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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이 잘 클수 있겠죠?

ㅡㅇㅡ (판) 2019.10.21 01:09 조회12,083
톡톡 임신/출산/육아 꼭조언부탁

남편의 외도,폭력으로 이혼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저희한테는 9개월 되는 아들이 있고
1달전에 바람때문에 말다툼이 폭력으로 번져 경찰에 신고하고 일주일전까지 제가 아이랑 친정에 있었습니다

처음엔 실수라고 잘못했다고 같이 살자고 하더니
자기가 집을 구할 시간을 달라고해서(원래 시댁에 살았음)정말 애보고 한번 참아야 되서 흔들렸는데

갑자기 위자료 줄테니 아기는 본인이 키우겠다고 합니다 저는 아기는 내가 키울테니 위자료랑 양육비만 잘챙겨달라고 하니 내가 키우면 한푼도 못준다고 본인이 키울테니 위자료 챙겨서 내 갈길 가랍니다 한달에 4번 만나게 해주고 나한테서도 양육비 하나도 안받을테니 아기를 본인이 키우겠다는데 도대체 무슨 꿍꿍이인지 알수가 없네요

법적으로 해보려고해서 변호사를 찾아가도 법적싸움하면 제가 무조건 진답니다
시댁에서 아기 보는걸 도와주면 그나마 안심인데 시댁이랑도 이번사건으로 인연 끊고 혼자 나왔는데 같이 아기 키울 여자라도 생긴걸가요?

저희 친정에선 내가 아직 20대초반이기도하고 아예 못보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씩 보면서 돈 열심히 벌어 나중에라도 아이한테 금전적으로라도 풍요롭게 해주랍니다

진짜 아이 괜찮을가요?
자꾸만 눈에 밟혀서 가슴이 찢어질거만 같습니다
법적으로도 안된다니 참,나중에라도 데려오고 싶은데 무슨방법이 없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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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ㅢㅢ 2019.10.2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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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젖먹이 아기라, 법으로 했을 때 웬만하면 엄마가 유리한 걸로 아는데, 대체 어떤 조건이길래 엄마가 진다 말했을까요? 다른 변호사에게 상담 한 번 더 받아봐요. 아기 불쌍해요. 여자에 미쳐 잘 돌보지도 않을 텐데 어찌 맡겨요? 게다가 심사가 꼬이면 아기한테 폭력 쓸 수도 있는데? 꼭 데려와요, 쓴이. 이 사회에 불쌍한 아이 또 하나 추가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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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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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개월 둔 아들을 두고, 외도와 폭력을 행사했는데??? 절대 안 돼요. 아이 데려오셔야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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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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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외도에 폭력까지 행사했는데 왜 님이 져요??? 폭력쓰면 바로 신고때리구요 외도 증거 다 모아놓으세요 유책배우자임이 입증되면 쓰니님이 훨씬 유리하죠...
다음카페 남편 바람에 대처하는법 가보세요 도움 좀 되실거예요
http://cafe.daum.net/mu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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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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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례지만 중국이나 베트남 등 서구권이 아닌 타지에서 오신 분인가요?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어요... 변호사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으므로 여러차례 조언을 얻어보고 그 때도 힘들다 하면 결정을 내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는 아이를 인질로 당신과 이혼하지 않으려는 속셈인 것 같아요. 그러나 제가 보기엔 그것은 당신에게 좋은 환경일 순 없을 듯 합니다. 마음 독하게 먹으시고 어른들 말씀 따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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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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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솔짇하게말해요 먼저 바람폈다던지 남자가 유책배우자인데 왜양육권을 못가져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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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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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호사들이 님이 키우지못할거라는 거에 대한 기준은 뭡니까? 특히 폭력이 들어가있으면 양육권은 물론 친권까지 엄마한테 유리한데요. 경제력? 그거 친정에서 양육 도와준다고하면 문제되는거아닌데요? 혹시 어린나이라 새출발하는게 낫다고 주변에서 하는말에 맘약해지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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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2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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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도와 폭력이면 유책사유가 확실한데 저런 아빠인데도 양육권을 못 가져온다구요? 아기도 아직 어린데?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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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2019.10.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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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성년 아이 키우는 부부가 이혼할때 대부분 엄마 손을 들어줍니다. 단, 엄마가 양육권을 주장할때 겠죠. 게다가 가정폭력이 있었다면 남편분이 이혼할때 무조건 불리합니다. 남편분 말에 흔들리시지 마시고 애를 데려오고 싶으신 마음 만 있으시면 이혼후의 아이와의 생활을 위해 경제력이나 추후에 준비를 하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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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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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에서야 한국에서 여자 혼자 애키우고 살기 힘든거 아니까 하는 말이고 남편 인성이 그 모양인데 아이가 필요할때 적절한 양육을 하며 키울 수 있을지가 너무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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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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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커가면서 받는 돈 아이한테 갈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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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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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집밖을 나왔기때매 법원에서 패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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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10.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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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적으로 님이 진다. 그렇다는건 바람을 님이 폈다는 얘긴데 바람핀년이 무슨자격으로 애를키우냐 바람이라는거 사람의 영혼을 갉아 먹을정도로 상처와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다 폭력보다 더나쁜게바람임 진짜 애도있는 아줌마가 그따위로 행동하고 이제와서 양육권? 웃기고있네 너는 지옥에 떨어져도 남편이 받은 상처 치유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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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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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핀 거, 폭력에 대한 증거가 다 확보 되었나요? 그런데도 변호사가 양육권에서 진다고 했어요? 댓글 쓰신 거 보니 경제적 능력은 있으신 것 같은데요. 그럼 아버지가 가진 친권은 포기시킬 수 없다해도, 아이 양육권은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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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9.10.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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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ㄱ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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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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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책사유가 남편테 있는데 왜 법정으로 가면 님이 백퍼 진다는 거죠?그리고 이혼시 정말 엄마쪽에 심각한 상황 아니면 엄마손 들어주는데 님이 안쓴 뭔가가 더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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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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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애 남편새끼한테 키우라하고 위자료 받고 이혼하세요. 20대 초반 외국인이라 하시는걸 보니 늙은 한남과 결혼해서 폭력당하신것 같은데. 자식 볼모로 계속 신체적 성적 학대하며 살겠다는 수작입니다. 저런 놈이 무슨 양육비를 지불합니까? 그나이에 학력도 좋지않을건데 애딸린 외국인이 가질 수있는 일자리란 기본급 보장도 안되는 질낮은 막노동 뿐입니다. 아이와 함께 빈곤한 삶을 살게될푼이죠. 인생에 가장 소중한건 자기자신입니다. 애비가 키우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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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프리제 2019.10.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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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조용한데 가서 죽여버릴지도 모르죠 폭력성이 어디가겠어요? 돈은 내기싫고 지 아이도 아닌데 어떤여자가 잘품어줄까요? 눈엣가시처럼 자라고 학대받으며 자랄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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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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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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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호사 상담은 해보고 글올리는거냐 폭력적인 남편한테서 애데꼬와야지 양육비 법적으로도 받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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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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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잘 설득해서라도 아이는 꼭 데리고 나오셔야 할듯요. 아이가 너무 불쌍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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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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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고, 한국에 기반이 없어서 양육권을 가져올 수 없는 것 같네요.
지금 남편 마음은, 그러면 혹시 이혼 못할까 싶어서일 거에요. 아이 안 준다 그러면 이혼 못할 거라 생각하는 거죠. 그런데 아이 때문에 다시 그 남자랑 살 수는 없어요. 아이도 엄마도 다 같이 지옥으로 가는 거니까요.
이혼하고 몇 년만 꾹 참고 돈 버세요. 아이 데려올 기반을 만드세요. 그리고 나면 소송해서 다시 데려올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남편이 님을 붙들어 두려고 협박하기 위해 아이를 안 주는 거라면, 이혼하고 난 다음에 도로 데려가라고 할 수도 있어요. 아이 키우는게 쉬운 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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