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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항상 바쁜 남자친구 이제 지칩니다 +추가(헤어졌습니다)

ㅇㅇ (판) 2019.10.20 18:06 조회37,086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취업준비생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도 20대 중반으로 학생입니다

예전에는 집이 가까워 거의 매일 만났는데
현재는 왕복 3시간 정도의 장거리가 되었습니다
장거리 보다는 항상 바쁜 게 정말 힘이 듭니다

처음엔 열심히 하는 남자친구를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항상 바쁘네요
시험기간이 끝나면 공모전, 학원, 조별과제 또 시험기간..

하루종일 카톡이라곤 도착했어 공부하고 올게 밥먹으러 간는 중
그리고 자기전 의무적인 듯한 10분 정도 전화..
이제 지칩니다 이게 무슨 연애인가 싶네요

바쁜데 서운하다고 말을 하면 신경쓰이게 만드는 것 같아 미안하고
서운하다고 말을 해봤지만 바뀌는 건 얼마안가
이해해달라고 합니다

서운하다 내 마음이 이렇다 말하면 헤어지자고 할까봐 말도 못하겠습니다
그냥 혼자 헤어져야하나 생각하고 혼자 울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는 게 다입니다

아 그렇다고 남자친구의 연락만 기다리는 건 아닙니다
저도 취업준비중이지만 이런 연애가 지치네요

바쁜 남자친구를 두신 분들
제가 어떻게 해여 현명한 방법일까요?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쓰고 싶어 글을 수정하게 되었어요

이 서운함과 힘든게 항상 유지되는 건 아니에요
남자친구가 잘할 땐 애교도 많고 사랑한다고 표현도 잘해서 그 땐 또 좋아요
그러다 바쁘면 또 서운해지고 힘들어요
제가 서운해하면 또 잘하기도 합니다


만날 때도똑같습니다
보면 너무 좋다가 각자 일상으로 돌아오고 못본지 오래되면 힘이 듭니다
그러다 저혼자 마음비우고.. 또 막상 만나면 너무 좋고..
이게 반복되니 지치더라구요

예전에 만나면 너무 좋았는데 얼마 전에 봤을 땐 별 느낌이 없었어요..
아 오늘 또 뭐하지..? 싶고 오래 안봐도 이젠 편하다 싶어요
근데 또 영상통화하면 좋습니다

어려우시죠 ㅠㅠ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차라리 일관되게 쭉 못하면 헤어지기라도 할텐데
좋았다 서운했다 반복하니 미치겠네요 ㅠㅠ


+++
예전글이라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는데,
과거의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이 볼까 싶어 추추가글 남깁니다
댓글남겨주신 분들 말씀이 다 맞았어요
부정하고 싶은 사실이었는데 저한테 마음이 없는게 맞더라구요

다른 이유로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헤어졌어요
다시 만났을 때 자기가 그러더라구요
바빴지만 마음이 덜했던 것 같다고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 말씀대로 저를 더더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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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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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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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고 생각이 들면 그만 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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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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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바빠도 사랑하면 다 커버할 수 있어요. 계속 핸드폰 붙잡고 있으라는것도 아니고 밥 먹었냐 아픈건 없냐 가벼운 안부 문자들. 이동중에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잠자기전에도 전화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저런 남자는 일 시작하면 더해요. 일이 글쓴이보다 더 중요하면 했지 글쓴이를 우선시 하지 않을겁니다. 방법은 그냥 묵묵히 이해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계속 받던지 헤어지던지 둘중에 하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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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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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바빠도 어떻게 하느냐에 다른 것 같음 물론 매번 똑같을 수는 없지만 님이 지친다면 지친거임 나는 남친이 같은 지역에 있다가 몇개월씩 타지역에 가서 일하는데 지친다는 생각 해본적은 없음 서로 바쁠때 연락 못하는거 알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이쁘게 말해주는 남친이 고마움 그래서 사소한 연락에도 베시시 기분 좋음 ㅠㅜ 근데 님이 지친다면 남친이 바빠서 님한테 소홀히 한다거나 사랑이 식어서 그럴수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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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22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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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웃긴건 뭔지 아세요? 지 친구들이랑은 연락 잘 합니다 그냥 연인보단 친구일꺼에요 15시간씩 일하는 사업하는 남자 1년 반정도 만났는데 진짜 바쁜 일인 걸 알아서 연락 못 해도 이해 해 줫음 잠을 5시간 이 정도 밖에 못자니 근데 알고보니 피곤하다던 집에서는 친구들이랑 자기 전까지 통화하고 일하면서 시간 날 때 자기 친구들한테 전화 하면서 일상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일하면서 진짜 바쁜 상황에서도 여사친 고민상담도 들어주고 ^^ 다른 사람 카톡 답장도 꼬박 꼬박 시간이 지나도 답장 잘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마음에 여유가 없고 힘들고 다 ㅈ까라 입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나에게 중요하느냐에 따라 들어주고 맞춰주고 풀어주고 그러는거 같아요 정말 속지 마세요 남자들 진짜 이제 토악질이 나네요 매번 이 변명덩어리들 ㅋㅋㅋ 왜이리 핑계가 많은지 그냥 귀찮다 꺼져라 이 말 한마디면 끝내려고라도 하지 피곤하다 어쩐다 말 갖지도 않은 변명하니깐 여자만 붕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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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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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이런경험 있는데 알고보니 바람이였어요 장거리 연애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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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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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일수도 있어요 전 여잔데 약간 저런 스타일이거든요 사랑하는 마음 많지만 일에 치이면 심신이 너무 괴로워서 어서 쉬고 싶어요. 자꾸 이해해달라는 것도 미안해서 나중에는 아무말 안하게 되는데.. 그래도 옆을 지켜줘서 솔직히 이게 진짜 인연인가 싶기도 해요 지금 이과정이 오기까지는 서로 무지하게 힘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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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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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남친한테 바라는게 크다보니 갈수록 더그런게 아닌가여 취업하고낫을때를 생각해바여 아직은 취준중이라 오히려 더 그렇게 느끼는것같은데.. 취업되면 님이 더바빠져서 그런생각안날지도 모름 계속 그러다간 둘다지치지않을까여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이해할줄도알아야지않나 고민하고걱정할바에 뭐라도 더해보는걸 권하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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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0.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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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치면 놓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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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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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직장인, 동갑 남친은 학생이였는데 자신에게 채찍질하는 남자친구였어서 저보다 더 바빴고 저는 항상 이해가 안갔어요. 제가 연락 안될 때 마다 하도 난리를 치니까 남자친구가 너도 바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만 보는게 아니라. 마침 제가 공부를 더 할 때여서 급 바빠지고 정신여유없게 되니까, 진짜 화도 안나고 나 살기 바빠서 요즘 안싸워요. 남자친구도 공부하는데 쓰니도 남자친구 잊을만큼 공부든 뭐든 몰두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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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9.10.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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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팅만 하다 댓글 남기려 몇년만에 로그인 합니다. 저와 너무나 비슷한 상황이라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저는 30대구요 전남친도 30대입니다 잘 사귀다가 전남친 직장에 문제가 생기고 난 후 저에게 점점 소홀해지더니 제가 이직을 하면서 장거리 커플이 되었는데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금방 식는다고 참 무섭게 식더군요..나출근해 아힘들다 일하기싫다 집도착 하루종일 이런 대화만 나누고 보고싶어하지도 만나려 하지도 않더라구요 이런대화로 일주일 지나고 주말에 만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좋아요 하지만 서로 일상으로 돌아가면 무미건조한 대화의 반복..저도 님처럼 서운하다 얘기하면 더 힘들어하고 지쳐할까봐 말한마디도 못했어요 해도해도 너무하길래 참다참다 서운함 살짝 내비쳤더니 바로 물더라구요 다른여자가 생긴건지 어쩐건지는 몰라요 그냥 본인이 힘드니 아무생각도 하고싶지 않다며 헤어지자는 말도 안하고 저를 피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렇게는 못만나겠다고 그만하자 했습니다 지금은 내 서운한 마음 한번도 터놓지 못한게 참 이나이 먹고 뭐 이딴 연애를 한건지 병신같고 그래요. 그래도 좋아했던 마음은 남아서 좋았던 기억 떠올리면 슬퍼지고 하루에 몇번씩 롤러코스터 타지만 이제 이 링크 저장해서 생각날때마다 댓글보고 정신 차리렵니다. 님도 아직 어린나이니까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님을 더 아껴주고 사랑해줄 남자 만나세요. 이제 취업하면 차고 넘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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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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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준 하신다는 분이 남친보고 좀 느끼는거 없나요..모든거엔 때가 다 있는법인데 그러다 남친 뛰어갈 때 님은 뒤쳐지는거에요 정신차리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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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쟁이 2019.10.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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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남자친구 그렇게 바쁘게 사는거 보면 경각심안들어요?? 그냥 내충 어영부영 편하게 연애하고 편하게 취업하고 편하게만 살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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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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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환경이 달라진게 제일 큰 이유일듯 님이 같이보내는시간을 중요하게생각한다면 그 가치에 부합하는 연애하는게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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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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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겪었던 연애라 댓글달라고 로긴했어요 ㅠ.. 맨날 바쁘다 바쁘다하면서 장거리 아닌데도 일주일에 한번도 못보는건 부지기수.. 카톡만 간간히 되고 일때매 바쁘다하니 투정부리기도 서운하다하기도 뭣하고... 알고보니 다른 여자있더라구요. 헤어지자 통보하더니 바로 환승하더라구요..ㅎㅎ 그전부터 그여자랑 바람났더라구요. 연락하지 말고 지내세요.. 그쪽에서 반응 없으면 그냥 정리하세요.. 저는 그렇게 못했는데 너무 제얘기 같아서 댓글남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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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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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년넘게 만났던 남자친구랑 점점 카톡횟수도 줄어들고 너무 의무적으로 대화하는느낌을 받아서 계속 지쳐가다가 결국 헤어졌는데 처음에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눈뜨면 생각나고 밥먹으면 생각나고 걸어다니면 생각나고 온통 그사람 생각뿐이였는데 새로운 남자 만나면서 점점 무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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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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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나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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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이 2019.10.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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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언니 남편 외과의사. 그 바쁘다는 레지하면서 친척언니는 남친이랑 연애 다하고. 그 바쁘다는 외과 레지 끝나고 결혼해서 미국감..... 바쁜 와중에도 언니테 전화 열심히 하고 문자 열심히 하고 할꺼 다함!!! 서장훈이왜 그런말 했지..바쁘다는 변호사 한테 "야 장윤정도 시집 가는데 니가 뭐가 바빠?" 바쁜건 다 핑계임.. 판검사 변호사 레지 다 연애 잘만하고 결혼 잘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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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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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넌 백수나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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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019.10.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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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환경과 조건이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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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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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른 여자 있을듯.
아무리 바빠도 사랑있으면
여친 바쁜걸로 섭섭하게 안해요
움직이는 이동시간에라도 영통하고 똑하고 그래요

내가 결혼도하고 나이도 많은데
바쁜 남자들 사랑이 식었거나, 다른 여자로 갈아타는 중이더라구요

그만하는게 님한테 좋음.
사랑 받는 연애 하삼
니가 뭐가 모자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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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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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노는걸로 바쁜게 아니니 학업때문에 바쁜걸 뭐라 따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솔직하게 다 털어놓으면 그만하자고 할거같고
그냥 솔직하게 ㄷ ㅏ 말하고 남자친구가 학업에 집중하고싶다고 하면 헤어지는게 맞는거야... 행복하려고 연애하는거지 외로워서 연애하는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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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10.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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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연애 했어요. 환승인지 바람인지는 모르지만 그러다 잠수이별 당했고요. 그냥 그런 ㅆㄹㄱ들은 시간 낭비예요. 불안한 연애는 끌어봐짜 나이만 한 살 더 먹고 자존감만 낮아져요. 지금부터 운동 열심히 하시고 자기 관리하며 바쁘게 사시고 바빠도 날 1순위로 두고 날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세요. 여자는 그래야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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