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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임신중에 술담배하는 아내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ㅇㅇ (판) 2019.10.20 17:10 조회93,574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서른세살 남자고 아내는 서른한살입니다

아내가 첫애를 임신했는데 아내가 술담배를 합니다(저는 담배도 안피고 술도 자주 마시지 않습니다)

진짜 아내가 술담배하는 것을 볼때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아내는 도저히 술담배를 끊을수 없다고 난리를 칩니다

아내 뱃속의 아기가 너무 걱정되고 아내만 보면 짜증이 납니다. 남들은 첫애 임신하면 부부 사이가 좋아지고 그런다던데 저희 부부는 맨날 싸우기만 하네요...

임신전에도 술마시고 담배피는 건 알았지만 설마 임신했을 때도 하겠어..싶었는데 아내는 임신중에도 술담배를 해댑니다 진짜 퇴근할때마다 집에 담배냄새가 쩔게 나고요

담배를 적게 피우는 것도 아니고 하루에 한갑은 피우는 것 같습니다
제발...아내에게 경각심을 줄 댓글 좀 달아주십시오..지금 아내가 임신 14주차인데 얼른 지금에라도 술담배 끊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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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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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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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아이 솔직히 포기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담배는 특히 아이 육체적인것도 문제지만 정신적인 부분에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 시킵니다.슬프시겠지만 아이 보내고 이혼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아이가 정말 운좋게 정상적으로 태어난다 할지라도, 저렇게 자기 컨트롤이 안되는 엄마 밑에선 학대 당하고 불행하게 자랄거예요. 쓰니와 앞으로 쓰니의 아이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라도 지금 이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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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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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서류써서 처가가세요. 임신으로도 절제가안되는 여자면 안사는게 좋을것같네요. 아무리 담배 술하는여자도 임신기간엔 안하던데 ..정신이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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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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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천식 100프롭니다. 소아응급실에 하루 이틀 가는게 아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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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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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와이프 생각나네.. 술은 안 먹는데 담배 펴서, 나도 같이 끊자고 좋게 말하니 줄담배 세대피우면서 니가 의사냐고ㅋㅋㅋ의사가 괜찮다는데(?) 니가 왜 ㅈㄹ이냐고.. 결혼 생활이 어땠을것 같나요? 이게 7년전 일인데 이런 글 볼때마다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나서 부들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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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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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카페인 중독 수준으로 커피를 매일 마셨는데 임신하고 딱 끊었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의사한테 커피 좀 마셔도 되냐고 그랬더니 약하게 한잔정도는 마셔도 된다고해서 아메리카노 딱두모금 마셨는데도 괜히마셨나 죄책감들던데 .. 이게 정상아니냐 담배라니.. 미쳤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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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아니까 2019.10.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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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중 하나가 그랬는데 아이 심장이 구멍? 나서 태어남.. 눈은 사시.. 4살때인가부터 사시 교정안경쓰고 아니는데 안경 벗으면 엄청심하게 눈이 돌아간다고 해야하나..
일단애는 뱃속에서 숨을 못쉬고있을텐데...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괜찮다고들 하지만 그건 커피일때고.. 술담배는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기 힘들텐데.. 이거저거 검사 받음 현재 태아의 상태를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못끊는다면... 답없는거죠... 모든걸 포기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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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019.10.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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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에 환풍기도 없는 2평짜리 화장실서 아내분 들어가 있구,그 안에서 담배를 편다 생각해보세요.아마 답답하구 숨 못 쉴껄요.아이도 마찬가지요.그 엄마 담배 피는 내내 아이는 청색증이 오고,뱃속에서 정신적으로도 공황상태 아닐까요?엄마 준비도 안 된거 같아요. 제가 아는분은 아이 가질라고 탄산도,그 좋아하던 커피도 끊고,아이 갖기 원하는데,잘 안되드라구요.참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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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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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무슨 천벌을 받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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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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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아는 사람이 그랬다 툭하면 술자리 친하진 않아서 담배까진 모르겠고. 인사치레하면 늘 술약속있다더라 내가 아유 언니 몸사려요 애기생각해요 그러면 괜찮다고 못먹는 스트레스가 더 나쁘댔다. 나보다 조금 빨리 출산했는데 애발달장애다. 맘고생 몸고생 장난아니다. 술담배는 못하는 스트레스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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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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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이 나갔지.....애기 태어나면 병이란 병 다 달고 탸어날텐데 뭔 잘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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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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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진짜 미치년이... 술먹음 진짜 애 심장에 문제생기는데. 저정도로 미친년이 의사말은 듣겠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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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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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아니라면 이혼서류 도장찍어서 처가댁가세요 와이프가 임신중에 술담배지속적으로 한다 둘다포기하고싶다구요 모성애가 없는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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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하네 2019.10.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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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주작이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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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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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4주면 이미 게임오버같은데. 애기 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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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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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버릇을 아이 가졌다고 바로 고칠거라 생각하는게 더 신기한데? 안일하게 생각한 부부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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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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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초기의 술 담배는 아기의 중추신경계의 큰 손상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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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2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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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년 전 대학다닐때 봉사활동으로 보육원가서 애들 공부가르쳐주고 놀아준 적 있었음. 거기서 7세 반에도 들어갔었는데 .. 애들끼리 잘 놀면서도 약간 겉돌게 되는 애가 있었음. 증상이 경미해서 처음엔 잘 몰랐는데 보다보니 아이가 약간 지능이 낮고 한쪽 눈이 약한 사시였음.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는데 한두시간 지나서 애들하고 친해지자 리더격인 여자애가 와서 귓속말로 알려주더라... "선생님 가을이요 가을이네 엄마가 가을이 애기때부터 담배피고 술마셔서 그렇대요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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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2019.10.2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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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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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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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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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 2019.10.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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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하고 담배해도 애 멀쩡히 태어날 수 있긴해요. 근데 그 당시에 멀쩡해보인다고 계속 멀쩡하리란 보장이 없죠. 잘 크는 것 같다가 3세 4세 또는 7세 이때부터 지능이 이상하거나 발달이 안되거나 하는경우 많습니다...자기 인생과 아이 인생 남편 인생을 뭐 만들라고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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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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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인데요.. 신생아 중환자실 차트 보면 엄마들 90%이상이 임신중 술담배 했다고 체크해요. 10개월동안 맥주 한모금, 와인 한모금 이정도가 아니라 소주 한병, 줄담배... 운좋게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수도 있지만 아닐 확률이 더 많구요, 그정도 자제력으로 아이 키우는건 불가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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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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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옆집에는 애 낳고 재워놓고 피우더라구요.. 그 손으로 애 보겠지.. 임신기에는 못봐서.. 애가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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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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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라도 애를 지우든 해야... 이건 뭐 애 내부든 외부든 장애올 각 아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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