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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요즘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

ㅇㅇ (판) 2019.10.20 23:10 조회17,015
톡톡 30대 이야기 조언부탁해
안녕요새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써..사실..이렇게 내 생각을 쓰는 것 자체가 힘겹게 느껴져뭐랄까..요즘 정말 아무 감정없이 몸만 움직이면서 살고 있고, 완전히 고장난 상태로 살고 있는 것만 같아..그래서 병원도 가봤는데..병원에서는 그냥 도움되는 약이라고 생각하고,사람들이 고시 떨어지거나, 공무원 준비하는 데 어려우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먹는 약이다 정도로 생각하라는데,나는 이걸 먹어도 잘 좋아지지를 않는 거 같아.도대체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뭘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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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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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여기저기 2019.10.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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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태반이네...
온 나라가 상대적 박탈감에 집단 우울증이라도 걸린듯...
하지만,
견뎌 보려고 견뎌 내려고 너무 애쓰지말자.
그냥 엎어졌으면 돌맹이라도 하나 주워서 일어선다는 마음으로 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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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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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상태로 1년이상 살고 있어. 한달 휴가내고 유럽일주를 해도, 돌아와서도 매달 7일씩 휴가내서 집에서 멍때리고 있어도, 운동을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술을 쳐먹거나 해도 나아지질 않는다........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의욕이 없으니 더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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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19.10.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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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남일같지가 않고 꼭 내얘기네요... 눈이떠지고 숨이 쉬어지니까 살아요..왜사는지도모르겠구. 그냥 다니는회사니까 나가고 하기싫지만 맡은바니까 일 하다가 퇴근시간집에오죠...그러면또 그다음날이구요 ;;;;;;;;;;;;; 다음날 눈을뜨면 또 눈이 떠져서 살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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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후반남 2019.10.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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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그냥 이세상에서 로그아웃 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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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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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피고 해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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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힘내자말고위... 2019.10.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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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살면서 늘 항상 바쁘고 열심히 살아야되고 힘내야 하는 건 아니잖아. 그냥 이유가 없어도 힘들때가 있고 무기력 해질때가 있고 모든게 귀찮고 짜증나고 하기 싫어질때가 있는거잖아. 괜찮아, 주저 앉아서 몸이 마음이 내 정신이 좀 맑아 질때까지 지내다가 또 괜찮아지면 어느 날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그러면서 으레 부르는 일상처럼 사는거지. 힘들면 좀 힘들어도 되잖아? 다만 쉬는거지 버리지는 말자. 우리 같이! 좀 주저앉아 쉬자. 그러다가 괜찮아지면 각자 갈 길 또 가자. 지금은 힘도내지 말고 화이팅도 하지 말고 그냥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푹쉬어. 그리고 꼭 괜찮아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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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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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지?
다 잘될거야 너무 걱정하지말고
힘들어도 괜찮아 그러니 푸욱 쉬고
내가 행복하고 내 인생 질이 높지 않으면 모든게 무의미하다는걸 잊지 말자
쓰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다른 어떠한 것도 아닌 쓰니 본인이니까
늘 응원하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잊지 말고.
다른거 신경 쓰지말고 쓰니 본인을 사랑하면서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아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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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19.10.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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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판에 힘들다 인생왜사는지 모르겠다는 글하루가 멀다하고 몇십개씩 올라오네 나라가 엉망진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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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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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가네요... 죽고싶은건 아닌데 이렇게 살고싶진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ㅠㅠ 저도 하루하루가 너무 버거워서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버텨나갈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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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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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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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9살 고졸로 회사 입사하고 부모님 빚갚느라 정작 내가 사고싶은 것도 못사고 살아 월급날에 내 친구들은 뭐살까 뭐먹을까 이런 소소한 행복을 생각하는데 난 이것도 내일 하루면 빠져 나가겠구나 이런 생각만 해 우울하다 부모가 진 빚을 왜 내가 갚아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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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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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아서 댓글남겨요. 저도 올해가 유독 힘들어요. 곧 시험이라 그런가 눈물도 많아지고, 건강했던 몸도 어디 고장난것처럼 갑자기 아프고 쓰러질것같고 그래요. 올해가 앞으로 3달도 안남았어요. 멋있게 이겨내주자고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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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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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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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자 다 괜찮을거야라고 생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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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2019.10.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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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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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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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천적 우울감. 남들은 취업.직장 연애. 공부 인간관계로 우울증 걸린다는데 나는 선천적인 우울증이있음 어릴때 유치원생때부터 남들과는 잘 지냈지만 항상 사람없는 길을 빙 돌아서 오고 혼자 사색했음 남들보다 심했던 선천적인 우울감이 점점커지고 ╋가정환경까지 덤 얼굴은 아무 표정 없고 좋은옷 좋은것 취업, 연애, 인간관계 등등 상처 다 받았고 다 아는 나이니 .. 이 숨쉬기 힘든세상에서 왜 살아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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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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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그러는진 알긴하는데...설명하기도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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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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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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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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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도움이 되는 거 같음 정작 말하는 나도 못하고 있는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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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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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남일같지가 않고 꼭 내얘기네요... 눈이떠지고 숨이 쉬어지니까 살아요..왜사는지도모르겠구. 그냥 다니는회사니까 나가고 하기싫지만 맡은바니까 일 하다가 퇴근시간집에오죠...그러면또 그다음날이구요 ;;;;;;;;;;;;; 다음날 눈을뜨면 또 눈이 떠져서 살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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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2019.10.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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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태반이네...
온 나라가 상대적 박탈감에 집단 우울증이라도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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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뎌 보려고 견뎌 내려고 너무 애쓰지말자.
그냥 엎어졌으면 돌맹이라도 하나 주워서 일어선다는 마음으로 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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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2019.10.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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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병원에 다니면서 약 꾸준히 먹고 있는데요.공감이 가네요..저도 사는게 힘든데, 운동하면서 이겨내고 있거든요. 너무 조바심 갖지 마시구,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다보면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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