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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구없다고 결혼식 하지말자는 예비신부 어떻게 보나요?

32남자 (판) 2019.10.20 19:29 조회187,29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 계획을 세우고 있는 32세 남자고 여자친구는 30세입니다.
저는 친구들이 7~8명정도 되고 대학 선후배 포함하면 대략 20명쯤 되는데요~제 여자친구는 친구가 없다면서 결혼식을 하지 말고
혼인 신고만 하고 살자고 합니다.
친구가 한명도 없냐고 하니까 없다고 합니다.ㅡ.ㅡ
그럼 회사 직원이라도 부르라니까 여자친구는 회사 동료들
결혼식에 한번도 가지 않아서 청첩장 주는것도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럼 하객대행 알바 쓰면 안되냐고 하니까
결혼식 사진에 모르는 사람이 나오는것도 싫다고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짜증이 나서 저도 모르게 한마디를...

사회생활을 얼마나 개판으로 했으면 친구가 한명도 없냐.
인생 헛 살았냐.고등학교때 일진이었냐고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게 되었네요.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함이......
여자친구는 말을 왜 그렇게 밖에 못하냐면서 화가 나있습니다.
여자친구 뜻대로 결혼식 안하려고 하니까
저희 아버지가 공기업에 간부로 재직 하셔서 체면도 안 설테고
저희 어머니께서도 인맥이 넓어서 결혼식 안하고
그냥 사는건 바라지 않으시구요
부모님께도 결혼식 안하고 혼인 신고만 하고 살고 싶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동안 축의금 낸것만 얼마인지 아냐 하시면서 본전을 뽑을 생각이구요..여자친구한테 톡을 보내도 화가 많이 났는지...
읽고도 대답을 하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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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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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든싫든 살기위해하는 인맥관리는 어느정도있어야하는데 친구없는거야 그렇다치고 직원들도 못부를정도면 너무 외톨이아닌가요?여친 성격이 궁금해지네요. 개인성향이 너무강한사람이라면 결혼하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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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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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는 없을수도 있는데요. 그것때문에 결혼식을 안하기엔 본인의, 그리고 남편의 사회생활 생각은 너무 안하시는거 아닌가요. 남들이 저집은 재혼커플인가 생각할 수도 있고, 또 결혼식이라는 예식행사 자체가 갖는 사회적 의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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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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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단 한명도 올 사람이 없대요? 동료들 결혼식에 한번도 안갔다니, 혼자 초대 못받았어도 성격 이상한거고 초대받았는데 축의도 안하고 안간거면 더 이상한거고요. 한명이라도 생길수밖에 없어요. 제대로 살아왔다면요. 여러명일 필요는 없지만 단 한명도 없을수는 없어요. 그 분 인생 잘못산것 같아요. 거기다 상의된것도 아니고 님은 결혼식 해야하잖아요. 말은 좀 심했지만 상대 배려해서 여러 의견 제시 했는데,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무조건 내 뜻대로 하지 말자라고 하면 저라도 좋은 말 안나갈것 같아요. 나뿐아니라 우리 부모님도 무시하는거니까요. 다른 여자만나요. 그리고 제대로 결혼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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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0.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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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여자친구랑 하면서 순 본인이랑 자기 부모 체면만 생각하네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은 말 저렇게 하는 남자분이랑 당장 헤어지시고 도망치세요 설령 인생 개판으로 살아서 친구가 없다한들 결혼할 사람이 저렇게 말하는데 저런 사람이랑 뭘 믿고 결혼해요? 말 함부로 막하는 거 보니 남자분도 제대로 된 친구는 없을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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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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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끄러운거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 난 스몰웨딩이나 혼인신고만 할까 생각 했는데. 사위나 며느리 뿐만이 아니라, 자식들에 대해서도 오해하고 말 많을 수 있다 하셔서. 어차피 부모님들 돈이라 생각 하고 식 올렸음. 돈도 부모님 다 드렸고. 후회는 안 합니다. 우리가 부부가 됐다고 알리는 기회이기도 하니까. 자주 안 보는 사람들은 식이라도 안 올리면 모르고 살텐데, 그렇게 인사 드린거라 생각 해요. 대신 부모님들은 원하셨어도, 돌잔치는 한 번도 안 했어요. 금전적인 문제도 아닌데, 나중에 후회 하거나 다툼이 생길 수도 있어요. 억지로 살아봐야 본가 부모님들은, 여친에 대해 좋은 감정이 안 생길거고요. 서로 힘든 결혼생활이 될겁니다. 합의 해보시고 안 되면 정리 하시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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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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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친구 없다고 식 안 올리겠다 우기기만 하면, 남편이나 남편 가족들은 어쩌라는거야? 대행이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합의점을 찾아 보려 하는데도, 떼 쓰는거 마냥 우기기만 하면 오해받기 좋지. 결혼 경력이 있는건 아닐까, 성격이 이상한건가. 충분히 고민해볼 수 있는 문제인거 같다. 남편이랑 시가 식구들은 전혀 생각 안 하겠다는거니, 여친 성격이 좋아보이지는 않음. 일반적인 집안도 아니고, 공기업 간부셔서 오실 하객들 많다면 뒷말 분명히 나올건데. 며느리 하나 잘못 둬서, 괜히 비난 받아야 할 필요 없잖아? 우리 아빠도 공기업 임원이셨어서 아는데, 따로 말 안 해도 찾아 오시는 분들 많더만. 남편 집안 엿 먹이자는 얘기로 밖에 안 보인다. 합의 안 되면 결혼 무르는게 나을 듯. 솔직히 짧은 글 보고 다 알지는 못 하겠지만, 남자 집안보다 여자 집안이 기우는거 같고. 결혼은 비슷한 집안끼리는 해야 탈이 덜 나더라. 아무리 싫어도 직장 생활 하면, 기본적인 경조사는 챙기고 살게 되는게 대부분이고. 친구도 아닌 직장동료도 전혀 올 사람이 없다면 좀 이상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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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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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재혼이거나 2. 대인기피증이 심하거나 3. 개인주의,이기주의가 심하거나 친구없어서 올사람 없어서 결혼식 하기싫다고 자기입장만 생각하는게 이상하네요 진짜 저 이유가 진짜여도 문제 결혼해도 성향때문에 반드시 부딫이게 되있어요 저게 같이사는 사람 환장하게 만들 포인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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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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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이 말하는 사회생활 = 어쩔 수 없는 가식 싫지만 참고 지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싫어서 안 하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향이 다른 것이지 인생이 틀린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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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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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남자분이 너무 별로네요. 여자분이랑 지금까지 만났고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결혼 결심한 거 아니에요? 그런 분이 친구가 없다라고 했을 땐 그 분 입장에서 헤아려줬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세상이 무너져도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고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 배우자 아니에요? 요즘 다들 결혼을 가볍게 생각하는 건지 뭔지... 어디다 감정이입해서 그렇게 심한 말을 하신건지 모르겠어요. 배우자가 될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서로 대화해보시고 정 합의가 안 되면 그 때는 헤어지는 거겠지만.. 애초에 색안경끼고 배우자가 될 사람을 볼 바엔 결혼 안 하심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친구 없다는 분들 백퍼센트 이해해요. 서비스직에 오래 몸 담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도 와닿네요. 인성 엉망진창인 사람들도 결국은 누군가의 친구일테니 그런 사람과 친구할 바엔 없는 게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생각보다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 평범한 사람 찾기 어려워요. 정말로. 직장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권선징악도 옛 말이라 일진이나 가해자들은 계속 잘 나가요ㅜ 결국 피해자만 움츠려서 살게되는 게 지금 사회라 생각해요. 여자분께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색안경끼고 대하실거면 애초에 결혼 안 하시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가치관 또한 중요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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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1.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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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집안 어른들은 모두 결혼식 올리기 원할텐데
여친도 님이랑 결혼은 하고싶어하니
천천히 설득해보면 충분히 이해시킬수있었을텐데.
인생 헛살았냐 이런말은
친구한테도 못할 말 아닌가?ㅋㅋ
얼마나 여친을 하찮게 봤으면 그런말이 무심결에 튀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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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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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화려하게 해야된다는 여자는 많이 봤어도 안하자는 여자는 못봤다.. ㅋㅋ 웨딩드레스 입는게 걔들 삶의 하이라이트 같은 건데 안하자는 건 수상한거지. 남자가 대행알바라도 쓰자는데 거부한거 보면 친구 없어서 쪽팔려서 그렇다기 보단 뭔가 숨기는게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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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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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더럽네 뭐눈에는 뭐만 보이나본데 애초에 당신들이 꼭 해야한다는 그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하는 "결혼식"들도 정상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왜 친구가 없다는건지 그 사람 성격이나 특징은 글쓴이 본인이 제일 잘 알아야하고 그 근본에는 사람들한테 받아온 상처들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그런 부분을 들어보고 이해해볼 생각조차 없고, 결혼해서 같이 살아갈 당사자의 마음보다 불특정 다수의 주변인들 시선, 부모님 체면, 이딴 뜬구름같은 허영심부터 생각하면서 결혼은 왜 하겠다는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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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19.11.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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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어도 억지로 인맥 유지한다는 사람들이 난 더 이해 안 감. 타고난 본성이 사람과의 관계를 피곤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인맥 유지를 안 하고 그때 그때 알게되는 사람들과 딱 적당한 정도의 거리만 유지하고 살기도 하는데 여기 보니까 너무 자기 잣대로만 남을 평가하고 의심하네. 그런 심정 이해 못 해주는 사람과 결혼 안하겠다 나는. 연락 안 받는 거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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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1.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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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재혼 아닌지 알아보시길 초혼은 식만 올리고 호적등록 안하고 헤어지는 경우 많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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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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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가 집안에서 지원없는 결혼식 아닌이상 부모님 의견 들어갈수밖에 없음 거기다 공기업 고위직이면 들어올 돈도 어마어마할거고 지금까지 내신 돈도 많을텐데 당연히 받아야할 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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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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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긴요, 인간관계에서 상처 많이 받았거나 뭔가 사정이 있나보다 싶다정도?? 두 분 중 누가 맞다, 이상하다 이렇게 말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친구 없는 것도 이해가고 결혼식을 꼭 해야하는 글쓴이 입장도 이해갑니다. 다만 남들이 결혼식 사진 두고두고 볼 것도 아니고 결혼식만 잘 넘기면 평생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중요한 인연이라 생각하면 서로 잘 합의보세요. 댓 보니 친구기념촬영 없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내 인간관계 좁다는걸 세상에 알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리고 기념촬영은 대기실에서도 하거든요. 신부 친척이든 친구든 와서 옆에 앉으면 다 찍어주던데...어쨌든 이래저래 합의 안되면 인연은 거기까지 인거죠. 결과가 어찌되든 아쉬움이 남을지언정 후회는 없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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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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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아는 지인은 그 마지막에 친구 결혼식 사진찍는 것만 뺐어요 ㅋㅋ 이런 협안은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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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2019.10.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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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애 ,경사는 기브엔 테이크 입니다. 내가 참석하고 조의금 축의금 내야 상대도 참석하는겁니다, 참 사회생활이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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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9.10.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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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뭔가 의심스러운데요..? 뭔가 숨기고 있는 비밀이 있으니 누군가의 입밖에 날까봐 그러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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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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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사회생활을 어떻게 했나 싶고... 본인은 부를 사람이 없다쳐도 결혼은 신랑 신부 둘만의 행사가 아닌 부모님들의 지인분들도 오는 행사인데 아예 안한다고 하는건좀... 물론 스몰 웨딩이 있긴 하지만 스몰웨딩을 하는 이유가 아닌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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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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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아하니 부모님쪽 하객분들이 많이 올거 같은데 어차피 결혼식장에서는 서로서로 잘 모를테니 여자 남자쪽 구분해서 앉게 하지 말고 섞여서 앉을 수 있게 하고 결혼식장에서 하는 촬영은 간소화 시켜버려요. 양가부모 친척하고 기념촬영하는것만하고 친구하객들과 기념촬영하는건 생략하고요. 결혼식장에서 찍은 사진들 신혼여행 갔다오는 동시에 열어보지도 않을거기에. 그런식으로 서로 맞춰봐야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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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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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몰웨딩 유행하는데, 자신들만의 스타일이라고 포장해서 스몰웨딩으로 추진해봐도 좋을듯. 친척 가족들만 불러서 조촐하게. 사교성이 없다고 해서 다 나쁜 사람인 것도 아닌데 뭐라 할 필요도 없고. 서로 좋아서 하는 결혼식인데 얼굴 붉히지 말고 좋게좋게 의견 맞춰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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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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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결혼식을 하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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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2019.10.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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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화할수도있지밀 근데 늘 예외는 있다. 나도 이 회사 오래 다닐지몰라서 직장동료 경조사 축의만하고 참석은 안하고 개인적인 술자리조차 싫어해서 그들이 오든말든 상관이 없다. 공부하느라 친구들모임도안나가서 친구들도 몇없고.나는 성격이 이게난데 뭐어때서 주의라 결혼식하지만 신경은 한달에 한번정도 쓰이긴한다 근데 좀 신경쓰는 사람이면 안하고싶을수있을것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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