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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특성화 졸업예정. 할 수 있는 일 vs 하고 싶은 일

ㅇㅅ (판) 2019.10.20 16:53 조회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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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특성화 고등학교 3학년 입니다.
평범하지만 꿈을 가진 제가 아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너무 막막한 현실에 두려움을 느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노는 것도, 화장 하는 것도, 휴대폰 하는 것도 좋아하는 그냥평범한 학생입니다. 누군가는 기술을 무시할 수도 있겠지만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나름 바쁘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3학년이 되었고 취업시장에 뛰어들게되며 최선을 다해 취업준비를 하다가 어느덧 졸업 두 달을 앞둔상태입니다.

전 공기업 취업을 위해 NCS과외를 받던 중 선생님께서 갑자기 모든 책을 덮고 너 공기업가고 싶은거 아니지? 하시더라고요.
전 장난 치는 건줄알고 죄송하다고 열심히 하겠다고 했지만 다시 묻더라고요 “너 꿈이 뭐냐”
전 그 말을 듣고 눈물이 펑펑 쏟있습니다.
3년동안 전 취업할거니 대학갈거니, 취업어디할거니, 원하는 회사가 어디냐고는 수없이 들어왔거든요.
중학교 졸업 후 처음 듣는 말이였습니다.


그렇게 전 제가 마음속에만 간직하던 꿈들을 말했고 선생님께서는 완벽하다며 너가 지금 공부를 시작한다고 늦었다고 생각하지말라며 너가 지금대학준비하면 고등학교과정을 기준으로 3년이라고 한다해도 넌 22살에 수능을 볼거고 23살에 대학을 들어간다고 해주셨는데 힘이 생기더라고요. 죽었다 생각하고 미친 듯이 공부해라고.그래도 힘들지 모른다고.

그 후 대화를 하다가 전 바로 책을 싸서 집에 와 혼자 꼼짝도 안하고 밤을 새며 고민했습니다. 막막하더라고요.
하지만 전 “경영학과” 를 들오가고자 하는 마음이 좁혀지지 않네요.
전 인문계라는 고등학교과정을 알지도 못하지만 내 인생에서요 약 5년만 더 투자하면 행복한 삶의 빛이 보인다면 그정도의 도박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신있지만 막상 집과 학교 독서실에선 여전히 내년 공기업 취업목표로 공부 중이에요,,


모두가 응원하고 지원하고 누군가의 꿈이며 저의 행복이 될 수도 있을 공기업에 들어가는게 맞는 걸까요, 막막하며 남들보다늦고 대학조차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의 꿈을 찾아 당장이라도 정시공부를 해야할까요?
물론 공기업에 들어간다고 해서 불행한게 아니지만 제 인생은 조금 더 알차고 빛나는 인생이였으면 해서요.
부끄럽지만 “서울대 경영학과”가 꿈입니다.
저희 집은 정말 아무도 생각지도 못하며 저의 취업에 대한 기대가 큰데 저는 사실 가고 싶은 마음이 딱히 없는 것 같네요.
제가 너무 필기, 자소서, 인적성, AI면접등 큰 취업 스트레스로 꿈을 핑계로 그만두는 걸까도 고민 해 봤지만 전혀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특성화 고등학생의 취업반 3학년이라는 무게감 때문에 저 자신을 속이며 가고 싶은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무섭고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많은 조언과 현실이라도 말씀해주세요.
페***에 서울대 대나무숲에 올리고 싶었지만 불가능 하더라고요,, 멘토라도 sns를 빌려 찾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추가할게요 >
제 꿈이 서울대 경영학과가 아니에요 !! ㅠㅠㅠ
꿈을 이루기 위해 경영학과로 진학하길 원하는 것이고
가장 높은 곳이 서울대 경영학과 이기에
그 정도의 각오와 목표를 말씀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제 꿈은 교육회사 건설로, 궁극적인 목표는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등 상대적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재단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배우기를 좋아하고 가르쳐주길 좋아하기에 쉽게 포기하기 힘드네요. 쉬운 길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늦지않다는 생각이 계속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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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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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대로 2019.10.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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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학과가 꿈이라면 잘못된거지요~
경영학과를 나와서 하고싶은게 있다면 몰라도
서울대 경영학과가 꿈이란건 하고 싶은게 없단거나 마찬가지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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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1 2019.10.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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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서울대 경영은 누구나의 꿈이고 단순히 몇년 정시준비해본다고 갈수있는데가 아니에요 특성화고에서 상위권인거랑 인문계 상위권인거랑은 천지차이임 그냥 정신차리고 공기업에 집중하세요 서울대경영가서 졸업반때 똑같이 취업준비 힘들게할겁니다 학생은 그걸 미리 겪는거고, 고졸 공기업도 충분히 빛나는 인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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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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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19살이면 의대를 가겠다고 해도 가능하고 도전하는 것에 찬성임 근데 서울대 경영? 서울대 경영은 수단일 뿐이야 서울대 경영 나와서 뭘 할건지에 대한 목표를 먼저 세워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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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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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어려요. 꼭 서울대 경영학과가 아니더라도 좋은 대학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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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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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 난 좀 다른 의견. 꿈이라는게 꼭 직업으로 연관되지않아도된다고 생각해서..서울대 경영 가는게 꿈이라면 열심히해서 가면 되는 일. 하지만 수능에서 1개정도 틀릴정도로 정말 열심히해야해요. 서울대 모든과가 1개틀려야 갈수있는건 아니지만 경영은 특히나 빡세고 인기학과라 1개가 안정권일테니... 굳이 직업으로 연관되지않더라도 자신이 한번쯤 인생 살면서 이뤄보고싶은게 있다면 그것도 꿈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이 원하고 가고싶은 대학이 sky 이고 그만큼 쏠릴테니까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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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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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의고사점수를 보고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그 생각하면 도전해보세요 늦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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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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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을 찾아 새로운 길을 떠났을때 최악의 상황으로 돈도 못벌고 전전긍긍하면서 어렵게 힘들게 살아도 괜찮다 라고 하면 꿈을 따라가세요 근데 본인이 무너지고 쓰러지고 주저앉았을때 다시 일어설 자신이 없으면 공기업 들어가세요 답은 이미 본인이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생각한 그 답을 따라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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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이 2019.10.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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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보셔요 서울대경영은 아무나할수있는게 아니긴한데 뭐혹시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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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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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대학 ㅇㅇ과는 꿈이 아니죠. 거기 가서 최종적으로 뭘 하고싶은건데요? 그리고 그 꿈에 대해 제대로 알아본건 맞나요? 저도 특성화 출신에 과 통틀어 전교 1등이었어서 말할수 있지만 솔직히 노력수준에서 말할수 있는 가시적인 목표도 아니에요.. 그렇게 노력할 정도로 간절했다면 고등학교 3년 내내 손놓고 있었을 이유도 없고요. 꿈에 올인하고싶다면 뭘 하고싶은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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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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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위권이면 특성화고애들만 따로 받는 전형이 있는데 서울대말고 다른 대학이라도 경영학과 넣어보는건 어떤가요? 20학번으로 학교다니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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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2019.10.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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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전하세요. 아직 어린 나이인데 벌써부터 패배의식에 찌들 이유 없어요. 대학, 학과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지금 나이에서 대학이라는 꿈 꿀 자격, 충분해요.공부하다보면 진정 하고 싶은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더 넓은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될거에요. 해봐요. 젊은 날의 초상을 좀 더 아름답게 그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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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9.10.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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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대 경영학과가 꿈일 수는 있어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그 다음은요? 서울대 경영학과 나와서 지금과 같은 길인 공기업을 갈 수도 있을거구요. 대학은 그 다음을 위해 거쳐가는 곳일 뿐이예요.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살이면 앞으로의 인생은 길고 꿈 하나를 이루면 또다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나가는 그 과정이 반복된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해요. 아니면 공기업 들어간 뒤에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그걸 하기 위해 서울대 경영학과를 가야된다면 그때 다시 노력해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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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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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될까요 물어보는 행위 자체가 안되는 애들이 하고 있더라. 내가 보기에 넌 좀 힘들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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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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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다는 것에 일단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다만 한가지 더 궁금한것은 왜 "서울대 경영학과" 인가요? 여러 댓글처럼 서울대 경영학과가 꿈이다 아니다 라고 말하는 건 저는 논외로하고,
제가 초점을 맞추고 싶은 것은 쓰니님에게 "서울대 경영학과"가 무슨 의미인지가 더 궁금하네요. 인문계 상위권 학생들은 서울대 경영을 목표로 많이 준비하겠죠. 근데 특성화고의 쓰니님이 서울대 경영에 대한 생각이 어떠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곳에 가면 무엇이 있을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서울대 경영을 졸업하면 그 후의 삶은 어떨지 등등 쓰니님이 생각하는 꿈인 서울대 경영이 어떠한 것을 의미하는지 안다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졸로 공기업 입사해서 사는 것과 내가 해보고 싶은 공부를 해보는 것은 당연히 큰 고민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잠시 제 얘기를 하자면, 저 역시 고등학교 졸업 후에 취업고민과 대학진학을 두고 고민했던 터라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까지 나와서 이제서야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제가 선택하고 하고싶은 공부였기 때문에 힘들지만 버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진로 선택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연봉에 대한 후회는 있지만ㅎㅎ 고졸-생산직 입사했다면 지금보다 최소 2배이상 받고 살았을 거에요)
이제 제 이야기를 접고, 쓰니님께 다시 질문드리고싶은 점은 두가지 고민을 저울질 했을 때 내가 어디에 마음을 쓰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더욱 질문해보고 답해보세요.
진로든 삶이든 본인이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부모님께 조언을 구했지만 결정은 제가했거든요. 이러한 고민을 하는 쓰니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어느 선택이든 쓰니님은 현재 최선의 선택을 하셨을 거라고 믿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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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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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대 경영학과가 꿈이라면 잘못된거지요~ 경영학과를 나와서 하고싶은게 있다면 몰라도 서울대 경영학과가 꿈이란건 하고 싶은게 없단거나 마찬가지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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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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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 수 있는 일은 취업이고 하고 싶은 일은 공부라는 건가? 집안이 어렵지 않다면 공부 하세요. 하고 싶은 공부 못하면 평생 한으로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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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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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자체가 꿈이라면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하고 싶은게 있는 것 아닌가요? 이미 지난거로 예를 들자면
특성화고 입학이 쓰니 꿈이었나요?
아마 아닐거라 봅니다. 꿈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누구가에겐 정말 서울대가 꿈일 수 있고, 누군가는 삼성 이하 대기업 취업, 또 다른 누군가는 잘 맞는 배우자와 결혼 그 이후 소중한 자녀 출산 등등

먼저 쓰니가 소중히 생각하는 꿈이 뭔가를 아는게 중요하고, 그 것을 이루기 위해 서울대 경영학과가 필요하다면 그건 그냥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노력이자 과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꿈은 꼭 있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대인 중에 꿈을 쫒아 살아가는 사람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될까요? 그럼에도 다들 그럭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다만 쓰니가 정말 어떤 일을 하고 싶거나 어떤 것을 이루고 싶다면 그것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하고자 하는게 있고 그것을 쓰니가 알아간다면 그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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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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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대 경영학과가 꿈이라구요? 그 다음엔요? 예체능쪽 아닌 이상 창업하거나 취업하거나 둘 중 하나 아닌가요? 우리 회사에도 마이스터고 나와서 취업해서 일 3년정도? 하다가 야간대학 다니는 친구 있어요. 회사 내에서 대학 스펙이 있어야 좋을 것 같아서인지, 배움에 대한 열정인지, 이직을 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글쓴님도 마냥 어린 나이는 아닌 만큼 현실을 직시하고 결정하셔야 할 듯 해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하고싶은일이나 할 수 있는 일 보다, '잘 할 수 있는 일' 이 직업을 고르는 데에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돈 받고 하는 일인데 잘 해야지요. 커리어와 소득이 직결되는 일이니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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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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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걸 일로 하시고 하고 싶은일로 취미로 두세요.. 좋아하는 걸 일로하면 그 좋아하는 거 마져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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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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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싶은일을 할수있는일로 만드는게 세상 가장 행복한 성공한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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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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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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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수있는일을 잘하는게 직업으로 좋다고 봄. 하고싶은 일은 취미로하자~~ 그래야 조금이라도 덜 스트레스받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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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 2019.10.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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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잘할수있는걸 찾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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