말 흔치 않더라구요.

어린 여자가 좋은 이유는 일단 풋풋하고 싱그럽고 마음도 순수하고 다루기 쉽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성공을 과시할 수 있고... 속물같지만 같이 다니면 엄청난 
성취감이 들죠. 

휴우....결혼이 쉽지 않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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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젤리 2019.10.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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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요, 젊고 예쁘고 집안 좋은 여자도 젋고 잘생기고 집안 좋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지 않을까요...? 그게 본능일 거 같아요. 그 본능을 이기면서까지 그쪽이랑 결혼하려면 진짜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 인성과 품격과 재력을 가진 사람쯤은 되야할 거 같은데, 그쪽은 이 셋 중 어디에도 해당 안되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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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bb 2019.10.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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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외모 능력 집안 3가지 중 단 1가지를 갖추셨는데
3가지 다 갖춘 여성을 원하시네요.
이게 거래가 가능할꺼라 생각합니까? ㅎㅎ
시장 생리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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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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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죠? 머리 빈 스물둘도 만날까 말까인데 왜 모자랄 것 없는 스물둘이 그쪽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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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 2019.11.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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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상응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진짜 공부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면서 공부했는지 보인다.
열심히 공부한 노력에는 박수 드리지만
공부하면 미래 마누라 얼굴이 바뀐다 이런 글귀 가슴에 새기면서 공부한 할아버지 같아요.

님 노력에 대한 보상을 왜 여자로 바라죠?
그것도 등급 매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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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ㄱㅂㄱ 2019.10.2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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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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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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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여자는 재벌집 가지 다신 겉은 의사 만나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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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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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너도 나름 의사라 띠동갑 두바퀴 돈 여자라 할지라도 열쇠 최소한 3개는 갖고가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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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깐돌이 2019.10.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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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랑 똑같이 어리지만 돈만 밝히는 속물같은 여자 만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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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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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그냥 그 생각 계속하시길 바랍니다...!@괜히엄한여자 데려와서 너만아니였으면 이렇고 저런애만났니 저쨌니 할것같음;;;그 이쁘고 어린애들 강남술집에많으니 거기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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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2019.10.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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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아는 분이 지금 36살인데 작년에 25살 여자분하고 결혼했어요.
(그냥 정말 아는 사이. 서로 이름과 얼굴만 아는 사이)
그 남자분은 키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가 10센티 구두 신고도 올려다봤으니 일단 180은 넘을테고... 얼굴은 솔직히 그냥 평범했어요.
근데 일단 자기 건물에 자기 병원 냈고, 남자 집 자체가 부유해요. 인성은 안 친해서 제가 모르겠구요. (그냥 모임에서 아는 분이라 인사나 안부 정도로만 대화 해봄)

근데 그 어린 신부가 진짜 예뻐요. 청순 그 자체. 정말 연예인처럼 예뻐요.
집은 중산층 정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써 둔 그 남자분이랑
본인을 한 번 비교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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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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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래서 계룡남을 피하라는겁니다!!! 근자감 심하고 보상심리 어마어마 합니다. 내세울거라곤 직업밖에 없는게 주제파악을 못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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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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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계룡남은 기피대상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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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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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리고 예쁜여자는 많은데 거기에 집안좋고 통크게 지원할수 있는 집안이면 님을 안만나죠.. 특히 나이많고 키 172를 왜만나요? 사짜들 중에 180넘고 잘생긴 사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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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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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판단 본인의 정의이신가요? 제 주변에 의사도 좀 있고(사촌,형부,지인들이 좀 있어요), 잘난 집 딸들도 좀 있는데요, 못생기고 집안별로인 개룡남도 '의사' 라는 이점 하나보고 잘 주어만 가던데요??

능력(의사인것)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부자집 여성분하고 잘만 결혼하고,
능력╋인물이면 그 중 그나마 골라가고,
능력╋인물╋집안이면 여성분도 집안,외모,고학력직업분이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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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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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이쁘고 나이어리여자는 가능할것도 같은데 얼굴이쁘고 집안까지 좋은여자가 12살연상 172센치 의사를 왜만나요? 집안에서 알아서 나이 적당히 차이나고 키도크고 잘생긴 의사랑 결혼시킬수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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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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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의 주작질 ㅋㅋ
그래도 172에 어디가서 훈남이라곤 하지말자 (172도 안될꺼 같은 느낌적이 느낌)

남자들 지 입으로 훈남이라는것들 치고
제대로 생겨먹은 애들을 못봤음

관종이래도 그렇지
슴살 초반에 그정도 스팩 있는 여자가 대가리 총맞았냐?? 너같은 개룡남 만나서
무슨 수모를 겪고 살라고
부모님이 서민이라면서?
처가 덕 보려는 거지집안새끼가 여기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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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im 2019.10.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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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면 바보같은 머리로 어케 의사가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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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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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그 띠동갑여자가 30대가 되면? 더이상 어리고 예쁘지 않으면 이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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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나 2019.10.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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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소름돋게....글쓴이에 상응하는 독하게 공부해서 자리 잡은 여자 만나야지 무슨..낯짝으로 뻔뻔하게 저딴글을 싸질러놨어...미친거 같아....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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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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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혼자 사세요..... 괜히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가 고생시키지 마시고. 어린 여자가 성공의 상징?ㅋㅋㅋㅋㅋ무슨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하고 계시네. 아니면 너무 공부만해서 세상물정을 모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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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맞음 2019.10.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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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나온놈이 글을 저따위로 쓴다고? 중졸수준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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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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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돈 많고 머리도 좋은 여자가 왜 니같은 애를 만나겠니? 니같은 놈보다는 만수르를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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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부진전남... 2019.10.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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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갖춘 여자는 의사명함 하나로는 무시당하며 살거에요. 의사라는 직함으로 너무 환상에 젖어있음. 사실 의사는 좋은 직업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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