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밝은척 아무일 없는척 하기 힘들다

(판) 2019.10.20 14:26 조회34,969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우울해 나
집가면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싶고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고
심할땐 죽으면 어떨까 어떻게 해야 죽을 수 있을까 고민해
그럼 또 해 떠서 출근하고
출근하면 밝은척 아무렇지 않은척해
근데 사실 출근하면 더 우울하거든
정말 인생 퇴근하고싶다..
누구한테 의지하고 싶어도 요즘 세상 안힘든 사람 없는데
괜히 내가 짐이 될까봐 그 사람 기분 망칠까봐
아무렇지 않은듯 지내
279
1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더보이즈]
7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L2033 2019.10.21 17:26
추천
7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퇴근하고 싶다는 말... 참 와닿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0.21 17:27
추천
7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척 괜찮은 척 하느라 더 힘들고 에너지도 2배로 쓰는것 같고..집에가면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있고 싶죠..취미생활이든 기분전환이든 모든 해보라는데 그거할 기운이 하나도 없죠... 근데..그래도 꾸역꾸역 살아지긴 하는데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 안고 사는 기분이에요...나같은 사람이 많지만..그렇다고 그게 위로가 되진 않아요... 사는게 부담스럽고 무의미하고 자존감 낮아지고 자신감은 이미 바닥이며 무언가 하려하면 겁부터 나요...근데...사람들은 괜찮아 질꺼래요 힘내보라고 해주고...그게 또 고맙고 미안해서 괜찮은척 하게 되는데...그렇게 반복되는것 같아요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사무라이 2019.11.05 10:5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만그런거아니니까 힘내요 다들힘듬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3 02:4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내얘긴줄...난 밝은척하진 않지만.. 쉬는날 아무것도하기싫어서 침대랑 한몸 잘려고눈감으면 죽고싶단 생각 자주한다진짜... 뭔가 특별히 힘든일이있는건 아닌데 살아가는게 너무귀찮아 매일매일 노력하면서 버텨야하는것도 이젠 의지가안생겨..고통없이 죽는약있음 먹고싶을정도야..
답글 0 답글쓰기
ㅎㄴ 2019.10.23 00: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말도 위로되지 않겠지만, 남들에게 잘 보일 필요도, 억지로 밝은척 할 필요도 힘낼 필요도 없어요. 오늘 하루 잘 먹고 잘 자고 그렇게 또 하루 지내다보면 어제보단 조금이나마 더 나은 일이 있을거고 그렇게 버티다보면 분명히 어느정도의 삶의 의미를 찾을거에요. 자신을 많이 아껴주세요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2 16: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하루가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사는게 어디 쉬울까요? 소소하게 일해서 돈벌고 먹고 싶은거 먹고, 시간나면 여행가고, 가족이든 친구든 애인이든 만나서 스트레스 풀고.. 그게 인생이죠. 거창하지 않다고, 너무 평범하다고, 남과 비교하면 한 없이 작아진게 사람 마음이죠. 작은 것부터 하고 싶은걸 해보세요 좋아하는 일이 분명 있을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2 15: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제 내가 이 글 썼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2 08:16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그런줄...다 놓고 싶다.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나그네말고박그... 2019.10.22 07: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것만 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이런 말로는 제가 쓰니의 마음을 모두 헤아릴수 없겠죠 인생은 긴여정속에 어둠도 계곡도 비바람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꽃밭도 너른 들판도 시원한 바람도 있다고 하네요 그러기에 저도 믿고 살아가고 있네요 ㅜㅠ
답글 0 답글쓰기
21 2019.10.22 06: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림에 위로라는 노래를 들어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2 05:0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삶이 무기력해지는 이유는
누구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싶은 본능이 있어
근데 주인공으로 살아가려면 치뤄야하는 희생과 대가가 가혹해
그래서 주인공으로 살아가길 포기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려하는데
그러면 삶이 무기력해지지
답글 0 답글쓰기
123 2019.10.22 04:1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그래. 죽음 이 고통들이 없어질까 싶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2 03: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럴 때 일주일만 쉴 수 있으면 좋겠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2 03:31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렇게 우울감에 빠지게된 원인이 뭔가요?
원인을 찾아서 변화하다보면 괜찮아져요
저는 하도 머릿속 잡생각들이 많아서 불면증도 오고
스트레스로 힘들었는데
마음속에 잡생각들의대한 욕심을 버리니까 그나마 낫더라구요
많이 마음이 힘드시면 유튜브에 마음심리치료에 대한 동영상 많이 보세요
저도 그런걸로 우울증 거의 치료해서 지금은 정신건강 많이 좋아졌어요
답글 0 답글쓰기
하늘 2019.10.22 03:23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수 믿으세요. 인생의 구원자 이십니다. 하나님을 찾아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2 02: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의 현자타임 돌고도는 현자의시간이여
답글 0 답글쓰기
흐음 2019.10.22 02:0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밝은척도 못하겠고..그래도 조금 해보자 하고 사니 미친년이 되어가는거 같다...
답글 0 답글쓰기
나도 2019.10.22 01:0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요. 항상 그런마음이 왔다갔다하면서 죽고싶다가 왜사는가싶다가 부모님생각하면 아 이러지말아야지하다가도 다시 또 난 너무 힘든데 힘들어죽겠는데 왜 나만 괴롭히는사람들뿐인가이런생각뿐이고 이러다가 내가 왜이런사람땜에 왜 내가 약해져야하나 ㅅㅂ_같네싶기도하고 이래요. 정말.. 사람이 우울증 조울증이라지만 사람이니깐 감정이 있으니깐. 이렇게 왔다갔다하는거같아여하면서도 저도 아직도 제자신을 모르겠더라구요. 밝은척하지마요. 애써하면 더 병나요. 힘들면힘들어하고 열받음조금이라도 열받음티라도 내요. 밝은척이 얼마나 힘든건데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2 01:04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수고했어요.오늘도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0.22 00:5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잠시 인생 휴면계정하고싶아요..로그아웃까지는 아니고..
답글 0 답글쓰기
쏘야 2019.10.22 00:5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제가 그래요.. 버티고버티고또버티는삶이네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일하고... 멀위한삶인지.. 내가낳고싶어낳은아이를위해 버티고있지만.. 어느순간우울증이날덮어버릴까무섭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