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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불임부부 앞 조카아이 위주의 시댁 도와주세요

글쓴이 (판) 2019.10.19 23:16 조회98,35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자격지심 심술 이기적 피해망상 댓글들 전부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글이 너무 함축하고 있는게 많은건가 싶어서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적는게 맞는거 같네요.

저희 부부는 지방에 거주하고, 제 친정과 저희부부의 집이 가까워 평소 친정에는 자주 방문하는 편이라, 1년에 5~6번 모이는 가족모임으로 어머님 생신, 아버님 생신, 어버이날, 설, 추석 만큼은 오롯이 시부모님을 위해서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명절을 제외하고 나머지 3번의 기념일적 모임은... 시누부부와 저희부부가 매달 10만원씩 가족통장에 돈을 모아서 그돈으로 함께 챙기는 식입니다. 이부분은 시누가 며느리인 저에게 부담을 떠넘기기 싫다 감사하게 먼저 말해주셔서 결혼과 동시에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고 거리가 멀어 자주뵙지 못하기에 저희부부도 그날들만큼은 휴무신청을 맞춰 꼭 1박2일의 일정으로 참석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가족통장을 얘기한 이유는, 조카아이가 어리고 어린아이 하나이니 가족계와 관련해서 왜 1:1로 내냐 이런 불만은 진심으로 없는 상황인데, 시부모님과 시누이네는 근거리에 거주중이셔서 자주 만남을 갖으시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부부도 함께 만나는 날 가족통장으로 놀러가는 비용으로까지도 조카아이를 위주로 여행지가 짜여지다보니 점점 지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시누부부와 시부모님 주말마다 자주 놀러가시는데, 저희가 참여하는 모임 중 단 한번만이라도 저희도 돈을 부담하는 상황에서 한번쯤은 제가 아래말한 정도도 힘든건가 싶어서요..,

저도 조카아이 너무 예쁘고 또 예쁜데, 시댁과의 거리가 차로만 편도4시간씩이라 왔다갔다도 힘든 상황에서 어린아이의 체력을 따라 놀아야만 하는 여행지가 지치는게 현실이고, 식사마저도 아이가 이유식을 끊고 일반식을 하는 시점에서... 보통 한번 만나면 두끼는 외식을 하는데 외식시 어린이메뉴가 있는 식당에서의 식사를 제안드려도 ㅇㅇ이 뭐먹고 싶어요 란 질문을 시작으로 아이가 말하는 메뉴가 있는 곳으로 식사지가 선정되니 너무 일방적으로만 맞추는 상황이라 쓴 글이었습니다...

술이나 이런거때문이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저희부부도 저희 돈을내고 참여하는 가족 모임이고 이전까지는 조카아이가 자기몸도 잘 가누지 못하고 먹는 부분도 일반식을 하기 이전까지는 당연하게 이해하는게 맞아 따랐으나, 이젠 조금은 저희도 저희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단 뜻이었습니다.

솔직히 댓글대로 자격지심이 있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여행가서 시부모님이 돈쓰실때는 조카아이 선물 사주거나 간식 사주실때 제외 단한번도 저희에겐 1원한푼 해주신것도 없고, 다큰 성인이니 뭘 바라냐 싶은 마음에 그 마저도 이해하지만 조카아이 어리다보니 뭐가 갖고싶다거나 먹고싶다 하면, 숙모에게 사달라해요~ 삼촌에게 사달라해요 하시면서 은근한 압박 주시는것도 부담이거든요... 몇푼 안하는 돈이지만 그래도 저희부부 그간 조카아이 태어나고 아기선물 많이 드렸었고 지금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는 꼭 조카선물 해주고 있는데 저희부부가 올때마다 은근히 바라시는 시부모님 말씀에 제가 지치네요...





저희부부는 아이를 갖을 수 없는 불임부부 입니다.
원인은 남편으로, 난임병원으로 유명한 마x아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고환채취술 결과에도 정자가 단1마리도 없는 말그대로 현재까지는 그어떤 치료법도 없는 비폐쇄성 무정자증이라 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지도 4년째이고, 시댁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는 아이와 관련되서 당연히 저에게 아무말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혹시나 노파심에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지금도 남편을 누구보다도 너무나 사랑하고 사실 아기없이 둘이 지금처럼 즐기며 사는게 아직까지는 우리 부부관계가 너무나 행복한터라 남편의 무정자증을 이유로 남편과의 이혼은 생각해본적도 없고, 저희 두사람은 행복합니다. 제 위안일수도 있다만 주변에서 아기키우시는 부부를 보면, 물론 당연히 아이로인해 저는 느끼지못하는 큰 행복을 느낀다는걸 조금은 일고 있지만... 경제적인 요건이나 육아로인해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보았고, 그에 비하면 저희부부는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있어서 그 돈과 시간을 오롯이 저희를 위해 쓰기때문입니다.

각설하고 이런 배경에서 남편에게 아래로 하나있는 여동생인 시누이가 남편이 불임판정을 받은 그해에 딸을 낳았고, 시댁에서는 유일한 손주다보니 아주 지극정성 모든 사랑을 주고있고, 저희 부부도 그래도 유일한 조카인지라 사랑을 많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불임이라고 축하받아 마땅한일을 우리때매 피해주지 말자고 저와 남편이 얘기한부분이었고, 그래서 저희부부 가슴속 깊은 속앓이를 숨기고 늘 밝은 모습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4년이란 시간동안 우리부부가 너무나 밝게 보였던 탓인가요? 너무도 당연하게 시댁모임이 있으면 조카아이 위주로 돌아가는터라 사실 제가 마음적으로 씁슬하고 힘이듭니다. 한두번은 그럴 수 있지만 1년에 5~6번 모이는 가족모임이 100% 조카를 위해 돌아가거든요...

식당을 선정하는 부분, 여행일정을 짜는 부분, 그외 집안행사 등이 조카아이를 위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몇번 저혼자라도 슬쩍 말해볼까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건 초반엔 당연히 집안의 경사이고 첫 손주의 탄생이고 아이가 걸음마도 못할정도로 많이 어리다보니 당연히 배려해주는게 맞다고 조금만 기다려보잔 생각이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조카아이를 보며 겉으론 밝게 웃지만 와이프인 전 느끼는 홀로 많은 생각을 하고있는 남편의 모습에 더 티를 낼 수 없었습니다.

저희 남편 무정자증을 알게된 이후 저한테 너무 미안해하고, 본인한테도 불임이 너무도 큰 충격이었기에 4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너무아픈 상처이기에 제가 이부분에 티를 내면 남편이 저보다 더 속상하고 무너질걸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맘고생을 아직도 조금은 하고있는 상황에서 이제라도 조심스레 시부모님과 시누부부에게 배려를 부탁하려하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제 마음을 진심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도움을 구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시부모님과 시누이부부와 사이 나쁘지 않고 즐겁게 잘 지내고있고, 제가 힘든건 저희부부와 같이 만날때 만큼은 조금이라도 이제라도 저희부부를 배려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짧은시간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니 제가 말한 배려가 너무 광범위하게 느껴지신 것 같아 추가글 적습니다.

1. 매운음식 당연히 아이가 있으니 가자고도 못하고, 어린이용 메뉴가 있는 식당을 우선으로 저역시 제일 중요시 여기는데... 어린이용 메뉴가 따로 있는 식당쪽을 먼저 알아보고 가자 제안드려도 전체 메뉴스타일이 피자, 면, 돈가스, 중국음식 이런곳 입니다...

2. 놀러가는 부분, 아이를 위해 동물원이나 놀이공원, 어린이전용 풀장이 주된 시설지 등을 갑니다... 놀러 가더라도 조카아이와 같이타는 회전목마 수준이고, 주로 퍼레이드를 보거나 그 안에있는 사파리투어, 어린이 놀이기구 정도로 즐깁니다... 저희부부도 이제 나이도 30대후반이니 체력적으로 놀이공원이나 동물원 어린이전용 풀장은 피곤하고 흥미가 없어요.. 하지만 조카아이가 즐거워하니 같이 가족끼리 추억겸 사진찍을겸 가는겁니다.

그냥 딱 이 두가지 정도 입니다...


한번쯤은 아이도 이제 5살이되니 고깃집이라도 가보고싶고, 한번쯤은 놀러가더라도 아이도 즐길거리가 있는 바닷가 휴양지라던가 이쪽으로 맞추고 배려해서 가보고 싶은데... 식사도 어린이메뉴가 개별준비된 곳이어도 아니된다 하고, 여행지도 아이가 놀만한곳이 어느정도 있음에도 다른 여행지는 아이가 재미없어 한다고 안된다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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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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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분간 가족 모임에 참석하지 않아 보는건 어떨까요. 이미 식구들은 님 부부가 상 처받고 힘들어하는건 잊은거 같은데... 가족여행도 그냥 시누부부와 시부모님만 가는걸로하고 님네는 빠지세요. 더 이상 아파하지 마시고요. 아니면 얘기를하세요. 너무 힘들다고요. 남편한테라도 얘기하시고 님만이라도 당분간 모임 참석을 안하겠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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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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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원하시는 배려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시조카가 나오면 어린 아이니까 아무래도 아이 위주로 일정이 짜여지기 마련인데요.... 어른은 돈가쓰를 먹을 수 있어도 애는 매운 걸 못 먹고, 어른이 놀이공원에 갈 수는 있지만 애가 술집에 갈 순 없잖아요. 아예 아이를 만나지 않기를 바라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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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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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어리면 어른들이 좀 양보하는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글쓴분을 위해서 뭘 배려하고 양보해야 할까요?? 아이가 있는데 아이에게 맞지 않은 장소에 가야할까요?? 아니면 아이를 데리고 오지 말아야 할까요?? 아이가 없다는 상처로 예민하게 굴고 있는건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원하시면 입양도 고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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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9999 2019.10.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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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 좀 심한거같네요;;어쩌다 한번 이벤트성으로 그런곳에 놀러 갈 수는 있어요. 근데 어떻게 매번 그런곳으로 갑니까? 저희 시조카도 6살인데 가족여행에 리조트에 갑니다. 고기 사들고 가서 구워 먹고, 풀장 있으니 조카가 놀고 싶으면 조카는 풀장에서 형님네랑 놀구요. 저도 조카가 귀여워서 개인적으로 조카가 좋아할만한 장난감 들고가서 같이 놀아주기도하지만 중간에 저랑 남편은 따로 산책도하면서 개인 시간도 보내요. 세상에 귀하지 않은 손주가 어딨어요? 저렇게 일방적인 여행할거면 가지마세요. 저런거 좋아하는 시부모님이랑 여동생네 가족만 같이 가면 아무 문제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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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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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이 며느리 배려를 조금도 안하시네요. 자기딸 아니라고. 조카가 5살이면 혼자 식당에서 밥도 잘먹고 장난감 쥐어주면 잘놀건데... 시댁에서 혼자 외부인처럼 느껴지실것 같아요. 밥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데 말이에요. 남편한테 담백하게 말하세요. 단란한 가족사이에 본인은 업둥이 된 느낌이라고. 이게 되게 미요한 감정선이라 남자들은 잘 이해못하더리고요. 그래도 시댁일은 남편이 나서는게 제일 모양이 좋으니까 잘 말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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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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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미혼인데 첫손주고 사랑듬뿍받고있고 그 손주가 클때까지는 어쩔수없는느낌? 다 큰 성인보다야 당연 어린 손주가이쁘고 애 위주로 돌아가는 삶이 어쩔수없다는 생각이들어요 님 시부모님이나 시누이부부는 그게 좋고 당연한 일상이니 그냥 님 부부만 빠지면 되는일입니다. 그 분들이 틀린게 아니라는말이에요 애가 있는 가족 여행은 당연히 그럴수밖엔 없다는걸 미혼인 저도 알겠는데요. 그냥 불만 솔직히 얘기하고 빠지세요. 근데 돈이아까운게 아니라 그냥 배가아픈게 맞다는 느낌이 너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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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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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그런것 같아요.저희 애들 초등학생인데도 시댁이랑 친정가면 애들 먹고 싶은거 먹자고하세요. 가끔은 우리가 우겨서 부모님들 드시고 싶은거 먹기도 하지만 시댁 식구들 만나는 날이 많지는 안으니 먹고 싶은건 둘 부부가 평소에 사 드시고 가고 싶은 곳도 평소에 부부끼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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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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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돌된 아들 키우고 있는데 전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 가족여행 다녔어요. 먹는것도 어른위주로 먹고요. 아이메뉴없으면 미안하지만 공기밥에 장조림 김주고요 아니 동물원 놀이공원을 왜 가는건지 그런곳은 주말에 너희끼리 가는거지.. 시누가 배려가 없네요 멀리서 오는 부부를 데리고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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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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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들 이상하네요 하자있는 집안이 누군데 알아서 눈치봐야지 뭘잘했다고 그렇게 강요에요 저라면 안갈래요 어차피 남편탓인데 아이없으니 서러워서 못가겠어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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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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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자 면 돈까스 중국음식 전부 아이없어도 어른끼리도 자주 가는곳들 아닌가... 어린이전용 풀이 있는곳이라도 워터파크면 어른놀만한 곳도 있으니 거기서 남편이랑 놀면되고 놀이공원에서도 타고 싶은거 남편이랑 둘이가서 타면되지 왜 조카따라서 회전목마만 타야된다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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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2019.10.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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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어렸을때 온 외가나 친가가 다 모여도 날 위해 피자집 다니고 이런적은 없었는데.....거기 되게 유난인데요...3대가 모여서 애 하나 땜에 놀이동산을 간다고? 이게 왜 유난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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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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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하고 같은 처지인 여자사람이고 남편 무정자증에 불임 판정받았어요 6년됐고요 저는 시댁모임 안가요 동서네 온다하면 저희는 나중에 따로 시부모님 뵙고와요 동서네 애보면 사실 부럽기도하고 마음아프거든요 저는 명절에도 안갑니다 남편이 허락해줘서요 안가면 되지 꼭 가서 다른사람들이 님 눈치보고 이러길 바라는 심보는 정말 아닌거 같아요 님 심정 모르는거 아니에요 저도 저는 이상 없어서 가끔 남편이 꼴도 보기 싫고 시댁도 싫어질때가 있지만 계속 내 기분 더럽게 살 순 없잖아요 남은 아무신경 안쓰고 잘사는데.. 그냥 결론은 님도 저처럼 아에 시댁 모임에 참석하지마세요 굳이가서 왜 심통을 내시는지.. 님 성격도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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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9.10.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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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엉 동물원은 그냥 너네끼리 평소에 다녀라 쓰니 맘에 더 이해감.... 전혀 쓰니부부의 배려 생각 1도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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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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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아이가 모임에 함께하면 아이 위주로 갈수 밖에 없어요. 계획해도 일정대로 못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게 싫으시면 그런 모임에는 안가는게 맞아요. 이게 배려해주고 그런 부분이 아니라...애 있으면 어쩔수 없어요. 그런부분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피하는게 맞음. 솔직히 자주 보는것도 아니고 참고 넘기면 되는일인데 매운거 못먹는다고 죽는거 아니잖아요. 근데 뭐 본인이 싫으면 어쩌겠어요 시른 사람이 피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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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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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판을 끊을까... 겁나 난독들 많네... 아 없던 공황장애 생기겠다.... 쓰니가 잘못한 거 딱 하나 있네요 그런 시댁 만나서 안해도 되는 마음 고생 하는 것.. 아는 사이라면 진짜 만나서 토닥토닥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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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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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마음좀 곱게 써라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니구만 아이 있는거 샘나고 불임남편 원망스러운데 포장 그만하고 쿨한척 하지말고 심보가 그만큼 밖에 안된다는거 인정하고 모임 안가는게 아줌마 살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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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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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물원은 지들끼리 가지 난임 아들 부부는 왜 불러서 그 앞에서 부둥부둥 하는 거지 누구 약 올리나요? 자격지심이든 뭐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일단 기본적으로 배려가 없는데 어른은 해물찜 먹고 어린이 돈까스 시켜주면 될 것을 꼭 피자 파스타 치킨 먹어야 되나요? 지금까지 계속 맞춰줬다는데 내 돈 똑같이 내고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고 애기 못 낳아 서러운 마음 1도 신경 안 써주면서 놀이동산 끌고 다니며 외숙모 한테 사달라고 하세요~~ 오구오구 이지랄하면 나같아도 짜증나겠구만 애가 있는 사람들이 애 위주로 해주세요~ 하듯 글쓴이는 애가 없으니 당연히 글쓴이도 자기가 하고 싶은거 쬐끔만 하고 싶다는데 그걸로 머라고 하는건 인간으로서 배려가 없는 게 맞죠 지금까지 정말 무던히도 눈물 삼키면서 이런 내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 걱정하며 참은 거 같은데 그쪽에서 배려 안 하면 님도 할 필요없어요 싸우자는 게 아니라 님도 서서히 끊으세요 돈 입금 하지마시고 누가 머라하면 깜빡 했다 하고 가족 여행 가지 마세요 매운거 먹고 싶다고 말하시고 조카 위주로 또 돌아가면 웃으면서 남편이랑저희는 저녁 집에 가서 먹을게용 하고 나오세요 그러다 보면 그쪽에도 눈치를 채던지 말이 나오겠죠 그때 당연한 듯 그냥 얘기하면 됩니다 애기 질투하는 유치한 외숙모 아니고 당연한 거에요 지금까지 했으면 됐어요 내가 싫은데 누가 어쩌라고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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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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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진심 왜 어른들이 애들 기준으로 움직여야되는지 모르겠다. 진짜 상전으로 떠받들고 모셔야되는 존재로 생각하는건가?? 애 엄마들은 그게 아이들을 위한 배려라고 하는데 말도안된다. 애 하나, 둘때문에 큰어른들 대여섯명이 입맛에도 안맞는 싱거운음식 먹는거 그게 애들을 위한 배려야? 오히려 더 버릇없이 키우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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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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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는 명절이나 생신말고는 참석하지 말고 가족통장에 입금하는 것도 그만하세요. 자식, 손주 예쁜 거 이해합니다만, 너무 심하네요. 두분을 위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어요. 저라면 더 이상 안갈거예요. 저는 둘째 며느리인데 시부모님이 손자가 추워 보인다면서 제 옷을 벗어주라고 하셨어요. 저 민소매에 얇은 셔츠 하나 걸치고 있었는데, 부모 놔두고 저더러 벗어 주라고..싫다 했습니다. 기분 정말 나빴구요. 큰 손자 하나땜에 다 희생하고다 맞춰 주는 거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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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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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맘충파충 이런단어 안쓰고픈데 생각없는 엄.빠들이 너무많네..본인들은 집에서 오냐오냐 애 위주로 큰사람들이 맘,빠충 되는가봄.. 이런사람들이 키우는 자기밖에모르는 아이들이 미래에 맘,빠충되고 ..돌고도는구나 ...맘,빠충들이 다 없어져야 미래에 맘,빠충들이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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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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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다 왜이럼;;; 우리집은 보통 어른위주인데.. 얘들때문에 가족모임에 돈까스먹으러 가는게 오히려 이상해보이는데. 가족모임이지 어린이날도 아니고. 다섯살인데 언제까지 그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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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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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들이 어릴때 엄마랑 할머니가 놀이공원도 델고가고 식당도델고가고 그랬는데 니들 외숙모나 새언니가 왜 니위주코스로짜야하냐고 뒤에서 니들엄마랑 할머니욕하고 니욕하고 다른상황도 있었을건데 그건쏙빼고 자기입맛대로얘기하고있어봐ㅋㅋㅋ니챙기는걸 졸라 민폐라는것같이 각색해서ㅋㄱㅋㅋ지들이 혼자큰줄아네 가족과 사회의 배려속에 아기가 자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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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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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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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돈 때문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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