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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바람핀 남편 용서하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

오나라 (판) 2019.10.21 10:00 조회187,585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 쪼금 안되는 신혼부부입니다

남편과는 과 선후배 사이로 남편의 7년동안의 구애 끝에 만나기로 했고 결혼까지 이어졌습니다

사실 저는 남편을 미친듯이 사랑해 결혼했다기보다는 이런 세상에 이렇게까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당시 제발 한번만 만나보고 아니면 헤어져달라고 빌어서)

그렇게 결혼한 후 저는 행복 했습니다 주변에도 결혼이 이렇게 좋은건줄 알았으면 더 일찍 결혼했을거라고 너무 좋다고 결혼하고나서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그런데 이사람 하고 저는 성향부터 대화하는 방식까지 너무 달랐습니다. 저는 활동적이어서 운동하는것을 좋아하는 반면 남편은 집에만 있고 움직이는 것 보다는 집에서 컴퓨터하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저는 이부분을 맞춰가고자 집에 방 한칸을 피씨방으로 만들어 주기도하고 새벽에 같이 피씨방을 가서 같이 게임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오빠가 좋아했으니까요

그런데 오빠는 제가 하는 활동적인 부분을 단 한번도 같이 해준적은 없어요 같이 가주기는 했어도..
그것도 이해했어요. 왜냐하면 운동을 해도 본인보다 제가 더 잘해서 남자로서 자존심이 상한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저는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부로서 평생 같이 살아야 할 사람과 많은 부분을 나누고 공감하고 맞춰나가고 싶었으니까요
근데 남편은 대화하는 것을 별로 안좋아해요 깊이 생각하능 것도 좋아하지 않아요..
저는 이 부분도 이해해보고자 했어요

근데 문제는 저도 점점 변하게 되더라고요 우리가 삶에서 공유하는 부분이 없다보니까 삶이 재미없고 이사람과 왜 사나 싶기도 했어요..
관계를 맺을때에도 재미가 없었어요. 모든게 남편 위주로 돌아가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남편과 가벼운 뽀뽀조차 하기 싫더라고요..

그렇게 대화도 없고... 스킨십도 없고... 공유하는게 없는 삶이 반복되고 있었던 것 같아요
1년 지나고부터 제 일자리가 타지역으로 바뀌어 신체적인 피로도 한몫핬었던것 같고요

이런부분도 저는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바꿔나가고 싶었어요
나는 이러이러해서 오빠가 그런식으로 스킨십을 할 때마다 나는 스킨십을 하기가 싫어 좀더 이렇게 다가와줬우면 좋겠어
라고 이야기를 하면 그냥 바로 삐져요. 내가 못생겨서 싫겠지 하면서요(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낮은편이에요)
그럼 저는 싸우기 싫어서 그냥 적당히 이야기 하다 말아요..

이런식으로 저는 처음부터 싸우고자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문제점을 같이 극복해보자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그냥 다 자기가 잘못했네~ 하면서 삐져서 한시간동안 말을 안해요

그러다보니 저도 점점 마음이 멀어지더라고요

근데 얼마전 일을 하려고 남편컴퓨터를 열었어요 (주말부부라 본가에 왔을때 )
평소에 단 한번도 남편 카톡을 뒤져본적이 없는데 컴퓨터를 켜자마자 카톡이 뜨더라고요..
맨 위에 같은 직장에 있던 여자랑 카톡한 내용이 있었는데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었고 그냥 또 일상적이 이야기 했나보다 하려다가 저도 그날은 왠지 눌러보고싶어서 눌러봤어요

너무 보기 힘들어 다 보지는 못했지만
남편은 손만 잡을게 라고 했고
여자는 꼬리가 길면 잡혀 사진이랑은 다 비번 걸어놧지?
여자가 아파서 병원을 다니나봐요 그러니까 남편은 본인이 데려다 준다느니 비번은 걱정말라고 와이프는 자기꺼 잘 안뒤저보고 본인이 또 철저하게 다 감췃으니까 괜찮다고...

피가 거꾸로 솟더라고요...
둘은 올해 3월 초부터 만났고 정기적으로 만난건 아니지만 평균 한달에 한번꼴로 만났으며 손만 잡고 가끔 카톡한게 다긴 하더라고요
근데 나를 그렇게 원하고 좇아다니던 사람이 올해 3월초부터 지금까지 나를 배신했다는 사실이 너무 미친듯이 화가나요
마음이 컨트롤이 안되요
남편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정말 싹싹빌고 미친듯이 괴로워하고 나를 사랑했지만 그사람이랑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됐다 절대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다라고 하면서 울더라고요
저는 착각하지마라 그건 사랑이 아니다 사랑하는데 어떻게 바람을 피냐고 계속해서 이야기 하구 있고요..

어제 그여자랑 통화했는데 녹음기를 켜니까 말을 바꾸더라고요 자기는 남편을 좋아한작 단한번도 없고 일도 잘 도와주고 챙겨줘서 그게 좋아서 이용한게 다라고
그러니까 남편이 엄청 허무해하고 자기가 병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 사람이랑 평생을 살수 있을까요?
저는 저에게 이런일이 발생할거라규 상상도 못햇어요 결혼 전부터 저는 바람은 무조건 용납 못한다고 못을 박아놨기 때문에 그때마다 저를 다독여주거 믿음을 줫던 사람이 이렇게 행동을 하니까 너무 허무하고 제가 남자보는 눈이 없었나봐요 너무 힘들어요

바람핀 남편하고 살면서 다시 행복해지신 분이 있을까요?
참고로 저희는 아직 아이는 없고 올 겨울에 계획하고 있었어요 근데 아이는 너무 갖고 싶지만 그사람의 아이를 가지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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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0.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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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도 안핀 놈은 있어도 한번만 핀 놈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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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 2019.10.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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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게.. 이미 답 나옴. 이제 그 놈이 너한테 스킨쉽 할려고 할때마다 그 여자 생각나서 부들부들 떨릴텐데..신뢰가 깨졌는데 그냥 참고 살 수 있을거 같아? 매일 지옥이고 그러다 엄마한테 결국 말하고 파혼 할거 같은데.. 우선은 카톡내용 다 모아 놓고 어떻게 해야 제대로 조지고 갈지 생각해.. 남편이 저 ㅈㄹ한 이후부터 이미 끝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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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카톡sgi7... 2019.10.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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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간녀와의 통화 내용도 남편과 짜지 않았을까요?

바람은 안 피는 경우는 있어도 한번만 피는 경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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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2019.11.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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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아이도 없잖아요
아이생기면 지옥같은 50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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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1.0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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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공 잘못 눌렀어요. 공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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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19.10.3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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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들부들... 아이엄마입니다. 아이 낳고 나면 더 못헤어져요 얼른 갈라서세요 인생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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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놉 2019.10.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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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읽으니 저의 옛날모습이생가나여 글을남깁니다. 다른글읽어보니 바람안핀사람있어도 한번만핀사람은없다는말 정말 맞는 말인거같아요 저희집도 한번만 다시는 안그럴께.그랬는데 다시 힘든상황반복되면 밖으로 또 돌고 바람피우고 너가 힘들게해서 바람난거란 핑계만데고... 저는 처음에 칼같이 남편과의 관계를 끊어내지못한것을 사는내내 후회중입니다.만약 아이가없으시다면 두분의 관계 정말 잘생각해보세요 아이가 있으면 생각할게 더많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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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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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아니지만 남편 바람 알고나서 제가 할수있는한 다 해본 여자로서 후회는 하나도 안남아서 마음은 후련합니다 지금은 남편과 저 서로 노력하면서 관계회복 중에 있는데요 일단은 용서하지 마세요 그냥 넘어가면 또 바람피는데 남자들입니다 제가 남편 바람때문에 자주 가던 카페가 있는데 유용한 정보 많아서 일단 공유하고 갈게요 한번 가보세요
http://cafe.daum.net/mu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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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19.10.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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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잦은 유흥으로 신혼에 이혼했어요. 뭐든 한번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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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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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도없고.안맞고 주말부부애 바람난남자랑 왜살지 .. 경제력?인가요. 남자가 전문직인가 . 재산이.많나. 왜 고민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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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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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고 걸러야 할 남자;) 도박,알콜,폭력,바람(유흥 포함) 여자도 똑같아요 이런 부류 남,녀 만나면 인생 피곤해지기만 하나요? 시궁창으로 골로갑니다 뭐든지 한번이 어렵지 그후론 아무것도 아니에요.. 한번만 이라는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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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할배친구 2019.10.2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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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단하게 말할게. 남잔 이기적 유전자이고 여잔 선택적 유전자야. 결혼의 사회적 합의이니 판단은 당신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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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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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이, 꼬리가 길면 밟힌다며 서로 단속을 하는데. 손만 잡았다고 생각하시나요? 끝까지 갔을 것 같은데요.. 저라면 이혼할 것 같아요. 상간녀 소송까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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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10.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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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아빠는 제가 7살때 뒤늦게 발견한 암으로 죽고 없어요.그사람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바람을 피웠고,저희 엄마는 시가에서도 본인남편도 남자가 그럴수 있다는 식으로 은근슬쩍 넘어가서 봐주고 넘어갔다가 바보처럼 절 임신하셨어요.제가 뱃속에 있는동안 친아빠는 또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고,제가 태어나던날 다른여자랑 있었다네요.그후에도 엄마에게 빌고 다시 바람피기를 반복하다 결국 제가 4살일때 이혼하셨고 그 후로도 저를 보러 올때마다 친아빠 옆의 여자가 바뀌었어요. 남자든 여자든 어린애든 노인이든,처음에야 어렵고 들키기 쉬운거지 갈수록 뻔뻔해지고 치밀해져요.첫 바람은 들켰지만 들킨 그 첫바람을 바탕으로 두번째는 완벽하게 숨기려할거고,거기에 속아 문제가 없다고 착각해서 역시 봐주길 잘했다고 혼자 착각하며 살아갈 수도 있어요.이미 한번 날 배신하고 내가 상처입을거란걸 알면서 본인의 기쁨과 쾌락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준 사람인데 두번 그러지 않을거란 보장은 그 본인도 못해요. 이혼이 쉬운일도 아니고,믿었던 사람 한번에 놓는단게 쉬운일도 아니니까,명확하게 이렇게 해라 하고 왈가왈부는 못하겠어요. 다만 하나만 명심해주세요. 미래의 당신에게 미안할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세요.미래의 당신이 혼자 상처입고 너덜해졌을때 결국 스스로를 원망하고 자책하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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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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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모자란듯 ㅋㅋㅋ딱봐도 답없는 인간인데 같이살아도될까요 묻고앉았노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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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둔 2019.10.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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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너무싫다 나도 결혼할때엔 적어도 이 남자만큼 날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하는 사람이랑 하고싶고 하게될거같은데. ... 저런 말같지도않은 생각하기도 싫은걸로 배신감 느끼고 화나고 ... 신뢰가 다 깨져버릴까 연애도 결혼도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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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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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보면서 글쓴이는 이혼하고 싶은거 같아 보여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어떤지 그냥 본인 생각에 확신을 더해 주고 싶은 것 같습니다. 성향도 안 맞아, 최악으로 바람까지 피고... 뭐 저라도 헤어질 생각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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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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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수집을 못했다구요? ;;;; 아니 무슨.. 말하기 전에 수집부터 하고 말해야하는데ㅠㅠ 순서가 꼬였네요. 이혼하든안하든 양가 어른에게 다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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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다 2019.10.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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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ㄱ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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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 2019.10.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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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의 바람도 문제겠지만 둘이 너무 성향도 다른데 맞춰가려 노력하지 않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집에 있는게 좋더라도 한번쯤은 와이프랑 외출도 같이 해주고 운동도 같이 해주고 이런 노력들이 있어야 앞으로 같이 살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얘기를 했을때도 내가 못생겨서 내가 능력이 안되니까 이렇게 비하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할테고.. 사람이니까 한번쯤 말도 안되게 미쳐서 실수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걸 실수라고 묻고 갈 수 있을만큼 상대에 대한 배려 이해 이런것들이 같이 있어줘야 결혼생활을 계속 같이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 이혼이야.. 이런 얘기들 많지만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거겠지요. 남의 일이니까 이건 말도 안돼 당장 이혼해야지 이렇게 얘기하지만 막상 자기 일이 되면 망설여지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되지 않겠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지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후회 덜 하시는 쪽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느쬭이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노력하신다면 앞으로 좋은 일들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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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9.10.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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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용서를 하고 자시고가 문제가 아니라 둘이 너무성향이 안맞는ㄴ데...평생을 같이 살 동반잔데 괜찮겠어요 ?원래 댓글잘안다는데 저희엄마아빠보는거같애서요 저희 엄마가 딱 님같고 아빠는 딱 남편분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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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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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극복할필요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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