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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항상 바쁜 남자친구 이제 지칩니다 +추가

(판) 2019.10.20 18:06 조회31,325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취업준비생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도 20대 중반으로 학생입니다

예전에는 집이 가까워 거의 매일 만났는데
현재는 왕복 3시간 정도의 장거리가 되었습니다
장거리 보다는 항상 바쁜 게 정말 힘이 듭니다

처음엔 열심히 하는 남자친구를 이해하고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항상 바쁘네요
시험기간이 끝나면 공모전, 학원, 조별과제 또 시험기간..

하루종일 카톡이라곤 도착했어 공부하고 올게 밥먹으러 간는 중
그리고 자기전 의무적인 듯한 10분 정도 전화..
이제 지칩니다 이게 무슨 연애인가 싶네요

바쁜데 서운하다고 말을 하면 신경쓰이게 만드는 것 같아 미안하고
서운하다고 말을 해봤지만 바뀌는 건 얼마안가
이해해달라고 합니다

서운하다 내 마음이 이렇다 말하면 헤어지자고 할까봐 말도 못하겠습니다
그냥 혼자 헤어져야하나 생각하고 혼자 울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는 게 다입니다

아 그렇다고 남자친구의 연락만 기다리는 건 아닙니다
저도 취업준비중이지만 이런 연애가 지치네요

바쁜 남자친구를 두신 분들
제가 어떻게 해여 현명한 방법일까요?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쓰고 싶어 글을 수정하게 되었어요

이 서운함과 힘든게 항상 유지되는 건 아니에요
남자친구가 잘할 땐 애교도 많고 사랑한다고 표현도 잘해서 그 땐 또 좋아요
그러다 바쁘면 또 서운해지고 힘들어요
제가 서운해하면 또 잘하기도 합니다


만날 때도똑같습니다
보면 너무 좋다가 각자 일상으로 돌아오고 못본지 오래되면 힘이 듭니다
그러다 저혼자 마음비우고.. 또 막상 만나면 너무 좋고..
이게 반복되니 지치더라구요

예전에 만나면 너무 좋았는데 얼마 전에 봤을 땐 별 느낌이 없었어요..
아 오늘 또 뭐하지..? 싶고 오래 안봐도 이젠 편하다 싶어요
근데 또 영상통화하면 좋습니다

어려우시죠 ㅠㅠ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차라리 일관되게 쭉 못하면 헤어지기라도 할텐데
좋았다 서운했다 반복하니 미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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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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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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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고 생각이 들면 그만 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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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21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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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전남자친구도 딱 저랬는데요. 사랑이 없었던거더라고요. 심지어 바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저에게 내줄 시간이 있었겠어요 ㅎㅎ 글쓴님도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연애가 아니다 싶은건 정말 아닌거에요. 이해하고 배려하는걸 글쓴님 혼자만 하려고 하지 마시고 아프고 힘든연애는 그만두세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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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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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바빠도 사랑하면 다 커버할 수 있어요. 계속 핸드폰 붙잡고 있으라는것도 아니고 밥 먹었냐 아픈건 없냐 가벼운 안부 문자들. 이동중에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잠자기전에도 전화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저런 남자는 일 시작하면 더해요. 일이 글쓴이보다 더 중요하면 했지 글쓴이를 우선시 하지 않을겁니다. 방법은 그냥 묵묵히 이해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계속 받던지 헤어지던지 둘중에 하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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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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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바빠도 어떻게 하느냐에 다른 것 같음 물론 매번 똑같을 수는 없지만 님이 지친다면 지친거임 나는 남친이 같은 지역에 있다가 몇개월씩 타지역에 가서 일하는데 지친다는 생각 해본적은 없음 서로 바쁠때 연락 못하는거 알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이쁘게 말해주는 남친이 고마움 그래서 사소한 연락에도 베시시 기분 좋음 ㅠㅜ 근데 님이 지친다면 남친이 바빠서 님한테 소홀히 한다거나 사랑이 식어서 그럴수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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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22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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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웃긴건 뭔지 아세요? 지 친구들이랑은 연락 잘 합니다 그냥 연인보단 친구일꺼에요 15시간씩 일하는 사업하는 남자 1년 반정도 만났는데 진짜 바쁜 일인 걸 알아서 연락 못 해도 이해 해 줫음 잠을 5시간 이 정도 밖에 못자니 근데 알고보니 피곤하다던 집에서는 친구들이랑 자기 전까지 통화하고 일하면서 시간 날 때 자기 친구들한테 전화 하면서 일상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일하면서 진짜 바쁜 상황에서도 여사친 고민상담도 들어주고 ^^ 다른 사람 카톡 답장도 꼬박 꼬박 시간이 지나도 답장 잘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마음에 여유가 없고 힘들고 다 ㅈ까라 입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나에게 중요하느냐에 따라 들어주고 맞춰주고 풀어주고 그러는거 같아요 정말 속지 마세요 남자들 진짜 이제 토악질이 나네요 매번 이 변명덩어리들 ㅋㅋㅋ 왜이리 핑계가 많은지 그냥 귀찮다 꺼져라 이 말 한마디면 끝내려고라도 하지 피곤하다 어쩐다 말 갖지도 않은 변명하니깐 여자만 붕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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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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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이런경험 있는데 알고보니 바람이였어요 장거리 연애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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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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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얼마전에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취준생은 아니지만 시험준비를 했었어요. 시험준비한다고 몇개월동안 남자친구 눈치보면서 배려도 많이 했죠. 물론 제 할일 열심히하면서 살았습니다. 뒷바라지같은건 안 했구요. 근데도 변하더라구요. 우리가 놓인 상황때문에 이 사랑을 이어가기 어려운건 줄 알았는데 시험 끝나자마자 사람이 변하더라구요. 진짜 사랑꾼 소리 듣던 남자친구였는데. 시험 끝난 뒤로 술자리 갈때마다 연락안받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거짓말하고 몰래 술자리 간거더라구요 여자애들도 있는. 이 사실은 헤어지고 나서야 알았지만 헤어질 당시에는 저도 변한 상대때문에 너무 지쳐있었고 남자친구도 저를 붙잡지 않고 헤어짐을 받아들이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끝까지 본인이 변했다는 사실은 인정안하고 상황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참;; 헤어지고나서 두달동안은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이성적으로 이전의 관계를 바라볼 수 있어서 다시 돌아온다해도 절대 받아주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그 때는 놓지 못해서 몇달을 뒤에서 혼자 울면서 붙잡고 있었는데 놓고나니 이제서야 그렇게 상황따라 변하는 사람이라면 미래를 위해 차라리 잘 헤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취준생, 고시생 등등 상황때문에 헤어지는건 없다라는 말 들으려 하지도 않았는데 저도 돌이켜보니 결국 헤어진 원인은 상황이 아니라 남자가 변한 거였어요. 연애하면서 힘들고 지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가장 예쁘고 빛나야 할 시기에 자존감만 바닥쳤어요. 글쓴이님 상황 너무 공감돼서 댓글남겨요. 이성적으로 잘 생각해보고 결단력 있는 판단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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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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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일수도 있어요 전 여잔데 약간 저런 스타일이거든요 사랑하는 마음 많지만 일에 치이면 심신이 너무 괴로워서 어서 쉬고 싶어요. 자꾸 이해해달라는 것도 미안해서 나중에는 아무말 안하게 되는데.. 그래도 옆을 지켜줘서 솔직히 이게 진짜 인연인가 싶기도 해요 지금 이과정이 오기까지는 서로 무지하게 힘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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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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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남친한테 바라는게 크다보니 갈수록 더그런게 아닌가여 취업하고낫을때를 생각해바여 아직은 취준중이라 오히려 더 그렇게 느끼는것같은데.. 취업되면 님이 더바빠져서 그런생각안날지도 모름 계속 그러다간 둘다지치지않을까여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이해할줄도알아야지않나 고민하고걱정할바에 뭐라도 더해보는걸 권하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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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0.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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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치면 놓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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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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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직장인, 동갑 남친은 학생이였는데 자신에게 채찍질하는 남자친구였어서 저보다 더 바빴고 저는 항상 이해가 안갔어요. 제가 연락 안될 때 마다 하도 난리를 치니까 남자친구가 너도 바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만 보는게 아니라. 마침 제가 공부를 더 할 때여서 급 바빠지고 정신여유없게 되니까, 진짜 화도 안나고 나 살기 바빠서 요즘 안싸워요. 남자친구도 공부하는데 쓰니도 남자친구 잊을만큼 공부든 뭐든 몰두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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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9.10.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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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팅만 하다 댓글 남기려 몇년만에 로그인 합니다. 저와 너무나 비슷한 상황이라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저는 30대구요 전남친도 30대입니다 잘 사귀다가 전남친 직장에 문제가 생기고 난 후 저에게 점점 소홀해지더니 제가 이직을 하면서 장거리 커플이 되었는데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금방 식는다고 참 무섭게 식더군요..나출근해 아힘들다 일하기싫다 집도착 하루종일 이런 대화만 나누고 보고싶어하지도 만나려 하지도 않더라구요 이런대화로 일주일 지나고 주말에 만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좋아요 하지만 서로 일상으로 돌아가면 무미건조한 대화의 반복..저도 님처럼 서운하다 얘기하면 더 힘들어하고 지쳐할까봐 말한마디도 못했어요 해도해도 너무하길래 참다참다 서운함 살짝 내비쳤더니 바로 물더라구요 다른여자가 생긴건지 어쩐건지는 몰라요 그냥 본인이 힘드니 아무생각도 하고싶지 않다며 헤어지자는 말도 안하고 저를 피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렇게는 못만나겠다고 그만하자 했습니다 지금은 내 서운한 마음 한번도 터놓지 못한게 참 이나이 먹고 뭐 이딴 연애를 한건지 병신같고 그래요. 그래도 좋아했던 마음은 남아서 좋았던 기억 떠올리면 슬퍼지고 하루에 몇번씩 롤러코스터 타지만 이제 이 링크 저장해서 생각날때마다 댓글보고 정신 차리렵니다. 님도 아직 어린나이니까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님을 더 아껴주고 사랑해줄 남자 만나세요. 이제 취업하면 차고 넘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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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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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준 하신다는 분이 남친보고 좀 느끼는거 없나요..모든거엔 때가 다 있는법인데 그러다 남친 뛰어갈 때 님은 뒤쳐지는거에요 정신차리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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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쟁이 2019.10.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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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남자친구 그렇게 바쁘게 사는거 보면 경각심안들어요?? 그냥 내충 어영부영 편하게 연애하고 편하게 취업하고 편하게만 살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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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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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때 그렇게 바쁘면 취준생 되고 취업하면 아예 연락도 안 할 사람이네요.. 졸업반도 저렇게 통보식으로 연락할만큼 시간 없진 않아요 최소한 저거보단 성의있게 연락 할 수 있겠죠 먼저 끊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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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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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환경이 달라진게 제일 큰 이유일듯 님이 같이보내는시간을 중요하게생각한다면 그 가치에 부합하는 연애하는게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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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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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겪었던 연애라 댓글달라고 로긴했어요 ㅠ.. 맨날 바쁘다 바쁘다하면서 장거리 아닌데도 일주일에 한번도 못보는건 부지기수.. 카톡만 간간히 되고 일때매 바쁘다하니 투정부리기도 서운하다하기도 뭣하고... 알고보니 다른 여자있더라구요. 헤어지자 통보하더니 바로 환승하더라구요..ㅎㅎ 그전부터 그여자랑 바람났더라구요. 연락하지 말고 지내세요.. 그쪽에서 반응 없으면 그냥 정리하세요.. 저는 그렇게 못했는데 너무 제얘기 같아서 댓글남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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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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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년넘게 만났던 남자친구랑 점점 카톡횟수도 줄어들고 너무 의무적으로 대화하는느낌을 받아서 계속 지쳐가다가 결국 헤어졌는데 처음에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눈뜨면 생각나고 밥먹으면 생각나고 걸어다니면 생각나고 온통 그사람 생각뿐이였는데 새로운 남자 만나면서 점점 무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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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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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나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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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이 2019.10.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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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언니 남편 외과의사. 그 바쁘다는 레지하면서 친척언니는 남친이랑 연애 다하고. 그 바쁘다는 외과 레지 끝나고 결혼해서 미국감..... 바쁜 와중에도 언니테 전화 열심히 하고 문자 열심히 하고 할꺼 다함!!! 서장훈이왜 그런말 했지..바쁘다는 변호사 한테 "야 장윤정도 시집 가는데 니가 뭐가 바빠?" 바쁜건 다 핑계임.. 판검사 변호사 레지 다 연애 잘만하고 결혼 잘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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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문단속 2019.10.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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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요.. 헤어지면 생각보다 후련해요. 전 그러다 잠수이별 당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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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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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넌 백수나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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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019.10.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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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환경과 조건이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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