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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돈 안갚는 친구 경찰에 신고

진심 (판) 2019.10.21 10:04 조회78,055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친구가 몇달 전 총 오십만원 정도되는 돈을
처음에 삼십 두번째때 이십 빌려갔어요

저도 힘들때라 못빌려준다 했지만
백만원으로 며칠 뒤 바로 준다면서 사정하길래
에휴 하며 빌려줬었고

갚는다 갚는다 하더니 몇달이 지나고
이젠 연락도 안돼요

백만원은 필요도 없고
원금 오십만 받고싶은데

카톡으로 돈 빌려준 증거 내용있고
돈 보내준 명세서도 있는데
경찰서가면 이 돈 받을 수 있나요?

진짜 너무 괘씸해서
밤에 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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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판녀박멸]
7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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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페니쓰핥튼 2019.10.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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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용의 채권 채무관계는 경찰서에서 해결줄 일이 아님. 신고를 한다해도 형법으로 다스리기엔 금액이 너무 소액임. 그러니 빌려간 친구의 인적사항을 알아내 친구 주소지를 관할하는 법원에 지급명령신청을 하셈!! 지급명령신청을 하여 그 결정이 확정되면 갚으라 독촉하고 그래도 안 갚으면 채무불이행자등재 신청을 해서 향후 그 친구의 모든 금융생활을 막아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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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19.10.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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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못받거나 받더라도 개고생 하실겁니다 돈거래 절대 하지 마시고 우리나라는 사기죄에 관대한 곳입니다 ㅋ 저도 3000만원 상당 사기당했는데 못받았습니다 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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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자네꿈은먼가 2019.10.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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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짜피 못받는 돈입니다. 다만 경찰서 신고나 고소를 함으로써 정신건강이 좋아진다면 그리해야죠.. 말투나 글쓴걸로 봐서 20대 중후반 같은데 과외비 냈다 생각하고 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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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19.10.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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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걔 21살인가요? 서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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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9.10.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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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증 같은건 없으신건가요? 입금내역이 있고 카톡이 증거 자료는 될수 있으니 경찰서에 되든 안되든 신고를 해보세요. 사기죄로 성립은 아마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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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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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소액인데 받았어요. 우선 친구분한테 계좌이체한 내역이랑 카톡 내용 뽑아서 경찰서 가서 신고하시면 서류작성하고 경찰이 친구분한테 연락할 거예요. 그럼 나중에 친구랑 같이 경찰서로 소환하시는데 그때 합의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친해도 돈거래하지 마세요 돈 왔다 갔다 하는 순간 사이 틀어지는 거 한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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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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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만원은 소과금이라 귀찮다고 접수안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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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0.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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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공부했다쳐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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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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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돈거래는 하는게아니다 친구가 돈빌려달라하면 그친구 잃을생각하고 돈을 주던지 해여됨 못받는다생각하고. 애초에 친구가 나를 생각했으면 돈을 빌릴려고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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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피노키오 2019.10.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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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사사건으로 고소하세요 민사로 지급명령 신청하면 되겠지만 받아봤자 안주면 방법없습니다. 사기죄로 고소하싶시요 ... 처음부터 갚을생각이 없었다 그러니 사기다 이런 요지로 고소장 작성하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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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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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6만원 소송걸어서 받아냇ㅇ습니다 나름 절친이였는데 송달료 몇만원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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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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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자소송 사이트에 가서 고소해보세요. 복잡하고 뭔말인지 모르면 사이트에 문의하면 알려줍니다. 그 친구 주소도 알수 있게돼요. 꼭 해보세요. 대여금 반환청구소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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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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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급명령신청 하나도 안어려워요. 조금 손이가서 그렇지. 저런식으로 주위에 돈 많이 빌렸을거같은 못된사람 귀찮게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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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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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 하고 보니까 남편이 선배들 따라 벤쳐 투자 한 게 원금만 8천 정도 되던 건이 있던데 그 벤쳐 오너가 모든 사업 자금을 현금화 해서 빼돌리고 미국으로 튀어서 그냥 날리게 됐더라고요 직장인들은 변호사 선임하고 소송 대리 시키던가 해야는데 남편은 거의 포기한 셈 치더라고요 게다가 저희는 채권도 아닌 투자 사기라 입증이 더 요원한 상황이였고요 그런데 제가 전업이라 여기 저기 알아보니 제 남편 뿐 아니라 투자자들 중에서 변호사도 있었는데 발빠르게 투자를 채권으로 돌리려고 하고 있더라고요 그 오너가 계열사로 관광호텔 리조트도 갖고 있어서 압류 할 수 있었거든요 저도 진짜 그 채권 확인 소송 받아내느라 골치 꽤나 썪였어요 우리 돈 받아내는 것도 줄을 잘 서고 빽이 있어야 하겠구나 싶더군요 결국 채권단 명단에 오르고 캠코로 넘겨 공매 처분 가려다 그쪽에서 다시 경매로 가서 어찌어찌 채권단 측에서 또 부동산 회사 끼고 인수 업체 골라서 거래 성시 시키고 국세 지방세 뭐 은행 채권 다 제하고 겨우 우리 순서 되어서 원금 간신히 찾았네요 남편에게 다시는 이런 투자 주섹 비트코인 뭐 이런 거 절대 안된다는 확약 받아놨고요 정말 돈 거래 특히 채권이나 투자는 사인 간에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돈 받아내려고 검찰 고소도 했었거든요 인정된 채무액만 어마했으니까요 은행채권은 더 말할 것도 없었고요 그런데 검찰 조사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 받더군요 그쪽도 변호사 쎄게 사서 사업 환경이 갑자기 어려워져 뭐 그때 중국과 한참 외교 갈등으로 기업들이 힘들었잖아요 그걸 변명으로 대었더라고요 검찰 쪽에서 어쨌든 고의성이 아니라고 판단하더군요 세상 단순하지 않아요 사기꾼들은 그걸 잘 알고 악용하는 거고요 내 돈 빌려줬는데 받아내게 해줘야 하는 게 정의로운 시스템 같은데 법을 훨씬 더 촘촘하게 이용하고 사는 건 법꾸라지 과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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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2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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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갚는단 의사를 표했으니 경찰이나 검찰 가도 사기죄는 성립 안될 거 같아요 남은 방법은 지급명령신청이나 소액재판소송일텐데 지금 카톡 끊어져서 연락이 안된단 친구인데 인적사항 주소지를 정확히 모르시는 거 같은데요 찾아가서 변제하란 요구를 했다는 내용이 없는 걸로 봐서는 쓰니가 친구 사이라곤 하시지만 친구 쪽 인적사항이나 주소지를 특정 할 수 없을 거 같은데 이런 경우엔 소송 접근이 힘들 거예요 게다가 그쪽에서 나쁜 맘 먹고 이의신청하고 오십 빌렸는데 백만원 주기로 한 고리 사채라고 우기면 그게 아니라는 걸 쓰니쪽에서 입증해야 하는 등 쉽지가 않거든요 핵심은 이 모든 절차가 결국은 쓰니가 빌려 준 돈 오십을 받아내기 위함 아니겠어요 돈 50도 없어 두어 차례에 걸쳐 친하단 사람 사이에 꿔놓고 연락두절인 인생에게서 어렵게 확정 판결 받아서 가봤자 현물 가치가 되는 게 있을까 싶으네요 빨간딱지는 결국 경매를 통해 강제처분하고 확정금액 만큼 돌려받기 위함인데 집행관들을 공짜로 부리실 건 아니잖아요 수십만원 비용이 따로 듭니다 그래서 소액을 떼이면 절차 상 비용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라 채무자의 선의가 아닌 담에야 돌려받기가 힘들어요 건물주라도 세입자가 세 안내고 버텨서 명도 소송하고 내보내기 정말 힘든 거나 마찬가지예요 월세 밀렸다고 세입자 주거지 함부로 들어가거나 손대면 별도로 주거침입이나 다른 형사적 처벌 대상이 되기 쉽거든요 요즘 세상이 그래요 그래서 공실이 생기고 월세가 안나가도 함부로 가격을 내리고 아무나 받질 못하는 거예요 살다보면 배째라 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거든요 다른 댓분들처럼 금융 거래라도 막고 불편을 주기 위해서라도 법적 절차 밟으셔도 되겠지만 제가 봐선 현금 서비스로 돈 50도 못받아 여기 저기 찔끔 지인에게 이런 민폐 끼치고 사는 사람이 무슨 금융 거래가 있겠나 싶기도 하거든요 세상엔 선하고 약한 을인 척 혹은 착한 친구의 탈을 쓰고 정말 은혜를 원수로 갚는 파렴치들이 너무 많아요 세상 사는 교훈으로 꼭 여기시는 게 더 중요할 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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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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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거래는 절대 하는게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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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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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원가서 지급명령신청 접수하세요. 더불어 통장 가압류도 같이 신청하세요. 미리 겁주기용으로 모든 은행거래 다 막아버리는겁니다. 암튼 그럼 그 사람 앞으로 내용증명 날라갈겁니다. 2주내에 이의신청 못하면(증거빼박이면 이의신청도해도 소용없음) 집행관이랑 같이 걔네 집 문 따고 쳐들어가서 빨간딱지 붙이고싶은거에 다 붙일수 있고요. 그 빨간딱지 붙인 물품 전부 법원경매에 내놓아서 팔리면 현찰화해서 50만원 챙겨가면 됩니다. 몇천만원 사기당했는데 못받았다 하시는분들은 이 방법을 모르시는거거나 설령 방법을 알아도 몇천만원의 물품 조차 뺏을게 없는 상대방이라 그런거지, 50만원은 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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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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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다들못받는데 빌려준돈인데 못받는다생각하라고?미친ㅋㄱㄱ지랄하네 받을수잇음 ㅋ나는받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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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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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검철에 고소하셈 경찰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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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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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톡 플사진이랑 상메 해놓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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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ㅠㅠ 2019.10.2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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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무시하세요 법원까지 갈수도 저한테 친구들이 10만원만해도 찾아도 안보고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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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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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떼인 돈 받는 글 봤는데 경찰에 신고하지말고 바로 검찰로 가라고 했었어요!!!! 본인이 귀찮을 수 있지만 꼭 검찰로 가서 신고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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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4 2019.10.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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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과기록이라도 생기게 경찰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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