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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혼식에 대해서..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탱탱볼 (판) 2019.10.21 03:37 조회7,398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제목 그대로 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여자이지만 결혼식에 대한 환상도 없고 별 생각이 없어요.. 솔직히 허례허식 같아요 그 결혼식때문에 수백 수천이 깨지기도 하고 차라리 그돈으로 신혼여행이나 집 같은곳에 더 투자하고 싶어요 솔직히 제일 큰부분은 부를 만한 사람들과 친척들 올 사람도 없는것도 신경 쓰이고요..
그리고 결혼식은 저희들의 잔치가 아니라 양측 부모님들의 잔치라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생각이 더 많아집니다..결혼식은 스킵하고 웨딩사진을 찍고 신혼여행 갔다와서 혼인신고 하고 사는걸 상대 부모님께서 이해 해주실까요?ㅠㅠ 고민이 많아지네요
이런식으로 결혼식을 안하시고 사시는분들 계신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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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판녀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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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2019.10.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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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결혼한 헌신부 ㅋㅋ 에요~
스튜디오촬영 ╋ 메이크업 ╋ 드레스 해서 스드메 280만원 정도 들었구요
축의금 1100만원 들어왔어요. 부모님 손님들 축의금 제하고 제것만요
식대 300 보태고도 800남아서 신혼여행 가서 썼어요!
결혼준비에서 돈이 제일 많이 드는건 신혼여행이랑 예물이지..
스드메가 그렇게 큰 비중 차지 안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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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2019.10.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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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어서 그러죠? 올사람많으면 결혼식은 할수록 이득인데 ㅋㅋㅋ 축의금 받은걸로 결혼식에 들어간돈 다 퉁치고도 남는 장사인거 몰라서그럼? 꼭 웨딩촬영같은건 다 하려하면서 맨날 결혼식만 안한다더라 그런거보면올사람 없어서 별핑계를 다대는구나 이생각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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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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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 사진도 그냥 셀프로 식장도 작게 예단 안 하고 .. 오롯이 신행에만 몽땅 쓰고 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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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2019.10.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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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결혼식이 내가 좋아서도 있지만 양가 부모님 모셔놓고 잘살겠습니다하는 이쁜 모습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싫어요 별로에요 허례허식이에요 이러지만 스몰웨딩이든 뭐든 작게라도 치러서 부모님께 잘살겠습니다 하는 모습 보여줘야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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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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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결혼식 싫어요 보통 웨딩드레스에 환상이 있다지만 전 전혀 아니에요 드레스 입고 버진로드? 그거 걷는것도 상상만으로도 창피해요 반은 내가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앞에 서있는거 어우 긴장돼 사진도 그냥 둘만의 행복한 사진있음 되지않나 생각...
그돈 아껴서 신행비나 가전에 투자하는게 현명하지않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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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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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언니는 축의비용으로 결혼식비랑 신혼여행비 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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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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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결혼'식' 자체는 별로 돈 안들어요 오히려 축의금으로 퉁치고도 남습니다 쓰니가 하고싶어하는 웨딩촬영, 신혼여행, 예물(반지) 이게 돈 많이 드는 주 요인이죠. 식을 안올리면 오히려 금전적으로는 손해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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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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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어렸을떄부터 결혼식하기 싫다했었어요 생각비슷한 남자 만날꺼라고 항상그랬었고 화장하고 꾸미는것도 안좋아해서 결혼식날 드레스입고 그런것도 부담스러워했구요 사진찍는것도 안좋아하고 정말친한친구아니면 결혼식도 안다녔어요
올해 결혼식안하는거 생각같은남자만났는데 제친구부모님쪽에서 하도 성화하셔서 여자부모님 손님들이랑 정말친한친구 몇만 불러서 뷔페에서 피로연처럼 했어요 오후시간대에 한복만빌려입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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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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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안했어요. 양가 부모님들도 결혼식? 결국 자기 자랑 하려고 부르는거 아니냐구 하셔서요. 굳이 자랑을 안해도 우리 자식들 잘 큰거 아는데 뭐 이런 양가 반응이셔서 그냥 안했어요. 스몰웨딩도 생각해봤는데 스몰웨딩 할바엔 그냥 안하는게 깔끔 할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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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10.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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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예안하는건 비추... 그래도 결혼인데 가족들이랑 가까운사람들에겐 알려야죠... 간소하게해요.. 돌잔치정도 사이즈 해서 양쪽 한 20해서 총 50명 내외로 간소하게 하는게 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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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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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년 결혼합니다. 결혼식에 대한 허례허식, 결혼식 하루에 날리는 몇천.. 저희도 그런게 싫어서 호텔에서 가족들끼리 식사만 하자고했었는데요(양가 모두 찬성) 이게 점점 마음이 말이죠 일생 한번밖에 없는 첫 결혼식인데 뭔가 아쉽더란 말이죠. 그래서 스몰로라도 진행하고 있어요 일단 스튜디오촬영 생략했구요. 본식사진╋드레스╋메이크업 100만원이구요 홀예약비 120 웨딩홀 식대는 당일 축의금으로 퉁~ (보통 남아요) 신혼여행은 업체 안끼고 자유로 유럽 일주일 250(특가 항공권, 에어비앤비) 부수적인건 안적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보다 더 큰 스트레스는 신혼집이랑 가전가구랍니다........대머리 되는 줄....그래도 이렇게 준비하는데 두달 정도 걸렸고 지금은 예식일만 기다리고 있네요^^ 청첩장 돌릴때 사람들의 축하를 한번 들어보시면 아~~결혼식 하기 잘했구나 생각들더라구요. 축하받고 저도 나중에 오신분들께 또 축하드리고, 부모님들도 자식 청첩장 돌리면서 축하받으시는거 너무 보기좋더라구요.ㅎㅎ 큰 이념때문이 아니라면 결혼식 올리는거 강추 입니다^^ 아 물론 저도 하객 완전 없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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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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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은 생각보다 돈 안들고 그날 들어온 축의로 충분히 가능해요. 신행이나 기타 비용들이 많이들지. 돈때문이라면 걱정안해도 됩니다. 로망이 없으면 더 간소하게 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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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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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은 님행사가 아니고 부모님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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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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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자식 이렇게 잘 키워서 시집장가 보낸다 축하받는 자리가 더 큰 듯 해요. 결혼식은 부모의 지위가 보이고, 장례식은 자식의 지위가 보인다하잖아요. 무튼. 결혼식 비용으로 수백수천 안 깨져요. 스드메 150-200선에서 할수있고 드메만 하면 100-150이면 그럭저럭 괜찮은거 할 수 있어요. 결혼식 비용은 축의금으로 충당되고요. 여러 사람 앞에서 축하받고 새출발 알리는거 의미있고 중요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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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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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해도 돼요 하지만 이건 남편도 동의해야하죠?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남자분을 만나서 각자 부모님은 알아서 설득 이해시키고 생략하면 결혼식 필요없죠~ 대부분의 사람들 결혼식에 엄청난 로망이 있어서 하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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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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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초중반 아니고서야 요즘 결혼식 로망 있는 여자 지인들 본적없는데. 다들 귀찮다고하지. 그냥 부모님,어른들땜에 하는거임. 결혼식 안하고 살면 오지랖 넓은 어른들한테서 재혼아니냐 이상하다 별 소리다나옴. 특별한이유없는이상 결혼식 안하는거 부모님한테 불효하는걸수도 있음. 나 재작년 27살에 결혼했지만 결혼식 귀찮고 돈아까워서 그냥 제일 싼데서 대충함. 스드메 패키지 토탈 190, 식대 27000원으로 해결봄. 웨딩홀 싼데서하면 결혼비용 전혀 안비싸요. 서민들 결혼하라고 만든게 웨딩홀결혼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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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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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해도돼요~ 축의금을 어마어마하게 받을거 아닌 이상ㅋㅋ 실제로 혼인신고만 하고 예물도 생략하고(원래 명품 많이 일상적으로 사시는 분이라 굳이 이번기회에 시계 반지를 사야해 하는 마인드가 아니었음) 식 안 올린 파워블로거도 있는데 잘만 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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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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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결혼식을 하지 않는 한 그렇게 수백 수천이 깨지진 않아요 로망이 없으면 스드메를 호화롭게 하지 않으면 됩니다. 결혼식이 본인 잔치가 아니라 부모님 잔치라고 하는 이유가 부모님 지인분들이 아무래도 본인 지인보다 더 많이 오시고, 자녀 결혼한다고 자랑하고 싶으실 수도 있고.... 본인이 안하고 싶다고 안할 수 있게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ㅎㅎ
양가 부모님들 설득이 제일 어렵습니다.
근데... 제 지인이라면 결혼식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부모님도 부모님이지만 훗날 결혼후 같이 살면서 생각이 납니다 좋은 추억도 되고, 턱시도 입은 신랑도 멋있고, 드레스입은 나도 괜찮고...ㅎㅎㅎㅎ
친구들 드레스 입고 결혼하는 것 보면 진짜 이쁘고 아름답고 흐믓하고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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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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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쓰니랑 공감함 솔직히 결혼식 와서 생각없이 떠드는 어르신들도 짜증나고 결혼식 끝나기도 전에 우르르 밥먹으러 가는것도 서운하고 그 사람들이 다 나 축하하러 오는것도 아니고. 내 결혼식엔 진심으로 나 축하해 줄 부모님 형제자매 인생절친 이정도만 초대해서 펜션 빌려서 파티식으로 하고싶은데 돈도 돈이지만 결혼할 남자가 없네 기승전 쓸모없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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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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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싸고 가성비로 결혼하는게 정형화된 웨딩홀임 ㅇㅇ 허례허식 싫다고 따로 알아봐서 식올리는게 더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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