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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배우생활 34년간 드라마 두 편 찍은 배우

ㅇㅇ (판) 2019.10.21 15:57 조회1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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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박중훈

배우생활 34년간 드라마는 '머나먼 쏭바강'과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단 두편이라고 함





주로 영화를 촬영하던 박중훈이 드라마를 하니까

대사량이 너무 많았다고 


 

 

 

 

영화와 드라마의 차이가 어느정도냐면,

보통 영화는 3개월 촬영에 2시간 분량의 대사량,

드라마는 일주일만에 제작

그래서 드라마는 단기간에 어마무시한 대사량이라고 함 





영화 전문 배우인 박중훈에겐 죽을맛이었던 것.

그래서 그 고민을 현장 동료 배우들에게 말을 했더니 


"형 그거는 기본이야 기본!" 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함





 

연기 인생 34년 만에 혹독한 깨우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같이 있던 김규리가 보충 설명(?)을 해줌 



 

 

전문 용어로 '달린다'고 하는데요.

언제 나올 지 모르는 드라마 대본.



그러다가 대본이 한 부 쭉 나오면 누군가 한명은 대사 폭탄이라고 


 

그 대본을 보고 배우는 대사를 암기하고

스태프들은 세팅을 하고 

그렇게해서 대사를 먼저 외운 순서대로 촬영한다고 함 ㄷㄷ


(씬 순서대로가 아니라 암기 순서대로라니...)



 

그야말로 시간을 달리는 드라마 촬영이라고 ,.,,,


드라마 촬영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 일줄이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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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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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댓처럼 윤여정 선생님이 진짜 대단한 거 맞아 이 분은 진짜 천재심 일단 한양대 국문과 출신인데 그 시절 여자들 대학 진학률 어마무시하게 낮은 거 알지? 이순재 선생님도 서울대 철학과 나온 걸로 유명한데 윤여정 선생님도 진짜 대박임 국문과 출신이라서 그런가 말도 문학적이고... 심지어 결혼 생활 13년 때문에 커리어 끊긴 적도 있는데 컴백해서 다시 대박 터트리고 진짜 천재적인 배우인데 남배우들 때문에 약간 가려지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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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것같다 2019.10.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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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윤여정 선생님 같은 배우가 괜히 오래하는게 아님 똑똑해서임. 솔직히 우리 a4한장 달달 실수없이 외우기도 어려운데 배우 선생님들 진짜 a4 반장 한장 되는 독박대사 같은거 쪽대본 나와도거의 실수 없이 하시고 감독이 바로 이어서 갈게요 하면 바로 줄줄줄줄 해야하는데 이걸 한번 찍는게 아니라 여러번 찍음. 세트장에서는 카메라 여러대가 대기하고 있으니까 쉽게 찍지만 , 야외촬영은 대사가 길어도 몇번이나 반복해야함. 그리고 실수하면 안되는게 대사실수하면 표정에서 다 드러나고 요즘 카메라에 워낙 섬세하게 잡히니 무조건 ng여서 다시찍음 . 다른배우 감정선까지 다 깨면 안되기 때문에 발음이 꼬였음 꼬였지 실수 잘 안하심. 잊어버려도 듣고 바로 감정선 안깨고 다시 줄줄 이어가심. 70 80다까지 작품하는거 진짜 대단. 일일드라마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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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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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드라마도 사전제작을 어느정도 좀 하고 방영을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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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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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가 벼락치기 식으로 찍는 걸로 유명하잖음.... 외국 처럼 미리 찍어놓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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