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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

ㅇㅇ (판) 2019.10.20 22:20 조회18,027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사는 게 괴로워서 나도 자살하려 했었는데 나도 막상 두려워서 시도를 못했어그래서 좀 내려놓고 쉬고 싶어서 그러는데 자퇴하면 괜찮아지는게 맞아...?자퇴하면 또 앞날이 다시 막막해질 것 같고 부모님도 날 한심하게 볼 것 같은데 자퇴하면 어떤지 좀 알려주라 나중에 취업이나 그런 걸로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지도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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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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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퇴 절대하지말고 운동해봐.. 조기축구라든지 땀흘리며하는거 하고 바깥 공기좀 소이고. 나도 힘들었던적이 있었는데 시원한 공기 마시면서 땀흘리며 운동하며 사람들 만나던게 도움이되더라 힘들면 카톡해라 5959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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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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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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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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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2 1학기에 자퇴해서 검정고시 통과 후 외국대학 2년 다니고 현재 휴학 후 한국 와서 취직한 3개월차 직장인인데여 자퇴한뒤로 열심히 노력하는 거 아니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가요 내가 자퇴를 한 뒤 계획을 정해놨고 내가 학교 졸업을 하는것보다 자퇴 후 홀로 공부하는게 더 이득이다 생각되면 뒤돌아보지 말고 자퇴해요 어차피 하든 안하든 똑같이 후회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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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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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8살 내눈으로 보자면 자퇴한애들중에 멀쩡하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 잘 없음. 주변에 초 중 고 평범~하게 살면서 공부잘해 좋은대학가면 인생피고 공부못해서 그냥저냥 지방대가도 평범하게는 사는데 일단 고졸에 대학교를 안가면 직장부터가 평탄치가못함. 공부잘해서 바로 취직했어도 계약직으로해서 20대 후반이 되도록 계약직 전전하고 승진안되고. 근데 자퇴한애 중에서는 평범한 인생 자체가없음 정말.. 내가 못본거겠지 다라고는 생각안함 근데 과반수인건 확실함 자퇴해서 좋은 대학가서 사는거아니라면 굳이 자퇴는 하지말길. 학교에서 못버티는거 학교 나온다고 공부하고 버틸것같음? 공부안하고 놀더라도 출석일수만 채워서 그냥저냥 전문대라도 가는게 특별히 엄청 잘하는거 있지않는이상 그게 나음. 평범하기가 힘들거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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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2019.10.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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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없음. 물론 나는 학교생활이 힘들어서 자퇴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전혀없었음. 그냥 대학가면 됨. 누구나 최종학력을 물어보지 중고등학교 어디나왔는지 궁금해하지않음. 대신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가. 사람들 사이에서 기죽지말고 매사에 즐겁고 당당하게 살면 됨. 인생에 미치는 영향 1도없고 엄마가 반대하면 얘기해. 너가 얼마나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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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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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에서 괴롭힘 왕따 당하면 자퇴하는게 맞을 듯 지옥같은 곳엔 참고 다닐 가치까진 없음 ..그치만 단순히 학교 다니고 공부하고 이런걸로 힘들어서 자퇴하는거면 안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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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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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 3학년 왕따 은따 고딩 3학년 괴롭힘 당하고 3년동안 우울증╋ 공황장애왔다 나중에 후회하기싫으면 자퇴해 난 이십대중반인데도 고등학교 나온게 후회돼 사람들한텐 걍 검정고시 나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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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2019.10.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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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러 로그인해서 쓰는건데 자퇴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해주자면자퇴 전보다 자퇴 후가 중요함 결정내리는것보다 자퇴한 후가 더힘듬 소속감이 사라진다는 기분이 얼마나 큰지 그걸 감당할수 있으면 하셈 그 다음이 구체적인 현실가능한 목표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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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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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2자퇴하고 검정고시 보고 4년제 학사까지땄어요. 아무리힘들어도, 고등학교까지는 졸업하시길 바래요. 무시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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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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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들어가서 빡세게 공부할 거 아니면 단순히 우울하다는 이유로 자퇴하지마. 지금은 적어도 사람이 있으니까 괜찮은데 자퇴해서 혼자 있으면 정말 우울할거야. 확실한 미래 없이 자퇴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해주고 싶다.
도피해서 도착한 곳에 희망따위는 없다는 거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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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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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지나가다가 그냥 댓 남겨봐요 나 학생때 미술학원 다니고 교회다니면서 피아노치고 술담배 그런거랑은 전혀 거리가 먼 그냥 착하고 친한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자퇴했는데 늦바람이 불어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리고 날라리나 양아치들 대부분이 자퇴한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검고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죠 절대 일반화 하는건 아닙니다 그저.. 혹여나 그렇게 위험한길로 갈까봐 사전방지 하는거죠 글쓴이가 자퇴하고싶은 정확한 이유는 모르나.. 학생일땐 학생으로써의 일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자퇴하고 미래계획을 세운다한들 그 나이에 할수있는거 결국 별로없어요 그냥 남들 학교다닐때 알바해서 돈모으고 검고보고 취미생활하고.. 뭐하러 일찍 사회를 경험하려해요 그냥 공부하기 싫으면 하지말고 교복입고 친구들이랑 놀고 그러세요 여기 자퇴하란 댓글이 많은데.. 저도 학생때 왕따 당한적도 많고 자퇴하고싶었는데 결국 설득 당해서 졸업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 학교는 나와야지 안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살아보니까 여러가지로 그렇더라구요.. 내 말이 꼰대같이 들릴지도 모르지만 다 똑같이 경험해보고 말리고 싶어서 해주는 말이에요 정 힘들거나 싫다면 전학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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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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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래 계획만 있다면 자퇴도 괜찮다고 생각해. 나도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했거든. 그리고 자퇴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직까진 좋지 않잖아. 난 그래서 이 악물고 공부했어. 그 시선을 이겨내려면 좋은 대학에 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난 2년동안 검정고시치고 수능 공부까지 해서 명문대하면 바로 떠오르는 학교에 입학했어. 비록 자퇴를 했지만 난 좋은 대학교에 갔고, 그러다보니까 자퇴생이라는 게 나에겐 큰 흠이 되지 않았어. 쓰다보니 너무 내 자랑 같긴 한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자퇴해도 그 뒤에 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거야. 아무런 계획 없이 자퇴는 절대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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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9.10.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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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획이나 목적이있으면 자퇴도 상관없어요. 근데 둘다 없을시에는 그거라도 다니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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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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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19.10.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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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퇴하지말아요. 자퇴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때문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유지되던 루틴이 무너지는 일 자체가 우울증에 안 좋아서 그래요. 학원이던 학교던 뭐던간에 일정하게 할 일들, 외출등이 있어야 혼자있는 시간이 줄고 무기력함도 덜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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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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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면 검정고시로 가고 대학 괜찮은데 가면 상관없음 근데 매번 면접볼때마다 고등학교는 왜 졸업 못했냐고 뜯길수도 있음 이건 말 잘하면 돼 뚜렷한 계획과 신념 남다른 재능 같은게 있음 자퇴해도돼 근데 이 순간이 너무 괴롭고 도망치고싶고 그에 따른 해결방법은 자퇴밖에 없어서 그걸 택한다?후회할 확률 개높음 정말 답도없이 학교에서 죽도록 괴롭힘 당하고 이런거면 되도록 전학같은거 알아보고 안돼면 자퇴해 이건 어쩔수없어 내가 노력해도 안돼는거니까 아무튼 자퇴하더라도 최대한 계획을 가지고해 안그럼 황금같은 시간 허송세월 보내기 딱 좋아 쓰니야 좀만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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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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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하려다 안하고 시간때우다 졸업했어.잘 견뎌봐.근데 심한 왕따나 폭력에 시달리는 거라면 자퇴가 나을거같아. 벗어나. 니 미래를 응원할게.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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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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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 나 전학가고 한 반년후?에 자퇴했는데 여행도 많이다니고 그러면서 더 밝아지고 행복하다고 하루에 1번이상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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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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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가장 크게 잃는건 학청시절 추억과 친구들이라고 상각해요. 자퇴하면 친구들이랑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줄고 다른 애들 학교다니면서 온갖 고생하는것 만큼 공부에 매진해서 자퇴해서 잃은것들을 보상받을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자퇴를 안하는걸 추천하기도 저도 고닥교 다니는 학생으로서 그닥 만족스럽지 않은 학교생활을 하고 있고 지금으로써는 나중에 남을 추억이나 친구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한번 선택하면 다시 되돌릴수 없잖아요 안하고 후회할 바에 하고 후회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꾸역꾸역 다니고 있어요.. 머리가 복잡하고 힘들면 산에 가보는거 강추합니다. 그냥 대화잘되는 친구나 동샹 언니등 같이 꼭 산같은 산이 아니어도 성곽길이나 경사있는 산책로 같이 걸으면서 얘기하고 헐떡대면서 높은곳에서 보는 풍경이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고 그 순간 자신감 뽕 올라가고 마음이 비워져요 전 시험끝나고 답답함 풀어내고 싶을때 종종 가는데 진짜 효과짱!! 고민 많겠지만 친구들보다는 어른들 얘기도 귀담아 들으면서 뭐가 됬던 후회없는 선택이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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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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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퇴를하던말던 그건 그냥 자기 인생임 알아서 개척해나가면되는거고 학교생활에 미련이 있다거나 추억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면 그냥 학교다니고 저런거에 딱히 신경안쓰는 스타일이라면 뭐 상관없다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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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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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자퇴해도 어차피내인생내가사는건데 상관없지않음? 그래도 당장 하는거보다는 향후 어떻게할건지부터 탄탄하게 계획하고 부모님이랑잘상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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