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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얘들아 오랜만에 설레는 썰 풀자!!

ㅇㅇ (판) 2019.10.19 18:45 조회34,249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이어지는 판

인디팝 듣다가 갑자기 설레는 썰 보고싶어져써



나는 학원 끝나고 집 가려는데 남친이 같이 가자길래 알겠다고 하구 같이 갔어 근데 걸어가면서 남친이 자꾸 손을 꼼지락 거리는거... 그러면서 갑자기 춥지 않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춥다고 했지 그런데 자기 손을 내 앞으로 뻗더니 수줍게 웃는거야 눈짓주면서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부끄러워서 손 올리기만 했는데 고쳐잡더니 깍지끼고 그 상태로 사귀고나서 처음 손 잡은채로 우리 집까지 데려다줬어...


많이 풀어조라 나 심심해

+) 우와 많이 달렸네 오늘밤은 이거다 얘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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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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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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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썸남이 원래 엄청 건강하고 밝고 스킨쉽 없고 그런 앤데 그날 좀 많이 아팠나봐 나보고 학교 끝나고 어디가녜서 집갈거라고 했더니 거의 쓰러지듯이 안기면서 잠긴목소리로 나랑있어줘 그래서 심장 개 터질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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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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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 뒷문 근처에 누가 매트리스 세워둔겨 거기 지나가다가 남자애들 무리가 달려서 튕겨나가는? 그런 장난 치고 있었음 거기 중 한 명이 튕겼는데 나랑 대갈빡 맞음; 시불 근데 걔가 내 대갈빡 소중히 안고 미안!!!!미안해!!! 미안ㅠ!!!하고 조심스럽게? 쓰담는데 약간 울액희 쓰담쓰담~^^ 이 아니라 보물상자에 먼지 털어주듯이 쓰담음 암튼 남정네가 나 안은 거 오랜만이라 개설레더라... 개잘생겼더라... 나중에 걔네 하던 거 똑같이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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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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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동아리 부원들 모르게 썸타고있었을때 동아리에서 따로 체험학습을 갔거든? 근데 친구들이 다른 여자애랑 내 썸남을 엮는거야 계속ㅜ 둘만 심부름 보내고 뭐만하면 둘이 붙여두고 ㅅㅂ ㅜㅜ 짜증난거 티도못내고 그냥 웃고만 있었거든 근데 썸남이 갑자기 나한테 와서 어깨동무하더니 얘 표정 좀 봐라 나 그러면 큰일나 이랬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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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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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레는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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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19.11.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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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짝남자리 책상 앞애 앉아서 여자애들이랑 짝남이랑 같이 떠들고 있었음 근데 걔가 내 머리카락으로 장난치고 있어서 친구들이 00이 좋아하냐 옛날에 머리카락으로 장난치면 좋아하는거랬어 이케 말하는대 짝남이 아무 말 없이 있었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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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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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애가 나한테 난 니 옆자리가 좋아 내꺼야 막 이러면서 장난 쳤는데 내 짝이 원래 친해서 그냥 맨날 장난 치는데 갑자기 쓰니 옆자리는 내꺼야 이럼 그래서 애들이 오 멋진데 이러니까 걔가 쓰니 옆자리 내껀데 뭘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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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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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다른 세계에 사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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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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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중2? 중3때 짝남이 맨날 가던 피시방 갔는데 게임 하고 나오니까 비 오는 거임 우산 없어서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짝남이 지 우산 들고 지 쪽으로 오라길래 갔는데 우산 쓰고 같이 있어주고 버스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한 손으로 손잡이 잡고 있었는데 걔가 내 앞에 앉아있다가 내가 넘어질 뻔했는데 걔가 일어나더니 앉으라고 자리 비켜줌 근데 걔 행동이 그냥 좀 모르게 설레게 하는 거 같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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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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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전교회장이고 나는 반 실장인데 남친이 공사 구분을 잘해 어쨌든 학생회 회의할때 남친이 회의 진행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남친만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남친한테 지적당해서 뾰루퉁 하고 있었는데 다른 반 실장이 의견 발표 ? 하고 있을 때 눈 마주쳐주고 웃어준거 너무 설렜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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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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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진짜 엄청 잘 놀라는데 우리반 어떤 남자애가 자꾸 나 놀래키는거임 그래서 저번에 내가 사물함 앞에서 친구랑 얘기하면서 엄청 웃고있었는데 개가 뒤로오더니 왁 이러면서 놀래켜서 소리지르면서 사물함에 머리 부딪혔움 그래서 너무 아파서 머리 감싸면서 주저 앉았는데 개가 엄청 놀라더니 내 머리 감싸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내 손목 끌고 나가서 보건실가가지고 얼음팩 받아오디니 내 머리에 계속 대주고 나는 개한테 욕 한사발 퍼붇고 있었는데 개가 엄청 웃더니 알았어 알았어 진짜 미안해 이러는데 그때 진짜 평소에 기생오래비 처럼 생겨서 개 별로 였는데 그때는 진짜 개 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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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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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한동생인데 되게 오래봄 3년인가 그런데 얼마전에 만났는데 진짜 마지막 헤어지기전에 안아주고 한 10분있었었음. 그때 조카게 설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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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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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자 끝나고 매일 데리러 와줌 아까도 데리러 와줘서 초코콘 아이스크림 사줘서 그거 먹으면서 같이 옴ㅎㅎ 아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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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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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얘긴줄 모르고 연애상담해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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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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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따 학겨 갔다와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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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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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남자애들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ㄹㅇ 웃길포인트 없는데 웃는건 뭐임??? 아니 그 사람들 그 특유의 귀여워할때 나는 웃음소리도 아님;; 둘이서 이야기하다가 조카 쳐웃다가 왜 쳐웃냐하니까 아무것도 아니야ㅇㅈㄹ 하다가 다시 쳐웃음 미칫놈이 내 와꾸 그렇게 안웃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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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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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원 마치고 나와서 버스 타려는데 여기가 학원가라 버스안에 사람이 진짜 많단말이야 버스 타서 손잡이 잡고있는데 버스가 너무 막 달리는거야 막 휘청휘청하고 손잡이 하나로 엄청 힘들게 버티고 있었는데 앞에 진짜 잘생긴 대학생이 비키길래 이제 내리나보다 아싸 하고 앉아서 조금 졸다 일어났는데 앞에 대학생이 서있는거야 나 보면서 되게 귀여운 조카 보듯이 쳐다보고있었음... 왜 안 내리나 했는데 내가 너무 서있기 힘들어해서 비켜준거였음 나보다 뒤 정거장에서 내리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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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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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좋아한다는 티를 진짜 안 내거든 근데 얼마 전에 카톡 와서 대화 이어 가다가 내가 내일 지각하지 말고 일찍 자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오늘은 일찍 자야겠대ㅠㅠㅠㅠㅠㅠㅠ 미쳤어 평소에 티도 안 내던 애가 갑자기 훅 들어 오니까 조금 설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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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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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까지 존버하는 내 인생... 너무 핸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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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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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년 전 국제 태권도 대회에서 봉사를 함. 한국에선 주로 대학교 선수들이 참가함 (대학생들은 거의 남자가 많았고 고등학생들은 여자도 몇명 있었음) 통역 역할을 주로 했지만 선수 대기실에 인력이 부족해서 도와주러 감...근데 거짓말 1도 안보태고 태권도 선수들이 다 훤칠한데 대부분이 훈남이거나 진짜 눈이 계속 갈 정도로 잘생겼는데 게다가 예의까지 발랐음. 그 중에 매너가 좋다고 느낀 사람들은 다들 키가 커서 내가 호구 착용 도와줄 때 까치발을 들었는데 다리를 구부려 준다거나, 끈이 안 움직이도록 자기 팔을 이용해서 알아서 끈을 잡아준다거나, 착용 완료후에 눈 마주치고 감사합니다 라고 했을때 정말 설레었음 ㅎㅎㅎㅎ 이 행동들이 당연한게 아니고 몇몇 선수들만 그랬기에 더 기억에 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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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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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사친이랑 둘이서 축구보러갔는데 3월이라 저녁에 추웠음 그래서 담요 둘이서 나눠 덮고 있었는데 내가 계속 추워서 떨었나봄 그래서 그냥 너 다 덮어라 이러고 나한테 덮어주고 떨고있음 이새끼 뭐지 하는데 은근 설레네 뒤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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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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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썸남이랑 거의 매일 저녁마다 전화하는데 기분 안 좋아 보이는 날에도 나랑 전화하다보면 막 웃으면서 기분 좋아졌다고 해줘. 고맙다는 말 되게 자주 해주고 미안한 상황 있으면 바로 미안하다 해줘ㅜㅜ 저번에 시험 끝나고 급식실 가는 길에 마주쳐서 내가 이름 불렀는데 못 들었는지 그냥 가는 거야. 그래서 내가 걔 잡고 이름 부르면서 시험 잘 봤냐고 물어봤는데 시험 잘 못 봐서 표정 안 좋다가 나 보고 엄청 환하게 웃어주는데 진짜 심쿵했잖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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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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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되게 깜짝 놀라는데 귀도 예민해서 엄청 큰 소리도 싫어한단 말야 근데 친구랑 복도 걸어가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내 귀에 대고 박수 쳐서 놀라서 소리 질렀단 말야 ㄱ진짜 짜증나서 욕하면서 뒤돌았는데 걔랑 너무 가까워서 욕하다가 멈췄거든? 근데 계속 눈 마주치고 있다가 걔가 손 잡으면서 그렇게 놀랄 줄 몰랐다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지 친구들이랑 가버렸는데 그 때 너무 설렜ㅇ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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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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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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