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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낳고 살이 빠지지를 않아요 도와주세요

나도살빼고싶음 (판) 2019.10.20 10:47 조회21,14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방탈 죄송해요 진짜 나같은 분들 계시나 궁금하기도 하고 도움도 받아보고 싶어서 글 올려요

음슴체로 후루룩 써볼께요


어려서는 식욕도 별로 없고 먹여도 잘 안먹고 깡마른 체질
키가 작아서 엄마가 키 키워보겠다고 초등학교때부터 무식하게 먹임...
12시에 학교에서 밥먹고 온 애 3시반에 하교해서 집에오면 또 먹이고 저녁 또 먹이고
밥 더먹는다고 하면 그렇게 칭찬하고 좋아하시고 그래서 엄마 칭찬 받으려고 5공기까지 먹은 기억 있음


결국 사춘기때 고3을 거치면서 과체중됨. 키는 하나도 안큼 ㅋㅋㅋ
키 158에 62까지 감. 이후 계속 통통과 퉁퉁을 오감 (58~62)
몸매나 외모에 전혀 관심이 없어 일부러 빼본적 없으나 중간에 운동에 한번 빠지면서 (헬스 종류 아님) 몸무게 50까지 내려감. (운동 매일한것도 아니었고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한것도 아니었어서 식단조절없었음. 먹고싶은대로 먹었는데 운동 제대로 하니 배가 안고파 양 자체가 줄긴 했었음)
앞에 4자 찍어보나 했는데 딱 50까지 가고 더 안내려감 ㅠㅠ 이때가 20대 중반

이후에 52~53정도 유지하다가 지금 남편 만나서 신나게 연애하면서 조금씩 다시 찜 55 정도. 그래도 이때까진 괜찮았음.

그리고 회사다니고 나이도 들고 하다보니 55~56으로 유지. 이때만 해도 빼려고 운동 좀 하고 식단 조절하고 하면 1~2키로는 빠짐. 그 이상은 안빼봄

이후 임신 2번. 하필 둘다 먹덧 ㅠㅠ

첫째 출산하고 나서 육아휴직중이어서 이번엔 제대로 빼보겠다 마음먹음.

식단조절 제대로 하고 시키는대로 매일 운동하며 돈 2백 넘게 쏟아가며 pt 3달 받았는데 1kg도 안빠짐;;;;;
pt한달만에 인바디 찍는데 pt시작하기 전과 정확하게 수치가 똑같이 나와서 트레이너도 당황
혹시 모르니 갑상선 검사 받아보라함
검사 받았는데 수치 정상
식단 안따른거 아니냐 했는데 아님. 식단 다 따르고 탄수화물 g까지 재가면서 먹었음

1달은 아직 짧아서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2달 더했는데 1kg 빠짐. 그쯤되자 지쳐서 딱 하루 1끼만 살짝 치팅했는데 바로 1키로 올라감 ㅋㅋㅋㅋ

맥이 빠져서 그만둠
그 2백으로 차라리 지방흡입이나 할껄 후회함.
정말 3개월동안 몸무게는 변화 없고 눈바디는 조금 변화했으나 포기 이후에도 유지는 하려고 최대한 소식했음에도 3시세끼 먹으니 2주만에 원상복귀

결국 임신 전 체중+2키로가 남음 58키로


둘째 출산 후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먹덧으로 엄청찜 ㅠㅠ + 5kg (출산 후 두달째에 63kg)

솔직히 이번엔 애 둘키우느라 시간도 체력도 넘 없어 효과도 없는 운동은 하고싶지 않고 어쩌나 했는데

당시 저탄고지와 간헐적 단식이 유행

저건 시간과 체력이 없는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어 해봄

엄격한 저탄고지 해봤는데 한달 하니 2kg 빠짐

근데 애 둘 키우느라 체력이 필요한데 너무 힘들었음...

그래서 탄수 50g으로 올렸더니 열흘만에 다시 1kg 찜 ㅆㅂ..... 육성으로 욕터짐

식비도 그렇고 에너지도 그렇고 도저히 식단유지가 안되서 간헐적 단식으로 갈아탐


이건 평소 하던거에서 노동과 시간을 더 빼는거라 아주 할만 함

1달 하니 2kg 빠짐.

하지만 나 유부녀. 완벽하게 식단유지를 유지하는건 불가능

시댁방문, 추석, 설, 경조사 등 사회생활로 인한 지뢰들이 너무나 많음

버티는데까지 버텨도 사실상 연속 2주를 넘기기가 정말 힘듦

어쩔 수 없이 먹더라도 최대한 소식하고 시간은 최대한 지켜보려고 함.

그러면 적어도 유지는 됨

하지만 설, 추석 이런 날들은 도저히 방법 없음....

최대한 소식하고 이정도면 유지는 됐겠지 싶은데 체중계 올라가보면 +1kg ㅋㅋㅋㅋ


이짓거리를 반복하다 보니 다음과 같은 상황이 됨

- 3시세끼 적당히 편하게 먹음 : 62.5kg 정도. 그렇다고 내가 폭식을 하거나 야식을 먹는것도 아니어서 더 찌는것도 아님

- 하루 2끼 소식 : 61 kg 정도. 물론 3일만 3시세끼 먹는일이 생기면 바로 62kg으로 돌아감

- 1일 1식 : 60 kg. 시작 2주쯤이면 60으로 내려가는데 그 이후에는 되게 더디거나 변동 없음. 가장 많이 내려가본게 59.5kg. 1달 완벽하게 해냈을때. 하지만 이렇게 할 수 있는 경우는 흔치 않음. 중간중간 2끼나 3끼를 먹는 날이 하루라도 생기면 금세 61 됨

이러다 보니 내가 뭘위해 이짓거리를 하지??? 생각도 들고 짜증도 나고 우울해지기까지 함.....

그냥 편히 스트레스 안받고 먹고 62.5로 살까 하다가도 옷태 안나고 아줌마 느낌 나는것도 스트레스인데다가 무엇보다 50까지 빼본 옛날 경험 때문에 몸이 너무 무거워서 불편....

여기에 운동도 더하면 나을까 생각은 하는데 애 둘에 맞벌이 (프리렌서임) 인지라 도저히 불가능임...
애들 재워놓고 일하면 새벽 1시, 애가 깨는건 새벽6시
낮에 애들 어린이집 보내놓고 시간이 좀 생겨도 일단 잠보충이 우선이고, 밤에 졸면서 제대로 못한일과 집안일 하는데도 빠듯. 남편 잘 안도와줌

다들 출산하고 나이먹으면 이렇겠지 나만이런거 아니겠지 싶어 그냥저냥 살았는데

최근 동생 애 낳고는 모유수유만 했는데도 임신 전보다 더 빠졌다는 얘기를 들음....

그리고 맘카페에서도 출산 후 살 뺐다는 글 클릭해보면
나랑 똑같이 식단조절+운동 했거나
간헐적 단식, 저탄고지등으로 효과 봤다는 글임 (다들 애키우느라 시간이 부족하므로 운동 없이 했다는거)


그 글들을 보니 내 살이 내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붓기인가? 생각도 들고

어디 진짜 몸이 안좋은건가?? 생각도 했는데 건강검진하면 멀쩡.


우리 아빠가 그 왜 사람들 중에 도저히 살빠진게 상상이 안되는 체형의 사람인데 (이혁재 같은...) 아무래도 그 유전자가 청소년기의 폭식과 만나 제대로 힘을 발휘하나 싶기도 함

나도 커가면서 아빠체형 많이 닮아가기도 했고 ㅠㅠ


여튼 진짜 넘넘 답답하고 속상한데

혹시 나같은 사람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글올렸어요

정말 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혹은 저같은 사람인데 살빼시는데 성공하신 분이 있으시면 제게 응원과 조언좀 주세요 너무 우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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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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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땐 말랏다~원래 말랐는데 찐거야 하는사람잇는뎈ㅋ
그때는 다 마른게 맞음 그때 찐거는 소아비만이고
2차성징지나고 모습이 진짜 자기 체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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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윽빡 2019.10.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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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거짓말 안합니다.. 질병에 걸리지 않은 이상, 운동하고 덜먹으면 빠집니다.
본인만 엄청 이상한 체질인 것처럼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더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관리 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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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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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덜먹어야해요 전10kg그렇게 뺏어요 덜먹고 집에서 30분우동하고 저도 일하는 애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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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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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먹으면 살이 잘안빠지긴 해요 근데 평생 배불뚝이 아는 오빠도 맘고생하고 못먹으니 홀쭉해지더이다 저도 작년에 집안일로 맘고생좀 했는데 몸무게가 나도모르게 확줄어있더라구요 저40대에요 다이어트엔 맘고생이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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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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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단거 먹으면서 난 밥고 1끼도 안먹는데 왜 살이 안빠지냐고 생각했어요 카페가면 무조건 카페모카같은거만 먹고 밥대신 근데 살이 안빠지더라고요 맥심도 필수였고 콜라도 먹고 과일주스도 건강생각해서 먹고 이런거 다 끊으니까 살 저절로 빠져요 무조건 정제된 탄수화물 단 과일주스 단음료는 몸에 금방 흡수 되기때문에 똑같은 칼로리라도 살이 더 찌게 되는 원리더라고요 밀가루 빵 떡이 밥이랑 칼로리가 같아도 밥이 덜찌고 덜 정제된 현미밥이 살이 덜 찌죠 과일도 과일주스보단 과일을 씹어먹는게 살이 덜찌고 근데 과일도 끊었어요 1일1식 하되 모임이나 그런거 있음 1식은 맘껏먹고 다음날 공복시간을 좀더 늘리거나 양을 줄이거나 하면서 1식을 꼭 지켰어요 저녁약속이면 저녁때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아메리카노나 탄산수로 버텼구요 그랬더니 절대 안내려가던 몸무게가 4로 바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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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9.10.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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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성징이 중3때 왔고 고3초까지 말랐음.
고3중간시기부터 미친듯이 쪘지만,

저염식에 시간제한 다이어트 및 충분한 물섭취를 권함.

지방을 연소시키거나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변환시키는데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재료가 수분임.

살찐 사람들 보면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물 섭취를 안하는데
원래 적정 물 섭취량이 본인 몸무게 × 0.03 임
님 같은 경우 하루 1.8L의 물을 섭취해 줘야 됨.

일단 화장실 가는거 생각 말고 물 마시고
입술이 촉촉하면 몸속이 건조해도 물을 안 마시게 됨.
되도록이면 빨대로 수분 섭취 하시는게 좋음.
목 마름을 느끼는것 자체가 경미한 탈수증상 중에 하나라 했음.

목이 안 말라도 물을 계속 지속적으로 소량씩 섭취를 해야 됨.
그리고 애들 키우면서 식이 요법을 한다는게 어려움.

그냥 평상식을 먹되 조금 부족하게 먹는 습관을 바꾸는게 나음.

나 같은 경우에도 하루 먹는 양을 보면
아침에 정말 심하게 배고픈게 아닌이상 안 먹음.
대신에 공복에 블랙커피(따듯하든 차든 상관없음) 1잔 꼭 마심
(이유? 공복에 섭취한 카페인과 폴리페놀이 지방분해를 시킨다고함)

그리고 점심시간에 밥 1공기 약간의 반찬 정도만 먹음.
뷔페식으로 먹는 경우 진짜 누가 보면 그걸로 되냐 할 정도로 소량섭취함.
밥 반공기와 약간의 반찬... 진짜 말그대로 허기가 가실정도만 먹음.
원체 위를 줄여놔서 그정도만 먹어도 배 부름.
저녁도 평상식 먹는데 양이 적음.
남들은 1인1닭이라는데 나는 1인 1/4닭임. 많이 먹어야 1/3임.
그 이상 못 먹음. 먹으면 위가 아픔.

여유가 있는 분이면 본인이 먹는 것을 일일이 수첩에 메모하는 걸 권하겠지만,
육아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그럴 정신도 없고 그럴 여유도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관리를 하겠다 맘 먹으셨다면,
음식 먹을때 마다 그 음식의 종류와 양을 적길 바람.

물만 꾸준히 먹고 식사량만 꾸준히 줄이면 살 빠짐.
안 빠져도 체형의 변화가 옴.

위의 두가지를 함에도 체중의 변화가 없다면
그건 몸이 고장난거니까 병원가서 호르몬 검사 받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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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19.10.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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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이 효과가 큽니다.
뭐든 싱겁게 먹고 국물은 먹지 않고 하시면 효과 있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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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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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던 뭘하던 꾸준히가 젤 중요한거예요...급으로 빠지진 않죠...적어도 6개월은 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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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휴우 2019.10.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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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운동한다는 이야기는 없으시네요
먹는거 하나만 관리해서는 절대로 살 안빠집니다
병행하시고 오래 끌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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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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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이 안빠진다는건 단순 음식조절로만 살을 빼려해서 그럴수도 잇습니다. 몸도 기억력이라는게 잇습니다. 하루 3000칼로리를 섭취하다 1500으로 줄엿다하면 첨엔 빠지지만 몸이 기억하는 순간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이런분들의 특징이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지않고 늘상 다이어트한다고 뺏다 쪗다를 반복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식사 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떤음식을 어떻게 조리해서 어떤형식으로 얼만큼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하시는분들 보면 밥량은 줄엿는데 대신 밥한숟갈에 반찬 여러번을 섭취하고 계십니다. 이건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리고 생체리듬의 균형이 깨졋을경우에도 다이어트 효과가 미미 할수 잇으니 생체리듬 균형부터 바로잡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날의 부기도 빼지않고 주무신다면 살이 된다는것도 숙지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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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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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뇨검사는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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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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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의학과 상담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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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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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3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는양을 적어보세요 ..

제가 68에서 48까지 빼봤는데 ..

48부턴 굶지않는이상 안빠지더라고요 ㅡㅡ


그러다 정말 살정도 로만 먹다보니 체중이40킬로..됨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하루에 2끼 ...매일 밥 한공기랑 밥 먹음
그러니 하루 1킬로씩 늘어나던데..

전 하루는 굶고 .하루는 밥 2수저.고기 삶은 거 3조각.김치 2조각.이렇게 먹어서 뺐어여
운동안 비가 오든 눈이 오든 . 4시간씩 걸었고요

설마 닭가슴살 200그람...바나나이렇게 먹고 운동 1시간하고 살이 안빠져요
이러는 건 아니죠 ? ㅜㅜ

제가 지금 42킬로인데..
하루 먹는게 총: 밥 한공기 . 고기 200그람 ╋나물김치 (이걸 하루 2끼로 나눠먹는다고 보시면돼요.

또 하루는 피자 2조각 끝.
또 하루는 케익 1조각 .밥 반공기 끝
또 하루는 쇠고기 200그람 . 김치..끝

매일 1~2시간씩은 걷고요 ㅡㅡ;

이렇게 먹어요.이렇게 안먹으면 ... 살이 붙어요 .. ㅜㅜ


먹던 가닥이 있어서 .. 전 마인드가 이거에요.
내동생왈(살쪄본적없음)- 배가 부른데 치킨이 배달왔다. = 안먹는다.
나 왈 (님처럼 초딩시절 보약먹고 돼지됨)= 배가 부른데 치킨이 배달왔다-그래도 무조건 먹는다...

지금도 마인드는 이래요. 전먹느게 제일 행복하고 즐거워요.
그래서 뷔페 제일좋아해요. 하루한끼 .. 뷔페가서 처먹고 .. 다음날 굶고 ..

나잇살도 무시못하고 ..

1년에 걸쳐서 20킬로 뺀..지인도 ..
점심은 그냥 돈까스있으면 3조각정도 집어먹고 말더라고요. (50그람도 안되걸요)
오후에도 만두 2개집어먹고 말고 .

저녁에도 치킨1조각먹고 말고 ..

이래야 유지가돼요..

인스타에 삐쩍마른애들이 먹방사진올리고..그런느거 믿지마세요 .
하루종일 굶다가 그거하나 먹는거에요 ㅋ
그리고 맛만보고 그만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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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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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1일1식 그런거 하지말고요..앞으로 6개월은 일반식 끊는다 생각하시고 닭가슴살,현미밥,샐러드,건과류로 하루 3끼먹고 근력운동30분 후 유산소30분 총 1시간씩 매일 운동 해보세요. 100% 빠집니다. 근력운동은 요요 안오게 하려면 무조건!!! 무조건!!!! 해야됩니다. 그래야 기초대사량 높아지고 이후에 일반식 먹어도 살이 안쪄요.
노력한거 없이 저절로 살빠지길 기대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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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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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유부녀들은 살 못 빼는게 당연하다는 듯 써놨네. 연예인까진 갈 필요 없이, 일반인 유부녀들 몸 관리 열심히 해서 늘씬한 사람들 엄청 많아요. 유부녀가 변명이랍시고ㅉㅉ. 님만 유부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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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19.10.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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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타부타 말많은데 팩트만 말해드림 죽지않을만큼만 먹으면 운동안해도 살은 빠지게되있음 님은 분명히 많이먹을거임 ㅋㅋㅋㅋ장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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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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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홍삼 먹으니 빠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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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헬스7년차 2019.10.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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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다 본 후 드는 생각은 왜이렇게 끈기가 없죠? 살은 수년간 찌워놓고 운동은 몇달 제대로 안해놓고 금방 포기하네요. 혹시 그거 아세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몸짱 될려고 다 헬스 하는거. 근데 여자들이 봤을때 누가봐도 운동한거 같은 남자는 10명중에 2~3명 뿐이죠. 나머지 7~8은 쓴이 같이 몇달만에 포기하고 다시 도전하고 또 포기하고 ㅋㅋㅋㅋ 최소 2년은 꾸준히 해보고 말하세요. 제대로만 운동하고 먹는거 신경쓰면 살이 안빠질수가 없어요. 안빠지면 님은 생명체가 아니라 로보트에요. 이렇게 의지나 끈기없이 다이어트 매번 실패하고 결국에는 다 포기하고 날씬한 여자들한테 열폭하는 일은 부디 없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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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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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이 진짜 안빠질때가 있어요 포기않고 하다보면 한달두달 빠지더라구요 근데 세달동안 안빠질수는 없어요 님몸이 정상이라면 은연중에 뭘먹을거에요 하다못해 애가 흘린 밥이라던가 과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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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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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억울한 것처럼 적어놓으셨지만 사실 글만 봐도.. pt 3개월이 최대로 길게 노력한거고 그다음 저탄고지나 간헐적단식이나 (상황 때문이지만) 2주 넘게 유지한 적은 없으신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너무 일찍 효과를 바라시는 것 같아요. 운동 전혀 안 하던 사람이 운동 시작해서 효과보려면 적어도 일년 이상은 꾸준히 해야 하고.. 그리고 초기 다이어트는 먹는 게 90프로 이상이라서 운동으로 변하는 몸 확인하기 힘들어요.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하는데, 그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본인은 적게 먹었다고 생각하는 게 한 대접이고ㅎㅎ 그러면 별 소용 없는 거죠. 또 고구마나 닭가슴살 같은 다이어트식도 많이 먹으면 되려 쪄요. 뭐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조금'만 먹으면 안 빠질 수가 없어요.. 먹는 양만 정말 많이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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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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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둘 엄마예요. 처녀때는 48kg였고 첫애 임신때 만삭까지 30kg 쪘었어요.(임신때 살이 많이 쪄 식단관리하면 애가 안커서 의사쌤이 그냥 먹어라고 했네요.) 첫째 출산후 15kg 빠졌고 둘째 임신때는 7kg 더 쪘고, 둘째 출산 후에 딱 7kg만 빠지더라구요.ㅜ ㅜ 처녀때 나름 다이어트와 운동 많이 해봤으니 나는 뺄수있을거야라고 생각하고 운동, 식단 했지만 안빠지더라구요. 한달 열심히 하고 체중계 올라갔는데 안빠져있어서 허탈감 느꼈고요. 그리고 밥, 간식 차려주면서 간보다보면 입맛 확 돌아서 먹는거 참는거 진짜 힘들고, 처녀때처럼 굶지도 못하겠더라구요. 한끼만 굶어도 핑돌고 애들한테 치이다보면 죽을거같은 느낌 막 들고.... 저는 다이어트한약 진짜 한번만 해보자 싶어서 3개월치 먹었어요. 약 먹으면서 처음 한달은 매일 1시간 정도 파워워킹, 그리고 매일 유투브 보면서 30분 운동 했어요. 3달만에 10키로 감량 했어요. 한약 먹고 살빼면 요요가 엄청 나다길래 지금은 약 서서히 줄여가면서 운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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