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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5살 남매 둔 엄마인데 정말 이혼하고 싶습니다

ㅇㅇ (판) 2019.10.20 17:10 조회11,873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세살 여성입니다

연년생(6살 5살) 남매 엄마고요

정말 아이들을 남편한테 양육권이며 친권이며 다 주고 아이들이랑 남편이랑 아예 연끊어버리고 이혼하고 싶어요

저는 결혼은 할 수 있어도 아이는 안 바랬어요 정말이에요

아이 때문에 희생하는 것도 싫고 내 몸이랑 내 커리어 망가지는 것도 싫었고 내 자유랑 여유로움 무너뜨리기도 싫었어요 또 아이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게 아이에게 시간이랑 돈을 투자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정말 저를 위해서 안낳고 싶었어요 저랑 남편의 수입이 아이 키우기에 모자란 것도 아니고 제 직장이 육아휴직이나 복직 안되는것도 아니었고 남편이 가정적이지 않은 것도 아니었지만 저를 위해서 아이를 낳고 싶지 않고 전 아이에게 희생하고 싶지 않았어요

 하여튼 전 자세히 이유는 설명하지 못하겠지만 제 자유를 위해서 아이를 낳기 싫었어요

남편과도 딩크족을 동의하고 결혼했어요 저는 정관수술을 받으라고 했어요

하지만 남편은 정관수술을 했다고 거짓말하고 절 임신시켰어요

정말 남편한테 배신감만 들고 당장 아이를 낙태하려 했어요 저는 아이를 절대 기필코 원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산부인과에서는 보호자를 데려오라고 하질 않나 남편은 절대 안된다고 하고 시댁에서도 낳으라고 구슬리고 임신하면서 급속도로 건강이 악화되어서 임신성 당뇨 등으로 임신중에도 늘 입원해있어야했고 아이도 역아이기까지 해서 산부인과에서는 제 목숨이 낙태하면 위태롭다고 낙태하면 안된다고 했어요 진짜 첫아이 임신했을 때 너무 힘들어서 손목을 자해한 적도 있었고 낙태하고 싶어서 계단에도 굴러보고 배도 때려보고 했지만 결국 여덟달 만에 조산으로 태어났어요. 첫애를 사랑하는 마음이 안들었어요 첫애에게 사랑도 모성애도 느껴지지도 않고 전혀 돌보고 싶지도 않고 낳는다고 다 모성애가 생기는 건 아니었잖아요

남편이랑 첫애낳고 당장 첫애를 남편에게 주고 이혼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이혼을 거부했어요

소송을 걸고싶었지만 돈도 별로 없었고 제가 고아원 출신이라 절 도와줄 친척도 없었어요

결국 그렇게 첫애를 돌보았는데 첫애가 엄청나게 까다로운 아이였어요 진짜 첫애때문에 산후우울증 걸려서 첫애만 보면 목을 조르고 싶다는 충동까지 올라왔어요

모유수유하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초유만 먹이고 분유만 먹이고  첫애 키웠고 남편은 첫애를 낳은 뒤로 태도가 돌변했어요 첫애를 낳았을 때만 해도 자유로웠는데 진짜 아기 우는 소리만 들려도 노이로제가 걸릴 것 같았어요 남편은 아이 낳아도 전혀 안도와주고 저만 혼자 밤마다 달래서 잠도 못자서 미칠것 같아서 애 안달래고 딴방에서 울든 말든 냅두니 남편이 저보고 모성애가 없다니 뭐냐니 했어요 아이 울때마다 미칠것같아서 어차피 걷지도 못하니 별다른 사고는 안날거같아서 밖에 나가서 술먹고 그랬어요 정말 아이를 사랑해야 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첫애만 보면 미칠것 같고 모성애나 뭐나 그런 감정도 안들었어요

기저귀 갈고 그러느라 화장실도 잘 못가고 울음소리만 들어도 미칠것같아서 애놔두고 바람쐬고 오고....그랬는데 남편이 둘째아이를 임신시켰어요 저한테 술을 먹이고요

둘째부터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낙태를 하려고 했는데 둘째 낙태를 남편이 거부했어요

거기다가 첫애 때보다 건강악화가 심해서 낙태하면 제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라서 낙태도 못했어요 둘째도 지울려고 계단에도 구르고 별별 수를 다 썼는데 안되더라고요

둘째임신했을때 건강이 안좋아서 입원하고 첫애는 시부모님이 돌봐줬어요

둘째도 일곱달만에 조산했고 이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둘째낳고 친권이랑 양육권 남편한테 다 주고 아이들 평생동안 안보는 조건으로 이혼하려고 했어요

둘째도 사랑스럽다는 마음이 전혀 안들었어요 제 아이들이지만 아이가 도저히 사랑스럽지도

둘째까지 낳고서도 남편은 육아에 참여를 안하고 그랬어요 전 그래서 이혼을 못하면 별거라도 하려고 했는데 제가 모은 돈이 별로 없어서 나갈 곳도 찾지 못하고 이혼소송도 못하고 남편이 이혼을 거부해서 합의이혼도 못했어요

예쁘지도 않고 잘 키워야 한다는 책임감이나 희생하면서까지 아이를 전혀 키우고 싶지 않았어요

둘째도 분유만 먹이고 키웠어요. 살부비는 것도 느낌이 싫어서 아이들 안는 것도 싫었어요

첫애 때도 산후우울증이었는데 둘째까지 낳으니까 아주 미칠것같았어요 아이들을 진짜 고아원에 버리고 싶고 남편한테 애주고 이혼하고 떠나버리고 싶었어요

결국 둘째애를 낳고 산후정신병 때문에 한동안 치료받아야했어요

그렇게 정신병원입원생활을 하다가 들어와서 다시 애둘을 봐야했는데 첫애 낳기 전까지만 해도 육아에도 잘 참여하고 그러겠다는 남편이 돌변한지는 오래..또다시 애둘 독박육아가 시작되니 미칠 것 같았어요 애낳으면 매달 주기적으로 돈주고 사교육비나 이런거 다 지원하겠다던 시댁도 돌변했어요

아이가 전혀 사랑스럽지가 않고 아이들의 사소한 떼쓰기에도 너무 화가 나고 아이들에게 애정이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첫째아들이 유치원에서 문제행동까지 일으키고 adcd에 언어지연이라고 치료받아야한다는데 진짜....정신병원 퇴원 후 재취업을 했는데 남편은 첫째 돌보라고 직장 그만두라고 하고 전 제 커리어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었는데 남편의 강압에 못이겨서 그만뒀어요

애 남편에게 주고 이혼할려고 재취업해서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결국 전 전업이 되어서 오로지 애 둘을 독박육아해야됬어요

첫째아들이 adcd여서 막 뛰어다니고 이상행동보이고 유치원에서도 자꾸 전화오고 집에서도 전혀 통제가 안되고 정말 미치겠고 둘째딸은 더 짜증나는게 제말을 아예 안듣습니다

말이 느린 것도 아니고 절 그냥 무시합니다 애때문에 이혼참는것도 아니고 어쩔수없이 이혼할 때까지 벼르고 참는다는게 벌써 아이들이 유치원생이 될때까지 질질 끌었네요

진짜 첫째아들과 둘째딸이 너무 미워죽겠고 아이들을 사랑하지도 않아요 원하던 아이도 아니었고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야 너 하고 부르거나 때리거나 욕하거나 구박하거나 방치한 적은 없어요 제 자신을 크게 희생하면서까지 키우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요

진짜 아이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자해를 하는 지경이고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러다가 미칠것같고 막 뉴스에서 나온 자식 살해하는 엄마 될까봐 두려워서 이혼하려고 합니다..하지만 남편이 이혼을 거부해서 소송해야 될 것 같은데..어떻게 해야죠..도와주세요 아이들을 남편에게 친권이고 양육권이고 다 주고 아이들 평생 얼굴 안보고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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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해밀 2019.10.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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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달려고 비번 찾기까지 했네요 쓰니도 피해자인데 왜 그렇게 쓰니 탓하는 글들이 많아요 남편이 정관 수술했다고 해서 믿었는데 강제 임신시킨 거잖아요 두 번이나 애 낳으면 잘 케어 해주겠다는 시댁이나 남편이나 다 돌아서서 나 몰라라 하고 애 둘 낳고 유치원 갈 정도로 클 때까지 내 편 하나 없이 몰렸으면 얼마나 힘들겠어요ㅜㅜ 남편 절대 이혼 안 해주려고 하는 거 같은데 그냥 나와서 공장같이 숙식 제공되는 곳 취업해서 일단 집 나오시는 게 어때요ㅜㅜ 가해자랑 몇 년 동안 부대껴 산 건데.. 정말 힘드시겠어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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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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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너무 불쌍해 남편이란새끼가 거짓말한것도 모자라서 둘째는 부부강간이잖아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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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0.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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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도 피임시술이 여러가진데..그정도로 싫었음 본인이 했어야한다.신랑도하고 쓰니도하고..그치만 쓰니는 스스로 준비하지않았네...신랑만탓할께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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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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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주작티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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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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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억지로 임신시킨거 인정하는 얘기 녹취하세요. 정신병원까지 입원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학대당한거 진단서 만드시고 변호사랑 상담하세요. 가정법률상담소 같은데는 무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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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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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애기 엄마로써 애기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두사람은 본인들이 결정한 행동이지만
그 아이들은 무슨죄에요?
쓰니도 원치않았던 상황이라 힘들겠지만
지금 아기들이 엄마의 감정을 못느낄것같아요?
아이들은 엄마 얼굴표정만 봐도 다아는데
부성애없는 아빠밑에서 엄마도없이 크게될 아이들 생각은 하지도않고
다버리고 떠나서 본인만 행복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거
좀 이기적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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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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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 결혼은 왜 한거지? 혼자서 꼴리는대로 살다가 죽으면 모든사람들이 평안햇을걸,,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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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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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피임이야 쓰니는 애낳을 생각없었고 남편이 강제로 억지로 속여서 지ㅈ대로 임신시킨건데 애들 방치는 할말없다쳐도 임신출산 관련해선 그냥 쓰니만 피하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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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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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냥 돈되는거 들고 가출하세요. 저희엄마도 집나가셨는데 아빠가 못찾았어요 가만있어도 바뀌는것도 없고... 결혼을 안해봐서 저상황에 이혼이 왜 안되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살바에야 그냥 도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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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0.2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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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애를 안낳고 싶었으면 임플라논 시술, 피임약 복용 하고많은 피임방법중 하나만 했어도 이렇진 않음 본인이 피임에 실패한거고 남편과 시댁은 그에 기여한바가 크니 원망하고 죽이고싶고한건 이해가 가는데 애들은 일단 낳았으면 돌봐야하는거아님? 세상에 8삭둥이, 7삭둥이를 얼마나 감정적으로 방치하고 학대했으면 애들이 adhd에 5살이 엄마를 무시해? 본인만 불쌍한거아님 애들은 뭔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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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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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니만불쌍하구나? 난 너같은 애를 엄마라 부를 애들이 불쌍하다. 낳아놓고 낳기싫었대 말이여방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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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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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dhd는 뭔지 아는데 adcd는 첨들어보네요 두번이나쓴거보니 오타는 아닌것같고. adcd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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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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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궁금한이야기 프로그램에서 와이프가 애들도 다 두고 실종됫다고 찾아달라했는데 알고보니 가출.... 비슷한 내용이였어요 애들도 성인이라 이제 손안간다며 아들둘인데 그냥 안보고싶다고 제일안보고싶은게 남편이라며 찾지말라고 가출했더군요... 그제서야 애들이랑 남편이 애엄마찾고 미안하다 편지쓰고 그랬는데.... 그거보면서 가족이란 뭔가싶더라구요...산후우울증이 심하신것같은데 꼭 치료받으시고 정신적으로 빨리 건강해지시길 빌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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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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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인류애를 다 잃네요 겨우 비밀번호 찾아서 로그인합니다. 지금 강간피해자한테 니가 멍청해서 그렇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와요? 쓰니 남편보다 더 무시무시한 사람들이야 진짜 끔찍하다.. 강간피해자한테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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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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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글에 또 남편이 억지로 임신시켜서 계단에서 구르고 배때리고 난리인 여자분 계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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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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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이러다가 님이 먼저 죽겠어요. 이건 가족이 아니고 무슨 악귀가 다글다글 붙은 수준이네요. 돈이 많이 부족한가요? 일단 집에 나와서 연락 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좀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님 엄청 궁지에 몰려 있는 느낌이 들어요. 나쁜 댓글들은 무시해요 ㅜㅜ 신경 쓰일수 밖에 없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지금 당신에게 제일 중요한건 환경적인 격리라고 봅니다. 한 달짜리 고시원 방이어도 좋아요. 우선 모두 신경쓰지 말고 연락 다 끊고 거기로 들어가세요. 그리고 꾸준히 산책하고, 움직이세요. 팔에 머리끈 하나 감고, 나쁜 생각 들 때마다 그걸로 잡아 당겼다 놓고 생각을 그만하세요. 님한테는 나쁜 생각을 더이상 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네요. 한 이 삼주쯤 혼자 있게 되면 머리가 좀 차가워지기 시작할거에요. 그럼 그 때 생각해봐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쓰니 안들어오고 3-4일~2주가 제일 피크로 온갖 연락 다 오겠지만, 핸드폰 잠시 정지 시키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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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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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후피임약 안먹은건 좀 아쉽지만 이미 일이 벌어진거 어쩌겠어요...다만 다음에도 그런일이 발생하면 빨리 약국가서 사후피임약 사서 드세요...애들 문제는 남편이나 시댁이랑 대화가 안통하는거 같으니 그냥 도망치세요 그 집이랑은 합의가 안될거 같습니다...그냥 짐싸들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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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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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여기 베플수준봐라 이게 일베야 네이트판이야 강간피해자한테 강간범이랑 끼리끼리라느니 강간당하고도 애낳은 니책임이라느니 대가리 무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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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 2019.10.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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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세요. 남편과 시댁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는데 여기서 글쓴이님은 철저히 피해자입니다. 남편이 육아참여 잘한다했고 시댁은 지원 잘해준다는 말 지켜서 애들은 그쪽이 잘 키우라고 하고 쓰니님은 그곳에서 탈출해서 본인 챙기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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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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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지금 베댓 보이시나요. 아무리 거절하고 싫다고 했어도 지금 저딴 말들이 베댓 올라가는게 현실이에요... 남자가 사기치고 강요했는데, 너가 낳았단 이유로 니 책임이라고 하는게 현실. 그래서 님이 육아 혼자 다 하면서 그렇게 산거에요. 저딴 쓰레기같은 말 나오는 세상에서 홀로 애 안낳겠다, 싫다, 하기 힘들어요. 강요 받고 받다가 지금까지 와서 이렇게 글쓴님이 고통받은거에요. 33살 너무 젊어요. 자기 삶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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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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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남편이 합의이혼을 해주지 않고 소송을 걸기에 돈이 없다면 그냥 집을 나오세요 어떻게든 이혼이 될겁니다 그래도 그냥 나오지 마시고 아이들을 남편이나 시댁에 맡겨두고 나오세요 아이들은 죄가 없잖아요 방치되지 않았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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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9.10.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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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싸지르는 새끼들 조카 사고력 저하증 있나 글을 읽을줄을 모르나 정관수술했다고 뻥치고 와이프 술먹이고 강간해서 임신을 두번이나 시킨새끼가 퍽이나 피임시술비용을 쓰게 해줬겠네? 천애고아라 의지할데도 없다는데 말 좀 그렇게 싹수없게 하지 말아라 안불쌍하냐 남자하나 잘못 만나서 인생 말아먹고 정신병까지 얻었구만 이제라도 도망칠 궁리하는데 잘한다 잘한다 못해줄 망정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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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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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진짜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픔.. 모정이 없는걸 어케 모정이 잇어야 한다고 강요할 수 있나요? 원치도 않았던 아이 덜컥 생기면 해결되는 줄 아는 사람들 많은데, 아직 젊은 나이에 건강 챙기면서 추슬러야ㅠ합니다. 일단 산 사람은 살아야해여. 남편은 왜 육아 하나도 안도와주고 낳아야 한다고 사람한테 죄책감을 심어줫죠? 그게 글쓴 분 탓인가요? 계속 죄책감 심어주면서 강요한게 글쓴님의 올바른 선택도 아니죠. 정신이 많이 무너진가같은데, 님이 제 딸이었으면 전 님부터 살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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