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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위치로 싸웟어요

slsl22 (판) 2019.10.21 01:11 조회2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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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예비 남편과는 1년 연애 하여 결혼예정이나 신혼집 위치로 인해 머리가 아파 글올려봅니다
저는 처음 연애 하기 전 후에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큰 이유라면 우울증에 몇번 걸려봐 제 멘탈을 추스리기 우려워 저도 아이에게도 좋지 않을거같아 사귀기전 몇번 만난자리에서도 얘기를 하니 자기도 아파서 치료 받앗던 경험이 있어 아기에게 안좋은 요인이 될까바 제 생각에 동의 하였습니다
생각이 비슷한 부분이였으나 만나면서부터 아이를 낳고싶다고합니다 이젠 무조건 낳는다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제 혼자만의 몸이 아니라 생각하려 수없이 생각하여 놓는 방향으로 생각을 하기도 하여 결혼전 집을 구할때 친정이 조금 가까웠으면 좋겟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참고로 집위치의 어려움으로 제돈에 대출하겟다하여 신랑이 부모님께 저희 힘으로 하겟다 하였으나 반대하셧습니다
현재 직장은 무직으로 올해 중순까지 계약직으로 일하고 만기 퇴사하여 바로 구직 예정은 아닙니다
저와 신랑 집 거리는 15분이나 신랑집에서 직장까지 45분 걸립니다 참고로 유류비는 부모님회사라 지원받습니다
몇달전 시댁에서 알아봐주시는 A집은 버스 두번으로 저희집에서 딱 한시간 차로는 25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네이버 길찾기, 카카오거리 기준)
친정에서 멀고 경사가 위쪽이고 단지도 커서 제가 낮에 혼자 있는다고 가정하에 근처에 편하게 걸어갈 마트조차 없어 생활권이 부족하다 생각해 (실제아파트 후기) 조금이라도 가까웠으면 좋겟다고 말해 저희집에서 15분 거리인 신랑이 사는 밑 동네에 다양한 아파트를 알아보고 신랑이 시댁에 말씀드렸으나 출퇴근 시간이 똑같다하여 반대하셨다고 들어 중간에서 많이 싸웠습니다 처음엔 반대로 제가 살고 있는 집 근처도 생각했으나 아니라 생각해 바로 접었습니다 신랑은 부모님께 저희집 근처 어떻냐고 하니 너무 멀다고 완강히 반대하셨구요
잦은 싸움으로 집 구하는걸 잠시 중단하다 오늘 부모님께서 같은 동네인 A아파트에서 더 먼 B아파트로 알아보셔서 그곳을 하는게 어떻냐고 하셨습니다 A아파트 보다는 집값이 싸다면서요
거리 검색해보니 뚜벅이인 저에게 친정과 한시간 이십분 거리는 마음적으로 벅찻습니다
더 멀어 부담스럽다고 하니 자긴 일하고 전 집에 있을건데 뭐가 불편하냐고 해서 자기말대로 애기 안낳을거냐고 하니 애기낳고 한두달 지내다 오면 되지 뭐가 문제냐 합니다
저보고 낮에 몸이 불편하면 회사에 잠깐 얘기하고 나오겟답니다 .. 전 그 뜻이 아닌데요..
그래서 제가 저희집에서도 30-45분 되는 동네 4곳을 얘기하며 이동네에 알아보자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차로 10분 가면 A아파트 동네 나옵니다
신랑입장에선 45분 출퇴근 거리를 15분 단축 시킨거와 같습니다 지어진지는 오래됫지만 위치상 너무 좋고 생활권도 그렇고 위치도 중간이라 말해보앗으나. 단호박으로 싫다며 집에서 차로 달리면 오분거리라고(신랑기준 운전) 부모님 얘기를 하며 비꼬며 얘기하더라구요 ... (거리상 10분은 넘습니다 13분)
좋은 아파트 필요없고 욕심 없습니다. 단지 제 마음이 편하면 좋습니다. 그렇다고 저희집 근처에 해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 1시간이 넘는 거리는 결혼 후 첫 신혼집으로 저에게 부담이라 중간을 알아보자는건데 저도 당장 일 생각이 없어 좀더 직장가까이 배려 해주고 싶은데 신랑은 제가 멀다고만 생각하는 동네만 고집해서 중간이 맞춰지지가 않습니다
좋은 아파트 새 아파트 아니면 갈 곳도 많습니다
임대아파트 넣은것도 부모님께 안하겟다고 말씀드리고 주차 공간 많은 아파트 가고싶다며 보다보니 한정적이고 새아파트만 골라보니 저희가 갈 아파트를 보는 곳은 한정적 이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말하는 일억이 안되는 아파트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주차공간보장안됨이유)
일억오천에서 이억 정도의 전세로 새아파트만 보니 갈수있는 곳은 한정적이였습니다
저에게 자긴 절 생각해서 시댁 부모님께 저희가 초반에 알아봣던 신랑 사는 밑 동네 아파트와 제가 사는 친정쪽 집도 시댁부모님께 어떻냐고 여쭤봣는데 (노력이라며) 전 뭘 노력하냐고 뭘 생각해주냐고 합니다
저도 중간을 맞추기 위해 아파트를 얘기하면 주차 , 본래 집에서의 거리, 주차, 시댁 부모님 얘기를 하면서 반대 하면서요 ..
차를 사라고 합니다
오늘은 본인이 중고차를 사주겟다고 합니다 ....
어떻게해야 서로 현명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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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2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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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서 친정집이랑의 거리는 왜 따져요????? 시댁이랑 가깝다고 싫어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심리적으로 본가에서 독립할 마음가짐아니면 결혼하지마세요. 결혼하실 때 탯줄은 끊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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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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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있으시다니 증세가 확 호전되기 전에는 아이를 갖지 마세요. 주변에 우울증이 심한데 임신출산해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애기도 불쌍하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고, 가정 불화의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집은 각출해서 구하는 건가요? 시댁에서 전액 부담한다면 그냥 시댁과 남편 이야기를 들어주고 중고차로 친정 오고 가고 하시는 게 좋겠고, 각출이거나 더 내신다면 좀 더 강하게 주장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전반적으로 글쓴님의 상태가 불안정한데... 상대는 그걸 고려도 안하고 배려도 안하는 느낌이라... 결혼생활도 좀 걱정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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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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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다하는결혼은 해야겠고,우울증땜에 애도안낳고,곧무직이고,시부모간섭받기싫으니 내이름으로대출받아 남편이 갚아주면좋겠고,언제든갈수있게 친정집근처면좋겠고,전업주부로있어도 언제든 마트며 커피숍도가야되니까 넓은단지는싫고 ㅋㅋㅋㅋㅋ 이기의 끝판왕 ㅋㅋ남의아들 등골빼먹지말고, 부모님이랑 끼고살면서 일도하지말고 용돈받으면서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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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2019.10.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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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 증세가 아직 있는 거 같아요. 결혼보다는 요양, 그 다음에 안정적인 직장이 우선입니다. 지금 상태로는 친정 근처가 아니라 친정 바로 옆집에 살아도 결혼생활 순탄하지 못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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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일찍왔네 2019.10.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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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랑 어떻게 결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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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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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생각으로 집은 회사와 가까이...
그리고 본가와는 어느정도 거리를... 아이가 있다면 여자집에 가까이..
현재 아이 계획이 없고 집을 구매할게 아니라면 회사에 가까운게 더 나음
아이가 생긴다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해도 됨..(집을 구매한게 아니라면...)

왜냐하면 본가에 가까우면 자주 방문하게 되어 신혼생활에 방해 될거라 보이고
아이가 있다면 어머니에게 도움을 받는게 좋으니 가까운 거리를 가져야 함.

회사가 가까우면 출퇴근이 쉬워지므로 생활에 여유가 생김...

따라서 결론... 그냥 회사 가까이 적당한 가격 되는 곳으로 구하시오.
어차피 자기집 아니면 나중에 다시 이사해도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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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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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많이 불안정해 보이세요. 파혼 힘드시겠지만 여기서 멈추는게 글쓴님과 상대방에 최선 같아요. 파혼이 극단적이라면 결혼을 미루고 좀 더 추스를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겠네요. 지금 신혼집 위치보단 결혼생활 자체가 힘들어보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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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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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진~짜 뭔가 이렇게 안읽히는 글은 또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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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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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말이야 대체.. 애 안낳는다고 완강하다가 집구할 땐 남편보러 애 안낳을거냐고 친정이랑 가까워야한다니;; 결혼 생각하면서 일 그만두고 구직 생각 없는 것 부터가 시댁에선 좋게 보이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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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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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결혼하지마세요 남자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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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9.10.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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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조카 개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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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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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트 구해서 결혼하는 부부들 얼마나 많은가?? 네가 배가 많이 부르구나. 반지하 기생충 같은 장소에서 도움없이 시작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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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참나 2019.10.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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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혼자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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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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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 받아요. 애 있으면 차는 필수 근데 1시간 25분 거리가 뭐사 그리 뭔가요 너무 의존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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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9.10.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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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깨! 결혼은 둘이하는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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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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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힘으로 한다는게 돈을 많이 모아뒀다는 얘긴지 알았는데 대출내겠다는 말이었네요? 어느부모님이 집사줄 능력되는데 다 대출로 시작하라 모로쇠할까요? 우울증 극복하는데 본 가족의 힘이 커서 친정과의 거리를 좁혀살고싶다 하셨는데..앞으로도 본가족의 울타리안에서 사셔야만한다면 결혼은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무작정 쓰니에게 극복하라 할 수도 없고 신랑될사람에게 일방적으로 희생하라 할수도 없으니 말이죠. 이미 진행되고있는 결혼은 시간 더 지나기전에 확고하게 결정하세요. 이도저도 아니게 끌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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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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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결혼하는데 왜 친정집이랑 가까운곳을 생각하나요? 독립하세요.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는거면 둘이 알아서 둘이 좋은곳을 선택해야지 왜 친정집이랑 가까운곳을 생각하나요? 저도 운전못해서 뚜벅이인데 친정집이랑 대중교통 이용하면 두시간 걸려요. 그래도 남편 출퇴근 생각해서 회사랑 가까운곳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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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나가다 2019.10.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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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 이런 여자와 결혼하려고 하지?
한련들은 남자 상태 엄청 따지더만 이 여자는 상태가 말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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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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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얘기 했지만 확실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 분이네
글도 뒤죽박죽이고 무엇보다 독립할 준비도 안되어 있으면서 결혼은 하고 싶은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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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 2019.10.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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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 여자 꼬실때는 아이 안낳는다 동의하더니...역시 남자들은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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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heree7... 2019.10.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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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시부모 집에 가까이 하고 싶어서 집을 정한다고 하면 님 역시 반대할 거 아니에요?
공평히, 시가와 친정에 모두 가깝지 않은 곳에 얻도록 하고,
차후 아기를 도움받고 싶으면 그때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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